총 10개 결과 (TMDB 0개, KMDB 10개)
감독: 이성민, 왕호
국민학교 여교사인 김선생은 애인인 태권도 관장 용호에게 태권도반원들의 극기훈련 여행을 주선한다. 쾌히 승낙하는 용호와 김선생은 태권도반원들을 데리고 '갈치말'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갈매기가 나르고 파도가 춤추는 섬에서 아이들은 열심히 태권도 훈련을 하고 신체훈련을 통해 극기심을 길러나간다. 한편 은하계에선 시리우스 라는 우주국에서 발사한 우주선이 계기의 고장으로 길보라는 우주소년이 '갈치말'섬에 비상착륙하게 된다. 아이들은 우주소년을 처음에는 경계하나, 점차 인간과 같은 맑고 밝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곧 친한 친구가 된다. 그러나 이 섬에 놀러온 불량 청년들의 기습으로 우주소년과 김선생이 납치되고 아이들은 허탈에 빠진다. 그동안 신체를 단련한 아이들은 용호와 함께 용감히 그들과 맞선다.
SF,아동
감독: 김민용
길을가던 우범은 전방에 보행신호등이 깜빡거리는것을 본다. 여기서 길을 건너는 상황과 길을 건너지 못하는 두가지의 상황을 보여준다. 길을 건너지 못한 우범은 다음신호에 길을 건너고 달려오는 소매치기를 잡게 된다. 사건 관련자로 경찰관을 따라 조서를 받으러 가지만 경찰역시 소매치기 일당이였고, 우범은 돈을 털리게 된다. 반면에 길을 건넌 우범은 소매치기(A의 소매치기)를 당하게 되고, 소매치기를 추격한다. 소매치기는 여자(A에서 소매치기 당한여자)와 부딪혀서 넘어지고 우범은 소매치기를 잡는다. 소매치기 일당들이 나타나지만 지나가던 예비군이 끼어드는 바람에 경찰복장의 일당이 소매치기를 데리고 조용히 사라진다. 우범은 소매치기와 부딪혀 다리를 다친 여자를 부축해주고, 여자는 우범의 주머니에서 지갑을 훔친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많은 순간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서 어떠한 길을 선택하든 같은 현실을 만나게 된다는 아이러니한 내용을 그린 작품
드라마
감독: 김용민, 이한빛
2086년. 우주 주유소에서 홀로 근무하는 남자! 무료함이 물밀 듯 밀려 온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민규동
그들은 열일곱이다. 소년들은 백댄서가 꿈이고 소녀들은 아이돌 스타를 만나는 것이 꿈이다. 그들은 모여서 춤 연습을 한다. 담배를 핀다. 그들은 학교 수업에 빠지고 화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콘서트에 간다. 또한 그들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발각이 되자 욕을 한다. 태연히 편의점을 나온다. 그리고 부모님이 없는 친구네 집에 모여 술을 마시며 흥청댄다. 힙합을 추고 랩을 한다. - 내 나이 열일곱! 난 하고 싶은 걸 한다. 백댄서가 되고 싶어하는 3명의 고등 학생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에 모여든 이른바 문제아들의 학교 밖 생활 모습을 놀라운 솜씨로 담아낸다. 등장인물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흔들림이 많은 카메라 움직임은 이들의 부유하고 불안한 젊음을 사실적으 로 드러내며, 군데군데의 흑백 화면도 세상에 갇힌 이들의 현실을 효과적 으로 잡아낸다. 한 학생이 랩 음악에 맞춰 아파트 실내와, 무대, 도로 한 복판에서 춤을 추는 것을 교차 편집한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묘한 카타르 시스를 준다. 연출의도.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의 영혼을 잠식하고 다시 그 현재는 미래의 불안을 만들어 낸다. 불안이 집중되어 있는 특정 시기의 열일곱 전후의 친구들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려는 그 준비과정에 익숙치 않다. 현실의 먹구름이 쉽사리 희망의 일출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만이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며 지혜라고 생각한다. 빛은 어둠을 만들고 어둠은 빛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은 그 자체로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의 희망과 정서가 상투화 되어버리는 것만큼 절망적인 것은 없다. 소망의 세계마저 제도화되어버린 삶을 상상해보라. 무릇 희망이란 오늘을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그 앞에 다가서는 창이다. 당신은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으며 나는 또한 어떤 환상을 원하고 있는가. 이것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들이 나누어야할 새 이야기이다. 지금 현재 가장 자연스러워지고 싶어하는 젊은 이 친구들은 그저 충실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만족한다. 그러나 그것이 미래의 짐이 될 것이라고 느낄 때 그들은 어색하게 일탈을 시작하게 된다. 그 어색한 일탈을 통해 우리는 그들과 친구가 되기 시작했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태용, 민규동
제1장 죽음 한 아이가 죽는다. 지루하리 만큼 매일이 똑같았던 학교는 잠에서 깨어난듯 들떠 움직이기 시작한다. 술렁이는 여고. 죽음은 여고생들의 머리속을 헤집고 끔찍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은 여고에도 예외없이 찾아들고 쉬쉬하던 내부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드러나면서 이상한 기운이 여고를 뒤덮는다. 제2장 유희 아직 학교를 떠나지 않은 영혼은 준비했던 놀이를 시작한다. 영혼이 던진 자주빛 일기장을 주은 아이에 의해 놀이는 수순을 밟아 진행되고 살아있는 아이들은 하나둘씩 영혼이 벌인 번잡한 축제에 동참하게 된다. 놀이의 방법은 하룻동안 죽음 이전의 영혼의 발자취를 밟는 것, 일기장에 적혀 있는 지시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 제3장 공포 죽음의 파장은 영혼의 난장인 듯 순식간에 아이들에게 전염된다. 아이들 내면에 숨어있던 무형의 두려움은 죽음의 환영을 곳곳에 출몰하게 하고 개개의 두려움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공포가 된다. 선생님들의 원인 모를 죽음의 원인을 찾아 헤매이고 아이들은 공포로부터 출구를 찾아 헤매이면서 학교전체가 움직인다. 방향을 잃은 학교.... 그 긴 하루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공포(호러),하이틴(고교),동성애
감독: 민규동, 김태용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민규동, 김태용
인류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참선에 열중하던 한 남자가 생식과 풍요의 검은 선지자 토끼(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유혹으로 구도와 깨달음의 길에 나선다. 화산같기도 하고 폭포수 같기도 한, 이미지의 첫 장면. 종교 음악 냄새가 풍기는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남자가 도를 닦는다. 갑자기 테크노사운드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이 삽입된다. 창백한 푸른 점 은 지구를 상징한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 의 우주탐험의 역사와 미래를 다룬 저서에서 힌트를 얻었다.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메시지를 영상과 사운드만을 갖고 전하고자 한 영화.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민용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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