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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윤정은 딸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이웃 집 남자와 뜨거운 밀월 여행을 떠난다. 법, 도덕, 상식 같은 건 모두 다 잊어버리고 밥 먹다가 하고 씻다가 하고 걷다가 하고 테니스 치다가 하는, 오로지 본능만을 느끼는 두 남녀의 2박 3일. 그 끝날 줄 모르는 욕정이 그녀의 전신을 휘감는다.

변강쇠를 능가하는 음녀 ‘옹녀’의 귀환! 조선 최고의 색남색녀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한 손으론 감당할 수 없는 풍만한 가슴과 한 줌에 잡힐 듯한 잘록한 허리, 그리고 완벽한 곡선을 그리는 엉덩이까지! 그야말로 신이 내린 섹시한 몸매를 타고난 원조 '베이글녀'가 있었으니 이름하야 바로 옹녀! 평범하게 살기엔 심하게 새끈하고 과하게 섹시한 옹녀와 그녀의 절친 을령은 온 동네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즐기며 화려한 밤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모든 남자를 자신의 치마폭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무적의 옹녀에게도 단 한 가지 말 못할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그녀의 진정한 욕구를 감당할 남자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한강매점, 늘어지게 낮잠 자던 강두는 우연히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생전 보도 못한 무언가가 한강다리에 매달려 움직이는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은 둔치 위로 올라와 사람들을 거침없이 깔아뭉개고, 무차별로 물어뜯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돌변하는 한강변. 강두도 뒤늦게 딸 현서를 데리고 정신없이 도망가지만, 꼭 잡았던 현서의 손을 놓치고 만다. 하루아침에 집과 생계, 그리고 현서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된 강두 가족. 돈도 없고 빽도 없는 그들은 위험구역으로 선포된 한강 어딘가에 있을 현서를 찾아 나선다.

기업체 기획실 과장인 ‘지현우’와 만년 과장인 ‘장명수’는 승진에서 탈락하면 둘 중 한 명은 명퇴를 해야 한다는 ‘한상무’의 지시를 받는다. 장과장이 여성 편력이 강한 한상무에게 성 로비를 제공하여 부장으로 승진 할 거라는 소문이 사내에 퍼지자 현우는 긴장한다. 현우는 승진 대상자를 추천하는 한상무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해 보지만 별 성과가 없자 자신의 옛 연인 ‘지현’과 모종의 거래를 맺고 한상무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여 지현을 아내라고 소개한다. 지현의 농염한 연기와 관능적인 몸매에 푹 빠진 한상무. 한편, 내조를 잘하지 못한다는 남편 현우의 핀잔에 마음이 상한 아내 ‘하나’는 승진문제로 의기소침해 하는 현우를 위해 한상무를 찾아가는데...

남자는 하나, 여자는 다섯?! 시크, 청순, 섹시, 터프, 미스터리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잘나가는 증권회사 직원이었지만 사고를 치고 해고된 명태(정현우)! 얼굴이면 얼굴, 몸이면 몸,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남자지만 집에서는 돈 잘 버는 와이프(유다은)에게 무시 당할 뿐! 각기 다른 이유로 수도승 같은 삶을 보내고 있던 마을 여자들은 온종일 집을 지키고 있는 명태를 노리기 시작하는데…? 내숭 9단 청순가련형 모닝(희정), 꼬리 9개 섹시한 아반떼(이은미), 연륜 9년 터프한 스포티지(김진선), 그리고 알 수 없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제네시스(정소영)까지! 불륜, 한 번 맛 보면 잊을 수 없는 그 짜릿한 맛에 젖은 명태는 이제 밤낮 없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바쁜 생활을 보내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새로운 소설을 향한 뜨거운 욕망으로 치명적인 역할게임을 시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호, 질투의 화신으로 남편 정호를 향한 의심의 끈을 놓지 않는 유망한 대학교수 지수, 그리고 어딘가 불안정한 두 부부의 삶 속에 뛰어든 도발적인 매력의 여대생 혜인. 자신의 첫사랑과 꼭 닮은 여대생 혜인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정호는, 역할게임을 통해 그녀를 뮤즈로 삼은 새로운 소설 집필에 몰두하게 된다. 그 소설을 우연히 훔쳐보고 걷잡을 수 없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아내 지수는, 혜인을 의식한 듯 정호와 충동적인 정사를 나누는데…

피서지에서 일탈을 꿈꾸는 세 미녀의 로맨스 뜨겁게 사랑하고 화끈하게 즐겨라! 인아(손은서), 나나(신소율), 유리(다은)는 미녀 3총사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외모의 매력 녀들. 그런 그녀들이 그 동안 감춰 두었던 자신들의 모든 욕망을 마음껏 발산하기로 하고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다. 여행지에 도착한 첫날 평소 쉽게 사랑에 빠지는 유리는 리조트에서 일하는 젠틀하고 매력적인 청년 민석에게 첫눈에 반하고 얌전한 외모의 인아는 그곳에서 세라와 결혼을 앞둔 펀드 매니저 윤수에게 위험한 호감을 느낀다. 그런 인아를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세라. 그리고 자신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 나나는 유리의 남자 친구 민석으로부터 비밀스런 제안을 받게 되는데…

감독: 권오승, 김재훈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전국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며 온 나라가 혼돈에 휩싸인 지금, 정의감 넘치는 경찰과 의문의 파트너가 위기 속에 손을 잡는다.
액션,범죄,느와르,스릴러
감독: 정명
다영과 준섭은 친구의 소개로 만난다. 건실한 학구파로만 성장해온 준섭은 패션모델인 다영의 화려하고도 뛰어난 미모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린다. 다영 또한 준섭의 건실하고도 순진한 인간성에 이끌려 사랑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환희로 가득 찬 이들의 사랑을 단연코 반대하는 준섭의 부모님 때문에 안타까운 나날만이 흐른다. 그러는 사이에 유학을 떠나야 하는 준섭의 출국일은 점점 다가온다. 한동안 괴로움으로 갈등하던 다영은 준섭의 장래를 위해 조용히 그를 떠나보내기로 작정한다. 미칠 듯이 괴로운 준섭이었지만, 그 또한 어쩔 수없이 상처를 안은 채 파리의 유학길에 오른다. 외롭게 혼자 남아 방황하던 다영은 준섭을 잊지 못해 알코올중독자가 되고, 3류 술집의 접대부로 전락한 채 깊은 병마까지 스며든다. 일시 귀국한 준섭은 이미 싸늘한 시신으로 변한 다영을 보고는 목숨까지도 함께 나눌 것이라며 나란히 누워서 숨져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윤여창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미제사건 전담반 인턴형사 탄생!!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개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갖게 된 견식. 어려서부터 형사가 소원이어서인지 절대 포기란 단어를 모르는 불도저 성격이다. 매일 CSI나 형사 콜롬보 등 형사 드라마나 영화에 몰두, 분석하며 보면서 경찰에 대한 꿈을 키워 온 견식은 경찰시험에서 필기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신체검사에서 청력이 기준치에 미달되어 낙방 소식을 접한다. 견식이 그토록 형사가 되기 위함은 집안 대대로 형사 한 명 나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견식의 할아버지는 일자무식이라는 이유였고, 아버지는 시력에서 문제가 있었던 터. 술자리에서 직장 동료들 위로를 받으며 우울한 하루를 마감하는 견식.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탈주 범이 담배꽁초를 버리는 현장에서 탈주 범이 도망가고, 견식은 편의점에서 산 생수 병을 던져 탈주 범을 잡아 국민 영웅에 등극한다. 그의 소원은 하나, 바로 형사가 되는 것. 뭣 모르는 시장은 기자들 앞에서 그에게 형사 자리를 하나 약속한다.수사권 독립을 눈앞에 둔 경찰 내부에선 견식이 사고를 칠까 조마조마하고, 결국 짜낸 아이디어는 이것!! “야!! 노란 신분증 하나 만들어 줘!! 그놈오늘부터 인턴형사다!!” “대박특종 인턴 형사는 내 인생의 봉! 내 출세의 지름길이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유정현
축구 시간에 빚어진 마찰로 노랑머리는 정현을 매 쉬는 시간마다 죽도록 때린다. 반항하는 정현. 그러나 정현의 얼굴은 망가져간다.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정현은 긴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이해준, 이해영
고등학교 1학년 뚱보 소년 오동구. 육중한 몸매와 달리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의 장래희망은 '진짜'여자가 되는 것이다.그것도 마돈나처럼 완벽한 여자가 되어 짝사랑하는 일어 선생님 앞에 당당히 서는 것!여자가 되려면 수술비가 필요하고, 가진 거라곤 엄청나게 센 힘 하나 뿐인 동구에겐 딱 500만원이 부족하다. 그런 어는 날 날아든 낭보!'인천시 배 고등부 씨름대회'우승자 장학금이 500만원. 뒤집기 한판이면 마침내 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동구는 죽을 맛이다. 하필, 남학생들과 웃통 벗고 맨 살 부대껴야 하는 씨름이라니!마돈나가 되기 위해, 천하장사부터 되어야 하는 뚱보 소년 오동구의 '여자가 되는 길'은 험하고 아찔하기만 한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이송희일
우린 '친구'였고, 지금도 '친구'이고 싶다! 서울대 진학을 목표한 성적 1등급 우등생 용주(곽시양 분), 학교 내 폭력서클의 우두머리가 된 일진 기웅(이재준 분). 중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친구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서로 엇갈린 학창시절을 보내게 된다. 함께 중학교를 다닌 기택이 친구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자, 기택을 감싸고 여전히 가까이 지내는 용주와 달리 기웅은 이들을 지켜보기만 한다. 한편, 홀로 용주를 키우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용주의 엄마,직장에서 해고되고 복직을 위해 싸우고 있는 기웅의 아빠,친구가 성적보다 중요하냐며 다그치는 학교 선생님까지 세상의 잣대와 어른들의 시선은 더욱 어둡기만 하다. 집도, 학교도, 친구 하나도 뜻대로 되지 않는 세상이 더없이 외로운 용주는 어릴 적 친구였던 기웅에게 다시 한번 손을 내밀게 된다.
드라마,느와르

감독: 장진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포위망을 빠져나간다. 상연, 정우, 재영, 하연...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 여인과 등창이 썩어나가는 영감을 보다못한 할머니... 때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사람들... 킬러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처리 해주며 계약서를 쓰고 학생할인도 해준다.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어느 날, 킬러로서의 존재가 위태로운 절대절명의 사건의뢰가 들어오고 킬러들은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작전을 펼치게된다. 철저하게 프로인 킬러들... 혹시 킬러가 필요하십니까? 범인을 알 수 없는 사건사고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면서 검찰에는 초비상이 걸린다. 사건을 맡게된 조검사는 단순사고가 아님을 직감하고 누군지 모를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킬러들이 있음을 감지한다. 조검사는 킬러들에게 다가서면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그들의 실력에 놀라지만 더욱 위협을 가하며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정윤철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슈퍼맨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 혼내주기, 잃어버린 개 찾아주기 등 하찮고 사소한 선행에 열중하는가 하면, 북극이 녹는다며 지구를 태양에서 밀어내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는 등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다. 수정은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눈길을 끄는 그를 휴먼다큐 소재로 이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이야기 꺼리에 동료들은 열광한다. 숙취에 시달리며 집에 누워있던 송피디의 눈앞에 다시 슈퍼맨이 나타난다. 슈퍼맨은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괴물이 나온다는 골목 맨홀로 수정을 데려가지만, 괴물은 커녕 하수구 냄새만 진동할 뿐이다. 수정은 그 곳에서 머리를 다친 슈퍼맨을 병원으로 데려가게 된다. 거기서, 엑스레이 사진 속 슈퍼맨의 머릿속에 진짜 무언가가 박혀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송피디는 그를 집중 취재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리고, 슈퍼맨의 진짜 이야기가 냉철한 그녀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조금환
동해안으로 작품사진을 찍으러 가던 작가 열규는 교통사고로 묘령의 여인 청미를 만난다. 성불구의 남편 도엽과 별거중이던 청미는 은밀한 관계를 맺던 남자들이 차례로 살해당하자 열규에게 도움을 청한다. 살인범을 쫓던 열규가 청미와 사는 수양언니 강미의 동성연애 행각을 알아내고 용의를 두고 있을 때,뜻밖에 경찰의 수사에 의해 도엽이 범인으로 밝혀진다. 열규는 애인 부선과 동행,경찰을 따라 도엽이 사는 충주로 간다. 그러나 남편의 사랑에 감복한 청미는 도엽을 따라 죽음을 택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송영수
Kang Yu-jin robs men who make their money off of women. For Yu-jin, there is only one woman, Ji-yeon, who he loves and hates. On the other hand, Detective Pak Keun-shik, also Ji-yeon's brother, pursues only Yu-jin. Yu-jin meets the innocent Suk-hei who only dreams of coming to Seoul and makes her a business partner. Afterwards, Yu-jin drops the love-hate relationship he has with Ji-yeon and makes plans for a life with Suk-hi when he runs into Detective Pak. However, due to Detective Pak's deliberate blunder, Yu-jin escapes while being moved to the police station. There is regret on Detective Pak's face as he looks upon Suk-hi's face.||강유진(이영하)은 사귀는 여자들을 이용해 유혹에 넘어간 남자의 돈을 빼앗도록 시킨다. 그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여인 지연(최민경)이 있었는데 이제 그들 사이는 애증의 관계로 변했다. 한편 지연의 오빠인 형사 박근식은 그의 사기행각을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이번에도 박형사를 피해 낯선 이의 장례가 치뤄지고 있는 장지로 도피했는데 그곳에서 순진한 시골처녀 숙희(금보라)를 만난다. 숙희는 상경의 꿈을 품고 있어 유진의 말에 모두 속아 넘어간다. 숙희를 이용해 유진은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고 숙희는 그의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애정을 갖게 돼 그를 떠나지 못한다. 결국 숙희의 노력으로 유진은 새 삶을 계획하고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에 오른다. 하지만 도중에 박근식에게 쫓기다가 기차에서 뛰어내린다. (임재원)
드라마

감독: 김응천
목포의 어느 고등학교에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승현이 서울에서 전학온다. 이 학교에는 삼육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힘도 세고 운동도 잘하나 공부는 잘하지 못한다. 자연히 승현과 삼육은 여러 면에서 실력을 겨루지만 삼육은 점차 승현의 영향을 받아 공부에 열중하여 모범생이 된다.
하이틴(고교),드라마

감독: 송영수
명광그룹 회장인 왕득구는 골프,사냥,호색 등으로 소일한다. 계열사인 명광자동차에서는 어용노조를 몰아내려는 작업이 진행되고, 노조 대표로 재봉이 선출된다. 한편 구로공단의 지순은 아버지의 병원비로 고민하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진에게 몸을 바치고 왕회장의 정부가 된다. 왕회장은 별장에서 아름다운 지순과 지내던 중 명광자동차의 파업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재봉을 없애려 한다. 또한 유진은 지순을 찾는데, 재봉이 미행하던 사람들에 의해 불타 숨진다. 유진은 지순을 구하려고 왕회장의 별장에 잠입, 지순과 도망치다 왕회장의 총에 맞는다. 이에 지순은 왕회장을 찌르고 유진을 부축한다.
드라마

감독: 최기풍
지구에 외계인 박사 한명이 피신을 와 지구의 어린이 미라,정훈,동혁을 만나게 된다. 한편 외계인 박사로 뒤쫓아온 악당 죠안나 일행이 외계인의 특유의 초전파를 쫓아다니던 중 미라의 몸에서 파생되는 초전파를 느끼고 미라를 납치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미라는 식물인간이 되고 훈과 혁은 외계인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세 아이의 우정에 감복한 외계인 박사는 세 아이에게 초능력을 부여하고 자신은 평범한 지구인으로 살아간다. 미라의 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외계인 박사는 우연하게 외계인 일당에게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고 미라의 가정까지 피해가 가지않도록 하기 위하여 미라의 집을 나온다. 박사를 잡는데 매번 실패한 악당일행은 마지막으로 미라의 이모를 이용해 박사를 유인한다. 미라의 이모를 구하기 위해 악당을 만난 박사는 가혹한 체형을 감수하는데 그 소식을 들은 삼총사가 달려와 초능력의 힘으로 박사를 구한다.
액션,코메디,SF,아동

감독: 편거영
종로통의 큰형으로 불리는 김호를 주축으로 광주 용팔이, 평양 박달이, 부산 춘수, 함흥 아바이, 인천 성갑, 춘천 동수, 대전 만돌이 등 애국충정과 의리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는 열혈청년들이 모여든다. 사리판단이 분명한 이들 정의의 주먹 앞에는 동족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민족통한의 울분이 응어리져 한순간 폭발하고 만다. 일본 헌병대와 고등경찰의 힘을 등에 업고 거들먹대며 다니는 일본의 야쿠자 두목 마사끼와 그가 이끄는 조직폭력단의 서울원정은 팔도사나이들과 새로운 상관관계를 형성하면서 먹느냐, 먹히느냐의 위기선상으로 몰고간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상황속에서도 팔도사나이들은 대동아공영권이라는 미명하에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인들의 악덕소행을 철저히 응징한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싸워나간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김지훈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 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 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 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 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이형표
강원도 두메 산골에 사는 귀선(김지미)은 서울에서 캠핑 온 대학생 완호(신성일)를 좋아한다. 귀선을 좋아하는 수억(황해)은 귀선이 걸핏하면 완호의 캠핑장 주위를 기웃거리자 텐트에 불을 지른다. 완호는 돈 많은 약혼녀 경희(최지희)의 요구대로 가방과 기타를 가지러 불타는 텐트 안에 들어갔다 화상을 입는다. 서울로 떠나지 못하고 귀선의 집에 방을 얻어 요양하던 완호는 귀선과 사랑에 빠지고 둘은 결혼을 약속한다. 서울로 올라간 완호는 지난 10년간 학비를 대준 경희의 아버지 민 사장(주선태)를 찾아가 경희와 파혼하고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경희의 부모는 그런 완호를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비난한다. 민 사장의 집을 나온 완호는 귀선에게 서울로 올라오라는 편지를 보낸다. 그러나 수억이 찾아와 무릎을 꿇고 빌며 귀선을 양보해달라고 애원하자 그러겠다고 약속한다. 자포자기한 심정에서 완호는 경희와 약혼식을 올린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귀선은 완호의 편지를 듣고 서울로 올라오지만 완호는 만나지 못하고 경희의 음모로 불법 매춘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붙잡힌다. 서울에 올라와 택시 운전사가 된 수억은 교통 위반 혐의로 경찰에 끌려왔다 귀선과 마주친다. 수억의 도움으로 풀려난 귀선은 공장의 여공으로 취직했다가 신임 공장장으로 발령 받은 완호와 씁쓸하게 재회한다. 귀선은 상경한 아버지(최남현)를 따라 시골집으로 내려간다. 귀선에 대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완호는 귀선을 찾아간다. 그러나 자살하려던 귀선을 구한 수억이 귀선을 꼭 껴안고 울고 있는 것을 본 완호는 그대로 발걸음을 돌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철수
춘보와 봉달은 임꺽정의 부하임을 자청하는 산적의 일원으로 있다가 관군의 공격을 받아 도망치다가 어느 주막에서 암행어사의 옷을 훔쳐 입는다. 어사의 옷에 마패가 있는 줄도 모르고 양반행세를 하던 그들은 진짜 암행어사의 역활을 하기로 결심한다. 억울하고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 탐관오리를 혼내고 불쌍한 주민들에게 곡식을 나누어주는 등의 선행을 행하는데,진짜 암행어사의 밀사에게 붙잡혀 처형되기 직전 임꺽정에 의해 구출된다.
액션,시대극/사극,활극

감독: 문신구
기태하는 어느 한적한 해변에 위치한 모텔을 고모와 함께 운영하며 한때 스트립 걸이었던 영숙을 납치해 길들여서 살고 있다. 여동생 태숙은 양부의 성적 학대로 인해 충격을 받아 이리저리 떠돌다 세상에 사랑하는 단 한 남자인 오빠 기태하를 찾아 모텔로 돌아온다. 하지만 너무나 변해버린 태하의 자학적이고 파괴적인 성격을 증오하며 삶의 의미를 잃어 자살을 기도하지만 태숙의 만류로 목숨을 연장한다. 태숙을 찾아 서울에 갔다가 우연히 연극속의 여주인공 미란다를 발견한 태하는 그녀를 납치해 성적 대상으로 삼는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선우완
영화대본 번역을 하는 세희는 중년신사 김진현과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러다가 출판기념 파티에서 진현의 부인인 현주를 만나 진현과의 사이를 정리하려고 생각하는데, 영실로부터 의사인 강우를 만난다. 모든 사실을 안 현주는 이혼을 요구, 헤어질 것을 동의한 진현과 세희는 서울로 올라오다가 앞차와의 충돌로 그들의 운명은 결국 ...집에서는 현주가 남편의 사고소식을 전하는 전화를 받는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