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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 강태경의 동명 웹툰 원작.

유년 시절을 함께한 미소와 하은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관계의 굴곡을 그린다. 둘만의 안온한 세계는 10대 후반 무렵, 하은이 동급생 진우와 첫사랑을 시작하면서 미세한 균열을 겪는다. 자유분방한 미소는 도시로 떠나 모험적인 삶을 좇고, 하은은 고향에 남아 안정된 생활을 꾸리면서 둘은 그렇게 점차 멀어진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서은영
최도현, 최수현... 이름이 비슷하네. 우리 진짜 운명인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체조 선수 '도현’.그 곳에서 매일 책을 빌리는 신비로운 소녀 '수현'을 만나게 되고,‘수현’의 권유로 태어나 읽어 본 적 없던 책이란 것을 읽기 시작한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책 속에는 길이 있냐?”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한강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둘.‘도현’은 ‘수현’에게 처음 느끼는 감정들이 생긴다. 설렘, 떨림, 두근거림!그러나 갈팡질팡,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현'과 '수현'은 아직 매 순간이 어렵기만 하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

감독: 박훈정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그들이 나타난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액션,미스터리
감독: 강우석
퇴출직전의 꼴통 프로 투수와 말도 안 통하고(?) 꽉 막힌 만년꼴찌 야구부원들의 1승을 향한 웃음과 감동의 리얼 도전기.소리없는 파이팅 (글러브) | 할 수 있어? 우리가 처음으로 꾸는 꿈최다 연승! 최다 탈삼진! 3년 연속 MVP! 한마디로 대한민국 프로야구 최고의 간판투수... 였던 김상남. 음주폭행에 야구배트까지 휘둘러 징계위원회에 회부되고 잠깐 이미지 관리나 하라는 매니저의 손에 이끌려 청각장애 야구부 ‘충주성심학교’ 임시 코치직을 맡게 된다. 야구부 전체 정원 10명, 더욱이 아이들의 실력은 정상인 중학교 야구부와 맞붙어서도 가까스로 이기는 실력. 듣지 못해 공 떨어지는 위치도 못 찾고, 말 못해 팀 플레이도 안 되는 이 야구부의 목표는 전국대회 첫 출전. 상남의 등장에 그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왔다고 생각하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상남은 여전히 “글쎄, 안 된다니까~”를 외친다. 그 누구보다 전국대회 출전에 부정적이었던 상남은 아무도 믿어주지도 않고, 자기가 친 홈런 소리조차 듣지 못하지만 글러브만 끼면 치고 달리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묘한 울컥함을 느끼고, 급기야 또 한번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정지영
형사인 오세근은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장은영과 맞닥뜨림으로써 한판의 도박같은 애정게임을 펼친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이름하에 오세근은 장은영이 계획했던 미궁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결국 살인까지 불사른다. 이때부터 살인을 무마시키려는 오세근의 치밀함이 긴박감있게 화면을 강타하지만 장은영의 어눌함이 교묘하게도 오세근을 궁지속으로 내친다. 자신들의 동료들에 의해 추격을 받다 끝내 사고를 당하게 되는 오세근 앞에 다시 천사처럼 나타나는 장은영의 도움을 요청하는 오세근. 하지만 오세근의 희미한 웃음이 다시 분노의 눈빛으로 바뀌어지면서 사태는 급전하게 된다. 순전히 자신을 믿지 말라는 장은영으로 인하여.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오상훈
백화점 시식회, 형 등쳐먹기 등등 백수생활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살고 있던 창식. 탤런트가 꿈이지만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낙방하는 비디오가게 집 딸 미영. 먼산 보고 길가다 창식과 미영은 그만 정면충돌. 이 사고로 창식은 두 주먹 불끈 쥐고있던 동전을 와르르르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동전들! 하나하나 주워보지만 100원이 모자란다. 사건의 주범 미영에게 눈을 부라리며 따져봐도 끝까지 100원은 못 준다는데...이렇게 불구대천 원수가 된 소심한 백수 한쌍. 그들 앞에 큰껀(?) 하나가 걸려들었다. 우연히 동네 노인의 뺑소니 교통 사고를 같이 목격하게 된 두 사람은 다음 날 목격자에게 사례금 500만원을 준다는 현수막을 보고 눈이 뒤집힌다. 그러나 서로 목격자라고 설치는 그들에게 가공할 태클이 들어오는데...500만원에 눈 먼 백수, 백조 과연 광명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미영
은희가 교감으로 부임한 모교의 폐쇄된 화장실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곳을 아지트로 사용하던 하영과 소연은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울려 퍼지는 허밍을 듣고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된다. 우연히 발견한 화분을 단서로 이 미스터리에 은희가 연관됐다고 추측하는 하영. 부임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던 은희 역시 학교 곳곳에서 상처 입은 얼굴의 여학생을 목격하고 자신을 모교로 불러들인 것이 그 소녀라 확신한다.
💬 7~15일 뒤 비공개
공포

감독: 박정배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범죄
감독: 김상철
가을,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산에 올라가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시현
청조 건륭황제 치세시 백련교 반란의 교주인 유지협의 죽음에 대해서 아직도 속설이 많다. 옥비운은 효종대왕 북벌의 웅지를 펴기 위해 중원의 강호무림에 파견되었던 조선인의 증손녀다. 그녀는 어느날 그의 부친이 백룡유지협에게 억울하게 죽은 한을 품고 유지협을 찾아 복수한 후 표표히 떠난다. 그리하여 강호무림계에는 오랫만에 평화가 찾아오나 그녀의 가슴속에 허망한 공동은 메울 수가 없다.
활극,액션

감독: 한지승
방송국 어린이 프로 AD인 준혁(안재욱 분)은 중학교 시절 첫눈에 반한 친구의 누나 채영을 일편단심사랑하는 순정파다. 향수연구원 채영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다 서른을 훌쩍 넘긴 노처녀.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결혼날짜를 잡자 불안해진 그녀는 여기저기 선을 보러 다닌다. 이런 채영의 모습에 조바심이 난 준혁은 급기야 술의 힘을 빌어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만들지만 그녀의 냉정한 거절에 부딪치고 만다.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진 준혁. 이런 그에게 분장사인 선배가 기발한 묘책을 제안한다. 여자로 변신해 채영에게 접근하라는 것. 이렇게 해서 안재욱의 여장 대작전이 시작되고, 온갖 해프닝이 이어지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엄유나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던 경성.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남은 시간 한달,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드라마
감독: 장규성
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이 있소이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 남몰래 주인집 아씨를 흠모하며,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를 구하기 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세종대왕이 아직 세자도 되지 못 했던 시절… 한 순간의 실수로 노비가 되고, 노비가 왕이 될 뻔 했던 세종비밀실록. 과연 누가 진짜 “나는 왕이로소이다?!” 600년간 감춰졌던 세종의 진실을 밝혀라!
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최국희
“모든 투자자들은 한국을 떠나라. 지금 당장”1997년,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 호황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그때,곧 엄청난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을 예견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한시현’(김혜수)은 이 사실을 보고하고, 정부는 뒤늦게 국가부도 사태를 막기 위한 비공개 대책팀을 꾸린다.한편, 곳곳에서 감지되는 위기의 시그널을 포착하고 과감히 사표를 던진 금융맨 ‘윤정학’(유아인)은 국가부도의 위기에 투자하는 역베팅을 결심, 투자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알 리 없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평범한 가장 ‘갑수’(허준호)는 대형 백화점과의 어음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단 일주일. 대책팀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상 카셀)가 협상을 위해 비밀리에 입국하는데…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1997년,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정환
“이번 생에서 난 주인공이 아닌가 봐”사랑하는 아들 ‘하늘이’를 위해 천직이라 믿었던 음악의 꿈을 포기한 순둥이 싱글대디 ‘강석진’.일명 ‘땜빵’ 무대에 서기 위해 찾아간 나이트클럽에서 화려한 반짝이 의상을 빼입은 ‘박영걸’을 만나다! “관객 마음 사로잡아 본 적 있어요? 스파크 빡 때려본 적 있냐고” 밤무대 인기스타. 하지만 남들 몰래 바람잡이 관객 알바를 고용하는 생계형 색소포니스트 ‘박영걸’. 우연히 만난 꿈쟁이 ‘강석진’에게 훈수를 두지만, 얼마 후 상상도 못했던 곳에서 그와 그의 아들과 재회하며 인생 제대로 꼬이다! “난 아빠가 색소폰 부는 모습이 제일 멋있단 말이야!” ‘석진’의 영원한 제1호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하늘’. 가난 속에서도 늘 밝지만 색소폰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한 음악신동. 시원하게 뽑아내는 선율로 우연히 재회한 ‘영걸’을 사로잡다! 이번 생은 엑스트라지만, 그래도 오늘 밤만은 우리 모두가 주인공! 인생 무대에 오르고 싶은 이들의 유쾌하고 찬란한 반격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유빈
오래된 연인 찬희와 세영은 힘겨운 삶 속에서 묘한 권태기에 접어든다. 찬희는 사진작가가 되기를 희망했으나 지금은 카메라 판매원으로 일하고 있고, 세영은 별다른 희망없이 네일샵에서 매일을 보내고 있다. 찬희보다는 훨씬 좋은 재력과 직장을 지닌 한 남자가 최근 세영에게 관심을 보이고 세영 역시 그에게 호의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찬희는 세영의 마음을 돌리고 자신들의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여행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 여행길이 순탄하진 않다. 두 사람은 사랑하고, 고백하고,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면서 아슬아슬한 여행을 지속한다. 영화 셔틀콕 으로 주목을 모았던 이유빈 감독이 오랜만에 내놓은 두 번째 장편영화인데, 젊은 연인들의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고 예민하게 그려내고 있다. (정한석)
멜로/로맨스,청춘영화,드라마

감독: 양윤호
한 고등학교에 새로운 담임이 부임해 온다. 검정고시 4수, 임용고시 최하위, 교생실습 점수 낙제점의 음악교사 황기풍. 문제아반 아이들을 문제아로 다스리겠다는 학교의 생각으로 담임을 맡게 됐다. 황기풍은 10년전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고교밴드 콩쿨 참가를 결심, 아이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짱이자 폭력 조직으로부터 유혹받는 세빈, 세빈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 해리, 사고뭉치 빈대 기찬, 뺀질이를 향한 짝사랑에 가슴앓이 하는 상미, 영화감독이 꿈인 비디오광 철구, 투덜투덜 불만투성인 떠버리, 얄밉지만 앙증맞은 칠공주들. 아이들은 기풍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신들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그를 차츰 믿고, 따르게 되고, 그러나 문제아들의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되어 기풍을 어렵게 한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전국 고교밴드 콩쿨 의 막은 오르고, 어른들이 포기해버진 문제아들이, 사랑과 우정이 엮어서 만들어낸, 자신들만의 소리가 하나되어 무대위에 울려 퍼지고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담임에게 영예로운 '짱'의 칭호를 선사한다.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황동혁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