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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2학년 3반 고등학교 아이들이 함께 떠난 수련회에서 종료할 수 없는 의문의 마피아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하이틴 드라마.

열일곱 살 동준의 유일한 친구 강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날 밤, 동준은 이후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시킬 만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한 선택에 대한 동준의 후회와 회한은, (그로 하여금) 결국 세 가지 다른 우주에서, 서로 다른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마흔 두 살 동준(들)의 여러 인생들이다.

흔하다면 흔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스무살 나래,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된 가장, 가장 원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상한 소녀, 아내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노인, 어쩌면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겪고 있을 크고 작은 삶의 아픔 속에 놓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그들 곁에는 각자의 고양이가 있으니 말이다. 고양이 집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고양이에 관한 네 개의 이야기.

헐 리얼 완전 대박 진짜??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루어진다고?! 나를 내츄럴 본 호구로 만든 오빠. 툭하면 나를 개무시하는 친구인 듯 친구아닌 친구같은 너. 내 뒤통수 후려치고 양다리 걸친 X남친 “다 꺼져~~~복수할거야!!!”라고 외쳐보지만..존재감 제로. 당하기만 하고 살던 호구소녀 앞에 어느날 뚝 떨어진 의문의 문자. 복.수.노.트.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루어진다?!! 복수노트를 손에 쥔 호구희의 선택과 고민, 변신의 과정속에, 세상 어디에도 없던 색다른 사춘기 성장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 복수노트!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가 될 프로그램

지구 종말을 예상한 외계人들이 네 명의 인간들을 찾아가 마지막이 될 쇼킹한 생일 파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판타지. 오랫동안 영화를 찍지 못하고 있는 감독 이귀동은 지구멸망에 관한 시나리오를 집필 중이다. 거대한 폭발음이 멀리서 들려오던 어느 날, 감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네 명의 사람들의 방문을 받고, 자신의 시나리오를 들려준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크리스마스 밤. 한 남학생이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다. 경찰은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학교는 서둘러 추모식을 연다. 하지만 며칠 뒤, 그가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고발장이 날아온다. 학교, 경찰, 언론... 어른들이 각자의 이익과 입장을 위해 싸우는 동안 방화, 교통사고, 폭행 등의 사건들이 일어나며 많은 아이들이 상처 입는데...

복싱 선수를 꿈꾸던 ‘정훈’(차선우)은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위험에 빠진 ‘승희’(유지애)를 구하게 된 ‘정훈’은 예상치 못한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심한 부상을 당한 후 꿈마저 포기하게 된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은 밝은 미래를 꿈꾸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불신과 오해 속에 ‘정훈’의 삶은 생각과 다르게 자꾸만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과 그의 아내 연홍. 선거를 보름 앞둔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실종 된다. 갑작스럽게 사라진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애를 쓰던 연홍은 딸의 실종에도 불구하고 선거에만 집중하는 종찬과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홀로 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딸이 남긴 단서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연홍은 점차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심우섭
라디오 월부 판매원인 고등어는 월부 비서로 취직하게 된다. 그가 해야 할 일은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고민하는 정여사의 지시대로 오동동 사장의 거동을 자세히 감시,보고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오동동 사장의 뒤를 밟으면서 가끔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사장의 마음을 바로잡고 그런 공로로 회사의 선전부장이 되어 그동안 사귀어 오던 문옥과 화촉을 밝히게 된다.
코메디
감독: 이강원
심술 사납고 고집세기로 이름난 옹고집은 한번도 스스로 반성할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채 온갖 악행을 자행하며 살아오던 중 신의 노여움을 사서 가짜 옹고집에게 집에서 쫓겨나 온갖 악행을 행한 만큼 고생을 한다. 그리하여 신의 사함을 받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이번에는 참사람이 되어 살아 간다.
시대극/사극

감독: 배창호
귀여운 소녀 유미는 교회성가대 지휘하는 대학생 명길과 사랑에 빠진다. 그의 입대후 유미는 딸 서영을 낳지만 명길은 월남에 파병되어 실종된다. 고교졸업 후 모델이 된 유미는 배우조련사 마카오 김에게 발탁되어 대스타로 성공하지만, 어느덧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종되는 생활과, 딸 서영을 조카로 속여야 하는 거짓된 삶에 지치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문사 정차장이 어떻게 알았는지 서영이 그녀의 딸이라는 소문을 집요하게 추궁한다. 고민하던 유미는 자신의 영화 '첫사랑'의 개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자청,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하나도 숨기지 않고 털어놓는다. 그녀의 자백으로 흥행에 참패할 줄 알았던 영화 '첫사랑'은 오히려 큰 성공을 하고, 극장에서 죽지 않고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온 명길이 감동과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영화가 끝난 후 명길이 보낸 장미꽃다발을 받은 유미는 스타로서의 영광과 부를 버리고 그와 함께 시골로 내려갈 것을 결심한다. 전쟁의 희생양이 된 명길과 자신의 방황으로 빛어진 딸의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을 위해.
멜로드라마

감독: 박건용
역도 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고 믿는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 그런 그가 시골여중의 역도부 코치를 발령받았다. 통자 허리, 짧고 굵은 목, 타고난 역도체격 영자.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빵순이 현정.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특기점수가 필요한 수옥. 엄마를 위해 팔힘을 기르겠다는 여순. 힘쓰는 일이 천성인 보영. 섹시한 역도복이 무조건 좋은 민희. 이리하여, 역도계의 소녀시대 탄생. 시골소녀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역도코치와 보성여중 역도부의 기적 같은 신화가 시작된다.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 소녀들을 만났다. 외모도 개성도 제각각 이지만 끈기와 힘만은 세계 최강인 순수한 시골 소녀들의 열정에 감동한 그는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합숙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한다.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서 시작한 그들은 이지봉의 노력에 힘입어 어느새 역기 하나쯤은 가뿐히 들어올리는 역도 선수로 커나가고, 마침내 전국대회에까지 도전하게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강대진
박 서방(김승호)은 연탄아궁이를 수리하는 미장이 노릇을 하며 3남매를 키운다. 무식하고 고집이 세지만 선량한 가장인 박 서방은 큰딸 용순(조미령)이 건달 청년 재천(황해)과 가까운 것이 못마땅하다. 항공회사에 다니는 작은딸 명순(엄앵란)이 회사 동료인 주식(방수일)과 사귀는 것도 처음엔 탐탁지 않지만 주식의 성품을 보고 이들의 결혼을 승낙한다. 다만 큰아들 용범(김진규)에게만은 두 말 않고 그가 좋아한다는 점례(김혜정)와의 결혼을 허락한다. 용순은 아버지의 반대가 심하자 집을 나가 재천과 살림을 차린다. 설상가상으로, 믿었던 큰아들 용범이 결혼 후 태국의 지사로 나가겠다며 박 서방의 허락을 요구하지만, 박 서방은 강하게 반대한다. 어느 날 박 서방은 주식의 고모에게 불려 나가는데, 고모는 두 집안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혼은 불가하다며 박 서방을 모욕한다. 그런 수모를 겪고 집으로 돌아온 박 서방은 꼭 성공하라며 큰아들의 태국행을 허락하고 재천을 받아들인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최호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70년대, 야간 통행금지로 숨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 쏘울 충만한 보컬 상규(조승우)와 휠링 넘치는 기타 만식(차승우), 여기에 화려한 패션과 댄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트랜드 리더 미미(신민아)는 밤새도록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고고 클럽 열풍 속에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김아론
라디오 DJ 호정은 프랑스 유학 중인 약혼남 원재가 있다. 원재와 호정은 어렸을 적부터 당연히 결혼을 하는 사이로 교재를 해왔었고, 드디어 원재가 귀국하는 날. 원재는 프랑스에서 함께 지냈다는 친한 후배와 함께 공항에 도착한다. 한국에 돌아온 원재와 후배는 한옥을 개조한 레스토랑을 준비하고, 호정은 언제나 원재가 프러포즈 할까만 기다리고 있는데, 원재와 함께 돌아온 후배가 결국 연인사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동성애

감독: 송해성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 삶도 죽음도 함께 한다!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영춘.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이들은 모든 것을 손에 쥐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데…
갱스터,느와르,드라마,액션
감독: 노홍진
집은 아버지의 술 냄새가, 밖은 사람 잡는 최루탄 냄새가...지옥 같은 80년대를 살아내고, 어른이 된 한 소년의 이야기!1988년 겨울. 중학생 진우(연준석)는 술주정뱅이에 만년백수인 아버지(안내상)와 그런 가장에 대한 불만으로 가출을 일삼는 엄마(김소희), 그리고 매사 제멋대로인 고등학생 누나(류현경)와 바람 잘 날 없이 살고 있다. 홀로 생계를 꾸리는 엄마가 안쓰러워 신문배달을 시작한 진우는, 신문배급소에서 악착같이 돈을 벌어 세상으로 나가겠다는 조숙한 '독고다이' 소년 창근(김동영)을 만난다. 진우는 창근에게 담배와 술, 여자 다루는 법을 배워가며, 아버지에게 배우지 못한 세상 사는 법을 터득해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서 일하는 엄마 문정을 우연히 목격한 진우. 아무것도 모르는 창근은 진우의 엄마를 여느 술집여자처럼 조롱하지만, 진우는 그녀가 자신의 엄마라는 걸 말하지 않는다. 그저 달콤했던 유년기를 지나 세상의 빛과 어둠을 알게 된 진우. 세상이 창근 말처럼 정글이란 걸 조금씩 깨달을 즈음, 가출했던 아버지가 일여 년 만에 무일푼으로 돌아오자 가족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는데…
드라마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윤현
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 광활한 러시아 숲을 유럽귀족들에게 팔아 치우던 조선인 ‘따냐’(김소연)와 ‘일리치’(주진모). 그들은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대피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아관파천 시기, 매일,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이중스파이가 된 일리치- 조국을 버린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 분)로 인해 조선에 잠입하게 된 그들은, 대한제국을 선포하려는 고종을 암살하기 위한 은밀한 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미스터리
감독: 홍창욱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감독: 이윤정
인적이 드문 밤 파출소에 본인의 실종신고를 하는 남자가 있다. 혼자 남아 있던 어느 순간부터 시작되는 그의 기억. 작은 단서라도 찾아보려 애를 쓰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간 남자, 동네 편의점에서 자신을 아는 것 같은 여직원을 만난다. 그리고 다시 그녀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 떠나고 없다. 이제 그는 편지를 쓴다. 어디선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을 누군가를 향해.
드라마,미스터리,멜로드라마

감독: 김정권
첫사랑 소희만을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 승재. 어릴적 소희에게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 아빠의 편지를 대신 전해주던 승재는 소희가 떠난 후에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 전하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화성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굳게 믿었던 소희. 너무 어린 나이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소희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현실적이고 냉정해진다. 고모를 따라 서울로 올라온 후 혼자 힘으로 사랑과 성공을 위해 살아가며 도시의 파랑새를 찾던 그녀는 뒤늦게 승재의 사랑을 깨닫고 고향 마을로 돌아 온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권칠인
27살의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모텔에 처박혀 엔딩만 1년째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집에 와봤자 기다리는 건 동생을 하숙생 취급하는 언니(이미숙)와 조카(안소희)의 구박 섞인 잔소리뿐. 우울한 맘을 달래기 위해 남친 원석(김흥수)을 만나보지만 가진 거라곤 그거 두 쪽 밖에 없는 이 남자. 위안은 고사하고 머리만 더 아파온다. 에라 모르겠다. 못 이기는 척 맞선 자리에 나간 아미. 썰렁한 유머만 빼면 갖출 것 다 갖춘 회계사 승원(김성수)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젠틀한 모습이 낯설지만 왠지 끌린다. 사랑이냐? 조건 좋은 결혼이냐? 아니면 죽도록 일만 하고 살아야 하나? 하지만 돌아온 가슴을 후비는 언니의 한 마디! 문제는 넌 그럴 능력조차 없다는 거지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영미(이미숙).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녀는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길 줄 아는 41살의 화려한 싱글맘이다. 후배의 부탁으로 무대미술을 맡게 된 연극 극단에서 만난 연하남 경수(윤희석). 거침없이 덤비는 폼 새가 귀여운 경수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영미, 젊고 당당한 그가 싫진 않지만 끊어야 할 때를 아는 프로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내일부턴 쌩까자.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질색이거든? 하지만 잘나가던 영미의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린다. 바로 폐경이라는 불청객...! 나이먹는 것도 짜증인데 폐경기라니, 쌩까자는 영미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엉기는 연하남 경수의 관심도 갈수록 짜증이다.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인 이모를 챙기느라 맘 편한 날이 없는 고등학생 강애(안소희). 하지만 더 큰 고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3년 째 열애 중인 남친 호재(김범)와의 스킨쉽!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소녀 강애의 마음과는 달리 게임과 오토바이에 꽂힌 호재는 무심하기만 하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 미란은 3년이면 했어도 벌써 했어야 한다며 안 그래도 조바심 난 강애를 더욱 뜨겁게 부채질 하고, 강애와 미란은 기초 이론부터 실전 체험까지 호재와의 그 날을 위한 철저한 액션플랜에 돌입한다
드라마
감독: 윤민호
민우는 정사중 무언가 결심한 끝에 지애를 살해하기로 한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발견된 일기장에서 지애의 삶의 과정이 파노라노처럼 펼쳐진다.시골에서 상경한 지애는 혼자서 어렵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생활을 해나간다. 그런 어느날 복학생 민우를 만나 그를 사랑하게 되지만 염세적인 생활을 하는 민우에게 점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러는 동안 나타나 패션 디자이너 윤진의 세련된 매너와 생활에 흔들거리던 지애는 윤진에게 몸을 허락한다. 지애와 민우 사이는 점점 멀어지고 지애는 황금만능주의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처절히 지애 곁에 맴돌던 민우는 마지막 만남을 약속하고 또 한번의 정사를 하지만 지애를 구원하는 길은 오직 그를 살해하는 것이라 믿으며 지애를 죽이고 자신도 지애를 그리워하며 삶을 마감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박윤교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하한수
간신들에 의해 등극한 진성여왕이 간신 우불에게 빠져 국사를 돌보지 않아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 원성이 높아지자 여왕의 오빠인 어지루 왕자는 충신들과 함께 반정을 일으켜 왕위를 계승해 국사를 바로잡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윤택
온 동네가 말려도, 내는 갈란다!!! 울 할매 시집가도 될까요?우리 집은 햇볕은 쨍쨍 누렁 소가 음메~하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에요. 사람들은 우리 집을 '황씨 할매댁'이라고들 부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울 할머니가 낮잠을 잤는데요, 에구머니나! 할머니 꿈 속에 난데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까만 소를 타고 나타났다지 뭐에요. 옆집 할아버지가 그러는데요, 그건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할머니 데리러 온 거래요. 그런데 울 할머니 그 꿈을 꾸고 나신 담부터 뭔가 무지 고민하시더니 어느 날 아부지랑 엄니를 부르셨어요. 그리곤 장롱 밑에 깊이깊이 숨겨둔 할머니의 비밀통장을 꺼내주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울 할머니가 아빠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할머니가 아빠한테 부탁한 건 해외여행도 근사한 모시옷도 아니구요, 글쎄 시집을 보내달라셨대요. 우리 할머니 주책이시죠? 할머니의 폭탄선언 덕에 온동네가 난리가 났어요. 동네 시끄러버 절대 안된다는 이웃집 할아버지부터, 남사시럽다는 가게아줌마까지, 누구는 할머니보고 주책이라고 하고 누구는 재미있겠다며 웃는데... 울 할머니 시집가도 될까요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화랑, 김기덕
당의 신하 안록산은 현종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는 천하일색 양귀비를 탐해 반란을 일으킨다. 양귀비를 차지한 그는 그녀의 치마폭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왕좌에서 쫓겨났던 현종은 때를 놓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안록산을 몰아낸 다음 양귀비와 안록산을 생포하여 국사를 어지럽힌 죄로 처형시킨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