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검찰의 칼날이 그대에게 향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사냥이 시작됐다. 검찰이 던진 좌표를 따라 언론은 몰려들고 소문은 꼬리를 문다. 분노한 대중 앞에 검찰은 칼을 휘두른다. 저기 쫓기는 자는 누구인가. 그대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감독: 류승진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정다원
떳떳한 직장보다 실속 있고 따뜻한 주머니를 원한 두수는 비밀리에 가락시장에서 일을 한다. 하루하루 허리가 휘는 고된 노동과 노예계약서를 앞세운 사장님의 전횡에도 꿋꿋한 두수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었으니 나름 장기판의 숨은 고수였던 것! 가락시장의 장기판을 휩쓸며 실력 하나로 통쾌하게 악인을 응징하기도 하며 내기 장기에 빠진 사장님을 장인어른으로 만들기도 하는 등 대활약을 펼친다. 어느 날, 진정한 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장기판의 무림, 탑골공원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두수는 탑골공원 앞을 어슬렁 거리다 우연히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민주를 만나게 된다. 체 게바라를 좋아했던 민주는 노숙인들의 보금자리인 다시서기센터 철거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 민주와 함께 노숙인들을 도우면서 두수는 오랜만에 보람과 즐거움, 삶의 의욕을 느끼게 된다. 다시서기센터를 철거하려는 건물주 박영감이 내기장기의 제왕임을 알게 된 두수는 센터를 지켜내기 위해 일생일대의 장기 대결에 도전하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론
대한민국 서울. 경록, 상면, 상혁, 윤식은 홍익대 앞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하는 록밴드 크라잉넛. 클럽 드럭의 무대에서 맘껏 뛰고 지르는 펑크음악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의 다른 곳에서는 의문의 바이러스로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간다. 여고생들을 놀라게 하던 긴 머리 노출증 환자, 드럭 공연을 보고 나온 소녀 등의 시체가 잇따라 발견된 것이다. 그리고 살인현장에 남아있는 이소룡과 관련된 표식들... 이름하여 이소룡 바이러스. 크라잉넛의 멤버 경록군. 정의와 의협심에 불타는 그는 자신들의 공연 도중에도 연쇄살인이 계속됨을 자각. 이소룡의 사진을 증거삼아 탐정을 자청하고 수사에 나선다. 우선 가깝고 잘 아는 홍대 앞부터, 무술체육관 사범, 인도풍 가게 아저씨, 빌딩경비 아저씨, 중국집 배달원, 다리없는 아가씨 등등 황당하고 엉뚱한 경록의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크라잉넛의 유쾌한 일상은 계속된다. 우리나라 경제에 한 몫 한다는 빌딩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알코올 램프로 설탕물을 끓여 머리를 세우다가 경비한테 들켜 한바탕 훈계를 듣고, 낙원상가에서 악기를 훔쳐 달아나고,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아르바이트 삼아 영화 엑스트라 출연도 하고 그리고 물론 공연도 계속한다. 결국 사건은 이소룡도, 이소룡 바이러스도 아닌 자폐증 환자인 태극기 장수의 소행으로 밝혀진다. 다시 이들은 모두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서울의 한복판에서 '이소룡을 찾으며' 겪는 일련의 사건은 그들의 노래 속에 녹아들어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노래를 뿜어낼 밑거름이 된다.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하기호
제1화. 때는 바야흐로 1930년 일제강점기. 만사태평 천하제일 귀차니즘, 타고난 한량 PD 로이드가 있었으니.. 인생 다 귀찮아 죽겠는 그에게 오직 관심사는 당대 최고의 신여성이자 재즈가수인 ‘마리’뿐. 아~ 그러나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마리’는 ‘로이드’를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제2화. 할일 없고 낙 없는 우리의 ‘로이드’. 그의 운명을 바꿔 놓은 일생일대의 사건이 터졌으니.. 우연히 손에 넣은 시나리오가 그것이었던 것이다.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 ‘사랑의 불꽃’을 방송키로 결심한 ‘로이드’. 아~ 그러나 첫회부터 미스캐스팅! 실수연발! 애드립남발! 완전 방송사고 직전이구나!제3화. 돌발 애드립 전문, 방송사고 다발 재즈가수 마리. 연기는 대충 액션은 오바, 푼수 기생 명월. 위기대처 능력 제로, 떠듬떠듬 아나운서 만철. 엔딩을 단 한번도 완성시켜 본적 없는 작가 노봉알. 거사를 꿈꾸는 의문의 소리효과 담당 요원 K. 위기일발 애드립의 귀재 천재사환 순덕.아~ 드라마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참으로 의심스러운 구성이로다! 엉겁결에 모인 이들이 과연 일제의 감시를 뚫고 조선 최초의 라디오 드라마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코메디
감독: 박용준
종로 대학가를 방황하며 우연히 만난 협에게 매력을 느껴 쫓아다니는 미지는 단짝 민아를 임신시키고 돈까지 요구하는 짱에게 돈을 뜯어내고 문제를 해결해 준 뒤,짱에게 쫓겨 협에게 찾아가지만 협은 제일 안전한 곳이라며 경찰서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미지는 저명인사인 엄마를 만나고 엄마를 찾아가지만 엄마의 외도를 목격하고 좌절한다. 술을 마시는 미지를 짱이 발견하고 그녀를 유린하자 충격을 받은 미지는 협이 있는 폐차장으로 가서 영원히 눈을 감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한동희
할아버지 제사를 맞아 묘소를 찾은 동주. 묘소에서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난다. 아니나 다를까 여느 해와 다름없이 다투기 시작하는 가족들. 그때 오촌누나인 혜주가 친척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는데......
드라마,가족,코메디

감독: 김응천
의대생 오혜석은 미모의 여대생 김다이와 음악의 길을 가기 위해 완고한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거생활을 한다. 그들은 집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이 끊어졌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각고의 노력으로 합작노래를 만들어 대힛트 시킨다. 그러나 임신중인 다이가 정체불명의 협박자에게 린치를 당하여 유산과 후유증으로 사경을 헤매게 되자 견디다 못한 혜석은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스물두살의 다이는 아름다운 사랑노래를 남기고 혜석의 곁을 영영 떠나고 만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강이관, 부지영
못 본 척, 안 본 척, 아닌 척! 지금 당신의 감춰진 속내가 밝혀진다! 이빨 두 개 (감독 강이관) 중학생 준영은 학교에서 우연히 영옥이라는 아이가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아 이빨 두 개가 부러지지만 오히려 그녀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친구들은 탈북자 영옥과 연애한다며 준영을 놀리고 준영은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영옥을 대놓고 무시하는데… 니마 (감독 부지영) 모텔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몽골 여자 니마는 처음으로 한국인 정은과 파트너가 되어 기쁘지만 정은은 그저 니마가 귀찮다. 그러나 정은은 니마의 친절함에 마음이 움직이고, 남자에게 구타당해 모텔 방을 도망친 여자를 함께 구하는데… 백문백답 (감독 김대승) 전도유망한 디자이너 희주는 회사의 팀장 성규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그를 고소한다. 그러나 경찰조사과정에서 성규가 제출한 개인신용정보와 CCTV 화면 등으로 오히려 희주가 의도적으로 팀장에게 접근했다며 피의자 취급을 받는데… 바나나 쉐이크 (감독 윤성현)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는 봉주와 필리핀 이주노동자 알빈은 오늘도 서로 티격태격하며 이삿짐을 나른다. 그런데 이사가 끝난 후 주인집 부부가 귀중품이 없어졌다며 노골적으로 알빈을 의심하고, 그런 알빈을 봉주는 평소와 달리 두둔하는데… 진실을 위하여 (감독 신동일) 유산의 위기로 병원에 입원한 보정. 그 와중, 보정의 남편 인권은 병원 로비에서 돈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다. 마침 로비의 CCTV를 발견하고 병원 측에 협조를 요청하지만, 병원 측의 호언장담과는 반대로 카메라가 고장난 것으로 밝혀지며 난리가 나는데…
드라마
감독: 김미영
패스트푸드점에서 남녀가 우연히 만나 락카페로 향한다. 정체불명의 사내가 락카페를 들리고 락카페의 주인과 시선을 나눈 뒤 사라진다. 남녀와 사내 그리고 락카페 주인은 서로 우연한 만남을 반복하고, 사내와 락카페 주인의 사이엔 침묵의 강이 흐른다. 락카페를 중심으로 스치고,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장태유
기획의도: 조선왕조실록 광해 20권에는 기이한 기록이 남아 있다. 1609년 가을. 강원도 간성, 원주, 춘천, 양양, 강릉 등지에서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알 수 없는 비행 물체들이 출몰했다는 것.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본 결과 이 미확인물체들은 호리병이나 세숫대야 같은 것을 닮았고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며 밝은 빛과 연기를 동반하여 나타났다는 것이다.가장 놀라운 것은 그것이 ‘어떤 기운’에 의해 공중에 떴으며 비행 했다는 점이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만약, 그것이 ‘조선으로 날아온 UFO’였고, 그때 이 땅에 정착한 외계인이 있다면? 400년 전UFO를 타고 조선 땅에 온 외계인이 여전히 같은 모습으로 서울에 살고 있다면?이 드라마는 이렇게 조금은 황당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바로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고 고독사가 한줄 뉴스거리도 안되는 이 서글픈 시대에.. 또 모를 일 아닌가? 나의 옆집에도 어느 사랑스러운 외계인이 살고 있을지? 그와 기적과도 같은 달콤한 로맨스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 말이다.
감독: 하정우
안전한 운행, 친절한 서비스. 환영합니다. 바비 항공입니다.영화 육두문자맨 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비행공포증, 편집증, 결벽증까지 갖출 건 다 갖춘 마준규는일본 활동 중 터진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이 비행기 어딘가 수상하다!어딘가 오버스러워 보이는 승무원들과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사상 초유의 탑승객들.이륙하는 순간부터 언빌리버블한 상황들의 연속 속기상 악화로 비행기는 두 번이나 착륙에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연료가 다 떨어져 가는 와중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그는 과연 살아서 활주로에 무사 안착 할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코메디,재난
감독: 최진성
함부로 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말로 날 생매장시켰잖아 사소한 말실수에서 비롯된 소문 탓에 친구가 자살한 상처를 지닌 윤수. 시골 마을로 이사하던 날,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해원에게 빠져든다. 머지않아 마을 사람 모두가 함부로 말하며 대하는 그녀에 대해 알게 되고... 소문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상처를 지닌 소녀를 그냥 두고만 볼 수가 없게 되는데... 우리가 죽인 거 아니야 잔혹한 소문이 또다시 마을을 휩쓴 어느 밤, 윤수는 칼을 든 채 방으로 들어가는 해원을 목격하고, 다음 날 그녀의 아버지가 한쪽 팔이 잘린 시신으로 발견된다. 점점 끔찍해지는 사건과 소문, 차디찬 시선 앞에서 결국 윤수는 해원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창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 (류승룡)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여훈의 담당의사 태준 (이진욱)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김성령)와 범인 검거율 100 %인 광역수사대 송반장(유준상)이 새롭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살인용의자 여훈!그와 동행하는 공범자 태준!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들을 쫓는 두 명의 추격자!36시간의 숨막히는 추격!쫓는 자도 쫓기는 자도 모두 표적이다!
드라마,액션
감독: 박훈정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이종필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기영
광란에 가까운 열기에 휩싸인 콘서트장에서 인기 가수 조하록의 팬클럽 회원들이 그의 이름을 울부짖으며 열광하고 있을 때, 지하주차장에서 주사기에 가슴을 찔린 조하록의 시체가 싸늘하게 식어간다. 사인은 약물과다로 인한 쇼크사. 사건 직후 조하록의 팬클럽 회장직을 맡고 있는 한다혜라는 여고생이 범인임을 자처하며 자수를 해오고 강간에 대한 보복살인으로 판명이 나면서 사건은 쉽게 종결되는 듯 보인다. 한편 검찰 내부의 파워게임에서 밀려선 조검사는 담당하고 있던 비리사건을 후배검사에게 내주고 정황이 명백한 조하록 살인사건으로 좌천된다. 위기감을 느낀 조검사는 매스컴을 통해 사건을 사회적 논란으로 확대시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민형사와 함께 집요한 수사를 펼친다. 그러나 출세욕으로 오직 하나의 길만을 걸어온 조검사에게 자신의 딸과 동갑내기인 여고생의 모습은 낯설기만 하다. 참고인으로 소환된 팬클럽 회원들과 매니저, 다혜엄마 등의 엇갈린 진술속에 조검사는 다혜의 양면성을 발견하게 되고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살인사건, 해결의 단서는 오직 17세 소녀 뿐... 취조가 거듭되면서 조검사는 여고생의 여린 눈빛을 통해 짙은 페이소스를 느끼게 되지만 순간순간 내뱉는 질문들은 조검사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조검사는 다혜로부터 인정할 수 없는 성적욕망을 느끼며 깊은 갈등에 휩싸인다. 사건 발생 직전, 조하록에게 강간 당했음을 주장하는 다혜의 진술속에 석연치 않은 구석을 발견한 조검사는 현장검증과 치밀한 수사를 통해 팬클럽과 가수사이에 '촛불파티'라는 파행적인 마약, 섹스 행각이 벌여졌음을 밝혀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진무
“목숨도, 믿음도 살아남아야 지킬 수 있는 거요.” 지하교회 교인이었던 것이 발각돼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의 북한지하교인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교인들은 지하교회가 발각될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 과연, 철호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종교
감독: 임찬익
연쇄 강간범인 '발바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두 명의 형사가 범인을 잡고 '체포왕'에 등극하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영화.무조건 실적! 실적이야!! 마포서 vs 서대문서, ‘체포왕’을 향한 무한경쟁 스타트!오로지 실적 좋은 놈만이 대접받는 무한경쟁시대. 구역이 붙어있는 마포서와 서대문서는 사사건건 비교당하는 탓에 밥그릇싸움이 치열하다. 반칙의 달인으로 악명을 떨치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박중훈)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잡고 보는 검거 실력으로 실적 1위를 달리고, 그를 이기기 위해 서대문서로 입성한 신임 팀장 ‘정의찬’(이선균)은 경찰대 출신이라는 프리미엄이 무색하게 오자마자 잡은 날치기범을 ‘재성’에게 날치기(!)당해 실적을 깎아먹는다. 하지만 실적 1등도 꼴지도 피해갈 수 없는 타이틀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올해의 체포왕’! 경찰대 출신이 아닌 ‘재성’은 승진을 위해, 속도위반으로 예비아빠가 된 ‘의찬’은 포상금 때문에 반드시 ‘체포왕’이 되어야만 하는 절실한 상황. ‘재성’과 ‘의찬’은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뺏고 뺏기는 무한경쟁에 돌입하는데... 경찰 인생 최고의 ‘로또’사건 발생! 시간은 2주, 먼저 수갑 채운 놈이...된다! 체.포.왕! 이때, 그들 앞에 승점 2000점짜리 로또 사건이 떨어진다. 그것은 바로, 마포와 서대문 일대를 들썩이게 만든 ‘마포 발바리 사건’. 잡기만 하면 지금까지 쌓은 실적을 단번에 엎을 수 있는 막판 뒤집기 찬스가 온 것. 앞으로 시간은 2주. 먼저 수갑 채운 놈이 ‘체포왕’의 주인공이 된다! 과연 누가 그 놈에게 수갑을 채우고 ‘체포왕’이 될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