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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목받는 신인작가였던 수연은 생계를 위해 흥행영화감독인 모재원의 보조작가 일을 하고 있다. 되풀이되는 이야기와 틀에 박힌 캐릭터를 만들어내면서도 이것이 언제나 ‘새로운 시도’이며 ‘현실’이라 포장하는 재원의 작업은 수연뿐만 아니라 재원마저도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구질구질한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소설을 꿈꾸던 수연은 조심스럽게 캐릭터의 해방을 꿈꾸어 보지만 힘겨운 현실 속에서 수연의 야망은 허영에 불과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준일은 우연히 카페에서 헌일의 음악을 듣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며 함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여기에 드러머 헌재가 합류하게 되고 모던 락 밴드를 결성한 이들은 음악 속에 자신들의 꿈과 머뭇거리는 사랑, 불안하지만 빛이 바라지 않는 청춘의 시간들을 감성적 멜로디로 담아낸다. 세 사람은 세계적인 뮤지션 ‘스웰시즌’의 공연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결심하고, 이 버스킹은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데…

리얼하고 살아 숨 쉬는 여행 다큐를 찍고 싶은 병태는 촬영감독인 최감독과 함께 인도로 떠난다. 3개월가량의 인도 경험이 있는 최감독과는 달리, 병태는 여행 잠언집을 한 권 읽은 게 전부. 제작이든 삶이든 진지한 병태와 어딘가 어색하고 항상 들떠 있는 최감독. 이들의 좌충우돌 인도 방랑기가 시작되는데...

감독: 김종관, 노덕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모두가 기다리는 자,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옴니버스
감독: 김태윤
상구는 택시를 몰면서도 딸을 생각할 때면 늘 웃음이 나왔다. 딸 윤미가 세계 굴지의 ‘진성 반도체’ 공장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년 후, 스무 살 꽃다운 아이 윤미는 백혈병에 걸려서 왔다. 막대한 병원비에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왜 이런 불행이 왔는지… 딸 윤미는 자기 탓 인양 미안해했고 그럴수록 상구의 가슴은 아팠다. 그러던 어느 날, 상구는 윤미의 회사동료들도 희귀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상진
“왜 자고만 일어나면 이 난리야?”여친에 지친 만년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고객에 지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 어느 여름 밤, 술에 만취한 세 친구는 욕망으로 불타는 뜨거운 하룻밤을 꿈꾸며 갑자기 해운대로 떠난다.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도착한 해운대. 하지만 눈을 떠보니 하룻밤 만에 지명수배자가 되어있고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해운대의 밤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유하
1970년, 강남땅을 향한 위험한 욕망이 춤추기 시작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친형제처럼 살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 유일한 안식처였던 무허가촌의 작은 판자집마저 빼앗기게 된 두 사람은 건달들이 개입된 전당대회 훼방 작전에 얽히게 되고 그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린다.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번 가 보자! 3년 후,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조직 두목 출신 길수(정진영)의 바람과 달리, 잘 살고 싶다는 꿈 하나로 건달 생활을 하게 되는 종대. 정보와 권력의 수뇌부에 닿아있는 복부인 민마담(김지수)과 함께 강남 개발의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는 명동파의 중간보스가 된 용기와 재회하고, 두 사람은 정치권까지 개입된 의리와 음모, 배신의 전쟁터. 그 한 가운데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장선우
막강그룹내의 감미료 회사인 유미사의 판촉과에 배치된 김판촉은 선발업체인 감미사와의 과열판매경쟁으로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한다. 김판촉이 병원에서 구상한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이사급 회의에서 통과되어 기획실 요원으로 겸임발령된다. 카페마담인 성소비와 가장된 사랑놀음으로 경쟁사의 기밀을 빼내 판촉은 원하던 지위와 명예를 갖게 된다. 그러나 열세에 몰린 감미사의 신상품개발로 시장점유율이 재역전되자 재기의 안간힘을 쓰던 판촉은 성소비의 복수로 파멸하게 된다. 좌천이 된 후 시골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외면당하자 흥분한 판촉은 과속운전으로 차가 전복되어 결국 죽고 만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설태호
한국전쟁중 토마스 대위가 C-49기로 적의 주요보급로에 대한 정보입수활동을 하던중 제19 포로수용소에 중사로 위장한 채 수용되어 있다는 정보에 따라 구출작전 문제가 제기된다. 한편 북괴측에서도 정보장교가 수용됐다는 정보에 따라 색출해내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이때 캐논기관에서는 구출작전을 감행하여 장철소령 이하 3명을 북괴 민족보위성정찰국 위원으로 위장잠입시켜 토마스와 포로들을 구출해낸다.
군사,전쟁
감독: 임필성
8년 전, 처녀 덕이 그리고 학규. 욕망에 눈멀다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이솜)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8년 후, 악녀 덕이. 학규와 그의 딸 청이 사이를 파고들다 8년 후, 학규는 작가로 명성을 얻지만 딸 청이(박소영)는 엄마의 자살이 아버지 탓이라 여기며 반항하고, 학규는 눈이 멀어져 가는 병까지 걸린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학규의 앞 집으로 이사 온 여자 세정.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학규가 세정이 8년 전 덕이라는 걸 모른 채 그녀에게 의지하는 사이, 청이 또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덕이와 학규, 그리고 청이. 집착에 눈뜨다 덕이 없이 아무것도 못하게 된 학규, 그리고 두 사람 사이를 눈치채고 위험한 질투를 시작하는 청이. 세 사람의 위태로운 관계의 한 가운데, 마침내 주도권을 쥔 덕이는 학규의 모든 것을 망가뜨리려고 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강형철
화투판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어린 시절부터 삼촌 '고니'를 닮아 도박에 타고난 소질을 보이던 '대길'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호시탐탐 판에 끼어들 기회를 노린다. 충청도에서 원정 온 호구들을 상대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길'은 하우스의 판돈을 몽땅 끌어 모으며 타짜로서 나날이 승승장구하던 도중, 가장 친했던 고향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강남 하우스를 떠나 전국을 떠돌던 '대길'은 '고니'의 옛 파트너 '고광렬'을 만나게 되고, 다시금 재기를 노리는데...목숨 줄이 오가는 타짜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한덕전
비뇨기과 의사 하영은 언제 어디서나 늘 당당한 여자. 여성의 독립을 프리섹스로 연결시키는 남성우월주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녀. 섹스를 단순히 즐거움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남자들의 사고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그녀. 결혼이라는 굴레를 거부하고, 정자은행에서 우수한 유전인자를 가진 정자를 선택해 인공수정이라는 진보적인 방법으로 아기를 잉태한다. 반면 주어진 기회는 놓치지않는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바람둥이 잡지사기자 선우. 칼럼기사에 대한 일로 만남을 갖게 되는 순간 하영에게 왠지 모를 특별함을 느끼게 되는데...하영에게 점점 끌리는 선우. 그런 선우를 동물적인 속물로 바라보는 하영. 뱃속의 아이가 점점 자랄수록 아이에 대한 사랑은 깊어만 가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 대한 꿈을 꾸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하영. 선우는 조금씩 다가가려 하지만... 하영이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갈등한다. 하영의 출산으로 이들에게 맺혀있던 사랑의 실타래는 풀어지고 진정한 의미의 사랑에 대해 서로를 느끼며 선우는 하영에게 사랑으로 다가서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윤인호
딸의 아파트에 갑자기 찾아든 엄마는 잊고 지내던 과거를 건드린다. 엄마에 대한 환멸감을 다시금 상기하게 된 딸은 불편한 몸으로 불평만 늘어놓는 엄마의 존재가 귀찮게만 느껴진다. 6살박이 아들과 뱃속의 아기, 그리고 마감일이 촉박한 대필 자서전, 거기에 남편의 갑작스런 출장으로 모든 일상을 짊어져야만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엄마는 또 하나의 짐으로 다가온 것이다. 엄마는 아버지에게 사랑받아본 적이 없었다. 한때 그런 엄마를 동정하며 엄마의 고운 자태를 사랑하기까지했던 딸의 마음은 아버지가 임종하는 순간, 마요네즈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환멸감으로 바뀐다. 그때부터 엄마와 딸 사이의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가고, 딸은 자신이 엄마가 되고난 후에도 엄마를 이해하지 못한다. 엄마의 머리맡에 놓인 여러개의 약봉지 앞에서도 딸의 마음은 좀처럼 돌아설 줄 모른다. 바쁘다며 얘기 한마디 따뜻하게 건네지 않는 딸이 원망스러운 엄마. 다른 엄마처럼 자신을 챙겨주지는 못할 망정 칭얼대기만 하는 엄마의 존재를 지우고 싶은 딸. 과연 평생을 두껍게 쌓아온 이 모녀의 갈등은 언제쯤 끝이 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가족

감독: 하정우
그나저나 나한테 언제 시집 오실 생각이세요?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남자 '허삼관'. 마을 절세미녀 '허옥란'에 한눈에 반하지만 이미 그녀에겐 '하소용'이란 남자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허삼관'이 아니다! 온갖 물량공세로 마침내 결혼승낙을 받아낸 삼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세 아들 '일락', '이락', '삼락'을 낳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가 무슨 종달새의 왕입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에는 삼관의 행복을 위협하는 흉흉한 소문이 퍼져간다. 바로 큰 아들 '일락'이 허삼관이 아닌 '하소용'을 닮아간다는 것!일락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은 삼관. 그리고 현장에 막 도착한 일락의 혈액형 검사결과를 발표하는데...! 천하태평, 버럭성질, 뒤끝작렬! 허삼관! 그의 인생을 뒤흔든 일생일대의 사건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유현목
1화(緣의 章) : 천생배필의 인연으로 맺어진 부부(문희, 이순재)가 이승에서 못 다한 인연을 죽어서 맺는다.2화(情의 章) :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던 광대 부부가 남편의 외도로 인해 부인과 자식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이를 복수한다.3화(願의 章)는 불치의 병에 걸린 남편(남궁원)의 병을 헌신적으로 간호한 아내(조미령)의 정성으로 남편이 건강해지고 부부의 행복도 되찾게 된다.
공포,멜로/로맨스

감독: 김성수
연지와 문호는 약혼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첫날밤 연지는 문호의 친구 동우에게 어쩔 수 없는 상황속에 몸을 허락하고 만다. 문호는 이 사실을 알게되지만 연지를 사랑하기에 괴로워한다. 동우는 계속 그들의 주위를 맴돌고 연지는 문호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고민하지만 문호는 떠나기로 한다. 문호는 사랑을 고백하는 수진과 동거를 하지만 연지를 잊지 못한다. 그런 어느날 문호는 교통사고를 당하고 그의 병상을 지키던 연지는 자신이 사랑한 사람은 문호였음을 깨닫고 두사람은 결혼식을 올린다. 동우는 악마의 손길처럼 다시 접근해 오고 연지는 그에게 다시 몸을 허락하고 만다. 결국 동우는 연지에게 과거를 이용해 거액을 요구하고 연지는 문호의 영예를 지키기 위해 동우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문호가 숨어서 보는 사이에 동우를 살해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이수성
조선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최고의 꽃이 되다! “내가 꽃 중의 꽃, 어우동이오!”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월등한 학문실력까지 겸비한 절세미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대부 박참판 댁 규수 혜인. 한번쯤 탐하고 싶은 여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에게 왕의 종친 ‘이동’이 접근한다. 달콤한 화술로 혜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동은 결국 일사천리로 그녀와의 혼인을 성사시키고 욕망에 가득 찬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혼인 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기루에서 매일 밤 다른 여인을 품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이동은 혜인을 잊지 못하고 일편단심 사랑하는 역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되고 주체할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여 혜인이 보는 앞에서 기생과 정사를 치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사랑이라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혜인은 복수를 위해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어우동’이라 이름 지어 조선에서 최고로 유명한 기녀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로지 그녀의 몸을 탐하기 위해 매일 밤 줄지어 선 사대부들의 소문은 순식간에 왕실에까지 알려지고, 조선의 왕 또한 어우동과의 은밀한 만남에서 욕망으로 뒤덮인 밤을 보내게 되는데… 문란의 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어우동. 과연, 복수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인가?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장태유
기획의도: 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에는 기이한 기록이 남아 있다. 1609년 가을. 강원도 간성, 원주, 춘천, 양양, 강릉 등지에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들이 출몰했다는 것.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본 결과 이 미확인물체들은 호리병이나 세숫대야 같은 것을 닮았고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밝은 빛과 연기를 동반하여 나타났다는 것이다.가장 놀라운 것은 그것이 ‘어떤 기운’에 의해 공중에 떴으며 비행 했다는 점이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만약, 그것이 ‘조선으로 날아온 UFO’였고, 그때 이 땅에 정착한 외계인이 있다면? 400년 전UFO를 타고 조선 땅에 온 외계인이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서울에 살고 있다면?이 드라마는 이렇게 조금은 황당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바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고 고독사가 한줄 뉴스거리도 안되는 이 서글픈 시대에.. 또 모를 일 아닌가? 나의 옆집에도 어느 사랑스러운 외계인이 살고 있을지? 그와 기적과도 같은 달콤한 로맨스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말이다.

감독: 박호태
계모의 성화로 동네 청년 성호와 기지촌으로 살림을 떠나온 민애는 일을 전패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성호로 인해 신혼의 꿈이 사라진다. 작부와 정사하는 것을 목격한 민애는 딸 경애와 서울로 상경, 고생을 하지만 자리를 잡게 된다. 성호가 나타나 잘못을 빌며 사업자금을 요구하자 빚을 내어 마련해 주나 그것은 거짓이었다. 이제 민애는 싸롱의 미스 김이라는 호스테스가 되어 생활하게 되고 그곳에서 현석이라는 설계사를 만나게 된다. 성호가 딸 경애를 빼앗아 가자 더욱 슬퍼하는 민애를 현석이 감싸준다. 고아원에 경애가 있는 것을 안 민애는 경애를 데리고 와 현석과 셋이서 살게 되는데, 성호가 또 나타나 딸 경애를 데려가려 한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본 성호는 혼자 되돌아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현석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드라마,뮤직

감독: 이신명
6.25 전란이 남긴 소년 고아 유진, 성민, 숙은 각각 성장하여 다른 삶을 살게된다. 숙은 고아원 선생님이 되고, 유진은 밀수왕으로 악의 소굴에 군림하게 되나, 성민은 밀수 근절을 위한 수사관이 되어 부산 밀수 합동 수사반에 근무하게 된다. 한편 유진은 부하 송구산 일당의 배신으로 사경을 헤매던 찰나, 유진은 성민의 민활한 활동으로 밀수배 일당을 일망타진하지만 유진은 이내 숨을 거두게 된다.
액션
감독: 오기환
이번 생은 망한 줄 알았다. 제대로 된 간지에 눈 뜨기 전까진…! 내 이름은 우기명. 다들 무기명이라고 부른다. 하루의 시작은 어김없이 친구들 빵셔틀. 늦었다가는 귀찮은 일이 생기니, 오늘도 전속력으로 매점을 향해 달린다. 전설의 간지 멘토를 만나고,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기안고 여신 혜진이가 내게 다가온다…! 기안고 황태자 원호가 나를 의식한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대세가 되는 꿈 같은 시간도 잠시, 나는 또 무기명이 될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제 피하고 싶지 않다. 난생 처음, 나는 모든 것을 걸고 인생 반전에 나선다! 나는 더 이상 무기명이 아니다. 나는 패션왕이 될 우기명이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영식
무뚝뚝하나 강직하고 구수한 경상도 사나이 맹일(이대엽)은 붐비는 버스 안에서 소매치기란 혐의를 받는다. 돈을 잃은 건 미모의 아가씨 화숙(엄앵란). 이러한 일이 계기가 되어 두 사람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 으레 사랑 이야기에는 삼각이 이루어져야 맛이 나는지 여기 또 숙자(김혜정)이 끼어들고 오해니 갈등이니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향40512(5)]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