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개 결과 (TMDB 16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조선 역사 상 처음으로 궁중 최하층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른 숙빈 최씨의 이야기

은행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해원은 휴가를 받아 어렸을 때 잠시 머물렀던 무도로 향한다. 어릴 적 친구 복남이 해원을 환대하지만 다른 섬주민들은 해원의 방문이 반갑지만은 않다. 복남의 배려로 편안한 휴가를 즐기며 서울에서의 스트레스를 잊어가던 해원에게 어느 날 부터인가 노예처럼 학대받고 사는 복남의 섬 생활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팥쥐로 태어났으나 콩쥐로 살아야했던 주인공 영희의 청춘연대기이자 성공기를 담은 드라마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해영은, 그날 밤 경찰서 한 구석에서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한다. 무전기를 통해 해영에게 말을 건네는 이재한이라는 이름의 형사. 놀랍게도 그 사람은 15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김윤정 유괴사건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주는데...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 벌이는 스펙타클 멜로 대서사시 & 유쾌상쾌 무협 활극! 사람은 될수 없지만 그 누구보다 더 인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반인반수 최강치의 휴먼 감동 大여정기!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아간 삼국시대 백제왕국 30대 임금인 무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삶의 지친 우리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선사할 한국판 슈퍼히어로 각시탈의 대활약을 그려낼 드라마. 이름없는 영웅의 운명을 택했기에 목숨같은 사랑을 버려야 했던 남자. 그리고 그를 지키려했던 여자의 영영 사무칠 애절한 사랑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조선 후기를 배경으로 부패한 탐관오리들을 척결하려는 정의로운 포도부장과 의적의 모습을 통해 소외된 인간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퓨전 사극.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

구미호 설화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10년이 되던 날 약속을 깨뜨린 남편을 떠나던 구미호에게 반인반수(半人半獸)의 피가 흐르는 어린 딸이 있었다는 설정을 담은 작품이다.

과거 충격적인 사건으로 힘겨운 삶을 살아가게 된 두 친구의 아들과 딸이 인연으로 만나 상처와 오해를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는 이야기

세상만사 가진것도 없지만 바라는 것도 별로 없는 대한민국 대다수의 사람들이 겁 없이 대한민국의 잘난 1%들과 맞붙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빽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주는 드라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술! 직장도 변변치 않고 회사 나가도 구박 당하기 일수이지만 인생의 영원한 동반자 술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낼 모레도 평화로운 32살 골드 미스 아닌 옐로우 미스 정유진(예지원). '발광머리 앤의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그녀는 전체 회원수 고작 4명의 팬클럽까지 있는 자칭 인기(?) 인터넷 작가이기도 하다. 모아 놓은 돈도 없고 남자친구도 없지만 만만한 10년 지기 철진(탁재훈)과 화끈한 동거인 현주(김현숙)가 있어 외롭지는 않다.
💬 7~15일 뒤 비공개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결혼으로 연결되는 두 가족 내 여섯 커플의 삶과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장훈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우석
불량청소년 준석, 정남, 종수는 '꼰대'라고 함부로 군 학교선생을 폭행한다. 이 일로 준석은 학교선생의 여동생 채옥을 알게되고 묘한 감정에 빠진다. 사랑은 심한 정신적 갈등을 부르고, 준석은 자신을 돌아보지만 그를 둘러싼 환경은 그의 변화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는 현 사회의 온갖 추악함을 너무 많이 알았고, 학교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없었다. 섹스, 마약, 찰나적 쾌락이라는 그물이 너무 촘촘해, 그가 쉽게 빠져나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의 친구 종수는 부탄가스를 마시다 폭발사고로 죽고, 정남은 마약을 먹은 환각상태에서 체포된다. 그리고 준석은 쏟아지는 비를 뚫고 무작정 채옥을 향해 달려간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최창환
16살 수학영재 형주는 엄마의 죽음 이후 자신의 아버지가 생물학적 아버지가 아니라고 의심을 하게 되고 몰래한 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에서 친부가 아니란 걸 알게 된다. 혼란에 빠진 형주는 자신의 수학적 능력을 이용해 생물학적 아버지를 추리해 나가고 단짝인 지수와 함께 친부를 찾는 여행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김상진
광복절특사로 석방되기 위해 열심히 교도 생활을 하는 모범수 재필. 조금만 참으면 사랑하는 애인 경순과 결혼할 수 있다. 하지만 고무신은 군대에서만 거꾸로 신는게 아니란 걸 몰랐던 탓일까? 어느날 면회 온 애인으로부터 결혼한다는 날벼락같은 소식을 듣는다. 변심한 애인의 맘을 되돌리기 위해 탈옥을 결심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전재홍
아름답지만 행복하지 않은 은영. 어딜 가든 따라오는 남자들의 부담스러운 시선과 여자들의 질투와 오해가 그녀를 외롭게 한다. 어느 날, 그녀의 스토커 중 한명인 성민에게 끔찍한 강간을 당하게 되고 그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랬어요.” 충격을 이겨내지 못한 은영은 모든 불행이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 때문이라 생각하게 되고. 그 불행을 저주하며 파멸의 길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한 남자, 은철이 그녀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이한욱
미국에서 방첩교육을 받고 온 강동철은 깡패를 가장하고 간첩일당과 접촉한다. 그들 간첩일당은 공작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약을 밀수하는 한편 민심을 교란시킬 목적으로 국내 항공기 폭파를 획책하고 있었다. 드디어 간첩일당의 아지트를 알아낸 그는 그들을 일망타진함으로써 항공기 폭파음모를 사전에 분쇄한다.
액션,첩보,반공/분단

감독: 김준성
범인도단서도오직 꿈 속에 있다!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SF

감독: 민병진
형사가 수배중인 소매치기를 연모하고 소매치기는 돈한 푼 없는 백수건달을 사랑하고 그 건달은 언젠가 나타나 자신을 구원해줄 돈 많은 여자를 그리워한다. 어쩐지 사랑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대상을 사랑하는 이들은 이렇게 엇갈린다.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한 이들의 쫓고 쫓기는 질주는 멈출 줄 모른다. 지갑이나 금고를 터는 일 따위는 사소한 일상이 되어버린, 이제는 사람의 마음을 훔쳐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고 싶은 소매치기 두연 (이승연분). 돈 많은 여자를 통해 주변부로부터 탈출, 중심에 편입되기를 소원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귀여운 건달 윤태 (김민종분). 토요일 오후 2시에 이 두 사람은 만난다.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하는 윤태의 모습 속에서 두연은 운명적인 사랑을 예감한다. 훔친 돈으로 고가의 미술품을 사고, 수천만 원 상당하는 진품 로렉스 시계를 훔쳐 선물하는 등 씀씀이가 큰 두연을 보며 윤태는 꿈에도 그리던 ‘돈 많은 그녀’를 예감한다. 한편 소매치기 사건을 조사하던 형사 상구는 지난날 자기가 좋아했던 여인과 비슷한 외모를 지닌 두연에게 빠져 든다. 하지만 두연이 소매치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구는 갈등에 빠지고 두연이 자신이 찾던 돈 많은 그녀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윤태는 냉정히 돌아선다. 윤태를 위해서라면 세상까지도 훔쳐 주고 싶었던 두연은 윤태의 냉담함에 실망하는데……. 서로 다른 대상을 향해 질주하는 이 도시 젊은이들의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는 지점, 토요일 오후 2시. 이 영화가 기다려지는 까닭은 젊음과 사랑은 시간보다 더 빨리 질주하기 때문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최원섭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그의 히트 본능이 깨어난다!2020년을 강타할 짠내 폭발 X 대환장 코믹 액션 탄생!
코메디,액션

감독: 김경원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었다!?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돌아온 아티스트 '지젤'은 첫 국내 전시회를 열기 위해 갤러리를 찾지만 애매한 거절을 당한다. 덴마크에서 자신의 그림을 구입했던 고객의 딸에게 그림 과외를 하며 지내던 어느 날,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과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재범'의 도움으로 '지젤'은 꿈에 그리던 첫 전시회를 열게 되고, 소소한 성공을 눈앞에 둔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멎어버린다. 좌절한 '재범' 앞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고 '지젤'의 그림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에서 사라진 아티스트 '지젤'이 주목을 받자 '재범'은 더 위대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큰 성공을 눈앞에 둔 '재범' 앞에 다시 깨어난 '지젤'이 나타나는데... 2017년 3월, '아티스트'의 살짝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박흥식
1943년 비운의 시대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소율의 정인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고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解語花)
시대극/사극,뮤직

감독: 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김영효
혼란한 자유당 시절, 금융조합이라는 간판 아래 염세어민을 착취하는 폭력조직이 있었다. 영준이 고리채 때문에 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윤희의 부탁을 거절하자 선주인 형구는 자살을 한다. 영준의 비정함을 공격하던 윤희는 차츰 그의 내심에 감동해 두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조합장인 빈은 영준의 단짝인 협을 시켜서 영준를 유인하게 하나 협이 오히려 영준를 피신시키자 분노한 빈은 협을 죽이고 영준까지 사살하려고 하나 오히려 영준에게 살해당한다. 무기징역을 언도받은 영준, 그러나 윤희와의 사랑은 결실을 얻어 옥중결혼을 하고 새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효천
장안좌수 칠복이 섣달그믐에 박창구에게 살해되자 김두식은 우미관 앞에서 박창구와 대결해 거리의 새주인으로 등장한다. 이 소문으로 전라도 용팔이, 부산의 평양맨발, 함경도 돌바우, 충청도 윤바람들이 몰려와 김두식과 싸우고 이들은 친해진다. 한편 박창구는 종로경찰서 미와 형사를 앞세워 거리를 되찾으려 하고, 일본의 가사바라 구미의 시게마스를 알게 되어 대항한다. 김두식의 제자 거북이가 을순과의 결혼준비를 하다가 박창구에게 죽음을 당하자 두식은 그들에게 대항하다가 형무소에 간다. 두식의 팔도형제들은 창구에게 당해 죽지만 출감후 두식은 시게마스와 대결하여 형제들의 원한을 갚는다.
액션,범죄

감독: 안용훈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박경희, 류승완
2003년 인권영화 여섯 개의 시선 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다섯 명의 감독이 참여했다. 탈북 청소년, 장애인, 비정규직, 중국동포 등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과 일상화된 차별문제를 다뤘다. 장애인 소녀가 직접 출연하여 그 일상을 담담하게 보여주거나, 이미 죽고 없는 주인공을 대신한 카메라가 이야기를 쫓아가거나, 가해자의 의식을 들추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인권과 차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작가의 시선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드높이고자 기획됐다.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박경희 감독) - 다운증후군 소녀 은혜의 이야기. 다운증후군 은혜는 친구들의 놀림에도 기죽지 않고 플룻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이다. 동네 아줌마와 4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우정을 나누는 그녀는, 어떤 애가 있는데요, 나쁜 애 아니거든요?...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 라는 말로 차이에 대한 우리들의 열린 시선을 소망한다.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류승완 감독) - 남자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차별의식을 다룬 이야기. 대학원까지 졸업하고 잘 나가는 대기업에 다니는 우식. 오래간만에 친구들과 포장마차를 찾은 그는 한잔 한잔 술에 취하면서 고졸 출신 친구의 맘을 상하게 하고, 동성연애자인 친구도 벌레 보듯 쳐다본다. 마음 상한 친구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뜨고 혼자 남은 우식은 마지막 남은 손님에게 다가가 남자니까 아시지 않느냐? 며 술을 권하는데.. 배낭을 멘 소년 (정지우 감독) - 탈북 청소년의 삶을 다룬 이야기. 열 아홉 현이와 진선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탈북자 청소년이다. 진선은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시달리는 것이 싫어 말을 못하는 척 하고 현이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항상 배낭에 부모님에게 드릴 선물을 넣고 다닌다. 낯선 이곳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은 그들에게는 오토바이 질주만이 잠시 답답한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인데. 고마운 사람 (장진 감독) - 운동권 학생을 고문하는 수사관을 통해 비정규직 이야기를 하는 블랙코미디. 학생운동을 하다 붙잡힌 경신과 그를 심문하는 수사관 주중. 으레 그러하듯 수사관은 학생을 다그치지만 학생은 아무것도 진술하지 않는다. 명색과는 딴판으로 주말에도, 보너스나 고용보장도 없이 일해야 하는 열악한 업무환경의 수사관 주중은 되려 경신에게 위로까지 받고 다음 근무자와 교대하면서 경신에게 고문을 쉽게 받는 노하우까지 슬쩍 알려주는데. 종로, 겨울 (김동원 감독) - 2003년 겨울 서울의 한 길거리에서 얼어 죽은 중국동포를 통해 본 우리사회의 차별 이야기. 2003년 12월 어느 날, 밀린 월급을 받으러 갔다 오던 중 길을 찾지 못해 헤매다 혜화동 거리에서 동사한 중국 동포 김원섭 씨(그는 당시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재외동포법 개정과 강제 추방 중단을 요구하는 농성 중이었다.). 길을 잃은 그는 밤새 추위와 굶주림에 떨며 119와 112에까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결국 구조의 손길은 닿지 않았고.

감독: 민병진
어느 날, 가슴에 타롯 한장이 꽂힌 채 살해 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강간살해 용의자로 지명되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재력가의 아들. 곧이어 살해 장면은 살인범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어지기에 이른다. 현실의 법으로 제제가 불가능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자신의 법으로 처단하겠다는 이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정당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살인은 계속될 것이라는 경고성 글을 남긴다. 이 문제의 홈페이지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경찰은 자구책으로 봉형사가 소속된 강력반과 표형사의 특수부를 중심으로 특별수사반을 구성하고 수장으로 노련한 형사 김반장을 임명한다. 사건 해결을 위해 구성된 특별수사반은 강력반과 특수부의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인 다혈질 성격의 봉형사와 냉철하고 엘리트적 사고방식을 지닌 표형사는 서로의 수사 스타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사건을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상황. 봉형사는 표형사를 비롯한 특수부가 영 내키지 않지만 섹시하고 시원시원한 강형사에 대한 애정만큼은 각별하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형사는 조금씩 연쇄살인범에게 접근해 가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소재를 파악하고 출동할 때 마다 유유히 그 장소를 빠져나가는 범인. 여기에 특별수사반 사무실에 도청장치가 발견되면서 내부에 공범이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강력반과 특수부의 갈등 속에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 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우민호
대한민국 간첩 인구 5만 명... 2012년,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불법 비아그라를 판매하며 전세금 인상에 시달리는 평범한 가장, 알고 보니 남파 22년차 간첩 리더 암호명 '김과장' 살림하랴, 일하랴 하루가 바쁜 억척스러운 동네 부동산 아줌마, 알고 보니 로케이션 전문 여간첩 암호명 '강대리' 공무원으로 명퇴 후 탑골 공원에서 시간 때우는 독거노인, 알고 보니 신분세탁 전문 간첩 암호명 '윤고문' 소 키우며 FTA반대에 앞장서는 귀농 청년, 알고 보니 해킹 전문 간첩 암호명 '우대리' 간첩신고보다 남한의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최고의 암살자 '최부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떨어진 10년만의 암.살.지.령!! 과연 이들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먹고 살기도 바쁜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