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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향남, 국내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김수경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에서부터 헬스 트레이너, 대리 운전기사까지 오직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야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 탄생한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지옥훈련을 견뎌내며 프로구단 진출만을 꿈꾸는 선수들은 3년 만에 90승 25무 6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총 31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기적과도 같은 성과를 이뤄낸다. 희망차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던 그들은 2014년 9월 11일, 갑작스런 구단 해체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감독: 정인엽
당수 2단, 유도 초단의 여장부 최숙은 닉네임 명동 왈가닥으로 통한다. 숙은 시골에서 고학하고자 상경한 진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숙을 좋아하는 봉구의 보스가 운영하는 골프장에 취직시켜 준다. 이때 봉구의 보수 왕수는 골프장에 드나드는 부호인 병호의 후처인 수진을 이용해 한몫 잡으려 한다. 한편 수진은 골프장에서 만난 진과 사랑에 빠지고, 이 사실을 안 숙은 진을 위해 위기에 빠진 수진을 구한다. 외국 출장에서 돌아온 병호는 수진이 부정을 저지른 사실을 알고 왕수에게 진을 처리해달라 요청하고, 진을 납치협박한다. 수진은 진을 위해 병호와 떠나고, 숙은 자신이 순수한 진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처받은 진은 서울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숙을 찾아와 인사하자, 숙은 진과 마지막 키스를 나눈다.
드라마,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임원직
향림은 사랑하는 철민의 숙부 인선의 회사에 입사하는데, 인선이 그녀에게 유혹의 손을 뻗히기 시작하고 이를 오해한 철민은 향림을 멀리하여 그의 친구 일용에게까지 향림을 넘겨준다. 하지만 그녀는 철민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는데, 그의 오해가 점점 심해지게 되자 그녀는 자살을 기도한다. 오해가 풀려 철민이 향림이 입원한 곳을 찾았으나 향림은 죽어간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기
미망인인 미영은 시부모와 함께 과수원을 경영하며 살아간다. 여기 젊은 원예사 기수가 일꾼으로 들어와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과부의 수절을 미덕으로 알고 있는 미영은 그와의 재혼을 생각할수 조차 없었기에 기수의 끈질긴 유혹을 물리쳐야만 했다. 끝내 원예사는 그리움을 남긴 채 과수원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홍성기
독립단원의 일원인 왕표는 국내에서 자금을 마련하여 상해로 가는데, 상해에서 무기를 구입하여 수송하는 도중에 일본 헌병대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그는 사력을 다하여 그들을 격퇴하고 수많은 사선을 넘어 동지들이 고대하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독립군의 사기가 충천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이신명
고아원을 탈출한 세 어린이 성철, 미숙, 진호는 절도행각으로 생활한다. 진호는 목사가 되었지만, 성철(독고성)는 깡패가 되어 두목(장동휘) 대신 감옥살이를 하기 위해 누이동생인 미숙(방성자)을 맡기고 떠난다. 그러나 형을 마친 뒤에 나와 보니 미숙은 겁탈하려던 두목에게 항거하려다 깨진 병에 찔려 실명한 상태였다. 그는 눈을 쏘아 맞추는 권총 살인범이 되어 두목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하고 자신도 급소를 맞고 숨진다. 그 후 미숙은 진호(김석훈)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고 빛을 본다.
갱스터,범죄
감독: 이태환
신라 말엽, 경문대왕(김동원)이 승하한다. 장례식에 참석키 위해 도성으로 향하던 양길장군(최남현)과 딸 백화(도금봉) 일행은 도적의 습격을 받지만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애꾸 청년 미륵(방수일)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백화를 따라 도성으로 향하려던 미륵은 어머니로부터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듣게 된다. 사실 그는 경문대왕의 아들로 그의 친어머니는 경문대왕이 총애하던 후궁 설마마(이경희)였다. 하지만 이를 질투한 왕비(윤인자)와 간신들의 모함으로 설마마는 세상을 떠나고 미륵은 애꾸가 된 채 유모 반월(김신재)의 아들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미륵은 충신 원달(성소민)과 함께 도성에 도착해 왕자임을 주장하지만 오히려 왕비와 간신들에게 역적으로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부상을 입고 산 중에 있는 절에서 머물며 창생을 도탄에서 구하기 위해 수련하던 미륵은 북원성에 군사를 일으킨 양길 장군과 원달, 백화와 재회한다. 미륵은 전투에서 승승장구하며 명성을 쌓아가지만 이에 평소 백화를 사모하던 성진장군(장동휘)의 배신으로 또 다시 위험에 빠진다. 하지만 백화, 원달 등 충신과 함께 힘을 합쳐 신라에 이기고 어머니의 원수를 갚은 미륵은 신라와 화친을 맺은 후 후고구려의 뜻을 따라 국호를 `마진'이라 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용민
맹진사(김승호)는 자신의 외동딸 갑분(이빈화)이가 도라지골 김대감 자제인 미언(김진규)과 결혼할 것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돈으로 벼슬을 산 맹진사는 명문가와 사돈이 되면 득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위가 될 미언의 성품 등은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맹진사댁에 묵게 된 도라지골의 어느 선비가 사위가 될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 안 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친족들과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한다. 고민 끝에 맹진사는 갑분의 하녀 이쁜이(최은희)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 맹진사는 갑분을 작은 아버지 댁으로 숨기고, 예쁜이에게 갑분이를 대신해 시집가라고 한다. 그러나 예쁜이는 `자신같이 천한 신분과 결혼할 도련님이 불쌍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도라지골의 선비에게 이 사실을 슬쩍 귀띔해 준다. 그러나 결혼식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멀쩡한 미남이었다. 맹진사는 삼돌이(구봉서)를 시켜 갑분이를 불러오도록 하지만, 결혼식은 진행되고 갑분이가 도착하기 전에 식이 치러진다. 미언과 결혼한 예쁜이는 미언에게 자신의 신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미언은 절름발이라는 헛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이것은 모두 마음씨 고운 아가씨를 아내로 얻기 위해 꾸민 거짓말이었다며 자신의 아내는 예쁜이 뿐이라고 말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문예
감독: 최훈
펜팔을 통한 '사랑의 시'가 계기가 되어 사랑하는 사이가 된 김소영(신영균)과 신영옥(조미령)은 6.25사변으로 헤어지게 된다. 군에 입대하게된 소영은 실명하게 되고, 제대 후 종군 카메라맨이자 전우인 진룡(박암)과 영옥의 극진한 도움으로 개안수술에 성공, 다시 사랑을 찾게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증권투자에 실패한 아버지가 충격을 받고 사망하자 옥순은 방직공장에 취직하여 가족들을 부양해 나간다. 하지만 적은 월급으로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아가며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마침내 그녀는 어린 동생과 음독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동생만이 죽고 살아남은 그녀는 존속살해범으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 사형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녀였지만, 재판부는 그녀의 정상을 참작하여 관대한 처분으로 재생의 길을 열어준다.
멜로/로맨스
감독: 최하원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제대한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재벌집 아들 현태(이순재)는 하루하루를 무위도식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에게 자살한 전우 동호(김동훈)의 약혼녀 장숙(문희)이 찾아온다. 장숙은 동호의 자살 원인을 듣고 싶어 하나, 현태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부한다. 결벽증이 있던 동호를 증오한 현태가 그에게 술집 작부를 붙여 타락하게 만들었고, 동호는 술집 작부에게 남자가 치근대는 것을 보고 그 둘을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현태가 넘겨준 유서를 통해 장숙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장숙을 만나 책임 추궁을 받은 후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 현태는 동호에 빙의라도 한 듯 자신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술집 작부 계양에게 치근덕대는 남자를 칼로 찌르고 감옥에 간다.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독짓는 늙은이 (1969), 무녀도 (1971)와 함께 최하원 감독의 대표작이자 데뷔작이다. “한국적인 소외와 고독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가를 화면을 통해서 파헤쳐 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그 비극의 기원으로 한국전쟁을 지목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한국전쟁을 정면으로 다루기보다는 전쟁이라는 국가폭력의 구조가 개인에게 남긴 상처의 내면을 탐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대 많은 문예영화들이 형식적인 실험을 통해 한국영화 표현의 경계를 넓히고자 노력했는데, 이 영화는 그러한 시도가 가장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난 작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물의 복잡한 성격화,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대사, 혼란스럽고 황폐한 내면을 외화한 표현주의적인 화면 구성과 음악이 돋보인다. 한국영화가 동시대 유럽의 영화와 어떻게 공명하는 지를 보여주는, 한국영화의 다양한 흐름 중 모더니즘 계열의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후반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데뷔작일 것이다.
드라마,문예
감독: 신상옥
험회사 사원인 로맨스빠빠(김승호)는 아내(주증녀), 2남 3녀의 자식들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장녀 음전(최은희)은 대학을 졸업하고 관상대에 다니는 전우택(김진규)과 결혼한다. 큰아들 어진(남궁원)은 대학에 다닌다고 부모들을 속이고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촬영 현장에서 일한다. 둘째 딸 곱단(도금봉)은 여대생이고, 둘째 아들 바른이(신성일)와 막내딸 이쁜이(엄앵란)는 고등학생이다. 대가족의 생활을 꾸리기에는 그의 월급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는 넉넉한 웃음으로 가족들을 감싼다. 보험회사에 감원 바람이 불면서 그는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감원 대상이 되어 퇴직하지만, 가족들이 실망할 것이 걱정되어 실직 사실을 밝히지 못하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 월급이라며 가져다준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아차린 자식들은 아버지의 실직 이후 어떻게 살 것인지를 의논한다. 가족들은 아버지의 생일날에 그를 위해 파티를 열고, 맏사위는 아버지의 시계를 되찾아 생일선물로 건넨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이성구
젊은 시절부터 함께 다니던 장돌뱅이 허생원(박노식)과 조선달(김희갑), 윤봉운(허장강)은 오늘도 봉평장에 자리를 잡는다. 최근들어 나이 탓에 쇠약해지고, 현대식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떠돌이 인생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큰 욕심 없이 그저 밥 세 끼나 먹고 저녁에 주막에서 막걸리나 한 사발 걸칠 수 있는 정도면 그저 그만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허생원 일행은 술이나 한 잔 하기 위해 들른 충주 집에서 낮에 장에서 젊은 손님을 빼앗겼던 젊은 장돌뱅이 동이(이순재)와 마주치는데, 충주댁이 동이에게 홀린 것을 보고는 부아가 치민 허생원은 동이의 따귀를 때려 쫓아버리고 만다. 그날, 메밀꽃 밭을 지나던 세 사람은 우연히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허생원의 지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젊은 시절에도 봉평장에서 장돌뱅이를 하던 허생원은 포목전에서 분이(김지미)를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린다. 어느 날 밤, 그는 냇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분이를 보고, 마음이 끌려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이후, 허생원은 분이와 평생을 함께 할 생각으로 분이 아버지가 진 빚 삼백 냥을 벌기 위해 씨름판에 가기도 하고, 아끼던 나귀를 팔기도 한다. 겨우 돈을 구해 봉평에 온 허생원은 분이가 이미 빚 때문에 팔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장돌뱅이를 그만두고 분이를 찾아 떠난다. 어린 아들과 함께 다닌다는 분이를 찾아 떠돌기를 몇 해, 소문을 듣고 가는 곳마다 또 다른 곳으로 팔려갔다는 이야기 뿐, 생사조차 알지 못하게 되자, 허생원은 장돌뱅이로 돌아오고 만다. 그 후, 이렇게 평생을 장돌뱅이로 지내게 되었다는 허생원의 이야기가 끝이 나고, 다음 장터로 이동을 하던 중, 몸이 쇠약했던 윤봉운이 숨을 거두게 되고, 쓸쓸히 죽어가는 친구를 바라보던 조선달도 장돌뱅이 생활에 신물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간다. 어차피 돌아갈 곳도 없어 혼자 가야했던 길에 마침 함께 길을 나섰던 동이가 동행하게 되고,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허생원은 동이가 예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떠돌아다녔고, 어머니의 고향이 봉평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설마했던 허생원은 동이가 왼손으로 담배불을 붙이는 것을 보고는 확신에 차 동이의 어머니가 있다는 제천으로 함께 길을 향한다.(영화 +『여원』 요약)
드라마,문예

감독: 임권택
가야국의 가야금 명수인 고무도는 백제의 역신 여필에게 사랑하는 아내 보아를 빼앗긴다. 그후 신라로 망명한 그는 장군이 되어 백제 정벌에서 원수인 여필을 죽이고 아내를 찾았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능수라는 딸이 있었다. 실망한 그는 사랑하던 그녀의 행복을 빌며 정처없이 떠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최인현
임진왜란 직후 충청도 공주에는 임걸년이라는 난적이 있어 양민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이에 조정에서는 정기룡에게 진무도총사를 제수하고 그 일당을 토벌하게 한다. 이에 임걸년은 부하들을 총동원하여 토벌관군을 급습하였으나 오히려 대패하고 동굴속에 은신한다. 정기룡은 단신으로 동굴속에 잠입하여 임걸년의 목을 벤다음 난적들을 훈계하여 고향으로 돌려보내 생업에 종사하도록 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김수용
교회의 교직자이자 신문기자인 문선과 명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한편 문선을 짝사랑하는 인순이가 있었다. 어느날 인순의 집에 치한이 침입한다. 치한은 인순을 살해하고 인순을 방문했던 문선의 얼굴을 유리병으로 때려 실명시킨다. 이에 문선은 살인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루게 된다. 후에 치한은 문선에게 용서를 빌고 자수하려고 하나 문선은 개과천선하여 착하게 살것을 당부한다. 특사로 풀려나온 문선은 고향에서 고아들과 살기로 결심하는데 옛애인 명희가 찾아와 그간의 오해를 풀고 눈물의 재회를 한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김진태
결혼을 앞둔 커플 선우와 우정에게 이혼 후, 따로 살던 아빠가 뇌출혈로 쓰러진다.신용불량자인 아빠의 엄청난 병원비는 선우에게 부여되고 엄마는 아빠를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해결책을 제시한다.과연 선우와 우정은 이 재난 같은 상황을 극복하고 우정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권영순, 손아부
영탄은 양부의 유언에 따라 신표인 반쪽의 용패를 가지고 형이 있다는 곳을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중옥으로부터 칼싸움의 위협을 빧고 쫓겨나 우연히 한 도사를 만난다. 영탄은 그를 따라 입산한 후 수년간 검법을 익히고 하산하나 중옥이 수양파의 부수령이 되어있자, 반대파인 홍의화상의 부하가 되어 그와 대결하게 된다. 싸움 도중 영탄은 용패 반쪽을 떨어뜨리게 되고, 중옥은 영탄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곧 형제가 합세하여 홍의화상파를 굴복시켜 단합된 형제의 힘을 과시한다.
시대극/사극,무협,활극,합작(번안물)
감독: 김응천
잡지사 사장 딸인 화라는 콧대가 높아 올드 미스로 늙어 가지만, 그녀의 높은 콧대도 호탕한 성품의 사진기자 이협 앞에서는 납짝해 진다. 그에게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은 화라의 눈치를 알면서도 무관심한 척하자 마침내 화라는 협 앞에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이봉래
잡지사 여기자인 진숙(문정숙)에게는 딸이 있다. 일찍 결혼한 그녀는 남자들을 신뢰하지 않고, 호탕해서 그때그때의 기분에 산다. 진숙과 어울리던 친구 상규(김진규)가 결혼하자 진숙도 시시때대로 밀어닥치는 고독감에 힘들어한다. 이때 상규의 아내 석순(엄앵란)은 진숙과 상규의 사이를 오해하게 되고, 이 일로 상규와 석순은 냉전을 벌인다.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진숙이 또 다시 허탈해졌을때, 자신에게 정성을 쏟는 창렬(김희갑)에게 마음을 열고 마침내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윤석태, 김정진
제1화:달콤한 불상사-자유분방한 미스김은 시집을 잘 가려고 착실하게 보인다. 어느날 선물사건으로 거래처 이사와 관계를 갖지만 선물이 가짜임이 밝혀진다. 제2화:재수없는 날-여인 F를 안아보는 것이 소원인 달식은 점장이가 액운이 낀 날이라고 충고한 날 그녀를 만나나 결국 문밖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제3화:미치는 달밤-매사에 자신없는 허봉달은 미스백으로부터 자신이 남자를 강간하였으니 고소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모든일은 그렇게 하고 싶은 여권운동가에 의해 계획된 일이었다.
멜로드라마,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