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5개, KMDB 16개)

사고로 반은 인간, 반은 영혼이 된 남자. 저승사자가 운영하는 지하세계 회사에 채용되고,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린다!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주태주. 특별한 VIP를 경호하던 임무를 수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실수로 넘어진 후 온갖 동물들의 말까지 들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태주를 의심하는 민국장과 만식을 뒤로 하고, 태주는 군견 알리의 도움을 받아 VIP를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착실하고 자상한 가장이자 평범한 샐러리맨 동철(김수로 분)은 한순간 주식 투자 실패와 거액의 사채 이자로 일생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다! 사채 이자 갚는 것도 한계에 다다른 동철은 한날 한시에, 사채 이자 갚는 동기(?)로 묘하게 얽힌 만호(이선균 분)와 얼떨결에 유괴를 저지른다. 잠깐 아이를 빌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그들의 어설픈 유괴 행각. 하지만 아이 부모가 108번까지 전화를 받지 않아 어이없게도 몸값 요구 한번 제대로 못해본 채 첫번째 유괴에 실패한다.

택시기사 상구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아버지다. 상구는 딸 윤미가 대기업에 취직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한편으론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오히려 기특한 딸 윤미는 빨리 취직해서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동생 공부까지 시키겠다며 밝게 웃는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윤미는 큰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어린 나이에 가족 품을 떠났던 딸이 이렇게 돌아오자 상구는 가슴이 미어진다. 자랑스러워하던 회사에 들어간 윤미가 제대로 치료도 받을 수 없자, 힘없는 못난 아빠 상구는 상식 없는 이 세상이 믿겨지지 않는다. 상구는 차갑게 식은 윤미의 손을 잡고 약속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 내 딸, 윤미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감독: 유정현, 우선호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인터넷 만화 다세포소녀 를 원작으로, 각각 15분 분량을 가진 40편의 단편영화가 연작으로 만들어졌다. 이재용 감독의 장편 다세포소녀 와는 또 다른 기획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적인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영화는 곽지민, 임성언, 여운계, 박광정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과 유정현, 우선화, 정소연 등 총 9명의 단편 영화 감독들이 베테랑 김의석 감독의 지휘 아래 원작에 버금 가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다.
드라마
감독: 김태윤
나약하고 비겁한 인간을 심판할 수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서 시작된 영화는 크고 작은 죄를 저지르는 인간과 그들을 심판하는 존재를 함께 등장시켜, 벌을 주거나 기회를 줌으로써 그 존재를 증명한다. 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을까 두려운 남자 나기환(조용근)와 딸의 치료를 위해 비겁해진 남자 김민준(서준영). 인간의 처벌을 피하려던 두 남자가 초월적 존재의 시험에 든다.
미스터리,공포,스릴러
감독: 김태윤
만나선 안 되는 두 병사가 어딘지 모를 어느 한 폐가에서 만나게 된다.
감독: 김윤태
아침, 택시를 잃어버린 기사 안성일은 한 동료기사로부터 새벽에 자신의 택시를 보았다는 미심쩍은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찾아가지만 차는 보이지 않는다. 지친 안성일은 사라진 아내와의 깊은 기억이 남아 있는 모텔 방으로 들어서고, 그 방 안에 살고 있는 한 소녀와 다시 조우한다. 모텔을 나선 후 견인 차량 보관소에서 찾아낸 택시 안, 안성일의 면허증에는 그가 찾고 있는 사라진 동료 기사 서경철의 사진이 붙어 있다. 자신의 신분을 위조하고 택시까지 복제하고 다니는 서경철을 추적하여 안성일이 도착한 한 심야 이발소. 그는 얼굴을 고친 아내가 서경철과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되고, 서경철의 택시에서 그녀와 마주친다.
드라마
감독: 김윤태, 장위엔
빤스 벗고 덤벼라 감독의 사인과 함께 카메라가 돌아가고, 하얀과 남자 배우의 정사장면이 시작된다. 정적 속에 울리는 배우들의 신음소리. 그러나 잠시 후 화면에 팬티가 보인다는 촬영감독의 말에 감독이 '컷'을 외치고, 동시에 모든 스태프의 시선이 하얀의 팬티에 고정된다. 짧은 시간에 스타가 된 에로 비디오 업계를 떠나, 더 이상 옷을 벗지 않겠다는 선언과 함께 충무로 예술 영화에 캐스팅된 하얀. 그러나 촬영장 분위기는 그녀의 기대와 다르다. 밤의 이름 택시기사 안성일은 잃어버린 택시를 찾아 헤매지만 계속 허탕을 친다. 지친 그는 사라진 아내와의 추억이 남아 있는 모텔을 찾아갔다가, 그곳에서 한 소녀와 마주친다. 한편 견인 차량 보관소에서 발견된 그의 택시 속 등록증에는 사라진 동료 기사 서경철의 사진이 붙어 있다. 자신의 신분을 위조하고 택시까지 복제한 서경철을 추적해 도착한 심야 이발소에서 안성일은 얼굴을 성형한 자신의 아내가 서경철과 나누는 대화를 듣게 된다. 진싱파일 컬러 화면 속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많은 이야기를 쏟아낸다. 낯선 곳에서의 만남과 성체험,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오는 고독. 반면 흑백 화면 속 '그'는 두 손을 초조하게 비비면서 말 없이 수심에 잠겨 있다. '그'는 긴장된 표정으로 수술대에 눕고, 이제 '그'는'그녀'가 되어 흑백 화면 속에서도 밝게 웃는다. 성전환 수술 끝에 여성으로 살고 있는 중국의 유명한 현대 무용가 진싱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규태, 양윤호
707 부대 최정예 대원이었던 ‘김현준(이병헌)’과 ‘진사우(정준호)’는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이다. ‘현준’은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을 가진 채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빈자리를 친구 ‘사우’가 채워주었다. 두 사람은 요원 선발을 위해 707 부대를 찾은 국가안전국(NSS)의 눈에 띄어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요원 ‘최승희(김태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현준’과 ‘승희’는 어느새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사우’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감추며 현준을 위해 두 사람을 축하해 준다. NSS 동료들의 눈을 피해 몰래 사귀게 된 ‘현준’과 ‘승희’는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곧 사우와 함께 임무 수행을 위해 헝가리로 떠나게 된다. 환상적인 팀워크로 성공적인 임무를 완료하고 자축하던 중 ‘현준’에게 누군가 은밀히 만나자는 메시지가 수신된다. ‘현준’을 기다리고 있던 NSS 간부인 백산은 그에게 위험한 단독 임무를 부여하고 ‘현준’은 이번 임무가 쉽지 않은 일임을 직감한다. 경호팀의 삼엄한 호위에도 불구하고 ‘현준’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지만 경호를 하고 있던 ‘철영(김승우)’과 ‘선화(김소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도망치게 된다.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인가에 몸을 숨긴 그는 믿었던 친구 ‘사우’에게 충격적인 배신을 당하게 된다. ‘사우’의 배신으로 총상을 입은 ‘현준’은 ‘승희’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중간에서 ‘승희’를 놓치게 되고 ‘현준’도 그를 쫓는 요원들에 의해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져 서로가 죽었다고 오해하게 된다. ‘현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의해 목숨을 구하고, 그에게 ‘아이리스’라는 비밀집단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다. ‘아이리스’와 자신의 일과의 연관성에 복잡한 심경을 안고 현준은 일본으로 건너가고 자신을 이런 상황에 빠지게 만든 ‘백산’에게 복수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정체 모를 냉혹한 킬러 ‘빅(T.O.P)’에게 쫓기고, 일본 내각실 요원에게 체포되어 불안하고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지만 언젠가 찾아올 반격의 시간을 기다리며 끈질긴 삶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현준’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승희’는 항상 곁에서 자신을 지켜주던 ‘사우’에게 ‘현준’의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1년 뒤, 통일을 앞둔 한국으로 ‘현준’이 돌아온다.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현준’이 그를 그렇게 만든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대통령의 도움으로 다시 NSS에 복귀한 ‘현준’은 자신의 수행원이 된 북측 최고의 요원이었던 ‘선화(김소연)’와 함께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는 세력을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북측의 국방위원회 호위팀장 ‘박철영(김승우)’ 또한 남한으로 파견되고 ‘철영’은 ‘현준’을 수년간 쫓아왔던 북한 공작원이자 얼마 전 남쪽으로 귀순한 ‘선화’의 흔적을 추적한다. ‘현준’은 통일준비위원회 발족식을 무사히 거행시키기 위해 발족식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을 철저히 봉쇄한다. 통일을 방해하려는 세력 ‘아이리스’라는 비밀단체에 대항해 거대한 싸움을 시작한 ‘현준’은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김태윤
뺑소니 사고 때문에 산소호흡기로 연명을 하고 있는 우진. 그의 누나인 마리와 누리는 그의 산소 호흡기를 뗄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윤태
수면 위로 여인의 시체가 떠오르듯 죽음은 현실의 표면을 깨고 나온다. 산 자에게 남겨진 것은 돌연한 생명의 끝을 사회적으로 인준하는 과정, 죽음을 보내는 의식이다. 카메라는 시체를 닦아내고 처리하는 손과 함께 죽은 이를 염하고, 가족들과 함께 장례를 치르고, 마침내 그녀를 화장시키는데...인터-텍스트 형식의 꼴라쥬 작품. 제의와 무속의 의식에 비쳐진 삶과 죽음의 경계를 주제로 구성되었던 이 전시의 주제 영상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많은 부분 16mm film으로 촬영되었고 제의와 사멸한 신체, 그리고 관능에 관한 감독의 다른 작품인 Wet dream 과 다우징 의 장면들도 변형되어 사용되었다. 아울러 무속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장례를 다루고 있는 몇몇 극 영화의 장면들도 일부 발췌되어 자유롭게 편집되었다.
실험
감독: 김윤태
흠씬 젖은 꿈? 혹은 몽정. 장마가 계속되는 장례식 3일 동안, 어떤 한 남자가 꾸는 몽환적인 꿈을 비구상적으로 표현한 작품. 몸을 옥죄는 어둠이 폐소공포증을 강렬하게 표현하는 등 억압당하는 몸에 비해 푸른 톤으로 표현된 심상들이 대비되고, 이러한 이미지들이 혼란스럽게 섞여 있는 실험영화. b 연출의도 /b 실험영화 워크샵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 작품은 여러 면에서 실험적인 고유함을 잃지 않으려는 시도를 행한 작업이었다. 이 작품은 사전에 완성된 Script 없이 날개의 그림을 그려가듯 촬영되었다. 시 공간의 연속성과 인물 그리고 이야기를 애초부터 담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에 촬영현장에서 이루어진 상상가 실험이 내재적인 이미지들과 어울려 실현되었다. 장례의 3일처럼 보이는 연대기적 구성으로 나누어진 이 작품은 시종 사멸한 신체와 관능에 대한 집착, 억압적인 시대의 감각, 그리고 강박적인 윤절 콤플렉스를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실험
감독: 김윤태
'다우징'은 보이지 않는 수맥/광맥을 더듬어 가는 금속추/나뭇가지를 말한다. 이 영화는 한 아이가 겪는 어떤 불온한 날의 궤적을 보여주는 소묘이다. 아이의 의식과 일상의 구분이 흐릿해지면서 현실감은 애매해지고 환상의 증거는 모호해진다. 한 인물의 장례가 준비되는 날,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돌아온 아이는 망자의 유품을 보며 알 수 없는 향수에 빠진다. 영화관에서 충동적으로 커튼을 훔쳐 나오는 아이는 그날 밤 기이한 놀이 속으로 빠져든다. 최초의 경험처럼. b 연출의도 /b 삶은 오히려 거칠고 애매하고 불연속적이다. 이 영화의 작업 내내 현실감을 보존하려고 집착하지 않았고, 우연하게 떠오른 감각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콘티뉴어티 역시 촬영현장에서 떠오른 인상으로 대신하였기 때문에 흐름이 거칠고 단속적이다. 하물며 이 영화는 아직도 미완성이다. 제한된 상황 때문에 시나리오의 적지 않은 장면들이 촬영이 되지 못한 채 마감되었고, 그것이 이 영화의 편집과 후반작업을 지리하고 힘겹게 만들고 있는 중요한 이유다. 이러한 상황은 Filmmaker에게는 매우 교훈적이다. 모쪼록 아직도 작업이 진행중인 이 영화의 이번 상영에 단편영화의 저예산 후반작업의 가능성을 같이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드라마,실험

감독: 김규태, 양윤호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첩보
감독: 장건재, 김성철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인디포럼은 옴니버스 영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를 제작하여 포럼기획전에서 선보입니다. 15명의 재능있는 감독들이 최근 독립영화의 최대 화두인 '자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여합니다.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는 독립영화 전문 컨텐츠 회사 인디플러그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제작지원하고, 씨네21이 함께합니다. 인디포럼2010 포럼기획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는 추후 인디플러그엥서 온라인개봉을 하게 됩니다.
감독: 원신연, 오승욱
‘감독, 한국영화를 만나다’ 임권택 감독이 기억하는 한국 액션 영화의 대선배 감독, 그는 과연 누구일까? 김수용 감독이 말하는 한국 영화 초창기의 선배들은? 배창호 감독, 김수용 감독을 영화계로 이끈 감독 혹은 영화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장호 감독이 회상하는 하늘같았던 선배 신상옥 감독에 대한 특별한 기억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박물관 개관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나의 사랑, 나의 영화 는 한국영화를 지켜오고 이끌어온 15인의 감독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와 선배 감독들에 대한 숨김없는 존경과 애정으로 가득하다. 배창호 감독에게 바치는 변영주 감독의 오마주, 오승욱 감독이 고백하는 한국 액션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 에 대한 이성강 감독의 특별한 애정, 로보트 태권 브이 에 대한 원신연 감독의 오랜 애정, 그리고 장선우 감독의 근황이 궁금한 김태용 감독의 사정까지 15인 대표감독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한국영화 사랑이 각각 3분 남짓의 에피소드 마다 펼쳐진다.
문화
감독: 김만태, 노효정
40대 초반의 동일은 해직되어 궁핍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남편의 생일을 위해 아내는 금반지를 팔고 딸은 돼지 저금통을 턴다. 하루 종일 일자리를 찾아 배회하다 귀가한 동일은 아내와 딸이 준비한 생일상에 가슴이 아프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김만태, 노효정
강욱은 종손인 아버지와 문중 어른들의 마찰로 고향을 떠나, 종손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고 산다. 그는 당숙의 이장문제로 유공함을 들고 종가로 가던 중 현주란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드라마
감독: 김선구, 김설해
“빼앗긴 자, 힘없는 자, 마주 보고 손을 잡자, 새 세상이 다가온다, 노래하며 춤을 추자.”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 2022년 봄. 문정현 신부와 평화바람 활동가들은 순롓길을 떠난다. 순례단의 발길이 머무는 곳은 길게는 20년 가까이 짧게는 이제 막 투쟁을 시작한 현장. 봄바람 순례단은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여 일 동안 “지금 당장 기후정의! 차별을 끊고 평등으로! 전쟁 연습 말고 평화 연습! 일하다 죽지 않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외치며 현장과 현장을 연결했다. 여기, 우리가 있다 순례단의 여정을 따라가며 각각의 현장을 담은 짧은 다큐멘터리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짧지만 강렬하고, 순례 기간만큼이나 많은 현장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나라에 싸우며 버텨내는 삶들이 이리도 많았나 싶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지만, 이렇게나 많은 삶들이 이야기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제되고 지워지는 존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을 버텨내고 살아낼 힘이 된다. 싸우는 존재들이 함께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서로를 조명하고 응원하며,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상상해 온 봄바람 순례단의 순롓길을 함께 따라가 보자.
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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