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김명용, 허자빈
명나라 말엽, 하남왕은 조선에서 온 공녀와 열애하다가 왕비의 명으로 공녀마을로 추방된 취화를 만나기 위해 항주 방면으로 미행을 나가는데 이를 들은 항주부사 송노계는 왕의 환심을 사기 위해 처녀들을 잡아들인다. 공녀마을에 도착한 왕은 취화가 징발되어 간 것을 알고 송부사의 집으로 취화를 구출하러 가서 송부사가 왕의 암행을 빙자하여 백성을 괴롭힌 사실을 알게된다. 왕은 송부사와 악질관속들을 삭탈관직시키고, 취화와 취화의 약혼자 일청을 짝 지워주고 도성으로 돌아온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이윤기
“누구세요?” 어느날, 나에게만 그녀가 보이기 시작했다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회사로 복귀한 그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강수’는 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스스로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자꾸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미소’를 수상하게 여긴 ‘강수’는그녀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제가 보여요?” 어느날,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교통사고 후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깨어난 ‘미소’는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영혼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생전 처음 새로운 세상을 보기 시작한 ‘미소’는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강수’를 만나게 되고그동안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안현철
계식과 향문은 대학 동기동창이다. 부호의 아들인 계식은 향문의 고향으로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잃는다. 길 잃은 계식을 향문의 동생인 정순이 우연히 안내를 해주게 되면서, 두 남녀는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도시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정순은 시집에서 갖은 학대를 받다가 소박을 맞고 친정으로 돌아와서 미쳐버린다. 그 사이 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계식은 친구 향문에게서 그간의 사정을 소상히 듣고 정순을 다시 맞아들여 행복한 가정을 꾸민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김정식
밥풀떼기 형사는 여선생을 짝사랑하고 있는데 갑자기 뚱이가 나타나 여선생을 좋아한다며 학교로 찾아가 결혼하자 하는데...이를 안 밥풀떼기 형사가 뚱이와 여선생이 있는곳을 찾아가 대담하게 사랑한다고 고백하자 갑자기 뺨을 친다. 그러던 어느날 밥풀떼기 형사는 건달두목과 일당을 결투 끝에 물리치고 있는데 악당두목이 꼬마를 인질로 잡게 되자 스스로 포기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파워보이가 나타나 두목 일당을 해치우게 된다.밥풀떼기 형사는 파워보이 덕분에 일계급으로 특진되고 파워보이는 카우차우 일당을 물리치며 지구의 평화의 전사로 변해가게 되는데...
액션,코메디,아동

감독: 홍상수
(1부) 아주 추운 겨울 날, 열아홉 살의 재수생 전상원은 형이 기타 사는 걸 도와주고 이십만 원이라는 용돈을 얻게 된다. 종로 대로변을 배회하던 잔상원은 우연히 좋아하던 최영실을 만난다. 최영실과 저녁 약속을 하고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연극을 관람한다. 저녁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술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들은 과거에 느꼈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을 느끼고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한다. 여관에 들어간 두 사람. 섹스를 시도하지만 도무지 발기가 되지 않는다. 포기하고 잠을 청하는 두 사람, 갑자기 전상원이 최영실에게 말한다. 죽고 싶다고, 모든 걸 끝내면 좋겠다고. 최영실도 죽고 싶다고 대답한다. 다음 날 어제 밤의 약속이 유효한 걸 확인하는 두 사람. 늦은 아침을 시켜먹는다. 전상원은 노트를 사오고 그 안에 모든 걸 을 기록하고 싶지만 몇 줄 밖에 쓸 수가 없다. 그들은 수면제를 사고 교외로 나가 죽으려 한다. 하지만 최영실이 자기 때문에 죽는 거라는 데 생각이 미치자 전상원은 혼자 죽으려고 도망을 친다. 하지만 최영실은 끝까지 따라오고... 전상원은 최영실이 고맙고 또 미안하다. 이제는 같이 죽는 거다. 전상원은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린다. 전상원은 죽기 전에 말보르 레드를 피우고 싶었다. 양담배를 팔지 않는 구멍가게를 나와 남산 언덕길을 오르는 두 사람. 남산 기슭의 여관. 두 사람은 섹스를 하지 않고, 의식을 치르듯 몸을 씻고, 약을 먹는다. 그리고 껴안고 쓰러진다. 몇 시간 뒤 최영실이 깨어난다. 최영실은 전상원의 집에 전화를 걸고 자고 있는 전상원을 놔둔 채 혼자 떠난다. 얼마 후, 전상원의 아는 아저씨가 들어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의식이 돌아온 전상원은 생각한다. 이제는 새로 주어진 삶이다. 하지만 용서를 빌려고 집으로 돌아온 전상원에게 어머니는 너무 혹독하다. 전상원은 다시 죽어버리겠다고 아파트 옥상으로 뛰어 올라 가지만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다.(2부) 극장 복도. 김동수가 전화를 받으며 나온다. 죽어가는 영화감독 동창을 돕기 위한 동창 모임에 오라는 전화. 통화가 끝나고 방금 그가 본 영화 속의 여배우를 따라 극장 계단을 내려오는 김동수. 극장 앞 커피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김동수의 동창은 가족과의 점심식사에 김동수를 초대한다. 김동수는 동창의 집에서 먹었던 갈비찜 얘기를 하다가 자신의 말실수에 무안해한다. 동창과 헤어진 김동수는 파고다 공원 앞에서 다시 여배우를 보고 뒤따라간다. 김동수는 영화감독 준비 중이고, 죽어가는 감독과는 선후배 사이라고 하자 최영실은 흔쾌히 말을 받아준다. 최영실은 동창회에 갈지도 모른다고한다. 영화 속에서 여배우가 불렀던 노래를 흥얼거리며 남산을 오르는 김동수. 아직 동창 모임에 갈지 안 갈지 결정을 못 한다. 뒤늦게 김동수가 동창회에 오고 그를 좋아하지 않는 동창이 술주정하지 말라고 한다. 얼마 후 최영실이 도착한다. 여배우가 왔다고 들뜬 동창들. 최영실은 성화에 못 이겨 영화 속에 나왔던 노래를 부른다. 최영실을 배웅하기위해 나왔던 김동수는 같이 가겠다고 했다가 거절당하고, 동창에게서 최영실이 몸에 흉터가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김동수는 죽어가는 감독이 누워있는 경희대 병원 앞으로 간다. 마침 병원에서 나오는 최영실. 감독의 병이 위중해서 오늘 내알 한다고 울었나 보다. 김동수는 최영실에게 술을 사달라고 한다. 김동수는 최영실이 출연했던 그 영화가 자신의 얘기라고 말하지만 최영실은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김동수는 최영실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여관에 들어간 두 사람. 섹스가 끝나고 김동수는 최영실에게 영화 속의 전상원처럼 같이 죽자는 말을 한다. 최영실은 먼저 가겠다고 하고 김동수는 다시 꼭 돌아오라고 매달린다. 최영실은 김동수에게 영화를 잘못 본 것 아니냐고 하며 방을 나간다. 김동수는 새벽에 여관을 나와 병원 앞까지 간다. 다시 병원에서 밤을 새고 나오는 최영실을 만나는 김동수. 감독이 일단 위기를 넘겼단다. 김동수는 아쉬움에 최영실을 붙잡지만 무시당한다. 김동수는 죽어가는 감독이 누워있는 중환자실로 찾아간다. 감독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는 김동수. 나, 죽기 싫어, 죽기 싫어 정말... 김동수는 병원을 나서면서 마지막 말보르 레드를 입에 문다. 그리고 혼잣말을 시작한다.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을 하면 담배도 끊을 수 있어. 생각만이 나를 살릴 수 있어. 오래 살 수 있도록.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민병훈
절망의 끝에 선 순간 기적이 찾아온다!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중학교 사격코치를 하고 있는 남편 동식(유준상)과 간병인 일을 하며 병원 몰래 돈을 받고 가족에게 버림받은 환자들을 무연고자로 속여 요양원에 입원시키는 아내 수원(김지영)은 어린 딸 주미와 함께 힘들지만 작은 행복을 바라보며 열심히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고 있는 동식은 코치 재계약 문제로 이사장이 주는 술을 어쩔 수 없이 마시다 음주 운전으로 자신이 가르치던 사격 부 학생 채빈을 차로 치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치다가 경찰에게 잡히게 된다. 남편 동식의 뺑소니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돌보는 노인환자의 성적인 요구를 들어주게 된 수원은 그 사실이 발각돼 결국 병원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날 저녁 집으로 돌아온 수원은 딸 주미가 없어졌음을 알게 되고 수소문 끝에 낮 선 집에서 주미를 발견하게 되는데…… 점점 절망의 늪으로 빠져드는 이 가족에게 평범한 행복이라는 기적의 순간은 찾아올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박노식
교도소를 출감한 광일은 여동생 광숙이 빠아걸로 전락한 것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한다. 박형사에 의해 병원에 입원한 그는, 담당간호원 인숙을 남몰래 사랑하게 된다. 퇴원하는 날, 광일은 박형사와 만나 악의 굴에서 손을 떼고 새출발할 것을 다짐한다. 그후 광일은 인숙을 찾아가 모든것을 고백하고 인내와 설득으로 그녀의 사랑을 얻는다. 그러는 동안에 박형사의 도움으로 주유소의 여자 사무원으로 취직한 여동생 광숙과 재회하게 되고 광일은 인숙과 결혼식을 올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범죄,액션

감독: 김기
마약단속 공무원이 철교 밑에서 피살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항상 느리기만한 배형사를 제외시키고 윤계장은 이형사에게만 전적으로 사건을 일임한다. 한편 자기 나름대로 추리를 펴가며 사건을 추적하던 배형사는 강마담의 정부가 죽은 것으로 되어있던 고향친구 동수인 것을 밝혀낸다. 서울의 실체를 바로 보지 못하고 허상만 쫓다가 급기야 범죄조직에 깊숙히 관여해 살인까지 한동수를 배형사가 쫓다가 체포하나, 시한부로 시골어머니를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약속시간이 지나도 동수가 돌아오지 않자 윤계장은 현지에 수사반을 파견하는데, 동수가 스스로 나타나자 형사와 범인 사이에 따뜻한....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최국희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며 이름을 날리던 ‘철종’은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낮에는 가짜석유 판매원, 밤에는 도박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며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 살지만 볼링만큼은 천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을 우연히 만난 후, ‘철종’은 ‘영훈’을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이게 된다. ‘철종’의 조력자이자 도박판의 브로커 ‘희진’의 주도 아래 드디어 큰 판이 벌어지게 되고, ‘철종’과 끈질긴 악연의 ‘두꺼비’까지 가세해 치열한 승부가 시작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성태
진일과 가영은 가출한 10대 소년 소녀다. 그들은 가출한 아이들끼리 가족처럼 지내며 배달 아르바이트는 물론 가끔 도둑질도 하며 살아간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그들은 가영을 내세워 중년 남자를 모텔로 끌어들인다. 가영은 성매매를 하는 것처럼 남자를 유혹하지만, 의도대로 남자의 돈을 뺏는데 실패한다. 거꾸로 남자는 가영을 인질로 삼아 진일에게 돈을 마련해오라고 한다. 남자는 가출 소녀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게 만드는 악덕 업주였던 것이다. 진일은 이 남자의 손에서 가영을 구해낼 수 있을까? 두 남자 가 그리는 세상은 약자가 살아남을 수 없는 정글이다. 가출 10대들끼리도 다툼이 있지만 가출 10대를 이용하는 어른이 있고 그런 어른에게 사기를 치려는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바깥세상에서 폭군인 어른이 딸을 지극히 아끼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법과 제도가 아무 기능도 못하는 이곳에서 어른과 소년, 두 남자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
액션,범죄

감독: 육상효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절의 곳곳에 붙어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전단을 만들어 신촌 유흥가와 수영장, 심지어는 노래교실까지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 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그러나 법적으로 이미 대륙개발에 넘어간 무심사. 청명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간다. 그 와중에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구입한 로또복권이 삼백 억에 당첨이 되지만 그 로또복권의 영수증은 범식 일당이 빼앗아 간 불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망연자실 한다. 불전함을 되찾으려는 스님들과 불전함에 300억짜리 로또복권이 들어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범식 일당. 절을 지키려는 스님들과 절을 부수고 드림시티를 지어야 하는 건달들. 스님들은 건달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들은 불전함을 걸고 각양각색의 게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불전함과 박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스님과 범식 일당은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원신연
어두운 병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수현'의 퇴원 선물이 놓여있다.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동생 '수현'을 위해 '지현'이 준비한 탐스러운 가발. 웬일인지 윤기 흐르는 가발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수현'은 메마른 머리위로 가발을 천천히 눌러쓴다. 그 순간 거울 속 '수현'은 점점 생기 넘치는 매혹적인 여자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이상한 기운이 '수현'을 뒤덮는다. 가발을 쓰면서 하루가 다르게 병이 호전되는 '수현'이 '지현'은 불안하기만 하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동생 '수현'은 자신의 옛 애인인 '기석'을 바라보는 눈도 예전과는 다르다. 게다가 가발을 빌려간 친구 '경주'는 참혹하게 죽은 시체로 돌아오고 '수현'은 알 수 없는 말들만 늘어 놓는데... 가발로 인해 변해가는 '수현', 사랑스런 동생이 공포가 되어버린 '지현'. 그리고...점점 두 자매에게 비밀을 간직한 가발의 저주가 파고든다.
공포(호러)

감독: 김종성
기원 전 640년 당나라 고승 삼장 법사는 사바세계에서 고난을 겪고 있는 중생들을 부처님 말씀 속에서 구하고자 부처님의 말씀이 수록된 경문을 가지러 서천서역국으로 실로 삼만팔천리의 길고도 먼 험난한 보행길을 떠난다. 그러나 보행길 도중 제자로 삼게된 손오공, 저팔계 그리고 사오정등은 우마왕, 절선공주, 홍해아 등 삼장법사의 보행길을 방해하는 마귀들과 싸워 신출귀몰하는 재주로 구사 일생의 위험을 돌파하여 서역국으로 향하는 삼장법사의 보행길을 돕게 된다.
액션,무협,활극,판타지

감독: 최영철
1933년 중일전쟁 발발 후 김구와 장개석이 만나 항일첩보전에 주력할 것을 합의한다. 김형극과 김정균은 중국으로 특파되는 일본의 거물 첩자 난베 다이사꾸의 정체파악에 주력한다. 그들은 일본헌병인 사또를 이용하여 난베의 정체를 파악하고 미행자 마끼노를 제거한다. 김정균과 합류한 남의태는 일본 항만 군사기지 폭파와 아오모리 폭파를 성공한다. 그러나 애인이며 박동세의 외딸인 은영이를 산화시키게 된다. 가슴찢기는 아픔으로 불타는 아오모리항을 바라보며 남의태는 은영의 명복을 빈다.
액션,첩보
감독: 이장호
선희는 가난한 서민아파트에서 벗어나려고 기대하는 배우 지망생이다. 그녀의 애인 영철도 챔피언을 꿈꾸는 스파링 상대역이다. 영철은 돈을 벌기 위해 사기권투경기에 나섰다가 오히려 승리하여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수감되었던 영철은 출감하여 선희를 찾지만, 그녀는 술집여자로 전락한데다가 뇌종양까지 얻은 상태였다. 기적적으로 선희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두 사람은 다시 예전에 살던 곳으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이상언
창우는 대만 유학시절 사귄 현준을 위해 영화제작에 몰두한다. 어느 날 현준은 서울서 온 창우의 계모 설부인과 창우의 여동생 창희를 만난다. 그러나 그 후 촬영현장에서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인공 미림이가 창우를 가장한 괴한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그것을 계기로 창우와 현준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 후 설부인과 현준은 계략을 짜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한회장에게 창우의 방탕한 생활을 알리자 한회장은 막대한 유산을 차남에게 물려준다. 창우는 이러한 사건이 설부인의 계략일 것으로 추정하고 추적을 벌인다. 결국은 설부인과 서울 지사장의 음모임이 밝혀지지만, 현준은 창우를 모함한 잘못을 뉘우쳐 자살하고 만다. 현준의 자살은 창우의 가슴에 커다른 슬픔으로 메아리 친다.
멜로드라마

감독: 조긍하
유격훈련을 받은 124군부대 소속 공비들이 남침한다. 그러나 그들은 목적을 이루지 못한채 아군의 추격을 받는다. 뿔뿔이 흩어져 퇴각하는 동안에 그들은 자유가 무엇인가를 몸소 체험한다. 이들은 하나하나 쓰러지면서 북괴에 속은 것을 통탄하며 역사의 증언자가 되겠다 다짐한다. 귀순한 단 한사람 만이 이들 대신 자유를 만끽한다.
반공/분단
감독: 김기덕
빚을 못 갚는 채무자를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장애자로 만들어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살아가는 강도(이정진)에게 어느 날 어머니라 주장하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온다. 강도는 그녀를 믿지 않고 어머니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학대와 구박에도 그의 곁을 배회한다.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던 그는 그의 살점을 잘라 그녀에게 먹게 하는 시험 끝에 그녀를 어머니로 인정하게 된다. 어머니가 생긴 후 강도는 아기를 위해 자신은 불구가 되어도 좋다는 채무자를 보며 온정을 베풀고, 어머니의 선물을 사오며, 자살하는 채무자를 보며 씁쓸해하는 등 인간성을 찾아간다. 어머니가 자기 때문에 보복의 대상이 될까 두려워진 강도는 일까지 그만두지만 어느 날 어머니는 납치를 가장한 채 사라진다. 강도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자신에게 원한이 있을 법한 과거 채무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는 그 과정에서 불구가 되어 비참하게 살고 있는 사람, 자신 때문에 죽은 사람의 가족, 자신만을 저주하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지만 어머니를 찾지 못한다. 그녀는 강도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로 인해 자살한 한 남자의 어머니였고, 자신의 눈앞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고통을 주려는 복수를 계획했던 것이다. 가장된 납치극 끝에 폐건물 위에서 자살하려던 어머니는 강도에게 죽은 또 다른 남자의 어머니에게 밀려 떨어져 죽는다. 강도는 어머니의 시신을 묻고 자살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강중환
후실 소생인 경숙은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할머니와 살아가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서울의 아버지를 찾아 본가로 들어간다. 그 후 그녀는 본처 소생인 언니들의 갖은 학대로 숱한 파란을 겪지만 천성이 착한 그녀는 모든 것을 참아내고 마침내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생모를 만나게 된다.
드라마,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