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0개, KMDB 14개)
감독: 김민지, 김수림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어디인가로 걸어가고 있다. 걸어가면서 그는 회상을 한다. 그의 과거는 도둑. 그는 가방 속의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훔친다. 점점 커져가는 가방. 그는 자신이 만들어 낸 주체할 수 없는 욕심으로 인하여 커진 가방에 시달린다.
감독: 김민지
자취생 현남은 경제적 이유로 이모 동숙의 집에 얹혀 살기로 한다. 재혼을 앞둔 동숙에겐 다운증후군 장애를 지닌 아들 예찬이 있다. 바쁜 동숙을 대신해 현남의 이사를 도와주기로 한 예찬. 현남은 예찬이와 무사히 이사를 할 수 있을지 불안하기만 하다.
드라마

감독: 김민지
이유도 모른 채 상자 안에 버려진 방울이는 유기견 센터에 가게 된다. 인간과의 행복했던 추억. 기다려 봐도 주인은 나타나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김민지
경남 통영의 작은 섬 두미도. 오늘도 이곳 주민들은 고통과 시름으로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10여 년 전 갑자기 나타나 이 섬의 주인이 된 멧돼지 때문이다. 멧돼지들은 농작물을 먹어 치워 한 해 농사를 망치는가 하면, 민가까지 출몰해 발자국을 남기고 공포에 떨게 한다. 마을 사람들의 멧돼지에 대한 미움이 하늘을 찌르던 때, 통영의 유명한 멧돼지 사냥꾼이 섬을 찾아온다. 사냥꾼은 두미도의 멧돼지들을 소탕하기 위해 깊은 산을 오르는데…
드라마
감독: 김민지
한여름 어느 날 찾아온 아빠의 생일. 14살 소년 세주는 아빠의 외투 주머니 속에 몰래 생일 선물을 넣으려한다. 그 때 아빠 외투 주머니 속에서 나온 낯선 반지 하나. 세주는 호기심에 얼른 그것을 껴본다. 하지만 곧 이어 발견한 반지 위에 새겨진 낯선 여자 이름 '혜선'. 당황한 세주는 얼른 반지를 손가락에서 빼려 안간힘을 쓰지만 반지는 꿈쩍 않는다. 결국 손을 뒤로 숨긴 채, 아빠의 생일 밥상 앞에 앉게 된 세주. 급작스럽게 알게 된 아빠의 외도 사실에 고개를 들 수가 없다. 더군다나 온종일 씨름을 해도 빠지지 않는 반지는 세주에게 크나큰 골칫덩이다. 자신의 속도 모르는 엄마와 자신의 잘못을 회피해버리려는 아빠. 이것은 세주에게 생애 처음으로 느끼는 쓰라린 상처가 된다. 그 갈래 속에서 소년은 더 이상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
드라마
감독: 김민지
식물인간인체 누워있는 소녀. 소녀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소녀는 매일 같이 꿈을 꾸고 세상을 느낀다.어느날 꿈에서 소녀는 엄마가 소녀를 죽이려한다는 경고를 받게 된다. 엄마와 의사의 결정에 따라 소극적 안락사가 결정된 소녀. 음식물투여와 호흡기가 떼어져 점점 말라간다.소녀는 발레대회를 하는 꿈을 꾸게 되고 그날 죽음을 맞이한다. 꿈속에서 계속해서 아름다운 발레를 한다.
드라마
감독: 민새미, 김예지
남들과 다른 그림자의 색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는 딸을 둔 아버지가 딸의 병을 고치기 위해 다른 이들의 그림자를 훔치는 도둑이 된다.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던 중, 드디어 진보랏빛 그림자를 가진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감독: 김민지
4년 전 엄마 아빠를 따라 몽골에서 한국으로 온 막살. 아직 한국어는 서툴지만 태권도는 누구보다 자신 있는 열세 살 소년이다. 가족 모두가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드디어 격투기 대회에 나간 막살은 엄마 아빠가 지켜보는 가운데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딴다. 하지만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찰의 집중 단속에 의해 엄마가 강제 송환되는데......연출의도FREE WORLD 라는 무지개가 움직인다. 전 세계를 시장으로 하는 유연한 노동. 그 공백을 메울 이주민의 유입은 계속 되고 있다. 여기, 그 무지개를 따라 온 한 가족이 있다. 그리고 마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해체 당하는 비극을 경험한다. 아이들은 부모가 겪는 현실의 부조리를 지켜보면서도 스스로 기존의 질서 속에 편입되어 들어간다. 한 아이의 결단을 가능하게 만드는 환경은 무엇인가. 성장하는 이주 1.5세대들에게 1세대 부모와 다른 문화를 만들어 갈 희망은 존재하는가?
드라마,인물
감독: 김민지
외계인 세상에서 살던 은별, 은주, 은혜 쌍둥이 3자매는 친구들과의 다툼으로 교장선생님께 벌을 받아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보내어진다. 지구의 어느 학교로 전학 온 자매들은 여기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마법을 쓰는 것을 지구인 아이에게 들키게 된다. 연출의도. 우리 같은 어린이들은 SF영화를 만들지 못한다는 생각을 없애주려고 한 번 도전해 보게 되었다. 마법을 쓰는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의 우정을 나타내려고 하였다.
드라마,SF
감독: 김민지, 조샛별
많이 찍어 두세요. 우리도 좀 많이 찍어주고. 우리? 여기서 20년 넘게 다 같이 일했지. 우리 4총사예요. 이제 어디로 가냐고? 모르지.. 이제 다 제 갈길 찾아가야겠지. -세운상가 3층 상인 인터뷰 中- 종로구와 중구의 경계에서 청계천을 열십자로 가로지르는 세운상가. 한 때는 전자상가의 메카로 불렸고, 60년대 당시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유명해진 이 곳. 이제는 도시의 흉물로 전락하여 급기야 2008년. 철거 위기에 직면한다. 4총사라며 어깨동무를 했던 상인들도, 긴 세월 마주보며 장사해온 사람들도 이제 모두 제 갈 길을 떠나게 된다. 연출의도.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들은 너무나 쉽게 변화한다. 이것은 그 변화에 대한 '기록'이자 '기억'이다.
인물,지역,사회
감독: 민재웅, 임영지
퇴근길의 지하철, 한 샐러리맨이 고개를 끄덕이며 졸고 있다.이때, 샐러리맨의 뒤에서 갑자기 손이 나타나 샐러리맨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이때부터 주위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감독: 강민지, 김혜미
인생중반을 넉넉히 넘긴 여자들에겐 쿠키와 커피와 도시락이 필요했다. 복잡한 도심 한복판 어느 공원에 네 명의 중년여인들이 모처럼 소풍을 나왔다. 그저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드는 그녀들에게 정답은 없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장건재, 김성철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인디포럼은 옴니버스 영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를 제작하여 포럼기획전에서 선보입니다. 15명의 재능있는 감독들이 최근 독립영화의 최대 화두인 '자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여합니다.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는 독립영화 전문 컨텐츠 회사 인디플러그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제작지원하고, 씨네21이 함께합니다. 인디포럼2010 포럼기획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는 추후 인디플러그엥서 온라인개봉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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