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박종영
도연은 친구 둘과 밤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잃고 링반데룽에 걸린다. 맨 앞에 걸어가던 도연이가 실족하는 바람에 셋은 벼랑으로 굴러 떨어진다. 이틀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도연은 친구 둘과 텐트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만날 똑같은 말과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홍성기
Guem-rye, a pure and innocent country girl, gets to know a graduate student named Gwon Tae-seong, who has come to the countryside for rest. They soon fall in love with each other and promise to marry. But after he goes back to Seoul, her parents urge her to marry another man in town. She runs away from home and tries to find Gwon, finally meeting him again and living happily together with him.||태섭과 명환은 같은 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 입학한다. 방학동안 태섭은 바다로, 명환과 영희는 산으로 떠난다. 태섭은 바닷가에서 소박하고 청초한 시골처녀 금례를 만나고, 서로 사랑하여 장래까지 약속한다. 태섭이 명환에게 아버지의 급환 보고를 받고 서울로 올라간 후 금례의 부모는 금례에게 동네 박노인의 첩으로 갈 것을 강요한다. 집을 뛰쳐나온 금례는 임신한 몸으로 태섭을 찾아 다니다 아이를 출산하게 되고, 명환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아이를 맡긴다. 태섭은 고등고시에 합격한 후 명환과의 사랑에 실패한 영희와 결혼한다. 영희는 불행한 생활 속에 뇌진탕으로 숨을 거두며 배신한 명환에게 용서를 빈다. 그 후 태섭은 명환에게 금례와 아이에 대한 소식을 듣고 금례를 찾아, 고아원에 맡긴 그들의 아이를 찾아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김정철
작가이자 극단대표인 진욱과 미라는 겉으로는 아무 문제 없는 부부사이이지만, 1년이 넘게 부부생활을 못한 사이이다. 그래서 미라는 진욱에게 병원에서의 치료를 권한다. 진욱의 친구인 서박사는 새로운 상대를 만날것을 권하는데, 진욱의 앞에 극단의 연극배우인 혜리가 나타난다.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고 진욱의 병은 낫게된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남편을 위한 미라에 의한 연극이었다는걸 알게 된 진욱은 미라를 떠나게된다. 진욱을 찾아간 미라는 진욱의 병이 치료된 것을 알고 둘은 예전의 사이로 돌아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유현목
대구근교 기도원에서 민요섭의 시체가 발견되고 남경호 담당경사는 요섭의 친구 황전도사로부터 실마리를 포착한다. 그는 요섭이 남긴 노트에서 요섭을 끝까지 추종했던 조동팔이라는 사내를 찾는다. 동팔의 아버지와 창녀 향순을 만나 전통적인 기독교의 신을 부정하고 자기들만의 합리적인 새로운 신을 찾으려고 했던 과거를 알게 된다. 한편 동팔은 사망한 김동욱의 이름을 빌려 범죄를 저지르고 창녀와 결혼까지 했던 과거가 알려진다. 방황하다가 요섭은 여호와에게 돌아오지만 이에 배신과 분노를 느낀 동팔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동팔 또한 자신을 추적한 남경사 앞에서 패배가 아님을 알리며 자살한다.
드라마,종교

감독: 봉준호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에게 아들 도준(원빈)은 온 세상과도 같다. 약간의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스물여덟의 도준은 행실이 불량하다고 소문난 진태(진구)와 어울리면서 자잘한 사고를 치는 등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당하고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엄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엄마는 사건을 목격했다는 고물상 노인이 진범이라 확신한다.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고물상을 찾은 엄마는 그 노인에게서 진짜 범인이 도준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노인이 경찰에 진술을 하려 수화기를 드는 순간, 엄마는 노인을 죽이고 고물상에 불을 지른다. 그 후 형사가 찾아와 진범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는 진범의 면회를 간다. 진범으로 잡힌 이는 도준과 비슷한 정신지체를 겪고 있다. 도준에게는 자신이 있는 반면 이 아이에게는 돌봐줄 부모가 없다는 사실에 엄마는 눈물을 흘린다. 모든 사건이 매듭지어진 어느 날, 마을 사람들과 관광을 떠나는 엄마에게 도준은 다 타버린 고물상에서 찾은 엄마의 침통을 전해준다. 관광버스에 오른 엄마는 모든 아픔을 다 잊을 수 있는 침 자리에 스스로 침을 놓고, 달리는 관광버스 안에서 춤사위를 벌인다.
드라마

감독: 강석범
금융계의 신화로 알려진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이범수). 프로젝트 성공률 100%를 자랑하며 초고속 승진에다 지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 승승장구하지만 늘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고 있다. 수백 억대의 계약을 앞둔 어느 날, 약혼녀 미선(김민선)과 차를 타고 가던 중 잠시 편의점에 들리겠다며 차에서 내린 승필은 홀연히 사라지는데…'9시 뉴스' 출연을 성사시켜 줄 대박 사건을 애타게 기다리던 김형사(손창민)는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의 수사를 맡게 되자 의욕적으로 목격자와 증거물을 하나 둘씩 찾아낸다. 실종 바로 직전 수백 억대의 계약을 성사시킨 승필을 둘러싸고 평소 회사에서 그의 성공을 시기하던 직장 동료들이 많았다는 주변 정황을 포착한 김형사는 정승필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수록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는데… 실종을 위장한 공금횡령 사건, 혹은 원한에 의한 납치 사건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계속 하던 중 유일한 목격자가 나타나 사건은 또 다른 방향으로 급선회 한다.마지막으로 정승필이 찾았던 편의점 직원이 폭력배로 보이는 남자가 승필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 김형사가 다시 우발적인 살인사건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펼치는 동안 박형사(김뢰하)는 처음부터 의심을 품었던 정승필의 약혼녀이자 보험회사 세일즈 매니저인 미선이 승필 앞으로 실종 일주일 전, 사망보험을 가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의 용의자로 미선을 지목한다. 수사를 하면 할수록 수백 억대의 자산관리사 실종 사건은 점점 폭행, 납치, 살인 등 여러 가지로 꼬여만 가고, 때마침 '정승필 실종사건'이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알려지자 일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코메디

감독: 임권택
이산가족 찾기가 한창인 1983년 여름, 화목하고 부유한 가족을 꾸려나가던 화영(김지미)은 남편(전무송)의 권유로 방송국에 아들을 찾으러 가다가 회상에 젖는다. 화영은 해방과 함께 황해도의 작은 마을 길소뜸으로 이사를 가서 고아(이상아-어린 화영)가 되고, 아버지 친구 김병도와 함께 살다가 자신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김 씨의 아들 동진(김정석-어린 동진)과 사랑하게 된다. 비 오던 날 둘은 사랑을 나누고 화영은 아이를 낳지만,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운명이 서로 엇갈리며 만날 수 없게 된다. 화영은 우연히 여의도 만남의 광장에서 아들을 찾다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의 딸(오미연)과 결혼하고서도 가족을 버려두다시피 하고 화영을 기다리며 살아온 동진(신성일)을 만나게 된다. 둘은 자신의 부모를 찾고 있던 석철(한지일)을 만나고 그가 자신들의 아들임을 감지한다. 화영과 동진은 석철을 찾아가지만 화영은 바닥 인생을 살아온 석철의 무례한 행동에 이질감을 느낀다. 석철의 흉터와 유전자 친자 확인으로 석철이 아들임이 거의 확실해지지만, 화영은 완전한 확증이 아니라면 믿지 못하겠다며 이를 거부하고 돌아선다. 화영이 준 남편의 명함을 쓰레기통에 버리며 동진 역시 힘없이 돌아선다. 차를 타고 달리던 화영은 잠시 멈춰 서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제 갈 길로 떠난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이미례
새로 부임한 최선생은 색다른 수업방식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학교측의 제재를 받는다. 문제학생인 현임은 디스코클럽에서 만난 주승패거리와 방황하고 유리는 철이와의 만남으로 고민한다. 부모의 무관심에 방황하는 현임과 대조적으로 지나친 관심에 회의를 느끼는 유리는 서로 친해진다. 그런데 시험준비를 하던 유리가 남학생들의 폭행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지고 학생들이 시험을 거부한다. 아이들을 변호하던 최선생은 학교로부터 집중적으로 성토 당한다. 한편 유리의 복수를 위해 남학생들을 추적하던 현임이 위기에 빠지자 최선생이 현임을 구하려다 숨진다. 그의 죽음은 아이들의 가슴에 영원히 간직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두용
1920년대 중반- 당시 먹을 것, 입을 것이 부족한 일제 치하에 서두 산간벽지- 용담골이란 마을에 천하의 노름꾼 남편을 둔 안협이란 절색이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는 가사를 돌보지 않고 전국의 투전판을 돌아다니다 바람처럼 몇 달에 한번 정도 들르는 남편 삼보 때문에 살기위해 동네 뭇남자들에게 몸을 제공하고 곡식을 얻어 구차한 삶을 연명한다. 이러한 안협의 방자한 화냥끼 때문에 온동네의 여론이 분분하지만 이동네 남정네 거의 다 그녀를 한번씩은 다 거친터이라 아무도 그녀를 쫓아내지는 못한다. 헌데, 오직 그녀가 몸을 제공하지 않는 남자가 하나 있었으니, 자기와 뽕을 동업으로 치고 있는 자기집 주인할매의 머슴으로 힘세고 욕심많고 비열한 삼돌이란 녀석이다. 삼돌은 자기만이 안협의 몸을 섭렵하지 못한 것에 후꾼 달어 협박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았지만 안협은 모든 남자는 물론, 하다못해 뽕지기 폐병쟁이까지 몸을 내돌리면서 삼돌에게만은 죽어라고 몸을 허락하지 않는다. 급기야 앙심을 품은 삼돌은 모처럼 집에 들른 삼보에게 안협의 방종한 행실을 고자질하나 결과는 넙치가 되도록 삼보에게 얻어맞고 기절한 것 뿐이다. 이어 안협을 때리는 삼보- 때리는 남편이나 맞는 아내의 가슴에는 사무친 한이 흐르고... 삼보는 또 구름에 달가듯이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간다. 그는 이 나라의 독립을 기원하는 선구자였다. 그 마을을 빠져나가는 삼보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안협의 얼굴엔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용담골 전경엔 어둠이 짙게 깔려 흐른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에로,사회물(경향)
감독: 엄종선
588이라는 생존의 이방지대 근처에 교회가 있고 병원의 시체안치실이 있다. 이 특이한 삶의 무대에 월남전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이곳에 터를 잡고 삶의 근원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성당의 신 수녀도 고뇌를 하나님께 기구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 생각한다. 김상사는 같은 집에서 밥장사를 하는 또리라는 산전수전 다 겪고 거친 여자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김상사의 처가 연탄가스로 죽게 되자 비로소 또리가 김상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삶에 지친 또리는 관념적인 종교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김상사를 구원자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김상사와 또리는 관계를 맺게 되고 또리는 정신적인 안식과 평화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또리는 과거의 남자 개코에 의해 쓰러진다. 비로소 또리를 사랑했음을 느낀 김상사는 뜨거운 눈물로 시체 안치실의 염쟁이처럼 그녀를 염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조진모
야심충만 보험왕, 하자(?) 있는 고객들을 만나다!한때는 야구왕을 꿈꾸던, 업계 최고의 안하무인 보험왕 배병우. 어느 날 고객의 자살방조혐의로 인생 최대 위기에 처한 그는 몇 년 전, 고객들과의 찜찜한 계약을 떠올리고 그들을 찾아 나선다. 우울모드 기러기 아빠 오부장과 까칠한 소녀가장 소연, 입만 열면 욕설을 내뱉는 꽃거지 청년 영탁과 애 넷 딸린 억척 과부 복순까지. 방심하다간 한 순간에 한강물로 뛰어들 기세인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병우는 온갖 감언이설과 허세를 총동원, 고군분투 한다. 불순한 의도로 접근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순수함과 가족애에 점점 감화되는 병우. 수상한 고객들을 위한 그의 A/S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윤석봉
숙명적으로 타고난 업때문에 항상 불안하게 보내는 박소사는 어느날 욕망을 버리지 못하고 불륜의 죄를 저지른다. 그러나 아버지 박대감의 힘으로 시댁어른들이 묵인하여 팽나무골로 거처를 옮긴다. 팽나무골 방물장수 당골네와 가까와진 박소사는 당골네의 권유로 각기 다른 운명을 타고난 3명의 여인과 함께 청상계를 조직,쾌락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젊은 아내 윤소사의 행동을 수상히 여긴 조진사가 그녀를 미행, 불륜의 현장을 본다. 울분을 참지 못하고 칼을 휘두르던 조진사는 실수로 자신이 칼에 찔려 죽는다. 이 사건으로 청상계가 발각되자, 박소사를 제외한 여인들은 망나니에게 처형당하거나 강물에 투신한다. 박소사만은 이번에도 아버지의 힘으로 목숨을 건지지만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는 가마에서 자결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은희
용수는 매일 출판사 독촉에 시달리는 삼류 만화가이고 영식이는 매일 받아쓰기에 시달리는 이제 겨우 열 살배기. 어느 날부터인가 받아쓰기 시간이면 갑자기 선생님이 마녀로 보이고 선생님은 아이들을 향해 폭탄을 쏟아낸다.
드라마

감독: 안현철
계식과 향문은 대학 동기동창이다. 부호의 아들인 계식은 향문의 고향으로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잃는다. 길 잃은 계식을 향문의 동생인 정순이 우연히 안내를 해주게 되면서, 두 남녀는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도시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정순은 시집에서 갖은 학대를 받다가 소박을 맞고 친정으로 돌아와서 미쳐버린다. 그 사이 미국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계식은 친구 향문에게서 그간의 사정을 소상히 듣고 정순을 다시 맞아들여 행복한 가정을 꾸민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이용민
뷔너스 산부인과 여의사 남희원(양미희)과 그의 남편인 신문기자 송재관(노능걸)은 모처럼의 휴일을 맞이하여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외출 중에 송 기자는 후암동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급하게 취재에 나선다. 남편을 기다리다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남희원은 남편의 동료 기자들을 만나 시간을 보내게 되고, 동료기자들의 거짓말로 인해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한다. 그녀는 병원 앞에서 울고 있는 소녀의 어머니의 출산을 돕게 되고, 송 기자는 우여곡절 끝에 후암동 살인범을 검거한다. 취재를 위해 범인의 집을 방문한 송재관은 범인의 아내가 남희원이 돌보아 주고 있는 여인임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의 오해는 풀리고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성구
명문가의 민며느리로 들어간 인숙은 엄한 시어른들과 나이어린 남편으로 눈물나는 시집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동안에 장성한 남편 봉환은 유학을 마치고 오는 길에 일본여자 사요꼬를 데리고 귀국하여, 이혼을 요구한다. 인숙은 봉환의 요구를 따라 이혼에 동의해 주지만 봉환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안 사요꼬는 일본으로 돌아간다. 봉환은 과음으로 건강하지 않았지만, 인숙은 봉환에게 헌신하고 그제서야 봉환은 아내앞에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한일
조각가 지운(이림)의 작업실에 누드모델을 하기 위한 한 여인이 찾아온다. 차마 옷을 벗지 못하고 망설이던 그녀는 결국 몰래 사라진다.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지운의 미학 강의를 듣는 학생 임한녀(엄앵란)로 평상시 흠모하던 지운이 모델을 구한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 찾아왔던 것이다. 지운 역시 자신의 학생임을 알지 못한 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사라진 임한녀를 그리워한다. 빠의 여급 김설영(윤인자)은 그녀에게 구혼하는 사장의 말과 광고를 보고 지운의 모델이 되기 위해 찾아가지만 한녀를 잊지 못하는 지운에게 거절당한다. 어느 날 밤, 설영은 술에 취해 지운을 찾아가고 지운은 정신을 잃은 그녀를 자신의 방에서 재운다. 새벽에 깨어나 실수로 지운의 조각을 깨뜨려버린 설영은 보상의 의미로 전 재산을 지운에게 준다. 편지를 통해 소위 `예술가'에게 상처입고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설영의 과거를 알게 된 지운은 설영의 재산과 은사의 도움으로 매춘부들을 위한 마리아의 집을 지어 설영과 함께 사회사업에 뛰어든다. 지운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한녀에게도 자신을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마리아의 집 뒷간에서 버티고 살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던 `불량자' 한수(장동휘)에 의해 크게 다친 지운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지운을 간호하며 한녀와 그의 사랑도 깊어간다. 이에 설영은 지운을 뺏기지 않기 위하여 그의 침실에 들어가나 지운은 그녀를 돌려보낸다. 하지만 이를 몰래 훔쳐본 한수의 음모로 신문에 스캔들 기사가 나게 되고 크게 실망한 지운은 결국 홀로 마리아의 집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주지홍
충.격.고.백! 이 안에 차태현 있다?!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하러 가던 날,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된작곡가 '이형'(차태현)여고생 K양을 시작으로 이혼위기 P씨, 모태솔로 노총각 Y씨첫사랑만 찾는 치매할머니 K씨까지!유일하게 자신의 비밀을 알아챈 4차원 소녀'스컬리'(김유정)의 도움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보기로 한다.'이형'은 과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웃음빵빵 해피 뉴 힐링 코미디 사랑하기 때문에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진국
천하의 잡놈 껄떡쇠는 새로 부임해온 윤사또를 괴한들로부터 구출한다. 이 일로 호위병이라는 관직을 맡은 그는 사또의 총애를 받으며 사대부 마님들과 놀아난다. 그러나 이방과 부인의 계략으로 옥에 갇힌 그를 윤사또와 이방은 과부촌으로 추방한다. 그 곳에서 매일 과부들의 욕정을 해소하는 도구가 되던 중에 껄떡쇠는 옥분을 만난다.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낀 그는 옥분의 몸값을 구해오지만 그녀는 이미 죽은 후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응천
깨소금이라는 별명의 주리와 옥떨메라는 별명의 공주는 단짝으로 학교에서 명물로 통한다. 교장선생님과의 애교섞인 투쟁, 담임선생님과의 깜찍한 설전, 아담한 남학생 슬기와의 골탕먹이기 작전, 남학생 삼수와의 풋풋한 사랑, 언니와 미술선생님 간의 신나는 중매작전이 이루어진다. 그러다가 깨소금과 옥떨메는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되고 서먹서먹하게 된다. 개학식날 옥떨메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깨소금은 잘못을 뉘우치고 친구들과 옥떨메 찾기에 나선다.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계란장사를 하는 옥떨메를 발견하고 친구들이 옥떨메돕기운동에 나서 온통 계란소동이 난다.
드라마,하이틴(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