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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

오만하고 건방진 재벌 안나 조와 뻔뻔하고 단순한 장철수가 우연히 만나 안나 조의 기억상실로 인해 서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후천성 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서는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 정부 지분 51%가 투입된 정인은행이 부도 위기에 처한다. 정인은행의 처리 문제를 놓고, 정부 내부적으로도 조정이 되지 않은 가운데 금융위 금정국 채이헌 과장은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평소 소신을 말해버린다. 은행에 대한 정부의 처방이 그동안 잘못 되어 왔으며, 지금이라도 팔아야 한다고. 정부는 금융위원장의 목을 날리는 것으로 서둘러 일을 수습하고, 차기 위원장으로 금융위 부위원장 허재가 내정되는 분위기인데. 허재는 뜻밖의 난관을 만난다.

몸이 바뀐 각자의 자리를 지키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코믹 소동극이면서, 자기의 삶을 살지 못하고 타인의 삶을 욕망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휴먼스토리. 욕망 앞에 모든 것을 도구로 생각하는, 내가 최우선인 젊은 앵커 김보미. 최고의 스타였지만 현재는 가족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두는 전직 배우 이봄. 행복의 정점에 선 어느 날 두 여자의 몸이 바뀐다. 그것도 수시로. 자신이 세운 계획대로 인생을 살아왔건만 갑자기 예측불허의 삶을 살게 된 두 여자.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동시에 살아야하는 불균형. 그리고 그 불균형은 삶의 균열을 가져오는데...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멜로 드라마.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을 모티브로 천방지축 귀신 아랑과 까칠 꽃미남 사또 은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

2009년 8월 5일부터 2009년 9월 3일까지 방영된 MBC 납량특집 드라마이다. 억울하게 살해된 귀신이 여고생인 여자 주인공 하나의 몸에 빙의돼 복수를 하고, 또한 그녀를 이용해 악을 응징하려던 범죄 프로파일러 신류가 악마로 변해간다는 설정

줄거리 정보 없음

천하를 품기 전, 새로운 세상을 꿈꿨던 ′원경′과 그녀와 같은 뜻을 품었던 ′방원′의 운명같은 첫 만남을 그린 연모지정 로맨스
감독: 김금호, 마원상
시놉시스episode 1 초원에 양 한 마리가 있다. 그 때 나타난 언덕 위의 양떼가 혼자 있는 양을 공격하려한다. 하지만 우연히 공격받던 양의 옷이 벗겨지고 늑대였음이 드러난다. 전세가 역전되어 늑대가 양떼를 공격하려하자, 양떼무리들도 하나 둘 옷을 벗는다. 그들도 모두 늑대였다. episode 2.. episode 3.. episode 4.. 연출의도 가식적인 세상과 그것을 묵인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감독: 김성호
10살 소녀의 기상천외한 도둑질!모두의 마음을 훔칠 '견'범죄 휴먼코미디어느 순간 아빠와 함께 집이 사라져 버렸다!그래서 지소는 동생 지석이랑 엄마와 함께 미니 봉고차에 지낸 지 벌써 한 달.딱 일주일만 있다가 이사 간다는 엄마 말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개를 훔친다 → 전단지를 발견한다 → 개를 데려다 준다 → 돈을 받는다 → 행복하게 끝!]완벽해! 집을 구하기 위해 지소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한다.개를 잃어버려도 금방 다시 사지 않을 어중간한 부잣집, 들고 뛰기에 적당한 어중간한 크기,훔칠 개를 물색하던 지소는 레스토랑 마르셀의 주인인 노부인의 개 '월리'를 목표로 정하는데…올 겨울, 가장 완벽하게 전 세대의 마음을 훔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송일곤, 김대현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송일곤 감독의 소풍 을 포함해 해외영화제에서 부족받은 단편영화 7편을 엮은 프로그램이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성호
남편은 그의 아내가 자신의 상사와 바람을 피고 있다고 의심한다. 자신의 이런 생각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집에다 3대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다. 남편, 그의 상사, 아내는 4개의 화면 속에서 서로 충돌한다. 결국 녹화된 테이프가 다시 되감기면서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성호
밴드 CoCore의 신보의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최익환, 남다정
돈을 주제로 10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1.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2. 담뱃값 (남다정 감독) 3. 동전 모으는 소년(권종관 감독) 4. 불안 (이송희일 감독) 5. 톱 (김은경 감독) 6. 시트콤 (양해훈 감독) 7.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8.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9. Penny Lover (김성호 감독) 10. 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숏!숏!숏!”은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이 시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돈'을 주제로 충무로와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10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근 탈주 를 완성한 이송희일, 보트 의 개봉을 앞둔 김영남, 그녀는 예뻤다 의 최익환 감독을 비롯해서, 은하해방전선 의 윤성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의 양해훈 감독 등 총 10인의 감독이 참여하는 본 프로젝트는 각 10분 내외의 단편 10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디지털 장편영화이다.동전 모으는 소년 (권종관 감독) -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소년이 주인공. 외톨이 소년은 동전을 모아서 자신만의 소박한 꿈을 이루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어느날 그 소년은 짝사랑하던 소녀를 위해 모은 동전들을 쓸 수 있게 되는데.... 결국, 소년의 꿈을 이루어 주던 동전들이 전혀 얘기치 않은 용도로 쓰이게 되는 이야기.페니 러버 (김성호 감독) - 그녀는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 한 어린 그 녀석으로부터 십 원짜리 동전을 받는다. 세월은 흐르고 그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단다.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데 이 놈의 십 원짜리 동전은 어떻게 할까.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 어느 여자노동자가 월급을 받기 위해 2개월째 공장이 멈춘 상황의 중년 사장을 찾아가는데,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대화가 발전하게 된다. 돈을 받으려는 자와 돈을 줄 수 없는 자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의 상황이 유머스럽게 낱낱이 밝혀진다.톱 (김은경 감독) -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철물점 남자, 그런 그에게 한 여자가 들어와 톱을 찾는데....담뱃값 (남다정 감독) - 노숙자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아이들을 취재하러 공원에 나온 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여중생을 만나게 된다. 여중생은 기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시트콤 (양해훈 감독) - 나이트클럽 안,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긴다. 한편, 다른 방에서 상속녀라는 문경미가 액션 히어로들과 부킹 중이다.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의 이야기와 세력이 동시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 주인공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불안 (이송희일 감독) - 직장도 잃고 주식으로 1억이란 돈을 날려버린 후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벼랑 끝 한 순간.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 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 자기자신과 세상을 위한 무용하고도 유용한 행동들. 언제나 그렇듯이 땅에 다리를 내려놓지 않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 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방송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성호
캐스팅을 위해 부산으로 내려온 감독 인수. 여배우에게 시나리오 수정을 요구 받고 부산에 머물게 된다. 시력을 잃어가는 병을 앓고 있는 동연은 눈 앞이 자꾸 흐려지지만 마지막으로 딸 혜련의 모습이 보고 싶어 사진 한 장으로 부산의 이곳 저곳을 수소문한다. 한편, 인수는 우연히 오토바이를 타며 과거의 흔적을 지우는 여행을 하는 혜련을 만나 가까워지고 혜련의 여행에 동행하며 그녀를 모델로 시나리오를 수정해간다. 인수의 시나리오는 딸을 찾는 동연의 이야기와 과거를 지워나가려는 혜련의 이야기로 얽혀 나가게 되고… 과연 인수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끝이 날까.
드라마

감독: 김성호
모든 건 다 잊어도, 자식 위한 손맛만 기억하는 당신…오직 가족만을 위한 세월의 비법30년간 반찬가게를 한 애란(이주실)과 시간강사를 전전하는 규현(이종혁)은 서로에게 쌀쌀맞은 모자다. 그래도 규현은 해장에 최고인 동치미 국수, 아플 때도 벌떡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벌떡죽, 그리고 딸 소율이 가장 좋아하는 주먹밥까지 엄마 손맛만은 늘 생각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애란이 자꾸만 정신을 놓고 아들이 죽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증세가 심해지면서 반찬가게마저 정리하려 할 때, 규현은 애란이 음식을 만들 때마다 삐뚤빼뚤한 글씨로 열심히 레시피를 적어놓은 공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김주호, 성종훈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파야
수빈 엄마(성유리 분)는 수빈이와 같이 놀이터에서 아빠를 기다린다. 그 둘을 멀리서 훔쳐보는 시선, 점점 다가오는 정체 모를 한 남자, 수빈이에게 아이스크림까지 건네주지만 그런 남자의 호의가 불안하게만 느껴지는 수빈 엄마는 아이스크림을 집어 던지고 황급히 집으로 도망치듯 들어간다. 집으로 무사히 피신하고 문을 잠근 수빈 엄마. 안심하던 찰나, 문 앞에 불쑥 나타난 그 남자. 수빈 엄마는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이게 되고, 남자는 문을 열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
드라마
감독: 김성호
아이폰으로 촬영한 인디밴드 '몸과마음'의 첫 EP 앨범 타이틀 곡 '데자뷰'의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김성호, 대니 팽
줄거리 정보 없음
스릴러,공포
감독: 김성호
로맨티스트 게이 할아버지 임춘봉. 오늘은 그의 생일이지만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젠장.. 살만큼 살았고, 아무도 자신을 기억해 주지 않을때 죽기로 한 약속을 떠올리고 기찻길로 뛰어들려는데. 벌써부터 죽고싶어 환장한 필립이 있는거야. 무조건 살려야지! 왜? 엉덩이가 예쁘잖아.악당에 쫓기는 필립을 위해 그와 옷을 바꿔입고 인천항으로 향하는 임춘봉.악당들을 무사히 유인했지만 그가 서있는 곳은 고공 철제 크레인 위, 그리고 눈 앞에 푸른 바다. 그는 이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판타지
감독: 김성호
그녀는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 한 어린 그 녀석으로부터 십 원짜리 동전을 받는다. 세월은 흐르고 그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단다.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데 이 놈의 십 원짜리 동전은 어떻게 할까.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운기, 연상호
세 감독의 원티드 , 사랑은 단백질 , 무림일검의 사생활 3편의 묶어 개봉하는 작품. 원티드(WANTED). 공개수배, 셀마를 아시나요? 평화로운 마을에 검은 베일의 수상한 노파가 나타나자 느닷없이 큰 비가 쏟아진다. 다음날 도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마을주민들은 뒤늦게 찾아온 경관을 통해 그 노파가 공개수배자임을 전해 듣고, 점점 더 공포에 빠진다. 도대체 셀마는 누구일까? 사랑은 단백질 (Love is Protein). 세상의 모든 치킨에겐 사연이 있다! 무료한 여름 밤. 자취생 재호, 경순, 홍찬은 돼지 저금통을 털어 치킨을 시킨다. 하지만 족발집의 돼지가 대신 배달을 오고, 그 돼지를 뒤늦게 따라온 닭사장은 배달된 치킨이 제 손으로 튀길 수 밖에 없었던 자기 아들 '닭돌이’라며 대성통곡한다. 그러나 세 친구는 후라이드된 닭돌이의 사연 앞에 각각 입장이 다르다. 무림일검의 사생활 (A coffee Vending Machine It's Sword). ‘커피자판기’라도 괜찮아! 무림제일검이라 불리던 검객 진영영은 강적과의 대결 끝에 죽고, 소원대로 강철로 환생한다. 무슨 곡절인지 차가운 강철의 커피자판기로 환생한 진영영은 가슴에서 따뜻한 커피를 만들어내는 사내가 되고, 술을 먹으면 동정심이 왕성해지는 소녀 혜미와 첫사랑에 빠진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신수원, 홍지영
인 굿 컴퍼니 사보를 만드는 출판사 팀장 철우는 사장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한 여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한다. 여직원은 반발해 다른 직원들과 함께 파업을 선언하고, 사보 마감이 닥치자 철우는 직원들을 설득해 가며 그 여직원을 고립시켜간다. 한편 철우의 아내는 보육원 복직을 위해 만삭의 몸으로 일을 돕다 양수가 터져 응급실로 향하고, 그는 일을 팽개치고 병원으로 달려간다.〈E.D. 571〉2030년, 능력을 인정 받으며 사는 39세 골드미스 김인아. 어느 날 그녀 집 앞에 낯선 소녀가 기다리고 있다. 소녀는 인아를 자신의 생물학적 엄마라며 법적 후견인이 될 것을 요구한다. 과거 인아는 생활고와 등록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난자매매를 했던 것. 소녀는 이 모든 사실을 인아의 회사에 알리겠다며 당차게 협박하지만, 인아 역시 소녀를 반격하기 시작한다. 순환선 40대 상우는 임신한 아내에게 해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온종일 지하철 순환선을 타며 시간을 때운다. 아기를 업고 구걸을 하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나게 된 그는 아기를 보면서 곧 태어날 늦둥이를 걱정한다. 그는 예전 회사를 방문했다가 돌아가던 길에 구걸을 하던 여자가 다른 사람과 아기를 서로 바꾸는 걸 보고, 그녀와 싸움을 하게 되지만 오히려 망신만 당한다. 별 모양의 얼룩 유치원 여름 캠프에 간 딸이 화재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1년후. 여자는 다른 부모들과 함께 현장에서 초라한 추모제를 지낸다. 사고 이후 가까스로 닫았던 딸에 대한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고, 그녀는 마침 근거 없이 주절거리는 한 사내의 증언 때문에 딸의 죽음을‘실종’으로 확신하게 된다. 여자는 어렵게 수소문해 찾은 당시 동영상 속에서 그녀와 아이만이 기억하는‘별 모양의 얼룩’을 발견한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김성호
사건 기록을 여는 순간, 죽음의 세계가 펼쳐진다! 들어가는 이야기 _ 444 보험회사 지하 비밀 창고. 박 부장(박성웅)과 신입사원 세영(이세영)이 낡은 서류철을 꺼낸다.죽은 자들과 소통하는 세영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챈 박 부장은 보험 사기가 의심되는 사건들의 비밀을 파헤칠 것을 지시하고, '세영'은 기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간다.이야기 하나_ 조난 괴담 절벽 끝이 보이지 않는 아찔한 절벽 위에서 조난 당한 두 친구(성준, 이수혁).먹을 것이라곤 초코바 하나! 내가 살기 위해서는 친구가 죽어야만 한다!이야기 둘_ 여행 괴담 사고 임용 고시 탈락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즉흥 여행을 떠난 지은(백진희), 미라(김슬기), 선주(정인선).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이들의 여행은 악몽이 되고 만다. 이야기 셋_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교생 부임 첫 날, 학생들에게 제대로 망신 당한 병신(고경표)은 흑마술에 사로잡힌 여고생 탄희(김지원)가 알려준 괴담을 따라 하다가 지옥의 입구에 갇히고 만다. 다시 돌아가기 위해선 '탄희'가 알려주는 주술을 그대로 해야만 한다!
드라마,공포,미스터리
감독: 김성호
할머니와 함께 사는 지우가 갑자기 실종된 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그간 지우의 문제 행동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아이들의 진술이 이어진다. 그때 지우의 유일한 친구 가을이는 실종된 지우가 사실은 외계인이라며 지구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자신의 별로 돌아간 거라는 믿지 못할 진술을 내놓는다. 과연 지우는 정말 자신의 별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외계에서 온 아이일까?
드라마
감독: 최현정, 윤성호
7팀의 독립영화 제작집단이 만든 7개의 독립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각자의 생각을 서로 다른 장으로 풀어 낸 결과물들이다. 소재들은 신자유주의,전 지구적 세계화, 웨딩촬영, 권력의 순환, 학교, 전쟁, 이주노동자, 핵, MD 등 확연히 다르지만 이 이야기들은 현대 우리의 일상에서, 혹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것이 바로 '제국'이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박수영, 조창호
암흑 속에 세 사람 깜박 잠이 들어 시험을 보지 못한 지나. 좌절한 나머지 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리지만, 왠일인지 그녀는 멀쩡해! 그 후 사제 폭탄을 보여주며 세상을 평화롭게 하겠다는 민호, 좋아한다고 고백해오는 양호선생님,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든다는 학생 주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모든 게 혼란스러워. 각기 다른 이유로 죽으려고 드는 세 사람을 필사적으로 말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지나는 이 세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날아라 닭! 정의로운 세상? 내가 과연 할 수 있는 일은 뭐지? 무력감을 느끼는 경찰. 자살을 결심하고 한적한 시골의 허름한 여관으로 가는 길. 슬쩍 마주친 꿈속의 그녀... 다음날 아침 경찰은 자살을 시도하다 어젯밤 마주친 아름다웠던 그녀의 옷을 들고 히히덕 거리는 놈팽이들을 목격한다. 경찰의 총에 장전된 세 발의 총알.. '좋아 저 두 놈을 처단하고, 마지막 한 발은 나에게 쓰자' 해피버스데이 로맨티스트 게이 할아버지 임춘봉. 오늘은 그의 생일이지만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아. 젠장.. 살만큼 살았고, 아무도 자신을 기억해 주지 않을 때 죽기로 한 약속을 떠올리고 기찻길로 뛰어들려는데. 벌써부터 죽고 싶어 환장한 필립이 있는 거야. 무조건 살려야지! 왜? 엉덩이가 예쁘잖아. 악당에 쫓기는 필립을 위해 그와 옷을 바꿔 입고 인천항으로 향하는 임춘봉. 악당들을 무사히 유인했지만 그가 서있는 곳은 고공 철제 크레인 위, 그리고 눈 앞에 푸른 바다. 그는 이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일까..
판타지,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