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0개, KMDB 9개)
감독: 김진원, 이종민
어두운 밤 어느 공동묘지에서 시체들(좀비들)이 깨어난다. 그들은 사람들을 마구 잡아먹는다. 경찰서에서는 경고를 하듯이 전화벨이 마구 울리지만 받으려고 할 때마다 끊어지고 만다. 좀비들은 여자가 샤워를 하고 있는 어느 집으로 모여든다. 계속해서 울리는 경찰서의 전화벨. 경찰은 TV를 계속 본다. 좀비들은 샤워하는 여자를 잡아먹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경찰의 얼굴과 대치가 된다. 경찰은 위 내용의 TV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전화는? 우리(제작진)가 경찰서에 장난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감독: 김종진
강원도의 인적 드문 마을 청솔리. 모두가 한 가족같이 지내던 이 작은 마을에 어느 날 휴전선이 쳐지고 마을은 하루아침에 두 동강이 났다! 그야말로 청천벽력 날벼락 같은 상황! 눈 앞에서 가족과 생이별을 맞게 된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너무 그리워한 나머지 그들만의 은밀한 만남의 광장을 만드는데…그로부터 30년 후, 청솔리 마을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하려고 했으니, 그는 바로 부푼 꿈을 안고 청솔리 마을로 부임하려던 장근(류승범 분). 하지만 장근 선생님이 지뢰를 밟아 3개월간의 사투를 벌이는 사이, 옆을 지나가던 삼청 교육대 출신 공영탄(임창정 분)이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된다. 삼청 교육대가 어디 지방 교육대쯤으로 생각하는 청솔리 사람들은 공영탄을 좋아하고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마을의 은밀한 장소의 입구를 발견한 공영탄. 청솔리 주민들은 그들만의 '만남의 광장' 이 발각될까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시치미를 떼는 마을 사람들과 더욱 의심이 깊어지는 공영탄, 이들 때문에 청솔리 마을 전체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치는데…
코메디

감독: 봉만대, 안상훈
한국영화감독 15인이 모여 만든 세로시네마 The CMR
옴니버스
감독: 허진호, 이종혁
평소 배우 박정옥을 짝사랑했던 무영배우인 김인구는, 그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능한 정신과 의사로 행세한다. 박정옥 역시 의사로 가장한 김인구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은 사랑 여행을 떠나지만 결과는 김인구의 구속으로 이어지고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박정옥 역시 그를 납치 죄로 고소해 버린다.
드라마
감독: 김성균, 이마리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역사,자연ㆍ환경,인권
감독: 장건재, 김성철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인디포럼은 옴니버스 영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를 제작하여 포럼기획전에서 선보입니다. 15명의 재능있는 감독들이 최근 독립영화의 최대 화두인 '자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참여합니다.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는 독립영화 전문 컨텐츠 회사 인디플러그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제작지원하고, 씨네21이 함께합니다. 인디포럼2010 포럼기획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는 추후 인디플러그엥서 온라인개봉을 하게 됩니다.

감독: 김유진, 장현수
술에 대한 집안 내력 때문에 술 같지 않는 술, 맥주만 마시는 남자 조나단은 미국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룹 DC10의 앨범 녹음을 하게 된 조나단은 음반회사의 여대표의 침실 상대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회사에 가수가 꿈인 여자가 찾아오자 대표는 질투를 한다. 새로 나타난 여자는 어느 이상 가까워지지 않자, 조나단에게 동해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그만 막차를 놓치고 호텔방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에야 그는 마침내 성공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다. 이후 여자는 조나단에게 계속 찾아온다. 그룹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자축파티에서 만나 방송 리포터, 꿈처럼 나타난 광고 포스터모델, 시나리오 작가, 여자가 아닌 바의 여주인 등. 어느날 술만 마시면 매번 부딪치던 옆집 304호 여자가 갑자기 조나단의 눈에 들어온다. 옆집 여자는 조나단이 첫남자였다며 책임지라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가수 지망생을 지도하고 있던 녹음실. 조나단의 아내가 된 304호 여자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호령을 하듯 들어온다. 신세 한탄과 야단세례를 맞던 그는......
멜로드라마,에로,옴니버스
감독: 유정현, 우선호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인터넷 만화 다세포소녀 를 원작으로, 각각 15분 분량을 가진 40편의 단편영화가 연작으로 만들어졌다. 이재용 감독의 장편 다세포소녀 와는 또 다른 기획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적인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영화는 곽지민, 임성언, 여운계, 박광정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과 유정현, 우선화, 정소연 등 총 9명의 단편 영화 감독들이 베테랑 김의석 감독의 지휘 아래 원작에 버금 가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다.
드라마

감독: 이마리오, 오종환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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