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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생성하는 봄. 숲에서 잡은 개구리와 뱀, 물고기에게 돌을 매달아 괴롭히는 짓궂은 장난에 빠져 천진한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노승은 잠든 아이의 등에 돌을 묶어둔다. 잠에서 깬 아이가 울먹이며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노승은 잘못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평생의 업이 될 것이라 이른다. 아이가 자라 17세 소년이 되었을 때, 산사에 동갑내기 소녀가 요양하러 들어온다. 소년의 마음에 소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차오르고, 노승도 그들의 사랑을 감지한다. 소녀가 떠난 후 더욱 깊어가는 사랑의 집착을 떨치지 못한 소년은 산사를 떠나고...

평범한 직장인 수현은 이사 후 세탁기를 중고거래로 구매하지만, 고장 난 세탁기를 받고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잠적한 판매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한 수현은 그의 게시글마다 사기꾼이라는 댓글을 남겨 거래를 방해한다. 그날 이후 수현에게는 정체 모를 전화, 주문한 적 없는 음식 배달, 한밤 중 찾아오는 의문의 남자들까지 소름 끼치는 일들이 연이어 벌어진다. 개인 정보는 모두 유출되었고, 집안 곳곳에는 낯선 흔적들이 발견되면서 서서히 모든 일상이 파괴되기 시작한다. 드디어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고, 주형사와 중고거래 판매자의 집을 찾아간 수현은 그곳에서 시체를 발견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강천
북한군 연대장 김대좌(박노식)의 아들인 김윤기 중위(신성일)은 모스크바에서 의학공부를 하고 돌아와 아버지의 부대에 배속된다. 아버지와의 해후가 반갑긴 가지만, 그에게는 아버지가 지주의 딸인 어머니를 시베리아로 쫓아보낸데 대한 원망이 아직도 남아있다. 또한 공산주의 사상에 투철한 아버지와 달리 윤기는 공산주의에 회의적이다. 의사인 아버지와 함께 고아들을 돌보는 혜경을 인민군들의 손에서 구해준 윤기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마을에 장질부사가 돌자 혜경의 아버지는 약을 구하러 김 대좌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마을을 떠나 산으로 들어가라는 명령만 받고 돌아온다. 윤기는 산에 들어가 천막집에서 살아가는 혜경과 아이들에게 쌀과 약을 가져다주며 이들을 돌보고, 아이들도 윤기를 따른다. 비행기 공습이 있은 후, 김 대좌는 부상병 전원을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중상자의 피를 뽑아 경상자에게 수혈하라는 극악한 지시를 내린다. 이를 시행하도록 명령받은 윤기는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부대를 뛰쳐나와 혜경의 천막집을 찾아간다. 혜경은 국군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곳을 탈출하기로 하고, 윤기에게도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과 혜경에 배에 태운 후 자신도 배를 타려는 순간, 윤기는 뒤쫓아온 아버지의 총탄을 맞고 숨을 거둔다. (영화)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정소영
대학시절 민우,소희,시형은 친구로 지내다가 민우와 소희가 결혼약속을 하게 되자 시형은 사랑의 쓰라림 속에서도 그들을 축복해 준다. 결혼을 앞둔 민우는 임신한 소희를 두고 중립국 친선 사절단을 따라 외국 취재를 떠났다가 실종된다. 민우가 사망했다는 비보가 날아들자 시형은 민우의 불행에 비통해 하면서도 임신중인 소희를 위해 결혼을 하게 된다. 민우의 기억이 지워질 무렵 시형은 신문을 통해 적에게 납치되었던 민우가 15개월의 악몽 속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귀국한 민우는 그들앞에 나타나고, 아버지인 것을 숨긴채 딸 혜란과 시간을 보낸다. 시형과 소희는 그런 민우를 보며 불안함을 느끼지만 사실, 민우는 불치병에 걸려 생명이 얼마남지 않아 마지막으로 가족을 만나기위해 왔던 것이였다. 결국 혜란을 만난 후 삶의 희망을 놓치않은 민우는 다시금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호태
일제시 서울의 폭력가를 주름잡던 남궁은 동창생 장배에게 죽음을 당하고 부인마저 빼앗긴다. 그러나 남궁의 부하 만석이 장배를 죽이고 동생들을 모두 보낸 후 자수한다.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만석이 특사로 출옥, 옛 보스의 아들 성민을 찾아간다. 그러나 지금은 성민의 어머니가 원수의 자식인 대일과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을 본다. 결국 성민은 진실을 알게 되고, 두 형제는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어머니 은실의 애원과 주변의 만류로 두형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김효천
소장수 만석은 소 값 대신 옥분이라는 처녀를 얻는다. 처음에 만석을 두렵게 생각하던 옥분은 여러 역경을 거치는 동안 만석에게 정을 느끼게 되고 임신까지 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한 마을에서 소값 흥정으로 싸움이 벌어지게 되자 만석은 살인을 하고 경성으로 달아난다. 혼자 소를 몰고 다니는 옥분을 본 순사 보조원이 그녀를 겁탈하려고 할 때 우연히 마주치게 된 만석은 옥분의 얼굴을 쳐서 앞니가 부러진다. 화가 난 만석은 옥분을 투전판에 잡히고 노름하다가 옥분이 마저 잃게 된다. 세월이 흘러 만석은 옥분의 행방을 물어 찾아가지만 옥분이 아이를 낳고 죽은 후였다. 벌거숭이 아들을 찾은 만석은 아들의 뒤를 따라 정처 없이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임권택
1948년경 중국 공산당 첩보원인 한파와 자청은 서로 사랑하면서도 당이 허락하지 않아 결혼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청이 국민당에게 납치된다. 한파는 자청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공산당의 정보를 국민당에게 제공한다. 그리하여 자청과 재회하게 된 한파는 그녀와 함께 죽음을 각오하고 공산치하의 상해를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활극,반공/분단

감독: 이영우
고향,출신학교,성품이 제각기 다른 젊은이들이 오직 하늘의 사나이가 된다는 웅지를 품고 성무대로 모인다. 피나는 훈련이 끝나고 정식 사관생도의 자격으로 대망의 입교식이 거행되고 엄한 규율 속에서 전우애를 느끼며 사회를 배운다. 철민은 부호의 아들로, 용수는 농촌의 젊은이로, 영식은 공군상사의 아들로 환경과 성격은 각자 다르지만 공사정신과 교육이념 속에서 생활하는 동안 이들은 확고한 국가관과 우정을 키워나간다.
드라마,군사
감독: 김수용
서울 변두리 조그만 상업전수학교에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그러나 불행하게도 다리를 저는 불구 여교사 유선희가 부임해 온다. 그녀는 첫시간부터 거친 학생들로부터 수모를 당한다. 유선생은 이 학교 학생들에게 있어서 중요한건 공부가 아니라 그들이 지닌 열등감의 극복이라는 자기 나름의 교육관을 설정한다. 유선생은 감옥에 가있는 아버지의 반대로 권투를 중단한 종팔에게 농구부원이 되길 권하고 종팔은 시큰둥하게 그 제의를 받아들인다. 그즈음 반에서 가장 내성적이고 소외당해왔던 순이가 심장병으로 죽는다. 섹스폰에 미쳐 공부를 안 해 불량학생으로 통하던 길수는 순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섹스폰 연주로 전 교사 학생들을 감동시킨다. 밴드부 설립을 학교 재정상 이유로 반대하던 교장선생은 그것을 계기로 밴드부 설립을 허가한다. 이제 길수는 밴드부 서클 활동에 정열을 보이고 학교생활에 취미를 붙인다. 농구부에서도 말썽을 부리고 뛰쳐나온 종팔은 평소 좋아하던 급우이자 밴드부원인 혜지 때문에 길수에게 시비를 건다. 이 싸움에서 길수는 전치 4주이상의 상처를 입고 이때문에 종팔은 퇴학당한다. 유선생은 한 학생을 끝내 구제하지 못한 죄책감에서 교직을 떠날 결심을 굳힌다. 타 직장에 취직이 확정되던 날 유선생은 신문에서 아마추어 복싱 결승전을 앞둔 종팔의 소식을 접한다. 유선생은 교장선생을 설득하여 종팔의 결승전 시합에 학급 전체학생들과 밴드부를 동원하여 응원을 해준다. 출감한 아버지까지 시합장에 나타나 응원한 보람으로 종팔은 우승한다. 종팔은 급우들과 우정을 되찾고 학교에 복교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물론 옆에서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선생도 학교에 계속 머무를 결심을 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임권택
죽마고우인 대규와 달수는 옥희를 두고 싸우던중 옥희가 서울로 시집을 가자 싸움은 끝나지만 세월이 흘러 과부가 된 옥희가 딸 지향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오자 싸움은 다시 시작된다. 동네에 저수지를 만들려는 옥희가 돈이 부족하여 달수에게 융통하나 달수는 기공식까지 갚지 못하면 결혼을 하자고 하여 달수부인은 가출하고 만다.돈을 갚지 못한 옥희가 달수와 결혼하게 되자 대규와 도망을 가려고하던 중 달수의 아들 민을 만나 돈을 갚으라는 말을 듣는다. 마침내 대규와 달수가 만나 싸움을 벌인 끝에 달수는 대규를 옥희에게 보내주고는 행복하게 웃는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김호선
37세의 국문과교수 이수는 15년 전에 월남전에서 행방불명된 첫사랑 준호를 잊지 못한다. 어느날 준호와 닮은 현우를 만난 그녀는 과거와 현실사이에서 혼란을 일으킨다. 현우는 과거에 묻혀 기이한 양분의 밤과 낮생활을 하는 이수를 추적하고, 그녀의 상처가 월남전에서 비롯되었음을 알아낸다. 이수에게 연민을 느끼던 현우는 자신이 학생임에도 이수를 사랑하게 되고 부산으로 함께 떠난 여행에서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나 이수에게는 오직 준호밖에 없음을 확인한다. 준호와 함께 파월하였다가 그의 유품을 이수에게 고가로 팔던 민철은 준호가 불에 타서 숨졌음을 이야기하고 그 일로 이수와 격렬하게 싸우고 민철은 자살한다. 이수도 대학풀장에서 익사체로 발견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심우섭
전쟁 미망인 강여사는 그녀의 완고한 생활철학으로 세딸을 키우는데 전념하며 호랑이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강여사는 합심원이라는 조그만 수공업체를 경영하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덥고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를 완성한다. 맏딸 정숙은 남편과 사별후 친정에 돌아와 가사를 꾸리며, 둘째 딸 영숙은 여형사로 마약밀수범을 일망타진, 막내 말숙은 야간대학에 다니며 택시운전을 하며 자립한다. 마침내 강여사는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강인한 정신으로 세딸을 근면하고 성실한 성인으로 길러 모두의 귀감이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오덕제
실연 경험이 있는 학생을 주축으로 형성된 클럽 베르테르에서, 선배의 연애학이론을 들은 명식과 선우는 용기를 얻어 재도전 한다. 그러나, 어긋나기만 하는 결과에 몹시 실망을 느낀 그들은 결국 공동작전에 합의, 상대의 신원확인을 시발점으로 한 약점 이용법을 실행한다. 다시 패배의 술잔을 마시긴 하지만, 이면에 하나의 깨달음을 얻는다. 근시안적인 삶의 가치관이 빚어낸 결과적 오류에 깊이 반성하고 이를 계기로 대학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된다. 그들의 숙고는 아프리카 난민 구제를 위한 위원회 발족이란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모아지고,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과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향해 힘찬 발길을 내딛는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고영남
변호사인 주환은 아내 은희와 남매를 둔 행복한 가장이다. 어느날 해수라는 여인의 사건을 맡는데 그녀는 과잉방어와 살인미수 혐의로 변호를 거부하고, 정신분열증세까지 보인다. 주환은 의붓오빠와 친구들에게 성폭행 당했던 과거를 조사하여 해수를 변호하고, 풀려난 해수는 맹목적이고도 집요하게 주환에게 접근한다. 주환을 사랑하면서도 충격으로 실명의 위기에 놓인 주환의 아내 은희는 이혼을 요구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도움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이들은 재결합하고 주환은 은희의 시력회복에 힘을 쏟는다. 해수는 은희에게 접근, 베란다에서 죽음의 사투를 벌인다. 얼핏 해수를 지나쳤던 주환이 다시 돌아왔을때는 해수가 베란다에서 떨어진 후였다. 주환은 은희를 안으며 악몽이 끝났음을 깨닫지만 은희의 가슴엔 묘한 앙금이 남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월남전선에서 신화같은 전공을 남기고 장렬하게 산화한 초인간적인 용사고 지덕칠 해군하사관의 이야기로 '누이보' 독립고지에서 미군수중폭파대를 엄호하기 위해 강구작전을 하던 소대원들은 월맹군들로부터 3중으로 포위당하는데,빗발치는 총탄속에서 유일한 위생병인 지덕칠 하사는 전신에 8발의 총상을 입고도 동료들을 구출하고 소대를 안전지대로 퇴출시킨뒤 푸르른 월남의 사랑하는 여인 지영을 그리며 그는 죽어간다. 그의 전쟁사상 전무후무한 무공에 박대통령도 감격해서 훈장을 하사한다.
전쟁

감독: 강우석
고향친구인 재수와 고생은 서울의 모사회단체가 주선하는 중매행사에 참가하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신부를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고생은 슈퍼마켓의 배달부로, 재수는 여성 헬스클럽의 관리인으로 일한다. 재수는 맛사지 걸인 추자를 사랑하게 된다. 농촌총각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고, 고생은 다방 아가씨인 영주와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는데 대철의 방해로 사랑을 빼앗기게 된다. 재수와 함께 실의에 빠져 낙향하려던 고생은 대철과의 혈투로 영주를 구해 오토바이로 달아난다. 그때 추자가 함께 떠나겠다고 달려온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상구
신라문화의 유적지 춘산리에 봉팔이가 안진사의 초청으로 찾아와 사진의 내력을 듣는다. 일본인 구니모로라는 잡화상이 호리꾼을 모아 고분을 파헤치고 도굴을 하자 마을 사람들이 내쫓으나 일본에서 무뢰한들을 불러와 조상의 무덤을 지키거나 목격자를 무참히 죽인다. 마을 순사부장도 같은 편이어서 괴산장수를 불러왔으나 일격에 패배하여 봉팔이 오게 된 것이다. 망국의 한을 품고 있던 봉팔은 그들을 무찌르고 승리한다.
활극,액션

감독: 김영효
가난한 시골 농가의 맏딸 남숙은 자립을 결심하고 스웨터 공장에 들어간다. 그러나 한달 월급은 왕복차비에도 부족했기에 남숙은 버스 안내양이 된다. 어느날 잡상인을 태우지 않으려고 시비가 붙는다. 그러다가 만난 행상청년 형섭과 알게 되고 그가 야간학교 설립자금을 지원한다. 형섭이 성실하지 못하고 무책임한 남자임을 알게 되자 남숙은 그에게 운전기술을 배우게 하고 처음 운전기사가 되는 날 형섭은 남숙을 택시에 태우고 서울을 구경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시현, 김형준
북간도에서 바진탈이란 백계 러시아인이 노일전쟁때 분실한 토알파토 족장의 인부를 찾으면 최신식 기관총 등의 무기를 주겠다고 흥정한다. 애국지사들은 무기를 구하기 위해 인부 은닉처가 그려진 지도를 찾는다. 그 지도를 판독할 수 있는 중국인 오학자에게 시켜서 장소를 찾아 그곳을 향한다. 일본군의 방해가 있지만 정체불명의 백두산이 애국지사를 돕는다. 마침내 신식무기를 얻게 된 그들은 독립군 무장강화의 보람찬 길을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장일호
몽고의 살례탑은 30만 대군으로 고려를 침공한다. 이때 고려인 세승은 고려의 처지가 억울하여 홀로 적진을 뚫고 진격하다 고려 호위장군에게 붙들려온다. 세승은 고종을 알현하여 고려의 국력을 모아달라 간청하고, 고종은 고려의 백성들이 새로운 빛을 볼 수 있도록 팔만대장경을 재각하는 일을 지시한다. 세승을 포함한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와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목판을 새기는 일에 몰두한다. 본토에서는 불사에 시주하는 백성이 나날이 늘어가고, 몽고군은 시주행렬이 강화로 통하는 길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결국 16년만에 대장경이 완성되고 강화로 안전하게 이송된다.
시대극/사극,종교
감독: 강민호
친남매처럼 자라온 광호,민구,수정은 어느날 일본 관동군의 금괴를 손에 넣는다. 그로인해 광호는 일군에게 잡혀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민구는 수정과 함께 하얼빈으로 애정도피를 하여 뒷골목의 왕자가 된다. 그무렵 일군은 금괴를 찾기 위해 건달 하라이와 광호를 탈옥하게 한다. 마침내 광호와 민구는 하얼빈에서 대결하게 되고 그때 일군이 협공해 온다. 그러자 자신의 과오를 뉘우친 민구가 광호를 대신해서 총을 맞고 쓰러진다. 광호와 수정은 일군을 무찌른 다음 문제의 금괴를 독립군에 헌납하고 민구의 명복을 빈다.
드라마,활극
감독: 문여송
동석은 폭력에서 벗어나 새출발하려고 하지만 전과자라는 딱지때문에 늘상 형사들의 의심을 산다. 아들 영철은 아버지에 대한 불신으로 동석의 꿈을 외면하고 권투를 그만둔다. 하지만 자신이 시한부 생명이라는 것을 안 영철은 다시 권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영철의 시합날, 동석은 체육관을 만들기 위해 애쓰다가 악의 무리에 빠진다. 영철은 시합에 이기지만, 동석은 악당의 사주를 받은 금괴를 그가 다시 묻어버린 것이 발각되어 죽임 당한다.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