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개 결과 (TMDB 14개, KMDB 5개)

1,000년을 거슬러 고려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21세기 여인. 궁중의 암투에 휘말리고 여러 황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다.

2022년 4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사랑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하고, 인생은 좋을 때도 슬플 때도 있는 법. 바쁘게 돌아가는 섬 제주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드라마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이다. 따뜻한 제주, 생동감 넘치는 제주 오일장,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라는 압축된 포맷에 서정적이고도 애잔하게, 때론 신나고 시원하고 세련되게 전한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간의 제2차 한국 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 호숫가에 트렁크가 떠오른다. 그로 인해 드러나기 시작하는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 그 서비스로 만난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정신과를 배경으로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그린 작품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취업준비생 정오 와 생수회사 인턴 상수 가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찰이 국민들에게 공권력으로 각인되기보단, 대다수의 경찰이 이야기하는 제복 입은 성실한 국민, 민원과 치안을 해결하는 감정 노동자로 기억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제작진의 실제 삶이 오히려 그들이 만드는 인기 TV 드라마 못지않게 드라마틱할 수 있다! 방송가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종 격투기 선수인 복구는 일 년 내내 허름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얼굴엔 상처투성이지만 여자들은 그의 섹시한 매력에 빠져 헤어날 줄을 모른다. 그러나, 복구에게 여자는 단 한 명뿐이다. 10년 전, 죽을 뻔 한 복구를 구하고 그 대가로 얼굴과 몸에 화상흉터를 얻은 다정. 복구만을 바라보고 억척스레 살아가고 있는 한다정을 책임지는 것만이 복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다. 유명 영화배우인 차은석은 5년간 사귀었던 강민구와 하루아침에 연락이 끊기고 2년간을 만나지 못했다.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하기 짝이 없는 은석은 민구만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는데.. 한 행사장에서 술에 취해 벌인 재벌 2세인 김준성과의 해프닝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게 된다. 한편, 10년 전에 헤어진 유일한 혈육인 형을 만나게 된 복구는..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부터 사랑과 이별에 대한 그녀들의 연애방식, 비밀스러운 짝사랑, 불멸의 사랑 등 아름답고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영화적으로 구성한 옴니버스식 로맨틱 드라마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왔던 그가, 사랑해서는 안 되는 그녀와 만나 겪게 되는 기적 이야기를 통해 그와 그녀의 숨 막히는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을 뜻하는 '빠담빠담'은 가슴 뛰는 멜로드라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첩보 액션과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진 블록버스터로 39.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드라마 영화판으로 20부작인 드라마 ‘아이리스’의 스토리를 재구성하여 추가 촬영을 등을 거쳐 제작되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 그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비밀스러운 수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문오가 이강의 글에 집착하면서 수업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치닫는다.
감독: 민규동, 김태용
인류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참선에 열중하던 한 남자가 생식과 풍요의 검은 선지자 토끼(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유혹으로 구도와 깨달음의 길에 나선다. 화산같기도 하고 폭포수 같기도 한, 이미지의 첫 장면. 종교 음악 냄새가 풍기는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남자가 도를 닦는다. 갑자기 테크노사운드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이 삽입된다. 창백한 푸른 점 은 지구를 상징한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 의 우주탐험의 역사와 미래를 다룬 저서에서 힌트를 얻었다.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메시지를 영상과 사운드만을 갖고 전하고자 한 영화.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민규동, 김태용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태용, 민규동
제1장 죽음 한 아이가 죽는다. 지루하리 만큼 매일이 똑같았던 학교는 잠에서 깨어난듯 들떠 움직이기 시작한다. 술렁이는 여고. 죽음은 여고생들의 머리속을 헤집고 끔찍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은 여고에도 예외없이 찾아들고 쉬쉬하던 내부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드러나면서 이상한 기운이 여고를 뒤덮는다. 제2장 유희 아직 학교를 떠나지 않은 영혼은 준비했던 놀이를 시작한다. 영혼이 던진 자주빛 일기장을 주은 아이에 의해 놀이는 수순을 밟아 진행되고 살아있는 아이들은 하나둘씩 영혼이 벌인 번잡한 축제에 동참하게 된다. 놀이의 방법은 하룻동안 죽음 이전의 영혼의 발자취를 밟는 것, 일기장에 적혀 있는 지시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 제3장 공포 죽음의 파장은 영혼의 난장인 듯 순식간에 아이들에게 전염된다. 아이들 내면에 숨어있던 무형의 두려움은 죽음의 환영을 곳곳에 출몰하게 하고 개개의 두려움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공포가 된다. 선생님들의 원인 모를 죽음의 원인을 찾아 헤매이고 아이들은 공포로부터 출구를 찾아 헤매이면서 학교전체가 움직인다. 방향을 잃은 학교.... 그 긴 하루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공포(호러),하이틴(고교),동성애
감독: 김태용, 민규동
그들은 열일곱이다. 소년들은 백댄서가 꿈이고 소녀들은 아이돌 스타를 만나는 것이 꿈이다. 그들은 모여서 춤 연습을 한다. 담배를 핀다. 그들은 학교 수업에 빠지고 화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콘서트에 간다. 또한 그들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발각이 되자 욕을 한다. 태연히 편의점을 나온다. 그리고 부모님이 없는 친구네 집에 모여 술을 마시며 흥청댄다. 힙합을 추고 랩을 한다. - 내 나이 열일곱! 난 하고 싶은 걸 한다. 백댄서가 되고 싶어하는 3명의 고등 학생을 중심으로, 한 아파트에 모여든 이른바 문제아들의 학교 밖 생활 모습을 놀라운 솜씨로 담아낸다. 등장인물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흔들림이 많은 카메라 움직임은 이들의 부유하고 불안한 젊음을 사실적으 로 드러내며, 군데군데의 흑백 화면도 세상에 갇힌 이들의 현실을 효과적 으로 잡아낸다. 한 학생이 랩 음악에 맞춰 아파트 실내와, 무대, 도로 한 복판에서 춤을 추는 것을 교차 편집한 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묘한 카타르 시스를 준다. 연출의도.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의 영혼을 잠식하고 다시 그 현재는 미래의 불안을 만들어 낸다. 불안이 집중되어 있는 특정 시기의 열일곱 전후의 친구들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가려는 그 준비과정에 익숙치 않다. 현실의 먹구름이 쉽사리 희망의 일출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빛과 그림자. 이 둘을 동시에 승인하는 것만이 우리의 삶을 정면에서 직시하는 용기이며 지혜라고 생각한다. 빛은 어둠을 만들고 어둠은 빛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은 그 자체로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들의 희망과 정서가 상투화 되어버리는 것만큼 절망적인 것은 없다. 소망의 세계마저 제도화되어버린 삶을 상상해보라. 무릇 희망이란 오늘을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그 앞에 다가서는 창이다. 당신은 무엇을 힘들어하고 있으며 나는 또한 어떤 환상을 원하고 있는가. 이것이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들이 나누어야할 새 이야기이다. 지금 현재 가장 자연스러워지고 싶어하는 젊은 이 친구들은 그저 충실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만족한다. 그러나 그것이 미래의 짐이 될 것이라고 느낄 때 그들은 어색하게 일탈을 시작하게 된다. 그 어색한 일탈을 통해 우리는 그들과 친구가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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