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4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28세의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아들 도준은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작품과 장르를 넘나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설경구.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김태희. 이들이 영화 에서 만나 남녀상쟁지사(男女相爭之事)를 그리며 진정한 ‘싸움내공’ 대결을 펼친다. 그런데… 그, 그녀 뭔가 이상하다. 찌릿찌릿 카리스마의 대명사 설경구는 여자 마음을 눈꼽만큼도 헤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No.1 소심남으로, 나폴나폴 여성스러움의 상징 김태희는 거침없이 ‘버럭’대는 대한민국 No.1 까칠녀로 180도 변신해 끝을 알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하는 것! ‘눈에 뵈는 것 없이’ 무지막지하게 들이대는 김태희와 화를 자초하며 쪼잔하게 대응하는 설경구.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감행한 이들의 이색 조합이 보여줄 역대 최고의 싸움 대결은 2007년 12월 13일, 관객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정성민
대학 졸업 후, 상업 영화 현장에서 촬영팀으로 일을 하던 성민은, 적은 보수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촬영 감독'이란 꿈을 포기하고,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청춘 감옥'이라 불리는 노량진에서 수감 생활하고 있다. 아버지 생신이라 귀휴를 받아 부산에 내려온 성민. 부산에 도착한 성민은 아버지 생신 선물과 케이크를 사서 집으로 향한다. 그러나 집 앞 공사장에서 일을 하고 계신 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좋지 않고, 아버지가 퇴근하고 오자 세 식구는 단출하게 아버지의 생신 잔치를 한다. 집에 있기 불편했던 성민은 군대 전역 후 바로 철강 업체에 취업한 형진과 대학교 졸업 후 아버지 소개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영석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게 되지만, 계속 돈 자랑하는 형진이 마음에 들지 않고, 결국 폭발하고 만다. 다음 날, 서울로 올라가는 기차 안 성민은 아버지 어머니를 찍기 위해 학원에서 빌린 카메라를 꺼내 자신의 마지막 앵글을 잡는다.
드라마

감독: 안재석
사랑의 아픔이나 이별의 절망, 외로움 등을 노래를 통해서 절규하는 가수 현식은 레코드와 라이브 무대를 통해서만 팬들과 만나는 언더그라운드 가수이다. 프리랜서인 사진작가 인경이 무대에서 열창하는 현식을 카메라에 담게 되면서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현식은 인경을 통해 가수로서 느끼는 고독감이나 무대에서의 외로움을 잊게되지만, 인경은 현식에게 점점 혼란을 느끼며 갑작스런 청혼을 피해 일본으로 떠난다. 인경이 떠난 후 현식의 오로움은 더욱 커지고 공허를 술로 달래며 환각상태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현식은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 그러나 새롭게 살아보기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하나 마약상용 협의로 구속되어 부인과 이혼하고 만다. 출감 후 재기 콘서트의 성공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지만 절망적인 폭음은 계속된다. 죽음을 예감한 현식은 마지막 녹음을 위해 각혈을 하면서까지 마이크 앞에 서지만 절망, 좌절, 사랑, 이별, 죽음까지도 그의 삶은 노래로만 남게될 뿐이다.
드라마,전기
감독: 이성태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탈영사고가 발생하고 제대 5일 남은 말년병장과 첫 휴가를 다녀온 일병은 한 조가 되어 탈영병 수색에 나선다. 그러나 말년 병장이 소주를 마시고 잠들어 버린 사이 일병은 탈영병을 발견하고 혼자서 ?기 시작한다. 다른 조에 의해 잠에서 깬 말년 병장은 일병이 휴가 가서 실연 당했음을 전해 듣고, 혹시 일병마저 탈영하지 않았나를 걱정하며 책임을 면하기 위해 자해를 한다.
드라마

감독: 신동엽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성무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상담을 해주는 상담 콜센터 직원 여주는 어느 날 자신을 찾아온 중년의 남자에 의해 납치된다. 남자는 며칠 뒤에 세상의 종말이 온다며 여주에게 동참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남자는 여주를 해하거나 할 의사가 없어 보이고, 차차 두 사람을 둘러싼 과거 20여년 전의 일들이 하나하나 밝혀지는데. 올해 주목해야 할 한국영화 중 한편.
드라마
감독: 김선경
지방 학생들이 기거하는 대학가의 하숙집에서는 연이어 소동이 벌어진다. 졸업반인 혁은 유급을 당하자,동료들과 도모하여 가짜 졸업연출극을 벌이나 상경한 부모님께 들켜 망신만 당한다. 하숙집 심부름센타에 장의사에서 청탁이 들어와 상가집에 간 명호는 상습 노름꾼으로 몰려 곤혹을 치른다. 미연은 재벌의 딸 미나의 출현으로 혁의 애정에 대해 회의하나 오해는 곧 풀린다. 가출한 여동생 혜옥을 구하려다 악당보스를 가해하고 자수한 동태를 위해 동료들은 천신만고끝에 혜옥을 구출한다. 졸업식에서 학사복을 입은 혁,세희,미연 그리고 명호에게 출소한 동태가 나타나 감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한울
엄마를 대신해 김밥 단체배달을 가게 된 종우. 하지만 배달이 잘못되고, 종우는 김밥을 팔아 돈을 마련하려고 한다
드라마

감독: 석도원
독신여성인 혜정,은영,희숙은 전문직업이 있는 노처녀이다. 굳이 독신주의를 주장하지는 않지만 일에 대한 열정때문에 노처녀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저돌적인 남자들의 접근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재치와 유머로 남자들의 성적욕구를 발산시켜 주기도 한다. 이들 세여자는 직장상사의 보수적 사고와 이기적인 욕망, 그리고 그들의 위선과 모순을 여자들의 섬세하고 다양한 분위기로 맞서서 허황된 남자들의 성심리를 바꿔나간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양병간
아버지의 가출과 선천성 뇌수종인 장남 민우,어머님의 병환으로 곤궁한 생활을 하는 미영은 학교를 그만두고 퇴폐분위기의 룸싸롱에 취직한다. 어머님의 죽음으로 가장이 된 미영을 이웃의 상호의 도움으로 오빠인 민우를 삼육재활원에 입원시킨다. 그러나 동생 민수가 급성 폐렴에 걸리자 고민하던 미영은 자포자기로 매음굴에 몸을 던진다. 다행히 상호의 도움으로 매음굴을 나온 미영은 살기 위하여 동생을 양자로 보내기로 한다. 슬퍼하는 이들 남매 앞에 재활원에 입원한 민우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이웃의 격려로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기범
위대한 영도자수령의 명을 받들기 위해 그들이 뭉쳤다. 파르티잔!
드라마

감독: 남기남
국가의 백년대계인 청소년들의 날로 심화되어 가는 비행행위를 보고 기성세대들은 청소년들을 무조건 어두운 쪽으로 해석한다. 그런데 낙천적이고 우직하고 인정많은 청년 김병태는 우연한 기회에 가출한 소녀를 찾아나서게 된다. 병태는 그녀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해 가며 갖은 고생끝에 그녀를 찾아서 집으로 돌려보내 한 가정의 행복을 지킨다.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가족

감독: 박정우
처남이 경영하는 총판 대리점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관리사원 박풍식(이성재 분). 주부들의 판매실적을 체크하고, 할부금 입금을 독촉하는 것이 주된 일과인 그는 한마디로 하루하루가 지겨운 30대 가장.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만수(김수로 분)를 통해 알게 된 '사교댄스'는 깜깜한 그의 인생에 한줄기 구원의 빛으로 다가온다. 만사 의욕상실이었던 풍식은 '하나, 둘,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스텝을 밟아 갈수록 진정한 춤의 매력에 빠져 인생의 활력을 되찾아간다.그러나 간만에 맛본 일상의 행복도 잠시, 만수의 제비행각으로 잘나가던 사업은 풍비박산의 지경에 이르게 된다. 친구의 배신으로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던 풍식은 그제서야 '전정한 춤꾼'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1류 댄서'가 되기 위해 홀홀단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춤의 고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그는 '자이브의 대가' 박노인을 만나 춤의 철학과 정신에 대한 기본부터 철저히 연마하게 된다. 박노인을 시작으로, 걸인에게선 왈츠를, 한 농부에게선 룸바를, 채소장수에게선 퀵스텝을, 노가다꾼에게선 파소도블레를.... '대한민국 춤의 고수'를 찾아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풍식은, 5년이란 세월동안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프로페셔널한 진정한 춤꾼'으로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었다. 5년의 유랑생활을 접고 아내와 자식 곁으로 돌아가는 풍식. 나비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찬란한 날개짓을 하려는 순간이었다. 단 몇 개월만에 대한민국 사교계의 '지존'에 올라선 풍식은 초보 춤꾼들의 우상이자, 거물급 사모님들의 표적이 되어 나날이 그 명성은 높아만 가는데.한편 서울 O경찰서에서는, 춤바람 난 경찰서장의 부인이 카바레 제비에게 수천만원을 갖다 바친 사건으로 온 경찰서가 들썩거리고 있다. 본 사건의 해결은 당 경찰서의 미모의 女형사 연화(박솔미 분)에게 떨어지게 된다. 위장 잠복전문 베테랑 형사인 연화는 풍식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짜 환자로 접근하여, '병실취조'를 하며 풍식의 솔직한 과거사까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급기야 그에게 '춤'까지 배워가며 풍식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의 인생스토리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유하
벤츠나 BMW를 거침없이 몰고다니며 인스턴트식 사랑, 최첨단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난무하는 압구정동은 한국의 후기산업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여러가지 매혹의 요소들이 나타나는 이 통조림속에는 국화빵 통과제의를 거쳐야만 편입할 수 있다. 이 죽은 시인의 사회에 시네마천국을 꿈꾸는 장래의 우디 알랜이자 시인인 영훈이 입성하려고 한다. 낙타는 따로 울지 않듯 시가 유일한 밥줄이고 8미리 카메라가 유일한 무기인 그는 빨간 오픈카를 탄 혜진을 보고 그녀에게 반한다. 혜진때문에 영훈은 국화빵 통과제의를 거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방순덕
항구도시 목포의 뒷골목을 주름잡던 황금배는 홍마담과 제휴해 국제 매매시장에서 거금을 빌린다. 전국적인 조직망을 확보하기 위해 그는 오른팔 찬이를 데리고 서울로 상경한다. 찬이는 서울에서 황금배의 무남독녀 외동딸 장미의 친구인 혜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덕구와 병철 무리들은 아가씨들을 거리에서 납치하거나 구인광고로 유인해 잔인하게 유린한 후 홍마담이 운영하는 사창가에 팔아넘긴다. 한편 서울을 주름잡던 쌍칼파는 아랍 거부의 자금이 홍마담에게로 넘어간 것을 알고 전쟁을 선포한다. 홍마담이 아랍 거부에게 그가 반한 혜라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환심을 산 것. 홍마담에게 납치당한 혜라는반항하다 아랍거부에게 상처를 입히고, 그 대가로 끔찍한 성고문을 당해 죽고만다. 뒤늦게 찾아온 장미는 혜라를 안고 오열하고, 찬이는 황금배와 결전을 벌이다 홍마담의 사주로 칼을 맞는다. 결국 아빠에 대한 배신감과 끔찍한 현실 앞에 장미는 실성하고,, 마침 도착한 경찰에게 홍마담은 연행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소연
벙어리인 문영은 날마다 지하철에서 소형 캠코더로 사람들의 얼굴을 찍는다.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킨다. 두 사람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서서히 가까워진다.
드라마
감독: 이미례
김수환은 대학을 7년 동안이나 다니면서 졸업도 못하고 있는 학생으로 자신의 일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세상에서 남의 일에 참견하느라 바쁘기만 하다. 그는 자기를 비웃는 사람들에게 고추값을 내야 한다며 그 누구의 앞에서도 보여주지 않는다. 심지어는 목욕탕에서도 가리고 목욕을 한다. 항상 다투기만 하던 애인 양배추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자 예식장에서 양배추를 데리고 나와서 둘만의 사랑을 위해 사내대장부답게 떠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수영, 권칠인
“전 아무것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고요” 블랙코미디 치킨게임 아찔한 해안 절벽에 매달린 여배우, 수입차 딜러, 그리고 정체 불명의 괴한. 언제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남녀의 처절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하루에 한 놈씩 바꿔도, 전세계 남자의 0.001%도 못 건드린다” 에로틱멜로 세컨 어카운트 SNS 계정을 통해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직딩녀 인경. 한 번 만난 남자와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그 놈을 못 잡으면, 여기서 나갈 수 없어!” 판타지액션 자각몽 의뢰인의 꿈속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요원 ‘지섭’. 사건을 해결하던 어느 날 지섭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코메디,판타지,옴니버스
감독: 강찬우
분이는 사랑하는 서울에서 온 제현과 헤어진 후 아들 동일을 낳았다. 하지만 그 아들을 사생아로 키울 수는 없었기 때문에 그녀는 그 아들을 제현에게 보내고 광호와 결혼한다. 그후 분이는 딸 수정을 낳아 키운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공교롭게도 장성한 동일과 수정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 분이도 제현도 하나같이 그들의 결혼을 반대하기에 이른다. 이에 반발한 수정이 자살하고 그간의 비밀을 알게 된 동일은 그녀를 따끗하게 어머니로 모신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박정범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정철에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누나와 여자조카,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진영이 있다. 그는 악조건 속에서 일하면서도 틈만 나면 재해로 무너진 집을 고친다. 서서히 마모되는 인물의 내면과 거친 행동양식을 응시한 끝에 기어이 긍정의 싹을 찾아내는 박정범 감독의 야심작.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