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개 결과 (TMDB 12개, KMDB 7개)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이 시작된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 한 이태원. 이 작은 거리,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 박새로이는 무릎 한 번을 꿇지 못해서 고등학교 중퇴, 전과자가 되었다. 재벌의 갑질로 인해 꿈, 가족 모두를 잃고 끝없는 나락 속에서 우연히 걷게 된 이태원 거리. 다양한 인종, 느낌 있는 이국적인 건축물, 자유로운 사람들, 각국의 맛있는 요리들. 세계가 압축된 듯한 이태원에서 자유를 느낀 그는, 다시금 희망을 품고 반해버린 이곳 이태원 골목에서 뜻이 맞는 동료들과 창업을 시작한다.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 되다(?)!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힌 전직 판사의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한 나라의 세자가, 내시와 사랑에 빠졌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 운종가에서 돈을 받고 연애상담을 해주는 여심전문가 홍라온! 정도령 대신 연서의 상대를 만나러 간 라온, 헌데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여쁜 처자가 아닌 훤칠하고 잘생긴 사내 사내 옷을 입었지만 실은 여자인 라온에게 그들이 내민 것은 바로 내시계약서...!

연예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스타가 되기 위한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하루 아침에 인생이 180도로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버려진 유원지에 사는 마술사. 힘겨운 현실 속에서 너무 빨리 어른이 돼버린 고등학생에게 마법 같은 위로를 건넨다. 절망적인 현실이 사라지고 희망이 다시 샘솟는 특별한 마술이 시작된다.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제주도의 비천한 기녀에서 조선시대 최고의 거상으로 올라서 어려운 이들을 도왔던 김만덕(1739-1812)의 삶을 그린 사극이다.

과거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시골의 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풋풋한 고등학생들의 사춘기를 그린 드라마

대한민국의 핫한 이슈들을 영화로 풀어본다. 본격 무비올리지(movie+knowledge) 프로그램!
감독: 최현정, 윤성호
7팀의 독립영화 제작집단이 만든 7개의 독립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각자의 생각을 서로 다른 장으로 풀어 낸 결과물들이다. 소재들은 신자유주의,전 지구적 세계화, 웨딩촬영, 권력의 순환, 학교, 전쟁, 이주노동자, 핵, MD 등 확연히 다르지만 이 이야기들은 현대 우리의 일상에서, 혹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것이 바로 '제국'이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방은진, 전계수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한 5편의 단편 영화로 꼴찌와 1등인 두명의 진주이야기, 진로에 갈등하는 남녀고등학생, 미혼모 고등학생, 고교생 시각에서 본 정치와 투표 문제, 필리핀 엄마를 둔 달리기를 하고싶은 학생 등 1318청소년의 시각에서 본 각기 다른 주제와 소재의 옴니버스 영화. segment 1 - ‘달리는 차은(Girl On The Run)’. 새만금 바다는 메워져 육지가 되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차은의 육상부는 해산한다. 코치는 육상부가 있는 도시 학교로 전학 가자고 제안하지만 아버지는 차은을 보내려 하지 않는다. 필리핀 출신의 새엄마는 속상해 하는 차은의 마음을 풀어주려 서울 나들이를 계획하는데…. 꿈꾸는 소녀의 건강한 로드무비. segment 2 - ‘릴레이(Relay)’. 등교시간 교문을 지키는 선생님 눈을 피해 강아지 캐리어를 몰래 반입하는 학생들. 쉬는 시간마다 몰래 돌보다 그것이 아기가 담긴 캐리어라는 것을 선생님에게 들키게 되고, 아기를 지키기 위한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지는데…. 10대 미혼모에 대한 고민을 위트 있게 담은 작품. segment 3 - ‘유 앤 미(U And Me)’. 역도 선수 소영과 호주로 유학 준비 중인 철구는 중학교 3학년 같은 반 친구. 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진로에 대해 불안해 하지만, 부모들은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을 독려할 뿐이다. 스스로에 대한 입장을 결정해야 하는 성장기 슬픔과 혼돈에 대한 이야기. segment 4 - ‘진주는 공부중(Blue Birds On The Desk)’. 전교 1등 박진주와 전교 꼴등 마진주는 공교롭게도 같은 반이다.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1등을 놓치는 것에 강박을 지닌 박진주는 결국 요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일등과 꼴찌, 누가 더 행복하고 불행한지 알 수 없지만, 상반된 두 진주의 고민을 뮤지컬 형식으로 상쾌하게 담아냈다. segment 5 - ‘청소년 드라마의 이해와 실제(The Theory Practice Theory Of Teenage Drama)’.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오후, 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재개발 지역의 벌판을 지나가며 수다를 떤다. 자신들의 미래와 근처에서 죽었다는 여학생에 대한 두서없는 입담들이 맥락 없이 쏟아지는 가운데 비트박스를 하는 수상한 여학생이 주변을 맴돈다. 예비 88만원 세대들에 대한 날것의 몽타주.
드라마
감독: 김진열, 윤성호
인디다큐페스티벌과 문화연대가 기획·제작했다.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선정된 감독들의 조합이 유쾌하다. 푸른영상의 김진열 감독은 93년 남매간첩단 조작사건의 주인공 김삼석, 김은주 남매의 경험을 생생한 자료화면과 인터뷰들을 통해 재현했고( 남매와 진달래 ), 각하의 만수무강 을 통해 보수주의에 대한 날선 비판의식을 보여줬던 김경만 감독의 학습된 두려움과 과대망상 은 극우보수주의자들과의 집요한 인터뷰가 돋보이는 작품.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등 개성만점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최진성 감독은, 소심하기 그지없는 ‘나’로 영화 속에 등장하여 경직된 세상을 비판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 미디어 참세상의 저공, 원숭이, 그리고 상수리 열매 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과의 인터뷰가 ‘말 못할’ 이유로 인해 좌절되는 과정을 통해 국가보안법이 테러방지법, 집시법, 청소년보호법 등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드러낸다.

감독: 최익환, 남다정
돈을 주제로 10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1.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2. 담뱃값 (남다정 감독) 3. 동전 모으는 소년(권종관 감독) 4. 불안 (이송희일 감독) 5. 톱 (김은경 감독) 6. 시트콤 (양해훈 감독) 7.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8.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9. Penny Lover (김성호 감독) 10. 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숏!숏!숏!”은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이 시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돈'을 주제로 충무로와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10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근 탈주 를 완성한 이송희일, 보트 의 개봉을 앞둔 김영남, 그녀는 예뻤다 의 최익환 감독을 비롯해서, 은하해방전선 의 윤성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의 양해훈 감독 등 총 10인의 감독이 참여하는 본 프로젝트는 각 10분 내외의 단편 10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디지털 장편영화이다.동전 모으는 소년 (권종관 감독) -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소년이 주인공. 외톨이 소년은 동전을 모아서 자신만의 소박한 꿈을 이루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어느날 그 소년은 짝사랑하던 소녀를 위해 모은 동전들을 쓸 수 있게 되는데.... 결국, 소년의 꿈을 이루어 주던 동전들이 전혀 얘기치 않은 용도로 쓰이게 되는 이야기.페니 러버 (김성호 감독) - 그녀는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 한 어린 그 녀석으로부터 십 원짜리 동전을 받는다. 세월은 흐르고 그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단다.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데 이 놈의 십 원짜리 동전은 어떻게 할까.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 어느 여자노동자가 월급을 받기 위해 2개월째 공장이 멈춘 상황의 중년 사장을 찾아가는데,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대화가 발전하게 된다. 돈을 받으려는 자와 돈을 줄 수 없는 자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의 상황이 유머스럽게 낱낱이 밝혀진다.톱 (김은경 감독) -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철물점 남자, 그런 그에게 한 여자가 들어와 톱을 찾는데....담뱃값 (남다정 감독) - 노숙자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아이들을 취재하러 공원에 나온 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여중생을 만나게 된다. 여중생은 기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시트콤 (양해훈 감독) - 나이트클럽 안,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긴다. 한편, 다른 방에서 상속녀라는 문경미가 액션 히어로들과 부킹 중이다.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의 이야기와 세력이 동시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 주인공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불안 (이송희일 감독) - 직장도 잃고 주식으로 1억이란 돈을 날려버린 후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벼랑 끝 한 순간.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 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 자기자신과 세상을 위한 무용하고도 유용한 행동들. 언제나 그렇듯이 땅에 다리를 내려놓지 않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 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방송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윤성호, 김인선
내가 배가 고파서 먹는 게 아니다.나이를 먹는다고 인생이 더 배부른게 아닌 싱글녀 제갈재영(박희본)은 사랑도, 일도, 우정도, 가족도 여전히 쉽지가 않다.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가고, 새롭고 이상한 친구를 만나고, 새 직장에 들어가고, 남자친구의 새로운 여자친구와 맞닥뜨리는 것만도 쉬운 일이 아닌데 덜컥 새로운 질병마저 찾아온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미지의 맛으로 가득한 제갈재영의 싱글라이프. 그녀의 더욱 고달퍼진 허기를 달래줄 애틋한 한 끼 밥상의 위로를 만난다! 2016년 1월, ‘막해먹는 제갈재영씨’를 만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윤성호, 김소형
한 편 당 한 씬, 한 장소, 두 사람의 대화만이 가능하다는 핸디캡. 그렇게 ‘갑’이 빠진 ‘을’들의 자리에서 ‘병’을 다루는 짜릿한 팁이 공유된다. 동거 커플의 이별에 반려묘는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고, 아버지 ‘승길’은 출산을 앞둔 딸 ‘윤서’ 앞에서 태어날 아기의 출생지를 염려한다. 신제품 광고에 남성 혐오 표현이 쓰였다는 항의를 맞닥뜨린 PR팀 ‘남희’와 ‘덕윤’은 최대한 많은 함의를 담아 사과문을 작성해야 하고, 이십대 청년 ‘쭌’은 연인 ‘람람’을 위해 성대한 프로포즈를 준비하지만 기대했던 답을 듣지 못하며, 새해를 맞아 많은 것을 일신하고픈 팀장은 직원들을 위해 음식을 싸오는 정성을 보이지만 속내는 따로 있다. 아직 조금 덜 잃은 우리가, 보다 덜 가진 존재를 나름 합리적이고 매끄럽게 밀어내는 풍경들 속에서 배워보는(?) 회화식 ‘소외’ 입문.
드라마,코메디,옴니버스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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