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 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 결과 잠시 어느 정도 상처가 회복되지만 완벽하지 못하고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는데, 어느 날 집을 나갔던 아내가 돌아오면서 가족은 더 무서운 파멸로 향해 간다.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김기
고아 출신인 덕수는 우연한 기회에 소아마비로 불구가 된 부리를 알게 되어 가까워진다. 부리의 부모는 그들의 만남을 반대하지만 부리의 병세는 그를 만나면서부터 호전되고 있었다. 이에 부모들도 그들의 교제를 허락한다. 어느날 정님의 집에 도둑이 들어 덕수와 도둑 사이에 치열한 격투가 벌어진다. 이에 부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서서 그 싸움현장으로 달려 간다. 덕수는 싸움을 멈추고 달려오는 부리를 환희에 찬 얼굴로 바라본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진유영
만기의 어머니는 재혼한 중원의 아들에게서 애정을 느낀다. 자청하여 미국유학을 간 아들에 대한 죄책감과 재산욕이 앞서 치룬 결혼에 대한 후회로 번민하던 중원은 도피처를 찾다가 결국 죽는다. 민우는 중원에 대해 심한 배신감을 갖는다. 중원의 죽음으로 만기를 중심으로 재산싸움이 인다. 민우는 아버지의 과오투성이인 삶의 전철을 반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삶을 맞는다.
드라마
감독: 강대진
증산은 1871년 전북 고부군 객망리에서 출생했다. 어린시절부터 특출한 학문과 사고를 보인 증산은 청년시절에 이미 수많은 제자를 거느린다. 안으로 조선의 어지러운 국운을 바로잡아 보려고 교화에 힘쓰고 밖으로는 한일합방을 탄핵했으며,유.불.선의 정신혁명으로 민족적 시련을 이기고 나면 우리 민족이 세계를 영도하는 문화민족이 된다고 민중에게 희망을 주었다. 증산이 서거한 뒤 그를 추종하던 종도들이 증산사상을 신앙화하고,한때 그 교세가 크게 떨쳤으나 대 동아전쟁 과정에서 탄압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해방 후 증산사상은 연연히 이어져 민족의 정신도량 구실을 하고 있다.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곽정환
어느날 동경 뒷골목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옷상과의 그의 조카 정미앞에 북송선을 탔던 옷상의 처 백씨가 북한공작원 탁구를 데리고 나타난다. 야간비행 비밀 지령을 받은 탁구는 탁구는 옷상의 집에 강제로 기거하며 조총련 간부들의 비행을 조사해 그들을 숙청하고, 그의 자식들을 북송선에 태우려 한다. 한편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정미의 애인 일로는 수상한 탁구의 행동을 조사하던 중, 자식들을 북송선에 태우길 반대하던 조총련 간부 권병식과 함께 탁구 일당과 목숨건 사투를 벌이고 북송선 탔던 교포들에게 자유의 선사한다.
계몽,반공/분단
감독: 김시현
해방후 한국에 있는 금괴를 일본으로 가져가려는 일본관리와 그것을 탈취하려는 일본군 패잔병들,가와꾸지 대위,일본인 깡패들 그리고 이에 맞서는 한국청년들은 금괴은닉장소를 서로 알아내려고 혈안이 된다. 그러나 하나꼬는 한국청년 경식의 진실앞에 굴복되어 그에게 금괴은닉장소를 알려주고 악질적인 일본인과 맞서 싸움으로써 결국 금괴는 한국인의 손으로 들어온다.
액션

감독: 이경윤
집안이 가난해서 국민학교를 퇴학당한 사용은 제대후 어린시절부터 단짝인 순남과 결혼하나 가난은 여전하다. 그래서 사용은 3년을 기약하고 구두쇠 왕서방의 집으로 머슴살이를 가고 순남은 짖궂은 동창생 덕구의 집으로 식모살이를 간다. 3년 후 약간의 돈을 마련한 사용과 순남은 200평 정도의 땅을 장만하고 태어난 아들과 함께 경작을 시작하나 사용이 폐병에 걸려 집안에 다시 근심이 찾아온다. 순남의 극진한 간호로 병을 고친 사용은 다시 활기를 찾고 일을 시작하며 이때 정부에서 농촌부흥의 시범사업으로 사용에게 원조를 해준다.
드라마,계몽,멜로/로맨스
감독: 이두용
초야에 묻혀있던 곽재우는 임진왜란을 맞아 가재를 털어 의병을 일으킨다. 그는 교묘한 지략으로 도처에서 왜병을 격파하고 그의 위세에 왜군 총대장 가등청정은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후퇴하는 왜병들을 결사의 항쟁으로 물리치지만 의병들도 많이 전사하게 된다. 동료를 잃고 허탈에 빠진 곽재우에게 조정에서 그의 공을 찬양하여 상을 내리지만 곽재우는 모든 벼슬을 사양하고 비파산에 들어가 조용히 여생을 마친다.
시대극/사극,액션

감독: 이장호
가수의 꿈을 가진 철민은 미나에게 반해 그녀의 애인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날 한 신사와 워크맨이 바뀐 후 철민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철민은 녹음실에서 신사의 시체를 발견하고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습격당할 위기에서 미나가 구해준다. 그 신사는 히로뽕 인신매매 조직의 일원이었고, 악당과 형사 양쪽 모두가 철민을 쫓는다. 미나는 조직에 납치당하고 철민은 선배 도박사와 함께 코란도를 탈취, 자동차에 갖은 무기를 장착하여 미나를 구하러 간다. 악당들의 바자회에서 미나를 구출한 철민은 추격하는 악당들과 맞서 싸운다.
드라마

감독: 배창호
소심한 병태(김수철)는 짝사랑하던 여대생 미란에 대한 구애에 실패하고 좌절을 느껴 고래사냥을 위해 가출한다. 그는 거리를 배회하다가 술에 취한 한 여자를 도와주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써 경찰서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거렁뱅이 민우(안성기)를 만나고 병태는 자유로워 보이는 민우를 따라간다. 도시를 유랑하던 그들은 술을 마시고 윤락가로 간다. 거기서 깡패들에게 손님 받기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구타를 당하고 있던 벙어리 여인 춘자(이미숙)를 만난다. 병태는 민우의 도움을 얻어 춘자의 잃어버린 말과 고향을 찾아주기로 하고 그녀를 구출해 귀향길에 오른다. 그러나 돈은 없고 깡패들은 그들을 뒤쫓는다. 어렵고 괴로운 여행을 하면서도 춘자의 고향인 우도에 도착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깡패들에게 붙잡힌다. 춘자는 자신을 구하기 위해 깡패들에게 얻어맞는 병태를 보다가 긴박함에 말을 되찾는다. 깡패 두목(이대근)은 그들의 끈끈한 우정과 사랑에 감동하고 춘자를 놓아준다. 춘자는 드디어 어머니의 품에 안기고, 병태와 민우는 놀러오겠다는 약속을 하며 길을 떠난다.
드라마,청춘영화,로드무비,사회물(경향)

감독: 변장호
어머니를 잃고 낙망하고 있던 고등학교 삼년생 영은 경희를 만나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경희는 영의 학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고, 그들은 서로의 이해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그후 경희는 그의 장래를 위해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그의 곁을 떠난다. 그때부터 2년간을 영은 그녀를 찾기 위해 애쓰고 마침내 그들은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현
조선조 9대 임금 성종 때의 양반의 여식 어을우동은 종친 태강수 이동에게 출가한다. 항상 지아비의 정을 아쉬워하던 어을우동은 어느 날 집에 찾아온 은장이에게 춘정을 못 이기고, 노비로 가장해 접근한다. 이 일로 내쫓긴 그녀는 고통과 실의 속에 살아가던 중, 젊은 무인 홍인로를 유두날 놀이에서 만나 진실한 사랑을 체험한다. 그러나 기쁨의 시간도 길지 못하여 홍인로는 전장에 나가 불행히도 전사하게 되어 어을우동은 자신의 박복을 한탄하며 점차 자아를 상실하게 된다. 급기야는 당신의 인습을 무시한 애정행각을 벌이게 되고, 이러한 방종의 소문은 결국 조정의 중신 회의에까지 오른다. 일벌백계의 표상으로 어을우동은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희준
지난 10년 동안 경기도 화곡리 마을에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며 폐허가 되가고 경찰마저 포기한 상태지만 최근 2년간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주민들과 경찰들은 겨우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마을에 놀러온 여대생 두 명이 강간 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마을은 또 다시 공포 속으로 빠져 들게 된다. 그러나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이번에도 역시 큰 단서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때 이 사건은 인간의 범행이 아니라 악령의 짓이라고 말하는 고스트 헌터 최강이 마을에 찾아오게 되고 경찰은 그를 미친사람으로 취급한다.사사건건 경찰들과 마찰을 빚게 된 최강은 악령인 탕을 잡기 위해 대결을 벌이지만 그의 힘으론 부족하다. 이 때 무녀의 딸로 태어나 무녀의 저주를 끊기 위해 악령을 찾아 나선 또 다른 고스트 헌터 신기자는 세상에 하나뿐인 악령캐치카메라를 들고 마을로 조용히 숨어들게 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액션,판타지,스릴러

감독: 조명화
폐차장에서 일하는 진호와 택시운전사 상철,중국집 주방장인 영남은 가난하지만 밝게 사는 청년들이다. 연휴때 등산을 간 이들은 세 아가씨를 만난다. 세 청년은 아가씨들과 재회를 약속하나 약속한 날에 바람을 맞는다. 그러나 폐차장의 진호에게 파트너였던 신애로부터 전화가 오고, 만난다. 진호는 신애를 사랑하게 되나 신애가 부잣집 딸이며, 명문대 졸업반임을 알게 된다. 진호는 신애의 싸늘함에 격분하여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혀 새삼 현실의 두터운 벽을 느끼게 된다.
드라마

감독: 박한준
그녀 림계순. 타고난 미모와 지성, 날렵한 무술까지 겸비한 나, 림계순(김정화) 거액의 공작금을 가지고 사라진 김영광(이광기)을 잡기 위해 비오는 날 오리발 없이 임진강을 헤엄쳐 오느라고 거의 죽을 뻔했다. 지금은 ‘계순’이란 이름대신 얼굴만큼이나 예쁜 ‘효진’이란 이름으로 학원가 패스트푸드점에 위장 취업해 사라진 김씨를 잡기 위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날 보려고 어찌나 많은 남자애들이 몰려오는지.... 인산인해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아! 피곤해. 그러던 어느 날 한 얼빵한 삼수생(공유)이 심하게 태클을 걸어온다. 햄버거를 좋아하는지 날 좋아하는지 매일 출근도장을 찍더니 아니 이놈이 디카에 내 얼굴을 담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이 아닌가? 그것도 ‘그녀를 모르면 간첩’이란 얼짱 사이트에... 이걸 한방에 보내? 아니지. 일단 나의 살인미소를 무기로 놈에게 접근해 사이트를 폐쇄해야겠다. 그녀를 모르면 간첩? 도대체! 누구더러 간첩이라는 거야. 이러다 내가 먼저 잡히는 거 아니야? 근데 이 얼빵한 녀석, 자꾸 보니 귀여운 데가 있네. 그놈 최고봉. 학창시절 1등을 놓치지 않던 나 최고봉(공유). 그러나 심한 변비와 우황청심환 때문에 삼수생의 길을 걷게 된다. 심기일전해 학문에 힘을 쓰던 어느 날 우리 학원 옆 패스트푸드점에 기막힌 미소 천사가 나타났다며 애들이 난리를 피우는 게 아닌가? 못이기는 척하고 호기심에 발길을 돌렸는데 아뿔싸! 꽂혔단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박효진. 겉잡을 수 없는 짝사랑의 열병을 앓고 있는데, 이를 보다 못한 우리 아버지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난데없이 입대 영장을 내미는 게 아닙니까! “고봉아 정신 개조 좀 하고 와라.” 입대 날짜는 점점 다가오고... 내 마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녀 앞에서면 한없이 작아지는 나.
코메디,드라마,첩보
감독: 박노식
동근은 한국 파월기술자로 위장해 구룡반도에서 공산당의 암약을 저지하는 정보원이다. 마마담이 운영하는 한국캬바레에 드나드는 중국계의 대인 일당은 북괴 정보원 동신에게 아버지의 원수가 바로 동근과 월향이라는 한국 무희라고 거짓으로 일러주게 되고 이에 동신은 복수의 칼을 간다. 자기에게 연정을 느낀 월향을 대인에게 인도한 동신은 그 가책에 괴로워하다 드디어 동근과의 결투가 다가오자 길을 나선다. 형제의 결투, 동신과 동근이 맞설 때 짱이 나타나 아버지 박근상이 대인의 고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제서야 진실을 깨달은 형제는 대인을 생포한 후 환희에 차 웃는다.
액션,활극

감독: 한상훈
선주인 이주사의 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배를 타는 전영감은 아들 동규에게는 절대 배를 타지 못하게 한다. 한편 동규의 동생 수진을 사랑하는 이주사의 아들 억보는 수진을 강간하려다 섬에 온 의사 영중에게 제지당하고 수진과 영중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영중은 섬에 병원을 세우기 위해 서울로 가고 수진은 영중의 아기를 낳는데 영중이 돈을 구하지 못해 돌아오지 않자 수진은 정신이상이 되고 전영감은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숨진다. 이상인 상태로 서울로 간 수진은 영중의 동생과 가족의 도움으로 정신을 되찾고 영중은 부모의 도움으로 섬에 병원을 세운다.
멜로/로맨스,계몽

감독: 이수인
알도 제대로 못 낳는 타조들 때문에 고독한 타조 농장 주인, 중달(주현 분)과 매일 같이 이승복 동상을 닦으며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고독을 이겨내고 있는 진봉(김무생 분)은 철천지 웬수 사이이다. 하루도 거르지 않는 이들 싸움에 중달과 함께 물건리 삼총사라 불리는 찬경(양택조 분), 필국(송재호 분), 그리고 온 동네사람이 뛰어나와 말리느라 정신이 없다. 더울 아수라장이 된 싸움판에 서울서 내려온 우아한 자태의 여인 송여사(선우용녀 분)가 등장한다. 멀쩡한 길을 놔두고 싸움 한복판으로 삐집고 들어가면서 야시시한 콧소리를 섞어, 저기… 길 좀 비켜주시겠어요? 라며 태생적 공주병을 드러내는 송여사! 물건리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미모의 송여사는 하루 아침에 물건리 얼짱으로 등극하고, 그녀의 출현으로 물건리 남정네들은 밤마다 고독에 몸부림치게 된다.내일 모레면 쉰 살이 되면서도 끝까지 마흔 아홉 살이라고 우기는 고독한 노총각(박영규 분). 그 나이가 되도록 총각 딱지를 떼기는커녕 여자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본 적 없는 중범은 중달의 동생이다. 그를 두고 동네 사람들은 '고자'라고 수근 수근하고 중달은 배씨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동생을 장가 보내기 위해 안달복달한다.이런 와중 횟집 주인 순아(진희경 분)는 매일같이 도시락 바쳐가면서 그녀의 사랑을 강하게 어필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중범은 형의 모진(!) 구박 속에서도, 순아의 밀도 놓은 구애 속에서도, 동네 사람들의 강한 의심의 눈초리 속에서도, 목숨 걸고 총각 신분을 고집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영
핵가족 내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리얼리즘적 형식의 챕터들과 영화사의 몇 대목들을 담은 표현주의적 형식의 챕터들을 교차 편집 시키면서 어느 일요일 오후 한 가족의 극장 나들이 전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화
드라마,가족

감독: 이우열
그림 같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논밭이 펼쳐진 강원도 노을골.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11살 상구는, 아버지가 남긴 유일한 유산인 마을의 벽화가 허물어질 위기에 처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그것을 카메라로 찍어 남겨두기 위해 집에 있던 8mm 카메라를 꺼내 든다. 하지만 카메라 작동법은 어렵기만 하고, 결정적으로 상구에게는 필름이 없다!?마을 사진관 할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상구의 아버지는 과거 영화 감독이었고, 서울에는 아버지와 함께 영화를 만들었던 친구가 영화 학교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거기 가면 필름을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솔깃한 정보에 모험심이 발동한 상구. 과연 상구는 영화학교를 찾아 내서 무사히 필름을 구해 노을골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그 때까지 아버지의 벽화는 상구를 기다려줄까?
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