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0개, KMDB 14개)
감독: 김도훈, 최윤경
제주도를 만드는 거인 할머니. 그리고, 아이는 할머니가 만든 오름에서, 백록담에서 논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아이는 제주도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데...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이지은, 이대웅
아리는 어릴 적 예쁘고 희귀한 초콜릿을 선물 받는다. 시간이 흐르고 아리는 지방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하게 된다. 짐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짐 더미 속에 끼어있던 초콜릿을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가물가물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초콜릿을 먹는데, 그 초콜릿 안에서 구더기를 발견하게 되고… 믿기 어려운 사실은 그 구더기가 말을 한다는 것. 아리와 구더기는 친구가 되는데….
드라마

감독: 곽인근, 김일현
지금 TV에선 국회의원 최고봉을 미치게 한 혐의로 잡혀온 한 거미의 공개사형 여부를 시청자참여로 결정하는 생방송TV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사연인 즉, 이구소제사 제불찰에게 귀청소를 받던 최고봉 의원이 난데없이 정신발작을 일으켰는데, 그 사건현장에선 제불찰 대신 이 거미 한 마리가 발견된 것. 제불찰을 묘하게 닮은 이 거미와 사라진 제불찰은 어떤 관계인 것일까.제불찰은 어린 시절 자신의 귀를 파주곤 했던 누나와의 따뜻한 추억으로 이구소제사를 시작했고, 지금 그는 잃어버린 그 누나를 애타게 찾고 있다. 귀파주기를 통해 사람들이 잘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지만, 실적이 좋지 않은 제불찰에게 돌아오는 건 상사의 질책과 고객들의 무시뿐이다. 그러나 사장은 오히려 그를 격려하며 영양제까지 선물한다. 영양제를 먹은 뒤로 제불찰의 몸은 점점 허약해지고, 사람들의 질책이 계속될 때 마다 점점 더 작아져 간다. 어느덧 귀 속으로 들어갈 정도로 몸이 작아진 제불찰. 무속인 팽선녀의 귀를 후련하게 파준 일로 일약 유명해진다. 우연한 실수로 고객들의 머리 속 정신세계를 엿보게 된 제불찰은 이 비밀스런 탐험에 빠져드는데, 어느 날 꽃미남 국회의원 최고봉의 귀청소 중 그의 머리 속에서 누나와 자신의 어릴적 모습을 만나게 된다. 누나를 뺏어갔던 그의 머리 속에 담겨있는 누나의 기억을 보는 제불찰은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제불찰이 그리워한 누나는 어디 있는가? 다분히 몽환적인 이적의 소설집 지문사냥꾼 은 공상의 세계를 꿈구는 애니메이터들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이적의 소설집에 담긴 여러 단편 중 두 편의 작품이 최종 물망에 올랐다. 표제작인 지문사냥꾼 과 이 소설집에서 제일 길고 흥미로운 이야기인 제불찰 씨 이야기 . 이미 이 책을 읽은 감독들도,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해 부랴부랴 이 책을 읽은 감독도 왠지 모르게 모두 제불찰 씨 이야기 에 마음을 빼앗겼다. 한 인물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는 점, 이야기의 완결성이 뛰어나다는 점 등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했다. 게다가 이 소설에는 ‘머릿속 공간’이라는 특별한 세계가 등장한다. 아무도 가본 적이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안에 갖고 있는, 그래서 한 번쯤은 그 모양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곳이 바로 사람의 머릿속 공간이다. 공상의 세계를 즐기는 애니메이션 감독의 입장에서 머릿속 세계를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일처럼 느껴졌다. (발췌: 씨네21북스 출간, “장편 애니메이션 제불찰 씨 이야기” 중에서)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김선구, 김설해
“빼앗긴 자, 힘없는 자, 마주 보고 손을 잡자, 새 세상이 다가온다, 노래하며 춤을 추자.”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 2022년 봄. 문정현 신부와 평화바람 활동가들은 순롓길을 떠난다. 순례단의 발길이 머무는 곳은 길게는 20년 가까이 짧게는 이제 막 투쟁을 시작한 현장. 봄바람 순례단은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여 일 동안 “지금 당장 기후정의! 차별을 끊고 평등으로! 전쟁 연습 말고 평화 연습! 일하다 죽지 않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외치며 현장과 현장을 연결했다. 여기, 우리가 있다 순례단의 여정을 따라가며 각각의 현장을 담은 짧은 다큐멘터리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짧지만 강렬하고, 순례 기간만큼이나 많은 현장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나라에 싸우며 버텨내는 삶들이 이리도 많았나 싶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지만, 이렇게나 많은 삶들이 이야기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제되고 지워지는 존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을 버텨내고 살아낼 힘이 된다. 싸우는 존재들이 함께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서로를 조명하고 응원하며,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상상해 온 봄바람 순례단의 순롓길을 함께 따라가 보자.
인권,사회
감독: 김은지
디데이 백일전, 엄마는 매일 홍삼액기스를 주고, 민선은 꾸역꾸역 홍삼액기스를 먹으며 공부한다. 대망의 디데이, 이제 시험도, 홍삼도 끝이다.
드라마
감독: 민재웅, 임영지
퇴근길의 지하철, 한 샐러리맨이 고개를 끄덕이며 졸고 있다.이때, 샐러리맨의 뒤에서 갑자기 손이 나타나 샐러리맨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이때부터 주위의 모든 것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감독: 김지현, 권만진
시놉시스길을 걷다가 갈래 길에 선 두 사람. 서로가 가려는 길이 다름을 확인한 두 사람은 대화를 시작한다. 연출의도도구로서의 대화는 아무것도 해결해 주지 않는다.
감독: 최현주, 강희진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시작되고, 경주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빠져 들어간다.
코메디,판타지
감독: 이기혁, 임봉수
잠을 자려는 봉팔이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음으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잠을 자려는 봉팔이의 치열한 노력에도 불구 소음의 강도는 점점 커가고 결굴 화가 치밀 대로 치민 봉팔이는 소음의 원인을 없애려고 하지만 결국엔 다 허사로 돌아가고 날이 밝게 된다.
감독: 박재옥, 이수경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용호, 황지영
30대 초반의 남자가 자살하기 위해 3가지 에피소드를 벌이나 번번이 실패를 거듭하고 자살을 포기할 무렵 화면이 실사화되면서, 실제 스태프들이 주문한 자장면 배달부의 철가방에 짓눌리고 만다.
드라마
감독: 원신연, 오승욱
‘감독, 한국영화를 만나다’ 임권택 감독이 기억하는 한국 액션 영화의 대선배 감독, 그는 과연 누구일까? 김수용 감독이 말하는 한국 영화 초창기의 선배들은? 배창호 감독, 김수용 감독을 영화계로 이끈 감독 혹은 영화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장호 감독이 회상하는 하늘같았던 선배 신상옥 감독에 대한 특별한 기억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박물관 개관을 맞아 야심 차게 준비한 나의 사랑, 나의 영화 는 한국영화를 지켜오고 이끌어온 15인의 감독들이 말하는 한국영화와 선배 감독들에 대한 숨김없는 존경과 애정으로 가득하다. 배창호 감독에게 바치는 변영주 감독의 오마주, 오승욱 감독이 고백하는 한국 액션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 에 대한 이성강 감독의 특별한 애정, 로보트 태권 브이 에 대한 원신연 감독의 오랜 애정, 그리고 장선우 감독의 근황이 궁금한 김태용 감독의 사정까지 15인 대표감독들의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한국영화 사랑이 각각 3분 남짓의 에피소드 마다 펼쳐진다.
문화

감독: 김도영, 정가영
한국영화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책임질 주목받는 30인의 감독이 3분씩 선보이는 30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3막의 영화로 엮은 옴니버스 스낵무비
옴니버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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