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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신우, 김창주
평범한 삶을 살던 남자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이강천
북한군 연대장 김대좌(박노식)의 아들인 김윤기 중위(신성일)은 모스크바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돌아와 아버지의 부대에 배속된다. 아버지와의 해후가 반갑긴 가지만, 그에게는 아버지가 지주의 딸인 어머니를 시베리아로 쫓아보낸데 대한 원망이 아직도 남아있다. 또한 공산주의 사상에 투철한 아버지와 달리 윤기는 공산주의에 회의적이다.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고아들을 돌보는 혜경을 인민군들의 손에서 구해준 윤기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마을에 장질부사가 돌자 혜경의 아버지는 약을 구하러 김 대좌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마을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라는 명령만 받고 돌아온다. 윤기는 산에 들어가 천막집에서 살아가는 혜경과 아이들에게 쌀과 약을 가져다주며 이들을 돌보고, 아이들도 윤기를 따른다. 비행기 공습이 있은 후, 김 대좌는 부상병 전원을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중상자의 피를 뽑아 경상자에게 수혈하라는 극악한 지시를 내린다. 이를 시행하도록 명령받은 윤기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부대를 뛰쳐나와 혜경의 천막집을 찾아간다. 혜경은 국군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곳을 탈출하기로 하고, 윤기에게도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과 혜경에 배에 태운 후 자신도 배를 타려는 순간, 윤기는 뒤쫓아온 아버지의 총탄을 맞고 숨을 거둔다. (영화)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김수용
남원 현감(최인현)의 아들 이몽룡(신성일)은 단오날 그네 타던 춘향(홍세미)에게 반한다. 몽룡은 부모 몰래 퇴기(윤인자)의 딸 춘향과 혼례를 올린다. 그러나 몽룡 아버지가 동부승지로 승진해 서울로 올라가는 바람에 두 사람은 헤어진다. 신임 현감으로 부임한 변학도(박노식)은 춘향을 보고 반해 수청을 요구하지만 춘향이 이를 거부하자 옥에 가둔다. 변학도의 생일 잔치날, 과거에 장원급제해 전라어사로 임명된 몽룡이 나타나 변학도를 벌주고, 풀려난 춘향과 재회의 기쁨을 나눈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방순덕
외계인들이 지구의 아이들을 냉동식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납치하자,경아와 형초는 요정로보트를 데리고 구출하러 떠난다. 경아 일행은 외계공주의 놀이감이 되어버린 훈이와 영미를 찾으나 이를 알아채고분노한 여왕에 의해 함께 끌려가게 된다. 이어 민박사와 아란공주, 용,뚱보는 번개용에 에너지를 충전하여 아이들을 구하러 떠난다. 마침내 여왕의 무리와 번개용은 격전을 피할 수 없게 된다. 번개용이 위기에 몰리고 있을 때 뚱보와 꼬마아이들이 부는 하모니카 소리가 들려온다. 지구를 정복하려던 여왕은 음악소리에 감동되어 과거의 잘못을 뉘우친다.
액션,SF,아동
감독: 김효천
흥선대원군은 우리나라 창을 후세에 전수하게 하고자 풍류객 박효천으로 하여금 팔도강산을 다니면서 숨은 명창,명기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잔치를 열게 한다. 그리고는 박효천에게 장악원의 악사장의 벼슬을 내린다. 하지만 본시 풍류객인 박효천은 벼슬을 마다하고 풍류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수용
60년대 초기 11세의 나이로 병든 아버지와 동생 셋을 거느린 가장 윤복은 상흔이 가시지도 않은 폐허의 한구석에서 모진 세파와 대결한다. 껌팔이와 구두닦이를 전전하면서도 빼놓지 않고 쓴 일기가 담임 선생님과 김동식 선생에게 발견되자 두선생은 윤복에게 애정을 쏟는다. 그즈음 여동생 순나가 돈을 벌겠다고 집을 나가고 김동식 선생의 주선으로 출판된 윤복의 일기가 베스트셀러로 부상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윤복은 순나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방황하던 윤복은 기자들의 추적으로 남대문 지하도에서 발견되어 자신의 영광을 비로소 깨닫는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노필
고려 충목왕시 무룡의 아버지는 간의한 이종연이라는 역적을 모해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무룡은 산으로 피신한다. 산 속에는 나라에 대한 원한을 품은 도적의 무리들로 들끓고 있었다. 무룡은 그들의 두령이 되어 그들을 선도하는 한편 힘을 길러 간신들을 몰아내고 원수를 갚은 다음 나라에 충성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최경옥, 엄준
대왕부의 유항왕은 태후의 조카 여억의 반정으로 왕위에서 쫓겨난다. 그러나 충성심이 강한 흑두건의 사나이 김신의 도움으로 여억을 물리치고 다시 왕위에 복귀한다.
시대극/사극,합작(번안물)

감독: 박성복
은선이 여학교 졸업을 앞둔 시점, 아버지 명세가 기생 춘화를 소실로 삼자 어머니와 집을 떠난다. 때는 일제 말엽 성렬은 양친을 여의고 부친의 친구 창석의 집에서 학업을 닦던 중 신실을 만나 사랑하게 되지만, 창석의 딸 옥진으로부터도 구애를 받는다. 삼각관계에 고통받던 성렬은 끝내 창석의 집에서 쫓겨나고, 학병으로 떠나던 날 신실과 만나고 싶었던 성렬은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려 탈주하던 중 은선의 집에 몸을 피하게 된다. 성렬의 사연을 알게 된 은선은 신실을 동정하면서도 성렬에 대한 마음을 품고, 성렬은 다시 학도병으로 끌려간다. 해방 이후 은선은 성렬이 남기고 간 사랑의 증표인 성천을 기르며 그와의 재회를 기다린다. 영세도 과거를 뉘우치며 은선을 찾아오자 은선도 아버지가 차린 회사에서 일하기로 한다. 뜻밖에도 은선은 회사에서 신실을 만나는데, 신실은 성렬의 행방을 찾아 심한 고생을 치른 터였다. 영세는 생과부가 된 은선을 회사의 전무인 민구와 결혼시키지만, 민구는 첫날밤도 치루지 못하고 불의의 사고로 죽고만다. 한편 성렬은 신실의 소식을 듣고자 찾아간 옥진의 집에서 죽어가던 창석의 유언에 따라 옥진과 결혼한다. 두사람의 결혼소식을 뒤늦게 알게된 은선과 신실은 결혼식장으로 달려가나, 두사람은 이미 떠난 뒤였다. 절망하여 독약을 마신 신실은 비보를 듣고 달려온 성렬을 보지도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 비관한 성렬은 미국으로 유학하여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옥진은 전란통에 가족을 잃고 성렬과의 사이에 낳은 영란을 키우다 상진의 꼬임에 빠져 사기를 당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귀국한 성렬은 옥진을 찾아가나, 상진이 옥진과 다툼끝에 그녀를 죽인 것을 알고, 달려들다 상진이 던진 철물에 맞아 쓰러진다. 성렬은 은선의 간호 속에 끝내 눈을 감으며 자신의 과오에 대해 용서를 빈다. 이리하여 세여성이 얽인 기구한 사랑은 비극으로 그치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신상옥
1959년. 탄광 개발에 미친 이일석(신영균)은 기차 안에서 다방 마담 윤정옥(최은희)이 떨어뜨린 수표를 주워 되돌려준다. 일석을 좋아하게 된 정옥은 일석이 탄광 개발 자금을 구하러 다니지만 번번이 허탕 친다는 것을 알고 그를 돕기로 결심, 다방을 팔아 자금을 대고 요정에 나간다. 그후 정옥은 오매불망으로 일석의 편지를 기다리지만 일년이 지나도록 기별이 없다. 기다리다 못한 정옥은 강원도 산골로 일석을 찾아간다. 그 즈음 일석은 열심히 탄광을 찾아 헤맸으나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해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돌아가라는 일석의 권고를 뿌리치고 정옥은 작업복을 입고 일석을 거든다. 어느날 일석은 정옥이 산나물을 캐러갔다 예쁘다고 주워온 검은 돌이 석탄 원료인 콜셋임을 알고 기뻐한다. 자금이 바닥난 일석을 위해 정옥은 자신을 탐내던 김 사장에게 하루밤을 허락하고 돈을 마련한다. 그 돈으로 일석은 탄광에서 최고 품질의 석탄을 양산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일석에게 산을 판 건달들이 나타나 탄광을 차지하기 위해 일석을 위협한다. 그들은 또 정옥이 두 번째 자금을 마련하게 된 경위도 일석에게 고해바친다. 분노에 찬 일석은 정옥을 비난하고 탄광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건달들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일석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일석은 그들의 음모로 탄광 안에 매몰되었다가 구출되지만 회복되지 못하고 정옥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정옥은 일석의 유지를 받들어 탄광 개발을 계속한다. (영화)
드라마,계몽

감독: 이강천
용녀(김혜정)는 아버지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후 산속에 들어와 산적 우두머리가 되었다. 어느 날 용녀 앞에 양진(허장강)이라는 인물이 나타나 평양에서 서울로 가는 삼만냥의 상납금을 함께 털어 반반씩 나누자고 제안한다. 양진과 용녀는 산 속에서 상납급의 호송 책임자인 응남(박노식)과 그 일행을 공격해 상납금을 탈취하는데 성공하지만 양진이 약속을 어기고 상납금을 가로채어 달아난다. 이 사건으로 응남은 상납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뒤집어 쓰게 되고 도처에 그를 잡으라는 방이 나붙는다. 주막에서 응남은 우연히 만난 양진의 도움으로 군관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응남에게 호감을 느낀 양진은 응남에게 상납금을 돌려준다. 응남은 누명을 벗기 위해 상납금을 들고 자진해서 현감을 찾아가지만 현감은 응남에게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씌워 그를 죽이려고 한다. 죽음 직전 응남은 양진과 용녀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그들과 의기투합한다. 산적 우두머리가 된 응남은 동료 산적 미륵(김칠성)에게 겁탈 당할 위기에 처한 달래를 구해준다. 이에 앙심 품은 미륵은 감사를 찾아가 응남이 있는 곳을 고해바친다. 산적들은 들이닥친 군졸들과 일대 격전을 벌인다. 한편, 양진은 주막에서 마주친 미륵과 결투를 벌이다 큰 부상을 당하고 응남을 찾아온다. 죽음 직전 양진은 응남에게 자신이 상납금을 호송하는 응남을 덮친 건, 응남의 친구 창곤의 사주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곧 창곤은 응남의 애인인 옥랑을 차지하기 위해 응남을 죽이려고 양진을 시켜 상납금을 습격하게 했다는 것이다. 비밀을 안 응남은 창곤에게 복수하러 평양으로 떠난다. 창곤이 구애를 받아들이지 않는 옥랑을 강간하려는 순간, 창곤 앞에 응남이 나타난다. 응남은 창곤과 결투를 벌이는데, 그 과정에서 옥랑이 응남 대신 창곤의 칼을 맞고 죽는다. 응남 또한 창곤의 칼에 죽는다. (녹음대본)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조길현
남인수(김진규) 오케레코드 강부장(박암)에 의해 픽업되어 '애수의 소야곡’을 취입하고 스타가 된다. 한편 '목포의 눈물’이란 노래로 이미 스타가 되어 있는 이난영(문정숙)과 알게 되어 사랑에 빠지지만 이난영은 자신을 가수로 키워준 작곡가 김선생(최성호)과 결혼한다. 이에 낙담한 인수는 여전히 지방순회공연을 다니는 가운데서도 밤마다 술을 마시며 자신을 학대한다. 술집에서 알게 된 하루꼬(이빈화)는 그런 그를 위로하지만 인수는 절망감을 이기지 못하고 일본으로 떠난다. 음악학교에 다니기 위해서라고는 하나 인수는 무대에도 서지 않고 여전히 방황한다. 한편 조선악극단의 일원으로 일본공연을 온 난영은 남편인 김선생과 함께 행방이 묘연한 인수를 찾아 도쿄의 밤거리를 헤맨다. 결국 이를 알게 된 하루꼬가 난영에게 연락하여 인수와 난영은 재회하게 된다. 인수는 하루꼬와 동거하고 있는데 매일 술을 마시며 자신을 학대하다 폐병에 걸려 있는 상태. 그러던 중 해방이 되고 인수도 고국으로 돌아와 가수로서 활동을 재개한다. 인수와 재회한 난영은 그에게 결혼할 것을 권유하고 인수는 어머니가 소개한 여자(이경희)와 결혼하지만 난영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하고 여전히 방황한다. 아내는 자신이 예술가 아내로서의 자격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그의 건강을 빌며 결국 그의 곁을 떠난다. 전쟁이 터지고 난영의 남편 김선생은 전쟁통에 실종된다. 아이들과 함께 살 길이 막막해진 난영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미군부대 무대에 세운다. 처지가 딱하게 된 난영 가족을 지켜보던 인수는 강부장을 통해 통장을 그녀에게 건네고 이후 난영과 함께 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난영의 아이들은 장성하여 '김시스터즈’를 결성하고 인기가수가 된다. 마침내 김시스터즈가 미국으로까지 진출하게 되고 그들은 인수에게 난영을 부탁한다며 떠난다. 폐병을 지병으로 갖고 있던 인수는 무대에서 각혈하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다. 인수는 난영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조용히 숨을 거둔다. (영화)
뮤직,전기,드라마,인물

감독: 정지영
CF감독인 동훈은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준석의 소개로 요조숙녀인 수희를 만나 결혼을 결정한다. 여성관계가 복잡한 동훈은 모든 관계를 청산하려는 의미에서 결혼 전날 지은과 마지막 밤을 밝힌다. 초야에 동훈의 나신을 본 수희는 충격으로 침실을 뛰쳐나가지만 결국 동훈은 수희에게서 처녀를 경험하고 감동한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영위하던 어느 날, 수희는 우연히 동훈과 지은과의 관계를 알게 된다. 고민하던 수희는 동훈이 만든 CF를 본 순간 전율한다. 그 뒤 거리로 나선 수희는 남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남편의 불륜에 대한 복수심에서일까? 그녀는 거리에서 수영코치를 만나고 동물원 사육사를 만나 환상적이고 야성적인 정염을 불태운다. 더욱이 동훈과 외식을 약속하고 기다리던 레스토랑에서 남편의 CF 모델인 성민과 즉각적인 정사를 벌인다. 집을 자주 비우곤 하는 수희를 의심하기 시작한 동훈은 지방출장을 가장하고 반대편 아파트에 기거하며 수희를 감시한다. 성민과 만나는 수희를 목격한 동훈은 두 사람을 추궁하려다 의심한 자신을 자책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훈은 외출하는 수희를 우연히 미행하게 되는데 예의 한 신사를 유혹해서 정사를 벌이는 현장을 목격한다. 충격을 받은 동훈은 준석에게 하소연한다. 준석의 병원으로 간 수희는 이번에는 준석마저 유혹하려 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묵
중일전쟁 말엽, 광야의 호랑이로 불리우는 독립군의 일원인 박철은 단신으로 일군수용소에 잠입하여 동지들을 구출하고 그들과 함께 항일전선에서 싸운다. 그들은 일군의 군수물자 수송을 저지하기 위해 교량을 폭파하고 때마침 출동한 일군과의 교전끝에 모두 장렬하게 전사한다.
액션,전쟁,시대극/사극
감독: 최영철
악당의 일원인 형진은 두목 샹하이를 대신하여 옥살이를 마치고 나온다. 그런데 그는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한 두목이 배신한 것을 알고서 복수할 것을 다짐하고 와신상담하던 끝에 두목에게 복수하고 체포된다.
갱스터,범죄,액션

감독: 이규형
장래가 촉망되는 CF감독 김인의 꿈은 영화감독이 되는 것이다. 또한 소설가 백장미는 젊은이들을 위한 깜짝문화센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의기가 투합된 이들은 장미를 주인공으로 한 그녀의 베스트셀러'깜짝동네 아이들'을 영화화하고 영욱과 절구 등이 가세한다. 한편 부동산투기로 졸부가 된 영욱의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쓰러진뒤 인생의 허망함을 느끼고 요지의 땅을 깜짝문화센터 기금으로 영욱에게 준다. 땅을 노리던 암흑가 보스가 영욱의 아버지를 납치하자 김인과 절구가 구출작전을 펴고,끝내 영욱의 아버지를 구출함으로써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시현
지방고을의 수령인 노향고는 폭정을 자행하여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상감이 감찰사를 파견하여 그의 죄목을 밝히도록 명했음을 알고 외지에서 오는 사람은 모두 죽여 버린다. 이때 노향고의 부하에게 아내를 잃고 가보인 금불상을 도둑맞은 원신이 원수를 갚기 위해 이 고을에 오는데 노향고는 원신을 감찰사로 착각하여 그를 죽이려 하지만 복면의 사나이때문에 실패한다. 결국 원신은 원수를 갚고 노향고와 대결하여 악의 무리를 응징한 뒤 노향고를 감찰사에게 인도 한다.
무협

감독: 김영효
모종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형사를 범죄 소굴로 침투시켰다가 그의 정체가 드러나자 경찰은 민완경위 강철을 건달로 가장해 태한 일당에게 침투시킨다. 태한은 강철의 신분을 캐는 한편 클럽 마담이자 두목의 정부인 난을 강철에게 접근시켜 그의 뒤를 캐는 동시에 그를 사업상으로 이용하는 난과 강철을 없애버리려 한다. 그러나 강철은 갖은 위험과 위기를 물리치고 태한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난을 구한다.
액션,범죄
감독: 김종래
숙부를 찾아 고국에 온 재일교포 아이꼬는 숙부가 파산하여 거리를 방황하다 야구 코치 장환의 도움을 받게 된다. 오랜 병석에서 신음하고 있는 장환의 아내 유정은 미모의 아이꼬를 보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그녀를 질투한다. 아이꼬는 이를 알고 집을 나오지만 정환은 그녀를 찾아헤매고, 다시 만난 두사람은 하룻밤을 보낸다. 어느덧 장환은 아이꼬를 사랑하기에 이르지만 아이꼬는 행방을 감춘다. 그 후 아이꼬는 꽃가게를 하는 외로운 마노인의 도움으로 아이를 낳고 아이와 함께 살아간다. 이러한 사실을 유정이 알게되고, 아이꼬는 장환의 가정을 위해 아이를 유정에게 맡기고 일본으로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종래
암흑가의 보스 배학균에게 어느날 옛친구 길호가 나타난다. 8년전 길호, 인환, 학균은 누구보다 친한 의형제처럼 지냈다. 그러나 남달리 욕심이 많은 학균이 친구를 배신하여 인환을 강물에 밀어넣고, 길호를 폭력으로 실명시킨 후 길호의 애인 정희를 차지한다. 이후 맹인이 된 길호가 무술을 배워 학균에게 복수하려고 하자 정희는 번민에 쌓인다. 길호는 학균과 대결 중 그를 죽이려하지만 정희와 그녀의 아들 지훈의 호소로 이를 포기한 뒤 그들의 곁을 떠난다.
액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