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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차별에 대한 의식향상과 인권침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인권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여섯 개의 시선"과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섹션에 상영되어 호평 받았던 "다섯 개의 시선"에 이어, 올해는 일곱 감독의 6개의 단편으로 채워진 세 번째 옴니버스 영화 "인권영화 프로젝트 3"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인권영화 프로젝트 3"은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우리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잠수왕 무하마드"(정윤철),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되어 촛불을 켜고 자다 화재로 사망한 소년소녀 가장/가정 이야기를 통해 편견과 ‘대상화’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소녀가 사라졌다"(김현필), 가정에서 불평등하고 고정된 남녀의 역할을 지적하는 "당신과 나 사이"(이미연), 어린이들을 통해 우리사회 피부색 및 인종차별 문제를 지적하는 "험난한 인생"(노동석), 청소년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실상에 관한 이야기인 " Bomb! Bomb! Bomb!"(김곡, 김선 감독), 비정규직 차별문제에 대한 실제 사례를 극화한 "나 어떡해"(홍기선)로 구성된 총 여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다.

영화는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태일의 뒷모습에서 시작한다. 바다에 관한 곡을 쓰고 있지만 좀처럼 완성하지 못하는 태일은 후배 지원이 일하고 있는 시골의 음악 학원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과거 음악을 함께 했던 지원과 그녀가 가르치고 있는 중학생 록밴드를 만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선배 한빛을 짝사랑하는 무영은 그가 연출한 연극에 배우로 지원하지만 한빛은 이미 주연 배우가 정해졌다며 눈길을 주지 않고, 무영은 다른 방식으로 그의 마음을 얻기로 한다.

영화감독이 꿈인 병석은 결혼식 비디오 촬영을 하고, 갈비집에서 숯불을 피우는 아르바이트도 하며, 도로변에서 성인 용품을 팔기도 하면서 막막하게 지내던 중 설상가상으로 형이 진 빚마저 떠안게 된다. 재경은 제대로 된 직장을 갖지 못한 채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간신히 들어간 사채업자 사무실에선 우울해 보인다고 하루만에 잘리고, 홈쇼핑 사기까지 당한다. 꿈을 이룰 방법 없이 잔인한 현실에 내몰린 이 커플을 만나도 도무지 즐겁지가 않다. 결국 ‘카드깡’으로 현금을 마련한 후 암담한 마음으로 병석을 찾아온 재경에게, 역시 급전 마련을 위해 보물 1호인 비디오카메라를 팔기로 한 병석은 마지막 카메라를 그녀에게 들이대며 울어보라고 말하는데...

감독: 박성민
비가 자동차회사 BMW와 손잡고 제작한 BMW 홍보용 단편 영화.‘삶의 진실’을 주제로 사랑, 우정, 의리에 대한 진실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냈다.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BMW가 표방하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음악과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앞을 향해 노력하는 이 시대 성공한 사람들의 자동차라는 BMW의 이미지와 비, 박진영씨가 잘 맞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액션

감독: 이계벽
성공률 100%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완벽한 킬러!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성공률 고객 만족도 100%의 완벽한 킬러 형욱(유해진)사건 처리 후 남겨진 증거를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을 잃게 된다.이를 지켜본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형욱의 목욕탕 키를 훔치게 되고, 운명이 뒤바뀐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잊고 있었던 중요한 무언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타고난 액션과 눈빛 연기 속에 서서히 깨어나는 킬러 본능!형욱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고 진짜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진승덕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남달현
고양이나 화분이나 소소한 일상 따위의 가사가 들어간 착하고 사랑스러운 음악들이 넌덜머리나게 지긋지긋한 애정결핍 세 청춘의 슈게이징밴드 재난영화 흥망성쇠.

감독: 신수원
“전…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요.” 성녀와 창녀, 하나의 이름 ‘마돈나’ 한 병원의 간호보조사 해림(서영희)과 의사(변요한)는 심장 이식이 필요한 전신마비 환자 철오를 담당하게 된다. 철오의 아들 상우(김영민)가 아버지의 재산을 얻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아버지의 생명을 억지로 연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 어느 날, 정체불명의 사고 환자 미나(권소현)가 실려오게 되고, 냉혹한 재벌 2세 상우는 해림에게 그녀의 가족을 찾아 장기기증 동의서를 받아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상황이 어려웠던 해림은 제안을 어렵게 수락하고,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졌던 미나의 과거를 추적해가며 충격적인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동후
진실에 목숨을 건 남자, 진실을 숨겨야 사는 여자.한국에 수출한 장어에서 수은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처한 중국인 ‘첸’(박기웅)은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으로 밀입국한다. ‘첸’은 장어의 재검사 요청을 위해 무작정 식품안전처로 향하고, 그곳에서 검사관으로 일하는 ‘미’(한채아)와 만나게 된다. 국적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숨겨진 진실은 그들의 관계를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데…
드라마

감독: 홍지영
인생을 뒤바꾼 기적 같은 10번의 기회“넌 30년 전의 나고, 난 30년 후의 너야”2015년 현재“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습니까?”현재의 수현(김윤석)은 의료 봉사 활동 중 한 소녀의 생명을 구하고소녀의 할아버지로부터 신비로운 10개의 알약을 답례로 받는다.호기심에 알약을 삼킨 수현은 순간 잠에 빠져들고다시 눈을 떴을 때, 30년 전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1985년 과거“분명 모르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낯이 익었어”오래된 연인 연아(채서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과거의 수현(변요한)은우연히 길에 쓰러진 남자를 돕게 된다.남자는 본인이 30년 후의 수현이라 주장하고황당해하던 과거의 수현은 그가 내미는 증거들을 보고 점차 혼란에 빠진다.“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테 미래에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사랑했던 연아를 꼭 한 번 보고 싶었다는 현재 수현의 말에과거 수현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이어 믿기 힘든 미래에 대해 알게 되는데…그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을까요?
드라마,판타지
감독: 최영석
절름발이 주안(임준식 분), 푸른 몽고반점의 요다(임채선 분), 커트 코베인을 동경하는 노란 머리 덕정(김상호 분).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함께 한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왜 살아야 하는지 아무런 대책없는 찌질한 청춘들이다. 그들은 한 해를 보내며 뭔가 한번 저지르자는 마음에 새해맞이 여행을 떠난다. 그들의 여행 목적지는 군산. 요다는 원양어선을 타러, 주안과 덕정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자 세류, 모란과 함께 회를 먹고 싶단 이유로 기차를 탄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군산항, 일반인들과는 너무 다른 시각과 너무나 다른 행동의 루저 3인방은 이 곳에서 어떤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게 될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아롱
10살인 민지는 게이아빠들과 살고 있다. 어느 날, 두 아빠의 성관계장면을 보고 충격 받은 민지에게 학교에서 녹색어머니를 하러 어머니를 모셔오라고 한다. 엄마가 없다는 것을 숨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작은아빠가 알게 되고 민지를 위해 엄마를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연출의도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족은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함으로써 한 집에 같이 사는 사람들을 말한다. 왜 꼭 남녀가 사랑해야 가족이라고 인정해주는지....이성애가족처럼 동성애가족도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을 나는 말하고 싶었다. 이 영화를 통해 가족은 사랑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이며 우리 사회에서도 다양한 가족구성 권이 인정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드라마

감독: 강윤성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장례식장에서 만난 네 사람은 납치된 상주를 쫓다 교통사고를 당한다.중간계.이승과 저승사이,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자들이 떠도는 익숙한 듯 기묘한 곳에 갇힌 네사람.이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거둬가려는 저승사자들과 필사적인 추격전을 벌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상상도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액션

감독: 조성희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 없고, 자비도 없지만 사건 해결만큼은 99%! 사람 찾는 데 하루를 넘기지 않고, 실패한 적도 없는 탐정 홍길동이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낸 순간, 그는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 김병덕을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검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 홍길동. 조용히 복수만 하고 돌아서려 했건만, 성가시게 자꾸 판이 커져만 가는데…2016년 5월,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이 온다!
드라마,액션
감독: 이정범
그 날의 총알 한 발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진실을 원해?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당신 이름이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남편과 딸을 잃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 모경.엄청난 사건에 연루된 것도 모른 채 일만 파고들며 술과 약이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녀 앞에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한 남자가 다가온다.잃을 것이 없는 남자와 남은 게 없는 여자, 그들이 절벽의 끝에서 만났다
액션,드라마
감독: 이범수, 이지승
2013년 보건복지부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연 소셜 영화.거울을 통해 바라본 담배와 금연을, 3명의 감독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조명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다. 제 1편 : 꼭수각시 (이범수 감독)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대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다. 착찹한 심경으로 거울을 바라보는 순간, 전화벨이 울리는데...대규, 발신자를 확인하고 다시 고개를 들어서 거울 속 자신을 빤히 본다.평일 오후의 1층 카페. 맑은 햇살이 들이치는 카페에 손님은 별로 없다. 테이블에 노트북과 각종 서류를 올려놓고 PT준비를 하고 있는 대규와 동찬.대규는 전화통화하면서 자료를 보고 있다. 그 옆에 대규의 서류가방 놓여있다. 가방에 달려있는 꼭두각시 인형이 눈에 띈다.대규와 동찬, PT 마무리에 집중하는 사이 정문으로 두 학생이 들어온다. 교복을 입은 인우와 인영이다. 인우, 눈으로 주변을 한번 쭉 훑다가 병근에게 시선을 고정시킨다. 그는 문 밖에서 액체가 가득 담긴 약수통을 들고 나타난다. 약수통 하나를 열고 그 안에 담긴 액체를 문 앞에 확 부어버린다. 인우는 다른 통 하나 더 열더니 줄줄 흘리며 병근 쪽으로 간다. PT 마무리를 한 대규와 동찬은 카페를 나서려고 입구 쪽으로 가는데. 인우가 막아선다.이제 이들의 절실한 인질극이 시작됐다. 제 2편 : TRAP (이지승 감독)어느 날 공원에서 친구와 통화하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기분이 드는 새봄. 슬쩍 고개를 돌려보니 모자를 눌러쓴 낯선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불안한 마음에 운동기구에서 내려서는데 공원엔 좀 전의 남자는 온데간데 없고 텅 비어있다.불안한 마음으로 새봄은 긴장한 채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3층에서 갑자기 공원에서 자신을 쳐다 보았던 남자가 타는 것이 아닌가! 황급히 내리는 새봄과 그녀를 뒤쫓는 남자. 공포에 질려 집으로 들어와 119에 신고를 하려는데 어느새 남자는 사라지고 없다.다음 날 역시 불안한 맘이 떠나지 않은 채 출근을 하는 새봄. 아니나 다를까 멀리 횡단보도에 서 있는 남자의 모습을 발견한다. 후다닥 건물뒤편으로 몸을 숨기는데…남자는 새봄을 쳐다보곤 그냥 지나친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불안과 공포가 사라지진 않는 새봄. 결국 회사 강연에 지각을 하게 되고 집중하지 못하는 새봄. 이리저리 열심히 강연을 듣는 동료 사원들을 보면서 자신의 심리상태에 불안해 하는 순간!앞쪽에 그 남자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자신을 쳐다보고 따라오라는 듯 눈빛을 보내며 밖으로 나가는 남자. 아무도 그 남자의 존재를 모르는 듯 한 이상한 분위기의 연속이다.겁에 질려 불안하지만 그를 따라나서는 새봄. 남자의 뒤를 쫓아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는 새봄…아무도 없는 듯 텅 빈 화장실 구석 칸에 담배연기만이 피워 오르고 있다. 새봄은 결심한 듯 연기가 피어 오르는 칸을 향해 다가가고 순식간에 벌컥 새봄을 끌고 화장실 안으로들어가는 남자의 손.눈을 떠보니 병원 병실에 누워있는 새봄.새봄이 천천히 눈을 떠보니 바로 앞에서 머리를 쓰다듬으며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 남자를 바라본다. 과연 그 남자는 누구란 말인가….제 3편 : 스모크? (김경형 감독)담배 살 돈도 궁한, 얼마 전 흥행참패의 쓴맛을 본, 젊은 영화감독 기호. 여느 날과 같이 오늘도 방안에 쳐박혀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담배가 당긴다.재떨이엔 필터까지 알뜰하게 피운 꽁초들뿐. 방구석을 샅샅이 뒤져 동전을 모아보지만 담배 한 갑 살 돈이 안 된다.280원이 모자라는 돈을 들고 동네 구멍가게로 향하는 기호. 구멍가게의 ‘오 사장’에게 280원만 덜 받고 담배를 한 갑 달라 한다.그런데, 담배를 끊으라는 오 사장의 말. 담배를 피우고 싶은 기호와 담배를 끊으라는 오 사장이 옥신각신하는 사이, 골목 끝에서 외제차를 몰고 한 커플이 등장한다.기호의 전 여자 친구 ‘미영’과 그녀의 현재 남자 친구 ‘남자’다. 남자의 등장부터 기호는 거슬리는데, 남자는 엉뚱한 소리만 해대며 담배가 피우고 싶은 기호의 속을 자꾸만 긁는다.남자에게 억지로 끌려와 이 상황이 짜증만 나는 미영과 이 상황이 재미있는 오 사장. 답을 듣고 싶은 남자와 담배가 피우고 싶은 기호.담배로 인한 넷의 궤변은 고조되는데…

감독: 홍석재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일부러 도발적이 되기도 하고 사소한 일로 심각한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남성들에게 도발하는 한 여성이 공공의 적으로 몰린다. 청년들은 그녀의 신상을 털어 그녀의 집까지 찾아간다. 막상 도착한 그곳에서 그들은 목을 매고 죽어있는 그녀, 민하영을 발견한다. 그녀는 왜 죽었을까? 민하영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소셜포비아 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인격에 관한 문제제기를 한 여자의 죽음을 통해 시도한다. 경찰이 되기 위해 경찰시험을 준비하던 두 청년, 지웅과 용민이 사건에 휘말린다. 그들은 명백한 자살처럼 보인 이 사건이 혹시 타살일지 모른다고 의심한다. 민하영의 죽음이 타살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장에 갔던 청년들이 다시 모인다. 하지만 미스터리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영화는 민하영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죽은 여인의 실제 삶이 어땠는지, 그녀의 사인을 쫓는 남자들이 정말 증명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앓고 있는 정신적 병을 키우는 숙주가 되기도 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조선호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민대웅
영화가 촬영되는 각각의 현장에서 주연이 아닌 단역배우들의 상황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촬영장 이면의 모습을 7가지 에피소드로 펼쳐 보여준다.
드라마

감독: 이장훈
세상을 떠난 그녀가 다시 돌아왔다.모든 기억을 잃은 채.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난, 너와 다시 사랑에 빠졌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세휘
“나쁜 짓은 절대 안 해요. 그냥 보기만 하는 거예요.”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관찰 152일째, 그녀가… 죽었습니다.”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그 후 그가 ‘한소라’ 집에 들어간 것을 알고 있는 누군가가 협박을 시작하고, 사건을 맡은 강력반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그를 향해 좁혀온다.스스로 범인을 찾아야 하는 ‘구정태’는 ‘한소라’의 SNS를 통해 주변 인물들을 뒤지며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원석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미생 이제, 다시 한 번 미생에 취할 시간!영업3팀의 운명이 걸린, 전사 임원을 상대로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펼쳐지는 요르단 사업 파격 PT, 그리고 그 속에서 낱낱이 밝혀지는 모든 실체가 담긴 레전드 에피소드!
드라마

감독: 백감독
거대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인 일명 ‘이선생’을 잡는 데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조진웅)는 조직의 주요 인물인 브라이언(차승원), 그리고 락(오승훈)과 복잡한 관계로 얽히며 대결하게 된다. 한편, 큰칼(한효주)이라는 막강하고 잔인한 인물이 이들 사이에 등장한다. 전작 독전 (2018)의 열린 결말을 따라 상상력을 펼쳤던 관객이라면 바로 이런 영화를 기다렸을 것이다. 독전 2 는 전작에서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던 용산역 장면을 분기점 삼아, 독전 을 둘러싸고 유행했던 ‘이선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 번 더 미궁에 빠뜨리며, 확장된 이야기의 새 판을 다시 짠다. 흥행작이었던 전작의 장점들을 잇는 동시에 강력하고 거대해진 적과 액션 장면들, 그리고 내밀해진 정서적 장면들을 장착한 감성적 대형 범죄 액션 영화로 돌아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범죄,액션,스릴러,느와르,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