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개 결과 (TMDB 1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영화감독, 배우, 작가를 꿈꾸는 세 청년. 직접 만들 영화의 제작비를 벌겠다며 게스트하우스를 냈지만 현실은 망한 거나 다름없고, 하는 일 족족 폭망 냄새가 솔솔 나니 어쩔? 역대급 웃음 폭탄으로 무장한 청춘들의 이야기, 스타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드라마.

우리가 목숨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상담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가장 변방으로 취급 받지만, 사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가장 긴박한 순간들이 모인 '112 신고센터'. '3분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 검거'의 긴박한 타임 리밋 속에서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우리 인생의 골든타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그 순간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정의보다 돈과 출세가 우선하는 대한민국.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나쁜 사람은 벌을 받기를 원한다. 판을 짜는 검사, 전직 조폭, 또라이 형사 등이 한 팀이 되어 부패한 기득권 집단에 통쾌한 한방을 날린다. 새로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극한의 카타르시스.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죽음을 지키는 死자 송승헌, 죽음을 예측하는 女자 고아라를 만나다! 죽음의 운명을 지닌 자의 영혼을 수거하는 죽음의 死자 '블랙'과 죽음을 예측하는 능력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오지라퍼 인간 女자 '하람'이 신의 뜻을 거스르고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여하며 벌어지는 생사 예측 미스터리!

정년을 앞둔 형사 택록. 그에게 정체불명의 협박 전화가 온다. 그리고 씌워진 살인 누명! ‘나를 찾아. 너의 과거 속에 내가 있어.’ 자신을 친구라고 자칭하며 게임을 걸어오고..! 협박범은 택록이 맡았던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라고 지시한다. 왜 나의 과거를 들추는 걸까. 택록은 놈을 잡기 위해 지난했던 삶을 치열하게 복기한다. 놈의 뒤를 쫓던 택록은 마침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택록은 이 게임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완벽한 설계로 형사 '택록'을 함정에 빠트린 협박범 '친구'의 정체를 찾아가는 미스터리 휴먼 스릴러.

계약에 묶여 집안 대대로 죽은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는 고독한 사진사 서기주가 그를 죽음으로부터 지켜주는 여자 한봄을 만나 삶과 죽음을 함께 맞닥뜨리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힐링 로맨스

개의 목소리를 듣게 된 원로 배우가 수상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랜선친구 어느 날 상상만 했던 너를 만나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신동훈
성공의 배신의 기로에 선 검사 만식은 표류하듯 고향 귀래에 다다른다. 15년만에 귀래에 내려온 만식은 15년 동안 귀래를 떠나지 않은 친구들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하다. 사냥을 가자는 제안에 엉겁결에 따라선 만식, 과거가 묻혀있는 산 속에서 자신의 본능을 마주해나간다.
액션,스릴러
감독: 이규웅
문종이 승하하자 보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단종은 모든것을 대신들에게 맡기고 오직 영양위와의 놀이로 세월을 보내다가 수양의청으로 문종의 탈상이 끝나기도 전에 중전을 맞이한다. 단종이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자 한명회 등의 간곡한 청과 부인의 독려로 반정을 일으킨 수양은 단종에게 왕위를 선위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단종은 수양에게 선위를 한 뒤 송씨의 안전을 부탁한 다음 수양이 내린 사약을 마시고 숨을 거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철하
사회고발프로그램 PD 나남수는 조작방송의 오명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납량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를 시도한다. 나남수는 자신의 앞으로 온 의문의 수첩을 갖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중 수첩 속 주인공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후 양부를 살해한 혐의로 보호치료감호소에 수감된 강수아임을 알게 되고 그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결국 나남수의 노력으로 그녀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다. 그러나 나남수는 풀려난 강수아와의 대화를 통해 사실 수첩 속 진짜 주인공은 강수아의 어머니였고, 이 모든 사건은 어머니를 대신해 펼친 그녀의 복수극이었음을 알게 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찬욱
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매혹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변석, 김현우
영화인 다큐멘터리 김일해편으로 배우 김일해의 필모그래피와 평론가, 감독 들의 인터뷰, 생전의 그의 모습 등을 소개한다.
인물

감독: 강명진
언더뮤지션 밴드의 보컬인 주인공에게 유명기획사 대표가 하룻밤의 댓가로 밴드의 메이저 입성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멜로드라마
감독: 정근섭
15년 전 사라진 범인15년 후 반복되는 사건 마침내 찾아온 결정적 순간!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춘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5일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갖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고...눈 앞에서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15년 전 범인을 찾아 헤맨 엄마15년간 미제사건에 인생을 건 형사마침내 모두에게 찾아온 결정적 순간이 찾아왔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릴러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길수
어리숙하지만 순수한 촌놈 백찬규.부와 권력의 욕망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않고 기회를 잡는 정은하.이 두사람이 서울로 오는 택시안에서 우연히 만난다.찬규는 고향친구인 길수를 만나러 가는 중이었다.택시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한것이 인연이 되어 찬규는 은하와 자주 만나다 맹목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그러나 은하는 출세와 돈을 위해 룸카페를 경영하는 마담이었다.찬규는 은하의 장미의 나라에서 주방일을 도와주던중 그녀의 끝없는 욕망과 비참한 과거를 알게된다.은하의 첫사랑 민호는 그녀를 배신한 후에도 계속이용해 재계의 비밀을 캐내 출세가도를 달리고 은하는 민호의 비정함에 복수할 결심을 하게된다.신축호텔의 멤버쉽 클럽운영권을 얻기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신사장에게 접근하며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데... 그러나 민호의 교묘한 책략으로 은하의 욕망은 산산조각이 난다.신사장을 몰아내고 실체를 잡은 민호는 비정하게 은하를 몰아친다.한편 찬규는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은하를 돌봐주다 특별시민의 생리에 회의를 느끼고 마음의 고향같은 길수에게 돌아간다.자신의 끝없는 욕망으로 병들고 지친 은하가 결국 찾아온 사람은 찬규이다.찬규는 지친 은하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고 위로하며 길수와 농산물직판을 권유한다.그러나 은하의 가슴에는 또다시 새로운 욕망이 꿈틀거리고... 고향 한내리로 내려가는 고속도로에서 은하는 욕망의 갈증으로 찬규 몰래 빠져나간다.정신없이 은하를 찾아헤매는 찬규의 절규는 바로 때묻은 도시인들에게 퍼부어지는 처절한 몸짓이었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임상수
오늘이다. 내가 해치운다! 헬기에 자리 없다고 대통령과의 행사에 함께 가지 못하고 병원을 찾은 중앙정보부 김부장은 주치의로부터 건강이 안 좋으니 잠시 쉬라는 권유를 받는다. 집무실에서 부황을 뜨던 중 대통령의 만찬 소식을 전해 들은 김부장, 잠시 생각에 잠기지만 이내 수행 비서 민대령과 함께 궁정동으로 향한다. 만찬은 시작되고, 오늘따라 더 심한 경호실장의 안하무인스런 태도에 비위가 상한다.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슬며시 방을 나와 오른팔 주과장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대통령 살해계획을 알린다. 뭐 뾰족한 수 있겠어? 오케이! 가봐! 김부장의 오른팔 주과장. 오늘도 여러가지 골치 아픈 일들을 수습하느라 여념이 없는 그는 이런 일들이 이제 지긋지긋하다. 게다가 갑작스럽게 들려온 만찬 소식에 투덜거리지만 뭐 별 수 있으랴. 함께 할 손님들을 섭외하여 만찬장에 도착한다. 잠시 후, 자신과 민대령을 호출하여 오늘 내가 해치운다 며 지원하란 김부장의 명령에 잠시 머뭇거리던 주과장, 별 뾰족한 수도 없는 듯 명령에 따르기 위해 바삐 걸음을 옮긴다. 까라면 까야지... 한몫 잡을거래잖아, 과장님이 경비실로 들어온 주과장은 부하 네 명에게 작전을 명령하고 무장시킨다. 명령이라면 무조건 복종하는 충직한 부하 영조와 순박한 준형, 비번임에도 불구하고 끌려나온 경비원 원태, 그리고 해병대 출신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지목된 운전수 상욱까지. 영문도 모른채 주과장의 명령에 따라 각자 위치에서 대기중인 부하들. 침을 꼴깍이며 잔뜩 긴장한 채로 김부장의 총소리를 기다리는데...
드라마,미스터리,코메디
감독: 최하원
의사 조준은 약혼자 난희의 주선으로 미국이민이 확정되자 제주도 앞 모래섬에 있는 선조때부터의 고가를 처분하기 위해 고향으로 향한다. 난희에 대한 좌절감에 낙도를 찾은 준은 친오빠를 죽여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비바리를 만나게 된다. 마을의 숙원사업이던 방파제 축조공사가 끝나 당암제가 열린 날, 갑자기 불어닥쳐 방파제를 무너뜨린 폭풍우가 비바리의 탓으로 돌려지자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제 준은 보수적인 마을 사람들에게 문명의 혜택을 나누어주리라고 결심한다.
문예

감독: 장일호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옥포해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김성훈
비극과 배신이 삶을 덮친다. 기이하고 불길한 뭔가를 발견한다. 한순간에 가족과 동족을 잃은 여인. 오직 복수를 꿈꾸며 살아온 그녀가 짙은 어둠을 마주한다. 《킹덤》의 스페셜 에피소드.
액션,시대극/사극,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권혁재
마이웨이, 오직 직진!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킹받는 美친 개가 온다!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1998년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인 ‘시헌’(진선규).선수 생활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 모두를 킹받게 하는 마이웨이 행보로 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인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참석한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윤우’(성유빈)를 알게 된 ‘시헌’은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아내 ‘일선’(오나라)의 열렬한 반대와, ‘교장’(고창석)의 끈질긴 만류도 무시한 채, ‘시헌’은 독기만 남은 유망주 ‘윤우’와영문도 모른 채 레이더망에 걸린 ‘환주’(장동주), ‘복안’(김민호)을 데리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하는데...!쓰리, 투, 원! 2023년 새해, 긍정 파워 풀충전!그들만의 가장 유쾌한 카운트가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박진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꼬박 손꼽아 기다리기 서른 여섯 해. 천사 같은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갓 내려 온 다방 아가씨라고 합니다. 차 배달도 나가고 다른 남자들과 술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틈만 나면 그녀를 보러 다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장미꽃과 갓 짠 우유를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난생 처음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절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랑 따윈 필요 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 영원할 줄 믿었던 것도 잠시, 그녀에게 잊지 못할 과거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 전 재산인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에 더 이상의 장애는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제 곁을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미안하다고. 며칠 후, 저는 그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청천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플 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내가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그녀를 찾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배창호
6.25가 발발하여 부모를 잃은 수지(유지인)와 수인(오목:이미숙)은 오빠 수철과 외가집에 얹혀 산다. 수지는 피난길에 자신의 실수로 오목을 잃어버린다. 세월이 흘러 오빠의 출세로 상류사회에 진출한 수지는 동생을 버린 죄의식에 자선을 베풀고 오목을 찾지만 막상 고아원에서 동생을 발견하자 증거가 없다며 외면한다. 오목은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일환(안성기)을 만나 결혼하여 갖은 고생을 하며 산다. 마침내 수지는 오목이 자신의 친동생임을 확신하게 되나 삶의 거친 파도에 시달린 오목은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김대승
운명을 거스른 사랑, 목숨을 건 복수.모든 것을 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의 자랑이자 의주의 보배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하지만 어린 시절, 청나라 마술사 귀몰에게서 학대 받았던 기억으로 늘 난봉꾼처럼 삐뚤어져있다. 그런 그를 이해하는 것은 귀몰의 손에서 함께 도망친 의누이 보음 뿐. 한편, 청명은 사행단의 호위무사 안동휘와 함께 청나라의 11번째 왕자빈으로 혼례를 치르러 가던 중 의주에 머물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환희에게 운명처럼 끌리게 된다. 청명이 공주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 환희 역시 처음 느낀 감정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간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이 채 피어나기도 전에 과거의 악연에 앙심을 품은 귀몰이 복수를 위해 환희를 찾아오고 청명이 가지고 있던 청나라에 올릴 진상품을 노린 자들의 음모가 더해지면서 위험의 그림자가 점점 그들을 조여오는데…이것이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일지라도, 모든 것을 건 황홀한 마술, 환희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정소영
미국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러 간 남편의 귀국소식에 들뜬 현애와 가족들은 공항으로 나가려는데, 남편이 못온다는 소식을 전하러 온 한 교포청년이 찾아온다. 청년의 서울 안내를 맡게 된 현애는 술에 취해 그에게 몸을 맡기는데, 이 사실이 알려져 집에서 쫓겨난다. 귀국한 남편은 아내를 외롭게 한 자신의 잘못이라며 현애와 함께하려 하지만 극복하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이 후 청년은 지속적으로 현애를 찾아오고, 거절의 뜻을 전하러 만난 청년과 현애는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어느덧 10여년의 시간이 흘러 죽은 줄 알았던 현애가 딸 은하의 연주회에 찾아온다. 차마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았던 현애를 결국 승준은 받아들이고 은하와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장훈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다. 기차역은 어림없다는 원칙주의 기관사 아버지 ‘태윤’(이성민)의 반대에도 누나 ‘보경’(이수경)과 마을에 남는 걸 고집하며 왕복 5시간 통학길을 오가는 ‘준경’. 그의 엉뚱함 속 비범함을 단번에 알아본 자칭 뮤즈 ‘라희’(임윤아)와 함께 설득력 있는 편지쓰기를 위한 맞춤법 수업, 유명세를 얻기 위한 장학퀴즈 테스트, 대통령배 수학경시대회 응시까지!오로지 기차역을 짓기 위한 ‘준경’만의 노력은 계속되는데...! 포기란 없다기차가 서는 그날까지!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