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0개, KMDB 16개)
감독: 조영민, 김영주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하오의 학교운동장. 체육학과 지망생 '육공공'과 지각생 '사충돌'이 각각 코치와 선생님으로부터 꾸중을 받으며 운동장을 돌고있다. 반대방향으로 달리던 이 둘은 서로 부딪히게 되면서 둘만의 즐거운 달리기가 시작하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 올 수 밖에 없는 그들. 그들을 매미가 바라보며 울고 있다.
감독: 김진주
외롭게 혼자 사는 소녀 안나. 자신과 닮은 모습의 인형을 만나게 되고 친구로 삼게 된다. 주위로부터의 무관심을 인형에게 애정을 쏟아 부으며 극복하는 안나. 친구로 만든 인형 '한나'와 영혼을 나누게 되고.... 그 후 처음 마주하는 두 소녀의 식사가 시작된다.연출의도. 외로움과 그로부터 오늘 결핍, 일방적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미진, 김민규
조용한 밤 작은 도시, 고개를 숙이고 다른 이는 보지도 않은 채 걸어가는 '아'가 있다. '아'에게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별 조각이 하늘로 돌려보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아'는 작은 별 조각을 하늘로 올려주기 위해 다른 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올려준다.
감독: 김도훈, 최윤경
제주도를 만드는 거인 할머니. 그리고, 아이는 할머니가 만든 오름에서, 백록담에서 논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아이는 제주도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데...
감독: 조윤주, 김다경
태초에 태어난 많은 것들 중 인간은 모든 것을 잡아먹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그러나...
판타지
감독: 김택수, 이진주
10살 때 중도실명한 아저씨와 선천적으로 눈이 보이지 않는 아주머니는 1987년에 결혼하여 20여년 세월을 함께 지내오셨다.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하면서 함께 인생의 길을 걷고 있는 부부의 삶은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치 않은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다. 서로에 대한 완전한 신뢰와 참된 사랑이 있기에 그 힘을 빛을 발한다. 인생에 있어 절반이 넘는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는 '부부'. 그 의미가 점점 퇴색되어가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두 분의 사랑은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리라 생각된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인생을 함께 걸어갈 든든한 동반자를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한 채 살아갔으면 한다.
인물
감독: 최하동하, 경순
울지마 구럼비, 힘내라 강정! 8인 독립영화 감독들의 100일간 즉흥연주 제주도 서귀포시 최남단에 위치한 강정마을은 한적한 여느 시골과 다름없는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해안을 따라 뻗어있는 구럼비 바위에선 용천수가 솟아오르고, 멸종위기에 놓였다는 붉은발 말똥게가 줄을 지어 다니는 곳. 유네스코가 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는 7코스의 길목에 자리한 이 아름다운 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07년, 해군은 남방해양 자주수호를 위해 제주도 남쪽에 기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해군 기지 건설은 마을에 경제적 부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 그 후로 강정마을 주민들은 기지 찬성과 반대 두 편으로 나뉘어 길고 긴 싸움을 시작했고, 그 싸움은 2011년 여름, 8명의 영화감독이 제주에 도착한 순간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나와 내 가족의 역사가 깃든 집과 땅, 우리 아이들을 키워낸 바다와 바위, 그리고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처절하고도 절박한, ‘전쟁’의 한 가운데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
역사,자연ㆍ환경
감독: 김병무, 김선아
1화무서운 엄마의 심부름으로 마이너스 마트에 세일하는 세제를 사러간 백수. 백수는 그곳에서 이상한 일들을 당한다. 세제가 어디있는지 알 수 없거니와 하나밖에 없는 점원은 훌라후프를 사라고 강요한다. 결국 백수는 세제코너를 찾아서 기뻐하지만, 점원은 끝까지 백수를 괴롭힌다.2화설탕이 들어있는 세제를 사온 김백수(1화 내용과 연결), 정상적인 세제를 사기 위해 마트에 가지만, 훌라후프만 팔려고 하는 이상한 점원 때문에, 세제를 바꾸러 가는 길이 힘들어진다.3화하나더 이벤트에 당첨된 병뚜껑을 음료수로 교환하러 또 마트에 오게 된 황백수. 점원에게 교환해달라고 하는데 점원은 기분이 안좋은지, 훌라후프를 사지 않아서 인지 심술을 부린다. 음료코너에서 점원은 엉뚱한 음료를 권하거나, 한 병밖에 안 남아서 못 주겠다고 억지를 부린다.
코메디
감독: 김병무, 김선아
황폐한 땅위에 사는 윌리엄은 신대륙으로 가고 싶어한다. 한편 리차드는 아리따운 현주를 보고, 현주에게 고백하기 위해 단장을 한다. 리차드는 현주와 대면하게 되고 윌리엄은 신대륙으로 가려했지만 탈출은 실패한다. 같은 시공간 속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에 대한 대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 작품.
드라마,판타지
감독: 금교은, 김효숙
무대에서 춤을 추는 줄인형 Jully는 줄도 없이 춤을 추는 Betty를 보고 부러워한다. 자신도 줄이 없으면 춤을 더 잘 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Jully 앞에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나 Jully의 줄을 끊어 버려 꼼짝할 수 없게 되는데.....
감독: 김준, 장형윤
종숙은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매일 분주한 아침을 치른다. 우는 아이 달래기, 남편깨우기, 아침밥 차리기 , 그리고 아이를 친청에 맡기고 나서 출근을 한다. 어느 날 팔을 다쳐서 아기를 돌봐 줄 수 없다는 친청엄마의 전화를 받게된다. 결국 아이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한 종숙은 회사에 결근을 하고 만다. 남편은 퇴근 후 옷을 아무데나 벗어놓고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TV만 보고 있다. 끝이없는 집안일에 숨이 막힌 종숙은 대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청소기로 남편을 비롯한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새롭게 집을 꾸민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유진희, 권오성
인권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하 인권애니메이션)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권(차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여섯 명이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의식을 지적하고 차별을 차이와 구별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작되었다. 낮잠감독: 유진희바로와 아빠가 한 여름날 낮잠을 자고 있다. 평화롭고 달콤한 잠속에서 바로는 아빠와 물장구를 치고 있다. 바로의 손장난을 따라하던 한 아이가 바로의 뭉툭한 손을 보고 놀라 소리친다. 바로는 유치원에 가지만 가는 곳마다 거절을 당한다. 마침내 바로를 손짓하는 유치원을 찾지만 오르기엔 너무 높은 곳이다. 동물농장감독: 권오성양들이 사는 농장에 염소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양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염소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어느 날 염소는 양들이 흘려놓은 털을 몰래 모아 뜨개질을 시작한다. 코피가 떨어지는 노력 끝에 양털 옷은 완성되고 양옷을 입은 염소는 마침내 양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여자네 집감독: 김준, 박윤경, 이진석, 장형윤, 정연주언제나처럼 종숙은 남편과 자신의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친정어머니가 팔을 다쳐 아이를 봐줄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종숙은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지 못해 출근을 포기하고 밀린 집안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은 또다시 빈둥거리기만 할 뿐. 참다 못한 종숙은 청소기로 집안의 모든 것들을 빨아들이는데...육다골대녀(肉多骨大女)감독: 이애림큰 머리, 큰 뼈, 많은 살을 가진 막내의 외모는 고조에서 증조로 그리고 조부모에서 부모로 내려져 온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막내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외모로 평가되는 사회는 막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다른 무기를 강요하고, 막내의 울화통은 터져버리고 만다.자전거 여행감독: 이성강비오는 거리, 어디론가 달릴 준비를 하는 자전거. 그러나 그 위엔 아무도 없다. 자전거는 동네 입구를 돌아 초록 대문을 밀고 들어선다. 자전거는 집 안을 둘러본 후 다시 어느 공장으로 향한다. 천천히 바퀴를 움직일 때마다 자전거의 기억들이 펼쳐진다. 동료들과 함께 일했던 장소, 어려움을 함께 나눈 친구들... 사람이 되어라감독: 박재동공부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사는 원철이와 친구들은 고릴라의 모습이다. 어느 날 원철이는 숲에서 하늘소, 사슴벌레 등을 만나고 곤충연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뒤 사람의 얼굴로 학교에 나타난 원철을 보고 모두들 깜짝 놀란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은 대학에 가야만 사람이 된다며 옛날로 돌아가라고 한다.
가족,드라마
감독: 이기혁, 임봉수
잠을 자려는 봉팔이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음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잠을 자려는 봉팔이의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 소음의 강도는 점점 커가고 결굴 화가 치밀 대로 치민 봉팔이는 소음의 원인을 없애려고 하지만 결국엔 다 허사로 돌아가고 날이 밝게 된다.
감독: 유정현, 우선호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인터넷 만화 다세포소녀 를 원작으로, 각각 15분 분량을 가진 40편의 단편영화가 연작으로 만들어졌다. 이재용 감독의 장편 다세포소녀 와는 또 다른 기획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적인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영화는 곽지민, 임성언, 여운계, 박광정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과 유정현, 우선화, 정소연 등 총 9명의 단편 영화 감독들이 베테랑 김의석 감독의 지휘 아래 원작에 버금 가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봉만대, 안상훈
한국영화감독 15인이 모여 만든 세로시네마 The CMR
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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