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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학교의 밴드 동아리인 논스톱 밴드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 프로그램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리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인생에 교통사고처럼 다가온 그 사람 그 사랑.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다시 나타난 그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잊혀진 기억속이 사랑 때문에 시리도록 아파하는 여자. 늘 자신을 익숙하게 바라보는 낯선 여자에게 새로운 사랑을 느끼는 남자. 둘의 사랑은 다시 시작 됐지만 운명은 그들 앞에서 또 다시 잔인해 진다.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려 강원도의 작은 펜션 '꿈꾸는 숲'에 몸을 의탁하게 된 '메이플'그룹의 후계자 현우와 그런 그를 구해주고 사랑에 빠져버린 알프스 소녀 하이디 처럼 싱그러운 여자 은수가 펼치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은백색 러브 스토리이다.

정혜나 작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트렌디 사극. 17세기 항해 도중 폭풍을 만난 영국인 처연 윌리엄이 탐라도(제주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2017년 3월 2일 갑작스럽게 공개된 수전전대 쿄류저의 정식 스핀오프 후속작. 원작을 뜯어고친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와 달리 미국판 다이노차지와의 차별점을 두기 위해서 '원작 쿄류저의 엔딩에서 후속 세계관이 이어지는 공식 전대'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도입했다. 한국의 대원미디어와 일본의 토에이가 합작하여 제작하는 한국 전용의 작품이다. 미국의 다이노차지와 달리 슈트와 로봇 디자인이 리파인됐다. 한국이 제작에 참여한 만큼 배경 역시 한국이며, 등장인물 및 담당 배우도 역시 한국인으로 설정 및 캐스팅되었다. 본작인 수전전대 쿄류저와 마찬가지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 합성 방식으로 제작. 이는 한국에서 완구수익이 800억이 넘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쾌거다. 실제로 일본 이외 국가에서는 최대의 흥행을 기록했다고 한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와 손을 잡는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줄거리 정보 없음

1979년 캠퍼스에서 짝사랑과 단짝친구와의 우정을 키워가는 영문과 대학생 소은에게 우연히 굴러들어온 고물 무전기 하나.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신호가 울린다. 복잡한 서울의 2000년, 광고창작과 2학년 지인. 무전으로 사람을 만나는 일에 빠져 있는 그는 적극적인 현실의 여자친구에게는 늘상 시큰둥하다. 어느 날 낯선 여자와 무전으로 만나게 되고, 같은 학교 영문과인 그녀를 시계탑 앞에서 만나기로 한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는다. 그리고 서서히 움트는 그리움. 그들은 1979년과 2000년의 시간의 간극을 넘어 실제로 만날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단 하루 만에 더빙을 끝내야 하는 프로젝트에 모인 노답 흙수저 성우들. 오늘도 존버해보지만 갑질 시추에이션에 하나 둘 지쳐가고, 짠내 가득한 좁아터진 유리 부스 안에서 모두가 터지기 일보직전! 그들의 이야기는 점차 예측할 수 없는 탈우주급 전개로 향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아무 이유 없이 잔인하게 죽어 간 시체들을 마주하고 분노하는 강력반 형사 오정수. 사건 수사 중 만난 피해자 지현과 결혼하지만 두 사람은 참혹한 기억을 극복하지 못한다. 동료형사 소영은 묻지마 살인 사건 현장에서 참혹하게 죽은 아내와 딸을 안고 오열하는 정수를 발견 하는데…

감독: 최훈
당의 신하 안록산(이예춘)은 현종(김승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천하일색 양귀비(김지미)를 탐해 반란을 일으킨다. 양귀비를 차지한 그는 그녀의 치마폭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왕좌에서 쫓겨났던 현종은 때를 놓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안록산을 몰아낸 다음 양귀비와 안록산을 생포해 국사를 어지럽힌 죄로 처형시킨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박구
20년간 은행수위를 해온 박노인의 생일날 은행동료들이 찾아와 그를 기쁘게 해주자는 생각에서 그를 계장이라 부르자, 그것을 계기로 박노인은 이웃사이에 계장으로 통하게 된다. 어느날 딸 영미의 혼사문제로 사돈이 될 영감이 찾아오게 되자 그는 임시변통으로 젊은 계장자리를 빌어 계장인척 사돈될 영감을 맞이한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 그는 은행에서 해고되고 딸의 혼사도 깨지게 되어 실의에 빠져 있을 무렵 미국에 유학갔던 아들 영도가 성공하여 돌아온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휘
“제게 숨기는 게 있으시면 안됩니다.”유명한 정신과 전문의 ‘진명’은 그의 조수이자 영매인 ‘지광’과 함께 퇴마를 하는 ‘퇴마사’이다.평소처럼 빙의 환자를 치료하던 어느 날, 절친한 선배에게서 의문의 메일이 왔다.그리고 갑작스러운 선배의 죽음으로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무서운 기운을 느꼈다.그 곳에서 그녀를 만났다!“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처럼 변하고 이따금 기억을 잃는 ‘금주’.얼마 전 남편의 죽음도, 점점 변해가는 딸의 모습도 나 때문인 것 같아 괴롭다.남편의 장례식장에 그의 후배라는 정신과 의사 ‘진명'이 찾아왔다.내 안에 또 다른 뭔가 있는 게 분명하다!그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녀와 얽힌 끔찍한 비밀! 지금 끝내지 않으면 또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공포,스릴러
감독: 이용호
북괴 간첩일당이 항도 부산의 어느 빠아의 지하실을 거점으로 하여 암약하고 있었다. 특무대원들이 그 사실을 알고 수사의 손을 뻗힌 지는 이미 오래 전이다. 그것을 눈치 챈 일당은 모 군사기지의 폭파를 서둔다. 하지만 특무대원들의 민완한 수사활동으로 일당은 목적 물을 폭파시키기 일보직전에 일망타진 되고 만다.
액션,첩보,반공/분단

감독: 신경균
경희는 남편 윤상에게 자신의 동생인 경림과 결혼해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그러나 윤상은 그녀를 처제 이상으로 대하려 하지 않는다. 윤상은 친구의 처인 여금과 사랑에 빠지고, 여금은 남편 민오와의 이혼을 서두른다. 그는 고민에 빠지고 그녀도 자신의 행동이 옳지 못함을 깨닫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혜미
2070년, 인류는 대지진과 화산폭발로 위기를 맞게 되었다. 자연재해로 인해 무정부 시대가 지속되면서 대한민국, 부산도 난민촌이 들끓는 곳이 되어버린다. 그곳에서 마약을 팔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소녀 하진. 하진은 고래와의 대화가 가능한 능력을 지녔지만 숨기고 살아간다. 낯선 외팔이 여자, 백상원은 하진에게 화산고래를 잡으러 가자며 제안을 하고, 하진은 백상원을 따라 화산고래를 잡으러 수상한 사냥에 따라 나선다.
SF

감독: 김희정
정우는 알코올중독 치료를 위해 산중의 요양원을 찾는다. 그곳에서 만난 수녀 마리아와 미묘한 감정을 교류하며 회복의 싹을 찾지만 결국 술에 대한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정우는 술을 훔쳐 마실 요량으로 포수의 사냥에 동참했다가 폭설 속에 고립된다.
드라마

감독: 윤준형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박훈정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은 약초를 캐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포수대로 영입하고자 아들 ‘석’에게 접근하는데…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
감독: 김환진
작은 학교인 고정초등학교는 이제 학생 수가 네 명밖에 되지 않아 폐교의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어느 날인가 학교를 찾은 두칠은 아버지의 직업을 이어받아 이 학교의 수위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는다. 교장선생님이 시킨 일거리들을 하나씩 해내면서 두칠은 학교를 조금씩 바꿔간다. 우물에 빠져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만수를 데리고 나와 학생 수가 다섯이 된 고정초등학교는 이제 신입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조금환
혜리, 민욱, 동철, 희영은 K대학의 명물로 한 여자와 세 남자라는 묘한 사랑의 역학관계를 유지하며 갈등과 감동을 엮어내는 이 시대의 청춘군상들이다. 각기 다른 성격의 세남자는 혜리에게 우정이상의 은밀한 독점적 사랑을 원하지만 혜리는 똑같은 우정의 분배를 하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난다. 스마트한 미남의사 성민. 결국 그녀는 성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나머지 세 남자는 영원한 친구 혜리의 행복을 빌어준다. 그뒤 성민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고 세사람은 혜리를 데려오면 결혼시켜준다는 혜리부친의 약속에 따라 신혼여행을 떠난 두사람을 잡으러 출발한다. 결국 초야를 밝히려는 성민과 혜리를 찾았지만 성민이 쌍동이였음이 밝혀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응천
나옥과 나영은 자매이지만 사정에 의해 같은 여고 2학년생이다. 사업가가 꿈인 나옥은 여고생이만 용달차의 차주로서 대학생 영호를 운전기사로 채용, 학교공부와 사업을 병행한다. 소녀답게 화사하고 꿈많은 동생 나영은 학생 가수 강민을 좋아한다. 영호가 운전중 무릎을 다쳐 관절염을 앓게 되자, 나옥은 영호의 병원비를 위해 용달차를 판다. 한편 나영이 강민과 만남이 잦자, 부모는 금족령을 내린다. 그에 반발한 나영이 친구들과 춤을 추러 갔다 담임에게 들키게 된다. 그러나 부모와 담임은 사랑으로 그녀를 감싼다. 교장의 배려로 교사와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춤을 추며 희망에 찬 내일을 그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가족

감독: 이미례
세상을 밝게 보려고 애쓰는 창하는 노 교사 담임반의 열등 학급으로 전학해 온다. 그곳에서 가정형편으로 인해 무용의 꿈이 좌절된 후, 비관적으로 살아가는 해리를 만나, 순수한 우정을 가꾸게 된다. 그러나 학교 측의 오해를 받게 된 것에 반발한 해리가 가출하자 항하는 자신이 만든 스터디그룹의 해체 위기에 대한 분노를 삭이며 해리를 찾아 나선다. 가출 후 무용교습소에서 급사 일을 하고 있는 해리를 찾은 창하는 그녀를 설득하여 학교로 돌아오게 한다. 창하의 스터디그룹은 기말시험을 계기로 다시 활성화되고, 돌아온 해리는 노 교사의 구제책으로 복교 허락을 얻는다. 한동안 침체되었던 열등학급의 분위기는 다시 살아나게 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전우열
가정교사로 대학을 졸업하는 윤희는 의사이자 소설가인 조성호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등록금을 얻기 위해 홍사장과의 단하룻밤의 정사가 윤희의 마음을 떠나지 않아 늘 불안하게 고민한다. 그러나 운명의 여신은 그를 놓지 않고 따라다녔다. 홍사장의 딸 병란과 성호의 결혼 문제가 대두되자 주위 사람들은 윤희를 괴롭히고 울린다. 절망한 윤희는 성호와 헤어질 것을 결심하고 고향집으로 떠난다. 윤희를 잊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성호에게 아버지는 누가 뭐래도 너 자신이 이성을 잃지 말고 판단하여 윤희를 찾아가라고 타이른다. 메스를 들어 환부를 들어내듯 성호는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 다시 윤희를 찾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6ㆍ25때 남편을 여읜지 8년. 이숙희(최은희)는 양장점을 하다가 빚을 지고, 출판사 전무 김상규(김진규)가 빚청산을 도와주면서 둘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상규는 사장딸 옥주(도금봉)과 약혼한 사이고 누이(주증녀)는 그의 출세를 위해 이 결혼을 서두른다. 숙희의 장성한 딸 경희(엄앵란)는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상규와의 재가를 권유하지만, 숙희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회적 관습과 윤리적 도덕관 때문에 갈등한다. 숙희와 상규는 진실로 사랑하지만, 숙희는 헤어지는 길을 택하고 서울 집을 팔아 고향으로 떠난다. 몸져 누워있던 상규는 이 소식을 듣고 서울역으로 나가 이 여사가 탄 기차를 바라보며 괴로워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경균
남양무역 사장인 장원배는 재산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한 요부인 희묵(이민자)의 꼬임에 넘어가 그녀와 살림을 차린다. 희묵은 장사장이 본부인 명숙에게 이혼장을 보내게 하고, 장사장의 재산을 몰래 빼돌린다. 이혼장의 충격으로 명숙은 음독자살을 기도하고, 희묵은 그 틈을 타서 종적을 감춘다. 가까스로 명숙의 목숨을 건진 장사장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새 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치언
“세상 어떤 자식이 매일 엄마한테 노래 불러주고 재롱 떨어줘?”대리운전, 일용직 등을 전전하던 일범에게 신용불량자라는 딱지는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는 족쇄다. 아픈 딸의 치료비를 위해 어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 ‘떴다방’에 취직한 일범은 자신의 처지가 한심하다. 그런 그에게 홍보관 점장 철중은 “우리가 자식보다 낫다”며 당장 처자식 먹여 살리려면 목숨 걸고 팔라 한다. 그의 말처럼 오히려 즐거워하는 어머니들을 보며 일범 역시 보람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러던 중, 자랑스런 검사 아들을 뒀지만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홀로 외로이 노년을 보내던 옥님이 홍보관을 찾아와 일범을 만나게 되는데… 4월 23일, 그곳에 가면 엄마도, 아들도 울고 웃는다!
드라마

감독: 송경식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같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고,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이 집중된다. 곧이어 다가올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남기남
한국인 청년 용호는 중국 비룡산에 있는 아버지의 동지 장석도를 찾는다. 부모와 여동생을 죽인 자가 진팔두라는 것을 알게 된 용호는 진팔두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소림사를 찾아간다. 장석도의 딸 비화와 동행하게 된 용호는 함께 소림사로 찾아가나 진팔두 일당의 강력한 세력에 부딪혀 고심하던 끝에 슬기로운 지혜로 진팔두를 꺾고 원한을 풀게 된다.
활극,액션

감독: 오덕환
현대판 '평강'과 '온달'이 만나다!!'평강상회'의 무남독녀 '안평강'은 고구려고 재학생.한번 울음이 터지면 '너 자꾸 울면 바보 온달한테 시집보낸다'라는 협박이 이어져야 울음을 그치는 불치병(?)으로 투병중이지만, 학교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쌈짱!'온달가구' 무녀독남 박온달은 며칠전 고구려고로 갓 전학온 전학생.이름이 온달이라는 이유 하나로 쌈짱 여걸 '평강'에게 찜당해버린 불운의 운명만 제외한다면 최고의 조건을 갖춘 이 시대 얼짱기수!평강아! 온달과 통하였느냐?'나왔어.. 나왔어.. 점괘가 나왔어….!!만16살 전에 온달에게 시집가서 1년 안에 애를 못낳으면 평강은 죽어!! 용하다는 부채도사의 점괘에 따르면, 만 16세 전에 결혼하여 합궁에 성공하지 못하면 하루 아침에 죽을 운명를 타고난 평강! 그 날부터 처녀귀신 팔자 면할 '온달사냥'에 열을 올리는 한편 2세 출산의 필수코스, '그것'을 위한 '남성탐험'의 대장정에 오른다.평강이 16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온달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행 가방을 싸기 시작하고, 평강의 온달사냥 프로젝트는 오리무중에 빠지고 마는데……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