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전직 사진기자 출신에 고문의 후유증으로 정신 줄을 놓아버린 아버지, 그 바람에 미국으로 떠나버린 어머니. 이런 집안 사정 때문에 멀쩡한 23살 낙만은 6시에 칼 퇴근하는 6개월 방위, 일명 신의 아들 ‘육방’으로 입대한다. 낙만은 이발병으로 입대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은 사진 찍기, 바둑 두기, 변소 청소, 거기에 헌병 대신 영창근무까지 서는 일당 백, 잡병으로 취급 당한다. 육방이라는 이유로 하루하루 무시 당하던 낙만은 얼른 이 생활을 마무리하고 어머니를 따라 미국으로 떠나고 싶은데…

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 자신을 버린 냉혹한 사회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자신보다 두 살 어린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 크게 한탕을 노린다. 집 나간 아버지, 아픈 형과 그의 간병이 삶의 목적이 된 엄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마저도 버림받은 성철은 안간힘 속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한 생존을 시작하는데..

감독: 윤여창
어떠한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들만 모인 죽음의 제3교도소.이들조차 쩔쩔매게 만든 전국구 보스 ‘이태식’이 입소하자 새로운 권력의 시대가 열린다.머지않아 새로 부임한 교도소장 ‘조평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독함의 끝을 보여주며 이태식과 비롯해 죄수들을 지독하게 옥죄기 시작하는데…세상의 모든 악이 모여있는 ‘아수라도’벼랑 끝에 몰린 진짜 악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최원경, 전병덕
이름 없는 종교단체에 잠입한 막내기자 시경. 특별한 의식에 초대받은 그녀는 기도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목격한다. 교인들이 바치는 다섯 개의 제물과 다섯 편의 이야기.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그녀도 제물을 바쳐야만 한다. 악취 스스로 귀를 자르고 자살한 여인. 그녀의 것인 줄도 모르고 화장대를 구입한 다희는 서랍에서 향수를 발견한다. 귀신보는 아이 무당집 아들 준호는 귀신을 본다는 이유 하나로 도진 패거리 에게 괴롭힘 당한다. 이 폭력에서 벗어나려면 그들에게 진짜 귀신을 보여줘야만 한다. 엑소시즘.넷 여고생 화영은 가족의 죽음을 겪은 뒤 악령에 빙의된다. 그녀의 단짝친구 주인과 은기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그녀를 세상에 알리고 구마의식을 요청하기로 한다. 전에 살던 사람 자취방을 얻은 지수. 동료들과 집들이를 한 그날 밤 중년의 여인이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여인이 경고한다. 집에 있는 부적을 절대 떼지 말라고. 끈 비오는 밤. 알람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깬 재석은 목에 단단한 끈이 묶여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옴니버스,미스터리,공포

감독: 강제규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마라톤을 할 수 없게 된다.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스포츠

감독: 박훈정
“난 단 한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가 나타나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마르코’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여오는 ‘귀공자’를 필두로,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마르코’를 추격하는 재벌 2세 ‘한이사’, 필리핀에 이어 한국에서 우연히 ‘마르코’와 재회한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까지.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은 단 하나의 타겟을 쫓아 모여들고,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 속 ‘마르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권수경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손호준).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최대 시속 50km, 남은 시간은 3시간…유일한 희망인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슈퍼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판타지,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한민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전쟁,시대극/사극

감독: 천명관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
범죄,드라마

감독: 채여준
뜻밖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학교폭력 피해자 차우솔(김민석)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뒤 우연히 종합격투기 챔피언 정도현(위하준)을 만나게 되고, 자신 안의 두려움과 마주한 채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 나간다. “누구에게도 숙이지 않아도 될 힘을 가르쳐주세요” 교도소에서 출소해도, 자신을 괴롭힐 배석찬(정원창)을 두려워하던 차우솔은 고된 훈련을 통해 점차 강력한 상어의 공격 본능을 일깨우기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최동훈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시대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0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시간의 문이 열리고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SF,액션,판타지

감독: 정윤수
♥우리 결혼합니다!부산 산복지구대의 냉미녀 경찰, 윤파스타집 오너 셰프 다정한 연인, 태영누구 봐도 행복한 커플 윤과 태영은 결혼을 앞두고 있다.#결혼식 당일 연인이 사라졌다!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결혼식 당일태영이 아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대참사를 겪게 된다.★시공초월 심야카페…?갑자기 사라진 연인 태영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윤은 태영이 사라진 마지막 장소에서 수상한 지도를 발견한다. 지도를 따라간 윤은 평소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카페를 발견하게 되는데…마스터부터 손님까지 모두 수상하기만 한 ‘심야카페’에서 윤은 드디어 사라진 연인 태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태영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어딘지 어려보이기까지 하는데…“저기.. 혹시 지금이 몇 년도인가요?”밤 12시부터 해 뜰 때까지… 시공간이 초월된 그 곳올 가을, 새로운 시공초월 로맨틱 판타지 세계로 초대합니다!어서오세요, 심야카페입니다!
판타지,멜로/로맨스

감독: 임진순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드라마,코메디

감독: 송창용, 임성용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싶은 폭력조직 보스의 삶을 다룬 순정 갱스터. 조직의 돈을 혼자 챙긴 보스 강창완을 제끼고 보스가 된 권상곤은 동생들과 그 가족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제대로 살아보려 애쓴다. 하지만, 보스가 된 지 일주일 만에 그의 의지를 벗어난 일로 인해 체포되어 범죄조직의 수괴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드라마,액션,갱스터

감독: 이일형
“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원래 이런 사람이었어요? 정체가 뭐예요 도대체?! 같이 접시 닦던 사람 맞아요?”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60년의 계획, 복수를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재홍
배우를 꿈꿨지만 무대 위에 오르지 못했던 우연이 첫사랑 희진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대배우로 거듭나는 모험기
드라마

감독: 이성일
축구 교실에서는 해고당하기 직전, 아내에게는 이혼당하기 직전, 술 냄새 풀풀 날 것 같은 슬쩍 봐도 빼박 루저 아저씨 준일. 한때는 잘나가는 축구 유망주였으나 부상 이후 내리막만 걷던 그의 인생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기회! 대회 본선에만 진출하면 정규직 전환인데…… 아마추어 풋살 팀에 모인 이 아저씨들, 범상치가 않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선재
색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브 수술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물
판타지

감독: 최상훈
“사람 하나 찾아야겠다… 벌써부터 악취가 슬슬 풍기는구만! “과거 용루각 멤버였던 영찬(서지후)은 기자가 되어 현직 의원의 비리를 파헤치고 있다. 어느 날 영찬은 용루각의 브레인 승진(장의수)에게 사건과 연계된 메모리카드를 찾아와 달라고 부탁하고, 용루각에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여고생 영은을 찾아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여고생의 실종사건을 조사하던 철민(지일주)과 지혜(박정화)는 영찬이 파헤치던 사건과 함께 신흥종교 ‘일월교’가 얽혀있음을 알게 되는데…! 사라진 6명의 소녀들.. 실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한 용루각! 정의를 위한 한방이 또 다시 시작된다!
미스터리

감독: 이재용
조선에서 태어난 것이 한이요, 불만인 조씨부인.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로 팔도에 그 명성이 자자한 조원. 어느날 조씨부인은 조원에게 남편의 새 소실자리 처녀를 건드려 달라 청하는데 조원의 표적은 이미 딴곳에 있었으니 소문난 정절녀 숙부인 정씨더라. 허나, 천하의 바람둥이 조원도 열녀문을 무너뜨리기가 영 녹녹치만은 않은데...
시대극/사극

감독: 조정래
세상을 웃게 한 이야기세상을 울린 목소리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이 시작된다.길 위에서 만난 피폐해진 조선!민심을 울리는 학규의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
💬 7~15일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드라마,뮤지컬

감독: 엄유나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던 경성.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남은 시간 한달,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