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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

2015년 9월 E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견 프로그램. 문제 행동을 보이는반려견들을 위주로 행동 교정, 치유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반려견의 행동 뿐만 아니라,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의 행동 속에 어떠한 잘못이 있는지 살펴보며 문제를 풀어 나간다. 한국 최고의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가 실제 현장에 직접 찾아가 문제 행동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보호자의 잘못된 행동과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강아지들의 실제 속마음까지 짚어보는, 반려견과 함께 더욱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기 위한 특별하고 놀라운 조언들을 접해보자.

어머니는 제각각 이지만 그 딴 건 애저녁에 관심 없는 동갑내기 형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장남은 퀵서비스맨 963입니다. 괜히 우울한 척, 센치한 척 후까시 팍팍 부리는 고독한 라이더죠. 둘째 개코는 발라당 까져서는 애비를 우습게 여기지만, 그래도 젤 효잡니다. 늘그막의 적적함을 눈치 빠르게 알아주거든요. 아버지 장수로 씨는 한때 최고로 많이 퍼뜨려졌던 씨(?)입니다. 아들 점지를 위해 찾아온 여인네들마다 씨를 나누어 주어 한 이름 날렸던... 다 한 때 얘깁죠. 여기에 뒤늦게 합류한 아들이 있습니다. 셋째라고 하기엔 좀 뭐시기 하지만 가장 늦게 이 집의 멤버가 된 죄로 셋째가 되어버린 아주 뭐시기한 건달, 뭐시기. 철거깡패인 그는 부수고 때리러 온 황학동에서 아버지와 배다른 형제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랄한(?) 집안에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국가정보국 청소부로 일하고 있지만 ‘최고의 스파이’를 꿈꾸는 허당곰 ‘빼꼼’. 어느 날 정체불명의 악당들이 나타나 얼음 폭탄으로 지구를 위협한다. 하지만 악당들의 기지인 ‘폴라스타’에 잠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빼꼼’뿐! 예상치 못했던 불가능한 미션과 맞닥뜨리게 된 ‘빼꼼’은 ‘슈퍼 브레인칩’을 장착하고, 고도의 훈련을 받으며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서서히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빼꼼’은 악당의 리더인 ‘화이트’에 맞서 얼어붙을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최강 스파이로 다시 태어난 ‘빼꼼’의 좌충우돌 미션이 시작된다!

기존 육아 예능과 달리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춘 엄마 예능 프로그램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알고 싶은 정보들만을 엄선해 전해주는 취향 저격 신개념 토크쇼!

다시 돌아온 NEW 코리아 헌터!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놀라운 기인부터 특별한 건강 비법의 소유자,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헌터들의 역동적인 삶의 현장까지! 코리아 헌터의 시선으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라운 대한민국을 만난다.

CCTV·블랙박스·스마트폰에 담긴 찰나의 순간들 속에는 진실이 숨어 있다. 범죄와 사건의 단서, 때로는 시민 영웅의 감동적인 서사까지. <리얼카메라, 진실의 눈>은 영상 기록을 통해 숨겨진 이야기와 교훈을 발견하며, 시청자에게 안전과 공감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

백세시대 노후를 대비하는 최고의 방법을 체크하자! 건강하고 여유있는 미래 준비 비법을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급 노하우 大공개 프로그램

치료가 필요한 시기 생사의 갈림길! 바로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당신의 생명을 지켜낼 골든타임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있는 영재들을 찾아 어디에서도 본 적 없고 조금은 특별한 영재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은 프로그램
감독: 강대진
갑부의 아들인 상국은 그는 계모 현경의 독살을 모면하고 휴양차 별장에 머물고 있는데, 그 동안에 계모는 살인미수죄로 복역을 마치고 출감한다. 한편 여비서 경희와 사랑에 빠진 그는 많은 것을 깨닫고, 자립을 위해 공사장에 나가서 막노동을 하는데, 계모가 아버지를 독살하자 이에 분개한 그는 계모를 살해하고 법정에 선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긍하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반평생을 허송한 쟌발쟌(장발장)은 어느 교회목사의 가르침을 받고 새출발을 한다. 그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마침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그러나 항상 그를 괴롭히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번민하던 그는 무상한 인생을 개탄하며 조용히 은거할 것을 결심한다.
드라마,문예

감독: 박찬욱
10월 28일 새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진다. 진상 규명을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속의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 장 소령(이영애)이 파견된다. 양측의 진술서 내용은 상이하고, 현장에서 북한군 2명을 사살한 남한군 이수혁 병장(이병헌)과 가까스로 살아남은 북한군 오경필 중사(송강호)는 장 소령과 대화하기를 피한다. 장 소령은 남한군 남성식 일병(김태우)이 현장에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되지만, 수사의 압박에 남 일병은 건물 밖으로 투신한다. 2월 어느 날, 훈련 중 군사분계선을 넘고 대열에서 낙오된 이 병장은 지뢰를 밟고,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신하균)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 일로 가까워진 그들은 이따금씩 북한 초소에서 만나 어울린다. 어느덧 남 일병까지 함께하고, 넷은 수시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건 당일, 삼엄해지는 군사 분위기 탓에 마지막 만남을 한 그들은 서로의 주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다.장 소령은 인민군 출신의 딸이라는 이유로 수사에서 제외된다. 넷의 관계가 돈독했으며 사건 당일 다른 북한군에게 현장을 들키고 당황한 남성식이 그 북한군과 정우진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 소령은 진실을 덮기로 한다. 치료를 위해 용산으로 후송되는 길, 이수혁은 장 소령에게서 정우진이 자신의 총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총을 입에 물고 방아쇠를 당긴다.
💬 절대 금지
드라마,반공/분단,미스터리

감독: 임원직
한국 전쟁 때 의용군으로 끌려간 뒤 간첩이 된 기홍(박암)은 당 간부 오수천(최남현), 동료 박용태(최성)와 함께 서울에 사는 동생 기철(신영균)의 집을 찾아가 협조를 요구한다. 이들은 남한 내 주요 건물을 폭파하라는 지령을 받고 남파됐으며, 국회의사당을 그 첫 목표물로 삼았다. 이들은 기철에게 길 안내와 국회에 출입할 수 있는 방청권을 얻어달라고 요구하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처자를 희생시키겠다고 윽박지르지만, 기철은 형만은 어떡해서든지 자수하도록 설득해보기로 마음먹는다. 기홍과 수천을 차에 태우고 폭파 목표물을 둘러보러 다니던 기철은 경찰로부터 라이트를 켜고 운전했다며 면허증을 달라고 요구를 받는다. 차에서 내린 기철은 넌지시 경찰에게 차 안에 간첩이 탔다는 것을 알리며, 시경 친구 이 계장(조항)에게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이 계장은 편지를 보고, 거래처 사람인 척하며 전화로 기철을 불러낸다. 사태를 파악한 경찰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첩들을 체포할 계획을 세운다. 집에 돌아와 기철은 기홍에게 가족사진을 보라고 앨범을 건네면서, 그 속에 형에게 자수를 권하는 편지를 끼워 넣는다. 한편, 새 지령을 받은 간첩들은 계획을 바꿔 다른 간첩과 접선하기 위해 강원도로 가야한다고 알린다. 기철은 검문을 피하기 위해 스키 대회 관람 버스를 타고 가자고 제안하고는 스키복을 구하러 나가는 척하면서 경찰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러나 이는 간첩들이 경찰의 수사 초점을 흐리기 위해 꾸민 일로, 다음날 예정대로 국회의사당을 폭파하겠다는 일정을 밝힌다. 수천은 기철 아내에게 기홍과 함께 부부처럼 국회 방청석에 입장해 기홍이 시한폭탄을 설치하는데 협조하라고 요구하며, 국회의사당이 폭파되지 않으면 기철의 집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다. 기홍과 기철 아내는 국회의사당에 갔다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수천은 호외를 통해 국회의사당이 폭파됐다는 뉴스를 접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 기홍이 시경에 자수한 후 이계장과 짜고 벌인 일이었다. 수천은 기철의 아이를 인질로 삼아 탈출을 계획한다. 기철 집 밖에서 예의주시하던 이 계장은 마이크로 무장간첩들에게 포위된 사실을 알리며 무기를 버리고 나오라고 설득하지만, 수천은 기철의 집을 폭파하겠다고 응수한다. 수천은 용태와 기철의 아이를 데리고 도망치다 경찰과 대치하지만, 기철이 헬기를 타고 위에서 수천을 덮치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히고, 아이는 무사히 엄마 품으로 돌아온다. (녹음대본)
반공/분단

감독: 김수용
일본인 행세를 하는 한국인(임송길)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 당한다. 해고된 그에게는 북송을 선동하는 조총련계의 마수가 손을 내민다. 그러나 그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그 즈음 그의 딸(영자)은 한국신문사의 동경특파원 양부와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그의 딸은 사실 일본인이었다. 20여년전 폭격으로 폐허가 된 거리에서 배회하고 있던 어린 소녀를 그가 데려다가 키워왔던 것이다. 국경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은 무르익어 마침내 그들 부녀는 귀국하는 특파원을 따라 일본 땅을 등지고 서울로 향한다.
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김기
북에서 중학교 교사로 있던 일본은 제자들이 아무 죄도 없이 보안서에 끌려가서 곤욕을 치르는데 분개해 월남한다.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로 있던 그는 6ㆍ25가 발발하자 제자였던 부하 조종사 명식과 함께 출격명령을 받고 고향 하늘을 날게 된다. 착잡한 감회 속에 북의 군수기지를 폭격하다 명식은 전사하고 일봉은 부상을 입고 귀대한다. 상처가 아물자 그는 곧 퇴원하여 다시 출격명령을 받고 북한군을 격렬히 맹타한다.
액션,전쟁

감독: 박성복
가수로 인기 절정에 오른 그는 자만에 치우친 나머지 무절제한 생활속에 타락해 버린다. 따라서 그의 인기도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를 따르던 수많은 여인들도 하나둘씩 그의 곁을 떠난다. 그중에 평소부터 그를 아끼고 사랑하던 한 여인이 몰락한 그의 뒷바라지를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녀는 그로 하여금 '영광의 부르스'라는 새곡을 부르게 주선함으로써 크게 힛트시키고, 재기한 그와 함께 행복한 내일을 기약한다.
뮤직,멜로/로맨스

감독: 남한
민구와 혜숙은 서로 사랑하는 부부이지만 혜숙은 영영 아이를 낳지 못하는 처지여서 학창시절 자매처럼 지내던 정아에게 민구의 아기를 낳아 달라고 한다. 괴로워하던 정아는 결국 승낙하고 민구에게 접근해 임신하고 아이를 낳는데, 해산일 고통을 겪으며 아기를 낳은 정아는 울먹이며 혜숙에게 아기를 넘겨준다. 혜숙의 식구들이 와서 혜숙의 아기인 줄 알고 기뻐하나 정아는 옆방에서 오열을 참지 못한다. 이때 자기의 딸이 자식을 낳지 못함을 알고 있는 혜숙의 아버지가 다가와 정아를 따뜻하게 위로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강찬우
악극단 가수인 난정(이민자)은 악단장인 아버지(허장강)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표(신영규)와 결혼하여 옥희, 금희 두 딸을 둔다. 인표가 대학을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하자 옥희는 악극단의 떠돌이 생활을 그만두고 네 식구가 함께 단란하게 살아갈 꿈에 젖는다. 그러나 인표가 짓던 건물에서 금희가 떨어져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난정은 입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옥희만 데리고 악극단으로 돌아간다. 그 사이 인표는 일제에 징용병으로 끌려가고, 난정은 더 이상 인표와 금희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한다. 그로부터 십여년 후, 난정은 다 자란 옥희(태현실)와 함께 술집을 떠돌아다니며 근근이 살아간다. 난정이 기타를 치면 옥희가 노래를 불러서 손님들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다. 어느날 난정 모녀는 한 여대생의 생일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초대되는데, 그 집은 바로 인표의 집이었다. 난정과 헤어진 후 인표는 사업가로 성공했고, 사장의 여동생과 결혼도 했던 것이다. 착한 인표의 부인은 금희를 친딸처럼 키웠다. 인표로부터 이러한 과거를 들은 난정은 인표의 도움을 거절하고 다시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이를 안 옥희는 아버지에게로 간다. 난정은 옛동료의 도움으로 가수로 다시 무대에 선다. 공연 도중 옥희를 발견한 난정은 노래를 중단했다 관객들의 야유를 받는다. 이를 본 옥희는 무대로 뛰어올라가 난정에게 기타를 들도록 한 다음, 모녀의 사연을 담은 노래 '모녀 기타'를 부른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노진성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이 도시 속에서 한 나절 동안 얽히고 설켜가며 벌이는 우연한 또는 우연치 않은 일들.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된 부부를 중심으로 그 주변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 서로가 서로에게 원인이 되어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강이관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현정은 일도 연애도 신나기만 한 밝고 적극적인 여자. 회사에서는 능력을 인정 받고 있고, 7년째 그녀의 곁을 지키는,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것 같은 민석은 다정다감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심한 표정으로 현정에게 이별을 이야기하는 민석. 그 무렵 현정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나타난다. 아무 말없이 명함과 꽃다발만 건네주는 그 앞에서 현정은 꾹꾹 눌러두었던 상처가 아파 눈물을 터뜨린다. 그런 그녀에게 상훈은 수줍은 고백을 한다. “현정씨가 이 건물에서 제일 이쁘잖아요.”현정은 민석과 했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이제 믿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훈의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음, 자신을 이렇게까지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믿음에 그와의 결혼을 결심한다.“나 이제 결혼도 안하고 연애만 오래하는 사랑은 싫어. 누구를 만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굴 어떻게 사랑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동생 혜정은 민석에 대한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현정을 걱정하지만, 현정은 상훈에 대한 사랑은 민석의 그것과는 다르고 민석은 이미 잊었다며 담담히 이야기한다. 결혼 후, 현정은 상훈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져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반대로 상훈은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현정에게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면, 상훈에게 사랑은 혼자 고민하고 아파하더라도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랑법으로 두사람의 갈등이 깊어질 무렵, 옛사랑 민석이 다시 찾아온다. 그녀를 잊을 수 없다며 사랑을 고백하는 민석 때문에 현정은 다시 갈등한다. “난 똑바로 살려고 노력했는데, 왜 지금 모든 사람들한테 미안해야 하지…”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수용
사남매의 맏이인 동준(신영균)은 보수적이고 엄할 뿐만 아니라 성품이 거칠기까지 하다. 동준의 노 부모도 동준이 집에 들어오면 자리를 피해 산 위에 올라가 있곤 한다. 큰 언니 인정은 그런 오빠 때문에 집과 절연했다. 인정이 사랑에 빠진 화가의 뒷바라지를 위해 술집을 차리자 동준이 인정을 집에서 쫓아냈던 것이다. 인정의 남편이 국선에 대상으로 입선하지만, 그런 일도 동준의 마음을 흔들지 못한다. 동준의 등쌀에 셋째 딸 이정도 집을 나간다. 막내딸 순정은 애인과 데이트를 하다 우연히 담배를 사던 이정을 발견한다. 딸의 소식을 들은 아버지(김승호)는 산을 내려오다 굴러 떨어져 큰 부상을 입는다. 집을 나갔던 인정과 이정은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온다. 동준은 한 자리에 모인 동생들에게 지난날에 대해 용서를 구하며 다함께 모여 살자고 제안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변영주
이름, 나이, 가족...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녀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지기 시작 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민규동
그녀는 최고였다! 입을 열기 전까지는…!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제발… 제 아내를 유혹해 주세요!아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며 소심한 반항을 해보지만 눈도 까딱 않는 정인으로 인해 두현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어떤 여자든 사랑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녔다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류승룡)를 만나 절호의 기회를 얻는 두현! 이제 은퇴를 선언하고 은둔의 삶을 선택한 그에게 두현은 카사노바 일생의 화룡점정을 위한 마지막 여자로 정인을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장훈
영화 고지전 은 모두가 전쟁을 멈춘 ‘1953년’, 단 한 순간도 전쟁을 멈출 수 없었던 ‘애록고지’(Aero.K)에 남겨져야 했던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영화.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장일호
검은 복면으로 얼굴을 감싸고 나타나는 쾌걸 흑두건(용호)가 악당들의 음모와 싸워나간다는 흑백 시네마스코프 시대활극. 이조 중엽, 병자호란 때 숨겨둔 왕실의 보화를 둘러싸고 악당들 간에 싸움이 벌어진다. 이에 중풍환자로 가장하고 내려온 금부도사가 밤이면 흑두건을 쓰고 신출귀몰하면서 악당들을 일망타진하는 한편 아버지의 원수인 집사를 처단하고 왕실의 보화를 지켜낸다.
시대극/사극,활극,스릴러
감독: 강대진
짐수레를 끄는 홀아비 마부인 춘삼(김승호)은 고등고시를 공부하는 장남 수업(신영균)과, 언어 장애 탓에 못된 남편에게 맞고 쫓겨 오기 일쑤인 맏딸 옥례(조미령), 가난한 집안 형편에 불만을 품고 신분 상승을 꿈꾸는 작은딸 옥희(엄앵란), 도둑질을 일삼는 막내 대업 등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주(주선태) 집의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 수원댁(황정순)은 가난한 마부인 춘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감정이 오간다. 장남은 세 번이나 고등고시에 떨어지고, 큰딸은 남편의 학대에 못 이겨 한강에 투신해 자살하며, 작은딸도 부잣집 아들에게 농락당하는 등 온 가족이 시련을 겪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춘삼은 사장의 자동차에 말이 놀라 다리까지 다친다. 게다가 마주는 말을 팔겠다며 마부 일을 그만두게 한다. 수원댁은 식모 일을 하며 모아둔 돈으로 그 말을 몰래 사서 춘삼에게 돌려준다. 마침내 장남 수업이 고시에 합격하던 날, 모두 모인 가족들은 수원댁을 어머니로 모신다. 새로운 희망에 부푼 춘삼의 가족들은 눈이 내리는 중앙청 거리를 함께 걷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강천
1947년 서울, 간첩 김수임(문정숙)은 미헌병 사령관 베아드 대령 집에서 살면서 남로당 사업에 관여한다. 남한의 합동수사본부는 간첩들이 저지른 사건들에 김수임이 연루됐다는 사실에 주목해 김수임을 체포하기로 하고 그녀의 집을 도청한다. 수임은 집으로 들이닥친 합동수사본부 대원들에게 잡혀간다. 검사는 수임에게 사실을 추궁하지만 수임은 버틴다. 그러나 검사로부터 수임이 월북시킨 애인 강국이 북한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수임은 강국을 위해 지금껏 간첩으로 활동해왔지만 강국으로부터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흔들려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수사본부는 수임과 연루된 간첩들을 일망타진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최동훈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영화.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