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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금교은, 김효숙
무대에서 춤을 추는 줄인형 Jully는 줄도 없이 춤을 추는 Betty를 보고 부러워한다. 자신도 줄이 없으면 춤을 더 잘 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Jully 앞에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나 Jully의 줄을 끊어 버려 꼼짝할 수 없게 되는데.....
감독: 최재선, 정현규
시놉시스천둥치는 밤, 한 여인이 살해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어디론가 달아나 숨는다. 미치광이 살인자가 좁은 복도를 따라서 그 여자를 찾기 시작한다. 숨어 있는 여인을 찾게 되고 여인을 살해하기위해 도끼를 쳐든다. 여인을 내려치려던 순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연출의도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 그 선택이 결과에 막대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 망설이게 될 것이다. 망설임이라는 것은 아마도 또 다른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아닐까? 우리는 아내의 외도로 인해 미쳐있는 이 남자를 통해 그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자한다.
드라마
감독: 김경진, 정민영
모든 것이 말라버린 땅. 메마른 풀뿌리와 녹슨 통조림 캔이 전부인 곳. 그곳에서 오랫동안 견디며 살아온 펭귄 한 마리가 있다. [연출의도] 변해버린 환경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위태롭게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
드라마

감독: 유지영, 정가영
Episode 1. 극장 쪽으로 특별한 사건 없이 매일 같은 점심만을 먹는 그녀에게 어느 날 쪽지 하나가 전달된다. “극장에서 만나자” 는 쪽지. 누구일까? 혹시 내게 작은 호의를 보여준 저 사람일까? 똑같은 일상 가운데에 찾아온 작은 사건 하나가 그녀의 알 수 없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나 쪽지를 보고 찾아간 낯선 극장에서 그녀는 길을 잃고 헤맨다. 낯설고 생경한 사람들 사이에서 선미는 비로소 자기 내면 속의 깊은 고독과 마주하게 된다. Episode 2. 극장에서 한 생각. 토요일 아침, 영화감독 가영은 신작 극장 살인사건 GV에 임한다. Episode 3. 우리들의 낙원 생산직 반장 은정은 출납 리스트를 가지고 사라진 민철을 찾기 위해 그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을 만나 그가 자주 간다는 어느 극장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정민영, 김경진
장애를 앓던 마음이, 심장병을 앓던 유나,둘은 모두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심장을 내어주고자 한다.
드라마
감독: 김영수, 최진영
해병대 군복을 입고 보수단체의 집회에 나가곤 하는 김만복 할아버지. 국밥집에서 ‘늙으면 죽어야한다’는 청년의 말을 듣고 격분해 시비를 걸지만 청년은 그 말을 기억조차 못한다. 김노인은 실버영화관과 아트시네마가 공존하는 낙원상가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번엔 담배를 피고 있는 젊은 여자에게 시비를 거는데... 하지만 도심 한 가운데 섬처럼 떠 있는 이 극장은 나이도 성별도 사상도 성향도 다른 두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얘기를 나누고 화해할 수 있게 하는 마술같은 공간이다.
드라마
감독: 김경형, 조진규
각박한 이 세상에 실낱같은 감동을 주는 메시지. 왠지 가슴 먹먹해지는 네 가지 에피소드를 엮어 나도 모르게 눈가에 고이는 눈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
가족

감독: 김경형, 조진규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환자와 의사의 슬픈 사연 등 감동적인 내용을 담은 네 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허진호, 홍지영
“그러거나 말거나, 너였으니까”.“좋아해요, 당신이라는 우주를요” 청춘들의 달콤한 만남과 이별의 아픔, 어딘가 모르게 나와 비슷한 사랑의 경험을 한 ‘고영’의 성장기
멜로/로맨스,코메디,청춘영화
감독: 김하나, 주영진
발레리나를 꿈꾸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해야했던 '희'는 어느 날 행복을 찾는 지하철에 초대장을 받게 된다. 그 지하철에 타게 된 '희'는 이상한 모습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모두 행복을 잃어 행복을 찾아 그 지하철을 타게 된 사람들이다. 그 지하철은 행복행 열차이지만 그곳에 탄 사람들에 행복의 정의는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다른역에서 내리게 된다. '희'는 '마론인형','노','늪'의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영진, 김혜숙
짙푸른 커튼이 쳐진 어두운 방 안. 한 여자가 자신의 입상을 만들고 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조각도를 내던지며 의자에 주저앉는다.연출의도: 여성의 아름다운 외모에 대한 집착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무연, 김승인
사람이 죽기 전날이 되면 그것을 알리는 편지를 받게 되는 픽션의 세계. 이곳에 이웃으로 사는 두 할머니가 있다. 어느 날 할머니2는 먼저 편지를 받게 되고, 할머니1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조용히 하루일과를 함께 보낸다. 시간이 흐른 뒤 할머니1 역시 편지를 받게 되고, 기쁜 마음으로 떠난다.
드라마
감독: 금보상, 김종현
어머니의 가출 원인이 6.25의 피해 후유증임을 알게 된 아들 경수는, 어머니를 찾기 위한 고향방문에서 광주항쟁으로 인해 정신이상이 된 꽃바람을 폭행한다. 6년 후, 어머니의 유골을 아버지 곁에 묻으러 고향에 다시 왔다가 꽃바람이 안고 있는 여섯 살짜리 소년을 보고 놀란다. 다행히 소년은 자신을 닮지 않았다.
드라마,사회물(경향),전쟁
감독: 김우진, 김영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낀 신입사원 기주는 동해안 어촌으로 도피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경험한 여러 사건들은 오히려 혼란과 방황만 더해주고, 결국 서울행 열차에 오른다. 어차피 삶 자체는 혼란이고 체념이 구원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며….
드라마
감독: 백소연, 김하나
7살 캐빈은 이갈이를 하게된다. 캐빈은 자신의 자랑스러웠던 이를 잃자 좌절하지만 곧 없어진 이를 대채할 무언가를 찾기위해 발명을 하게된다. 자신의 이를 대채할 것을 찾아내고 캐빈은 잠에 빠져든다. 그다음날 이를 닦던 캐빈은 새로 자라난 이를 보고 기뻐하며 발명품을 던져버린다. 그때 마당에 있던 이가 빠진 개한마리가 캐빈이 던져버린 발명품을 얻게되고 고기를 행복하게 씹어먹는다.
드라마

감독: 봉만대, 안상훈
한국영화감독 15인이 모여 만든 세로시네마 The CMR
옴니버스
감독: 곽경윤, 김민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애완견 한 마리가 주인에 의해 미용실에 가게 되고 털이 깎인다. 살이 쪘다는 이유로 사료를 조금 주더니 시끄럽다고 성대를 잘라버린다. 결국 거세까지 당한 애완견은 가출을 감행한다.
드라마
감독: 김성균, 이마리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역사,자연ㆍ환경,인권
감독: 정진우, 유현목
b 1. 정진우-시정(詩情) /b 산에서 혼자 등반을 하다 조난당한 청년(신성일)은 정아(문희)라는 이름을 가진 미모의 여인의 도움으로 깨어난다. 정아는 선천성 난관폐쇄증이라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데, 청년은 긴 머리에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에게 매혹된다. 청년은 산을 떠날 수 없다는 그녀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나지만 한참 후에야 돌아오고, 두 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외쳐 부르다가 짙은 안개로 인해 청년이 추락한다. 전에 한 약속대로 정아는 그에게 남기기 위해 긴 머리카락을 자른다. b 2. 유현목-환상 /b 서울역 근처, 청년(신성일)의 가게 앞에서 한 소녀(김지미)가 보따리 하나를 든 채 며칠 째 오락가락 한다. 청년이 물어보니 소녀의 이름은 김순자이며, 이철수라는 애인을 찾아 상경해 벌써 8년째 그를 찾고 있다고 한다. 한편 청년은 가발 공장에 가발 제작을 맡겼는데, 착오가 생겨 금발로 염색이 된다. 여사장(김지미)은 다시 검정색으로 염색해 준다며, 청년에게 가발을 만드는 사연이 있는지를 묻는다. 청년은 여사장의 얼굴이 소녀와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고는, 동일인물이 아닐까 하는 의혹을 갖는다. 청년은 소녀를 가둬놓고 가발공장으로 가 보지만, 여사장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가게로 다시 돌아와 보니 소녀는 사라지고 없다. b 3. 김기영-의식 /b 청년(신성일)이 양장점 마담(최은희)에게 전화를 걸고 그 집 앞에서 다른 여자에게 마담에 대해 묻는다. 마담은 한국전쟁에서 잃은 아들을 찾고 있고, 청년은 자신의 가발을 찾고 있는 중. 청년은 마담이 자기 가발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가발을 돌려달라고 한다. 마담은 비극적인 한국전쟁 이후 다시 아이를 갖지 못하게 됐고 여자로서의 본능도, 긴 머리도 다시 못 갖게 되어 가발을 모으는 취미를 갖고 있다. 청년은 마담의 여자로서의 본능은 잃어버린 게 아니라 억눌린 것이고, 그것을 되찾는 날 가발에 대한 집착도 없어지고 아이를 찾을 수 있는 능력도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청년은 마담에게 여자로서의 본능을 일깨워 주려하고, 한 유괴범이 마담의 아들일 것이라고 말한다. 마담은 자식을 분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면서, 아들일지도 모르는 사형수의 교수형의 고통을 느껴 보려고 한다. 청년을 자기 가발을 찾는다. (영화)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