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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어느 날 민항 여객기가 추락한다. 그 비행기 안에는 스물다섯 명의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도 타고 있었다. 생존자는 없다. 기체 결함이라는 조사발표가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비행기를 떨어뜨렸다. 진실을 찾으려는 돈키호테 앞에 거대한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비행기 사고는 서막에 불과했고 개 같은 싸움이 시작됐다. 그도, 그들도.. 상대를 잘못 골랐다.

사랑하는 님과 조국을 떠나 온 고려 귀족 출신의 젊은 여성이 사랑과 전쟁, 정치, 충성을 통해 역경을 헤치고 중국 원나라의 막강한 황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작품. 염창동 강간살인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던 2013년, 이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강력 5팀 팀장 영진은 오른팔 재덕과 함께 잠복수사 중 유력 용의자를 눈앞에 두게 된다. 그런데 하필이면 오늘이 하나뿐인 딸의 학예회! 빨리 오라며 재촉하는 동생 남진의 전화도 뒤로하고, 딸과의 약속마저 져버린 채 잡은 범인인데 뭔가 찝찝하기만 한데...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동네 사람 모두를 살인범으로 의심해 경찰은 물론 이웃들 사이에서도 이태원 민폐녀로 통하는 추리소설작가 한제인. 차기작 구성만 5년 째, 출판사에서도 포기 직전인 그녀는 이태원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신작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다른 촉으로 위층에서 살인사건의 정황을 포착하게 되는데 경찰은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이 참에 직접 살인범을 잡아 이태원 민폐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예회복을 결심한 제인.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소꿉친구 설록환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인의 팬이자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겸비한 정체불명의 매력남 제이슨의 도움을 얻어 본격적인 범인 추적에 나서는데…

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윤봉춘, 남홍일
민영환(김동원)은 고종(이룡)에게 신식군대 훈련과 신학문 교육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한 대책을 제안한다. 그러나 일본은 강압적으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완용(허장강)을 비롯한 조정의 간신배들과 결탁하여 노골적으로 고종에게 압력을 가한다. 민영환과 뜻을 같이하는 정동식(이택균) 등의 젊은이들은 친일파를 습격하고 이준(성소민)은 상소를 하는 등 보호조약 체결 저지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는 무위로 돌아가고 만다. 비분을 참지 못한 민영환은 자결로써 일제에 항거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이정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운영하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 소녀 소미 뿐이다. 엄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언제나 혼자 있는 소미와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은 소미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된다. 그러던 중 소미의 엄마가 범죄에 연루되고, 범죄조직은 소미를 인질로 잡아가고 만다. 태식은 소미를 구하기 위해 범죄조직과 거래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경찰마저 태식을 추격하게 된다.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범죄조직의 중심에 다가서면서 베일에 싸여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함께 드러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김주만
숨도 쉬지 마라! 두 여자의 핏빛 서바이벌이 펼쳐진다!카피라이터 선영은 친구 은미, 그녀를 좋아하는 검사 영식 등의 일행과 캠핑을 떠난다. 산을 오르던 중, 의문의 청년 태호와 마주치게 된 선영 일행. 양귀비를 재배하는 엽기 살인마였던 태호는 오붓한 야영을 꿈꿨던 선영 일행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태호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일당들까지 그들의 숨통을 조여온다. 피 튀기는 살육과 광란의 섹스가 난무하는 아수라장 속에 남겨진 선영과 은미…과연 그녀들은 그곳을 탈출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스릴러

감독: 지길웅
그녀가 작업을 개시했다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맡는 사건마다 매번 허탕만 치는 강력계 김형사(김민준)가 우연히 들른 동네 푸줏간에서 주인인 순애(서영)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때부터 김형사는 형사특유의 ‘촉’을 발휘하여 푸줏간을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권종관
“빤스까지 싹 벗겨줄게”영업철칙에 벗어난 사건 의뢰가 들어왔다! 한때는 모범 경찰, 지금은 잘 나가는 브로커 ‘필재’(김명민).끊이지 않는 사건 수임으로 ‘신이 내린 브로커’로 불리는 그에게 어느 날,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대해제철 며느리 죽인 놈이네. 이런 사건은 근처에도 가면 안돼” 세간을 뒤흔든 인천의 재벌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 ‘순태’(김상호)는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고, ‘고객이 왕’, 받은 만큼 움직이는 브로커 ‘필재’는 점점 커지는 사건의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무덤까지 간 사건, 명민하게 파헤쳐주마”파헤칠수록 점점 더 드러나는 거대 배후세력의 실체 돈 따라 움직이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움직인다!경찰도 검찰도 재벌도 두 손 두 발 다 든 브로커 ‘필재’의 특.별.수.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이영민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수많은 네온사인은 60대 한 노인의 발걸음을 밝힌다. 손님이 없는 한적한 포장마차 안에 들어온 노인은 술에 취한 20대 여성을 보게 되고, 술자리로 다가가 앉는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따뜻한 눈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노인은말문을 열게 되고, 여성은 노인의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제 60대 노인이 된 삼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40년전... 키 크고 잘생긴 진구. 키 작고 못생긴 삼봉. 같은 같은 대학을 다니게 되고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 옥탑 방에서 산다. 가끔 여자를 상대로 게임을 하던 중 무작정 뛰어와 진구에게 안기는 세라를 만난다. 엄마의 사고로 인해 갈 곳이 없다며 일주일만 있게 해 달라 부탁하자 거절 못하고 셋이 동거를 시작 하는데…우여곡절 속에 진구와 세라는 결혼을 하고... 삼봉은 부산에 내려가 직장을 잡고 살고 있었다. 어느덧 40대가 된 삼봉은 진구와 세라의 행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가지만, 세라의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진구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진구는 뒤늦게 알게 되는 세라의 아픈 과거를 역겨워 하며, 분노로 세라를 무의식 적으로 죽이려 하지만, 인간 본성의 무서움을 느끼고 자제 시킨다. 세라는 점점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심정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와의 모습을 다르게 하고자. 최대한 아름답고 예쁘게 삶을 마감하게 되며,진구의 기억 속에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라며 숨을 거둔다.이 상황을 60대의 삼봉이 정리를 해준다.
드라마

감독: 김대승
운명을 거스른 사랑, 목숨을 건 복수.모든 것을 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의 자랑이자 의주의 보배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하지만 어린 시절, 청나라 마술사 귀몰에게서 학대 받았던 기억으로 늘 난봉꾼처럼 삐뚤어져있다. 그런 그를 이해하는 것은 귀몰의 손에서 함께 도망친 의누이 보음 뿐. 한편, 청명은 사행단의 호위무사 안동휘와 함께 청나라의 11번째 왕자빈으로 혼례를 치르러 가던 중 의주에 머물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환희에게 운명처럼 끌리게 된다. 청명이 공주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 환희 역시 처음 느낀 감정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간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이 채 피어나기도 전에 과거의 악연에 앙심을 품은 귀몰이 복수를 위해 환희를 찾아오고 청명이 가지고 있던 청나라에 올릴 진상품을 노린 자들의 음모가 더해지면서 위험의 그림자가 점점 그들을 조여오는데…이것이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일지라도, 모든 것을 건 황홀한 마술, 환희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강우석
새로 부임한 이형사는 강형사의 타락한 행동에 더 이상 자비심을 베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영원히 경찰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는 계속 강형사에게 사직할 것을 종용한다. 이에 다급해진 강형사는 이형사에게 미제의 사건을 주고 해결할 것을 지시하며 마지막 반격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이형사는 그 많은 사건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만다. 그러던 차에 대도가 걸려들고 수사과정에서 강형사는 옛 버릇을 잊지 못하고 다이아몬드 하나를 실례하는 우를 범한다. 완벽할 것으로 믿었던 강형사의 별일 아닌 행동은 곧 이형사에게 발각되고 이사건을 계기로 이형사는 또 다른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조건으로 강형사를 용서하기로 타협점을 찾는다. 그러나 이형사가 제시한 사건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뿐이다.
액션,코메디

감독: 김인식
남자 둘, 여자 하나. 그런데 그 중심에 있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동성애자라는 낯선 주인공,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그가 사랑하는 남자는 동성애자인 그를 경멸한다. 여자는 동성애자인 그를 사랑한다. 일치되지 않는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그들. 영화는 이렇게 영원히 일치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사랑이라는 불가항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로써 언제나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운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드라마,로드무비,동성애

감독: 윤준형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안진우
기상캐스터 진수는 우연히 교통사고를 당한다. 큰 부상없이 업무에 복귀하지만 8년 동안 자신이 사랑해 온 연인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진수는 자신의 대학친구인 연희에게 도움을 청한다. 진수와 같은 동아리였던 연희는 진수의 절친한 친구인 상인과 연인이었고 최근 그와 헤어져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 그녀에게 지난날의 기억들은 모두 잊고 싶은 것들 뿐이지만 진수를 위해 그녀는 지난날의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기로 한다. 서로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진수는 연희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과거의 기억을 포기한 채 그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결심한다. 그러나 연희는 그런 진수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진수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새 자신의 마음에 움튼 진수를 향한 사랑, 그의 연인을 찾아주는 것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진수의 연인이었다는 광고학과 후배 채혜영이 나타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김영빈
날고 싶은 욕망 때문에 밀랍으로 된 날개를 달고 태양을 향해 날아올랐던 그리스 신화속의 이카루스처럼, 자신의 야망을 위해 영혼까지 팔아야만 했던 영후... 하지만 단 한 여자를 위해 피나는 노력으로 쌓아 올렸던 바벨탑을 포기하게 되는데... 그러나 사랑을 선택한 그에게 신이 내려준 댓가는 처절한 파멸이었으니...
멜로드라마

감독: 유상욱
서초 경찰서 형사 2부의 송미란 형사는 범인과의 심리전에 능한 28세의 촉망받는 수사관이다. 어느 날 PM(피아노맨)이라는 이니셜을 쓰는 범인이 그녀에게 심장이 담긴 소포를 보내온다. 송미란은 양세영 형사와 팀을 이뤄 수사에 착수하고 양세영의 아들 진우는 피아노맨으로 보이는 누군가의 존재를 발견한다. 미란과 세영은 불법 번호판 공급책인 강동혁을 내세워 피아노맨에게 접근하려 하지만 피아노맨은 교묘한 복화술을 이용해 수사 망를 빠져 나가고 사건의 수사권은 검찰로 넘어가 버린다. 이에 미란은 동혁의 신변을 지켜내지 못한 자책감과 복화술의 주술적 효과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간다. 그런 미란을 포근히 감싸주는 세영. 어느 날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순간, 피아노맨이 나타났다는 진우의 전화가 걸려온다. 서둘러 달려간 재즈클럽 옥상에서 변재혁이 쏜 총에 피아노맨으로 보이는 김희락이 쓰러지고, 진우는 바닥으로 떨어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흘르고 미란은, 여가수 K가 피아노맨에게 납치되었음을 알아내고 K를 구출하려다 도리어 피아노맨에게 붙잡힌다. 피아노맨이 폭력만을 일삼던 아버지를 죽인 섬짓한 기억을 얘기하고 미란과 피아노맨의 목숨 건 혈투가 시작된다. 흥건한 피 속에서 아버지를 목 놓아 외치며 숨져가는 피아노 맨. 이 순간 마치 그의 생명을 이어받듯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진우가 아버지를 부르며 깨어난다.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종필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백승화
모두가 열심히! 빨리!를 외친다!!“꼭, 그래야만 하나요?”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심은경)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만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작하게 된 것. 공부는 싫고, 왠지 운동은 쉬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뛰지도 걷지도 못한다니! 과연 세상 귀찮은 천하태평 만복은 ‘경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신동엽
소불위 갑(甲)에 맞서는 변두리 취준생의 통쾌한 역전극!“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장우진
지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고향인 춘천으로 돌아가는 열차에 탄다. 그는 춘천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에서 어느 중년 커플과 나란히 앉게 되는데, 영화는 이후 지현과 중년 커플이 각각 주인공인 두 개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어서 서울에서 취업을 하길 꿈꾸던 지현은 또다시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에 좌절한다. 술에 취해 몸도 가누기 힘든 그는 곁에 있던 친구 덕에 위험을 가까스로 피하게 되고, 목적 없이 ’청평사’로 향한다. 마지막 배를 놓친 그는 이곳에서 하루를 묵게 되고, 우연히 만났던 동창에게 전화해 위로를 구한다. 두 번째는 중년 커플의 이야기로 그들 역시 ’청평사’로 향한다. 그들은 각자 첫사랑의 기억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연다. 하룻밤은 꿈 같이 지나가고 그들은 다시 서울로 향하는 열차에 올라탄다. 전형적인 드라마적 구성을 탈피해 춘천이라는 공간과 주인공들이 점유한 시간을 조용히 관조하는 영화. 2014년 뉴 커런츠상을 받은 철원기행 의 김대환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이기도 하다.
드라마,로드무비
감독: 김현정
1998년 봄. 이제 4학년이 된 세영은 걸스카우트를 하고 싶다. 하지만 세영은 언니 선영이 이미 걸스카우트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인해 예상치 못한 반대를 겪는다. 넉넉지 못한 살림에 맞벌이를 했던 부모의 단호한 반대는 어린 세영에게 상처를 입히고 만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