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사랑을 오래 간직하면...그 감정이 피어날까? 서한준은 소꿉친구인 조유재를 오랫동안 사랑해 왔다. 그는 자신의 감정이 보답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게 고백하는 것은 꿈도 꾸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사랑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감독: 배창호
6.25가 발발하여 부모를 잃은 수지(유지인)와 수인(오목:이미숙)은 오빠 수철과 외가집에 얹혀 산다. 수지는 피난길에 자신의 실수로 오목을 잃어버린다. 세월이 흘러 오빠의 출세로 상류사회에 진출한 수지는 동생을 버린 죄의식에 자선을 베풀고 오목을 찾지만 막상 고아원에서 동생을 발견하자 증거가 없다며 외면한다. 오목은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일환(안성기)을 만나 결혼하여 갖은 고생을 하며 산다. 마침내 수지는 오목이 자신의 친동생임을 확신하게 되나 삶의 거친 파도에 시달린 오목은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정진우
순진한 처녀 태순은 서울에서 내려온 청년 국진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국진은 태순에게 결혼을 제의하며 둘이 합심하여 자신의 나태한 가족들을 개선시키지 않으면 서울에서의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말한다. 태순은 서울로 올라와 국진의 가족을 보고 그들의 생활이 수입에 맞지 않게 사치스럽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가정부로 위장한 태순은 그들에게 정직함과 근면함과 우애를 보여준다. 그녀를 통하여 국진의 가족들은 훌륭하게 개조되었고 태순은 그의 가족들에게 환영받는 신부로서 대접받게 된다.
계몽,드라마

감독: 이장호
순진하고 밝기만 했던 경아(안인숙)는 첫사랑에게 버림받은 아픔을 이겨내고 중년 남자 이만준(윤일봉)의 후처가 된다. 그러나 그는 의처증으로 아내를 자살하게 한 과거가 있다. 경아는 낙태한 과거 때문에 그와도 헤어져 술을 가까이하게 되고, 동혁(백일섭)에 의해 호스티스로 전락한다. 화가인 문오(신성일)를 알게 된 경아는 그와 동거를 시작하고, 서로 닮은 점을 보듬으며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보낸다. 그러나 동혁이 경아를 찾아오고, 동혁의 협박에 경아는 문오를 떠난다. 심한 알코올 중독과 자학에 빠진 경아의 곁을 동혁마저 떠나고, 문오는 경아를 찾는다. 경아의 집에서 새벽이 되도록 잠든 경아를 지켜보던 문오는 돈을 머리맡에 놓아두고 피폐해진 경아를 남겨둔 채 방을 나온다. 술과 남자를 전전하던 경아는 어느 눈 내리는 날, 고향의 어머니를 찾아간다. 경아는 산속에서 수면제를 먹고눈 속에서 잠이 들고, 문오는 죽은 경아의 재를 강에 뿌리며 경아를 떠나보낸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아핏차퐁 위라세타쿨, 츠카모토 신야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김기
1.4후퇴때 남하하던 자매중에 동생은 괴뢰군에게 추행을 당하고 번민하던 끝에 죽게 되고, 언니 영주는 자신을 구해 준 위인에게 겁탈 당하여 방황하다가 옛애인 운철을 만난다. 운철은 그녀를 더욱 사랑하며 결혼하자고 서두른다. 그러나 과거를 가진 그녀로서는 선뜻 결혼에 응할 수가 없었다. 운철의 성화같은 독촉에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결혼하고 그 첫날밤에 과거를 고백하게 된다. 그러자 운철은 실망하여 그녀를 멀리한다. 하지만 그녀는 인내와 성의로 그에게 헌신한다.
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김묵
신진 조각가 남궁양은 말에서 떨어진 여대생 송영을 구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하러갔다 경식, 갑수, 용 일패에게 붙잡혀 오두막으로 끌려간다. 남궁양이 경식 일패로부터 심한 구타를 당해 꼼짝할 수 없게 된 사이, 경식 패거리 셋은 송영을 윤간한다. 이 사건의 충격으로 송영은 자살한다. 남궁양은 경식 일패에게 복수를 계획한다. 그리고 갑수와 용을 송영이 윤간을 당했던 바로 그 오두막으로 끌고가 폭행하고 그들의 애인을 강간한다. 남궁양은 마지막으로 경식 커플의 처단을 계획하지만, 경식 애인 소명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남궁양은 경식을 심하게 폭행하지만 소명은 강간하지 않고 풀어준다. 얼마 후 경식이 죽자 남궁양은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되어 사형을 선고받는다. 남궁양을 사랑하게 된 소명은 남궁양을 면회해 항소하라고 애원하지만 남궁양은 이를 거부하고 죽음의 길을 택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강찬우
건축기사인 인수는 양장점 점원 소영을 사랑하지만, 누나의 반대로 그녀와 헤어진다. 소영은 순결을 지키며 인수를 찾아헤매다 가까스로 만나지만, 누나의 모함으로 그녀가 부정을 저질렀다고 오해한 인수는 그녀를 냉정하게 대한다. 소영은 자살로써 순결을 입증하고 인수도 죽음으로써 사랑을 맹세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진표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수용
주장 부영이가 이끄는 맨발의 고아원 축구팀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연습할 축구공조차 없어 헝겊으로 공을 만들어 연습한다. 전국 아동축구대회에 출전한 그들은 경기에서는 지지만 그들의 강인한 투지를높이 평가하는 한 독지가가 나타난다. 그는 다름아닌 현역 축구코치였다. 그들은 그 코치의 지도아래 맹연습을 한 끝에 마침내 전국 아동 축구대회의 승자가 된다.
드라마
감독: 임권택
고아원 출신 혜선은 서울에 올라가 양장점 점원으로 일하며 같은 고아원 출신인 명구와 사귄다. 혜선은 양장점 주인이 시골에 요양을 떠난 사이 가게로 남자를 불러들였다는 이유로 쫓겨나게 되고, 명구도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 집의 딸과 결혼하겠다며 결별을 선언한다. 이후 공사장 식당에서 일하던 혜선은 희석을 만나 결혼한다. 혜선이 모은 돈으로 중고트럭을 산다.운전일을 하던 희석은 길에서 트럭에 태워준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혜선에게 들키고, 이후 희석과 혜선은 함께 트럭을 타고 가다가 이 일 때문에 싸운다. 그런데 밤길에 트럭이 갑자기 고장나고 부품을 구하러 갔던 희석은 통금에 걸려 늦게 돌아오고 혜선은 그가 또 여자와 놀아났다고 오해하여 크게 화를낸다. 이에 희석은 술을 마시고 혼자 트럭을 몰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려 미끄러운길에서 트럭을 돌리다가 사고가 나서 죽고 혜선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 혜선은 병에 걸린 아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술집에 나가다가 결혼상담소를 통해 신분과 학벌을 속이고 근수와 결혼한다. 근수와 함께 주말농장을 사러 가던 길에 근수의 가방에 돈이 가득찬 것을 본 혜선은 호텔에 도착해서 돈을 훔쳐 아들이 있는 병원으로 가지만 이미 아들은 죽었고 혜선은 다시 호텔로 돌아가 돈을 돌려놓고 나온다. 돈을 발견한 근수는 혜선을 찾아나서고 술집에서 만난 혜선에게 본인이 출세를 위해 부자 양부모님에게 어머니를 돌아가셨다고 속이고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근수와 혜선은 함께 친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형표
모 여자대학 기숙사에 말띠 사감선생(황정순)과 기숙생 가운데 말띠 그룹(엄앵란, 최지희, 남미리, 방성자)이 있어서 같은 말띠끼리지만 서로 입장을 달리하기 때문에 자주 마찰이 인다. 그렇지만 결국은 사감이 기숙생들을 이해함으로써 기숙사는 화기애애해 진다.
코메디

감독: 곽경택
1978년 부산에서 일어난 실제 이야기한 아이가 유괴된 후, 수사가 시작되고 아이 부모의 특별 요청으로 담당이 된 공길용 형사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극비 수사를 진행하기로 한다. 한편, 가족들은 유명한 점술집을 돌아다니며 아이의 생사여부를 확인하지만 이미 아이가 죽었다는 절망적인 답만 듣게 되고, 마지막으로 도사 김중산을 찾아간다.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아이의 사주를 풀어보던 김도사는 아직 아이가 살아있고, 보름 째 되는 날 범인으로부터 첫 연락이 온다고 확신한다. 보름째 되는 날, 김도사의 말대로 연락이 오고, 범인이 보낸 단서로 아이가 살아있음을 확신한 공형사는 김도사의 말을 믿게 된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수사는 진전되지 않고, 모두가 아이의 생사 보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상황 속에 공형사와 김도사 두 사람만이 아이를 살리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데…“6월, 도사는 예언하고 형사는 움직인다”
드라마,미스터리,범죄

감독: 장영일
까치와 엄지, 그리고 두산은 어린 시절을 고아원에서 불우하게 보낸다. 과수원에서 서리를 하다가 들켜 설움을 받은 셋은 어른이 되어 큰 과일가게를 경영하자고 약속한다. 까치는 성장한 후, 부잣집 양녀로 간 엄지를 약속을 상기하고 찾아갔으나 이미 상류 사회의 신데렐라로서 재벌 2세들의 눈길을 한 몸에 받는 엄지 앞에서 주춤한다. 그후 오로지 엄지 때문에 권투를 시작한 까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권투사범 노관자에 의해 챔피언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한편 엄지는 불우한 과거가 폭로되어 마동탁과 최한수에게 배신당하게 된다. 세계 챔피언의 문턱까지 갔던 까치는 엄지의 진실한 사랑을 받으며 시합 중 숨을 거둔다. 엄지는 까치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수도의 길을 택하여 후일 테레사 수녀가 된다.
드라마,청춘영화,스포츠

감독: 이상우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 산골짜기 대문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노래자랑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 틈에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국이 침투한다는 미확인 정보를 확신한, 미국의 폭격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던 피난민들이 죽은 노근리 사건을 다룬 내용의 이야기.(영등위)
드라마,전쟁

감독: 신경균
거부 진동하가 거금 1억원을 남기고 암살당하자 그의 유산과 금괴를 탐낸 홍콩의 악당들이 사방에서 모여든다. 금괴의 은닉처를 표시한 지도의 반쪽을 갖고 있던 진동하의 양딸 진랑에게 위험이 닥치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샹하이 박이 홀연히 나타나 위기를 모면하게 해준다. 진랑은 처음에는 샹하이 박도 의심하였지만 그가 독립군의 일원임을 알고 서로 힘을 합하여 악당들을 물리쳐 반쪽의 지도를 독립군 본부에 전달한다.
활극,액션

감독: 임우성
어느 하나 다를 것 없는, 그 누구보다 평범한 삶을 살아온 영혜는 돌연 채식주의를 선언한다. 갑작스러운 그녀의 채식주의 선언은 그녀의 남편을 비롯한 다른 가족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던 어느 날, 고기를 먹지 않는 영혜에게 그녀의 아버지는 고기를 먹을 것을 강요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급기야 영혜는 발작을 일으키며 과도로 손목을 긋는다. 한편 민호는 계속되는 슬럼프에 괴로워하던 중 아내로부터 처제인 영혜가 스무 살까지 몽고반점이 남아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렬한 예술적 영감에 사로잡히는데...
드라마

감독: 김효천
황철은 독립군 군자금인 금괴를 괴한에게 빼앗기자 그것을 찾기위해 상해 뒷골목에 숨어 든다. 그는 중국인 곰팔에게 속아 일본인 무라까미와 대결하다가 죽을 고비를 당한다. 그때 캬바레 가수 모란의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그는 중국인들을 물리치고 캬바레에 몰려가 모란을 괴롭히던 일본인들을 때려 눕힌다. 그러자 중국인들은 황철을 두려워한 나머지 금괴를 돌려준다. 그리하여 황철은 금괴를 가지고 목적지를 향해 떠난다.
활극
감독: 김기덕
60년만에 돌아오는 백말띠 해에 말띠 여자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말띠신부인 그녀들(1호 황정순, 2호 남미리, 3호 엄앵란)은 남편과의 잠자리를 피한다. 그래서 남편들(1호 박암, 2호 윤일봉, 3호 신성일)은 고민에 빠지고, 주체할 수 없는 정력을 소모하기 위해 `절구질'운동을 개발하는가 하면,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잠자리 거부를 하려고 임신을 했다는 거짓말을 한 것이 탄로나는 등 오해로 인한 부부간의 냉전이 계속되지만 말띠여성의 팔자에 대한 미신을 믿지 않기로 하고, 부부들은 다시 화목한 사이로 돌아간다.
코메디,가족

감독: 김광식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여자 '옆방여자'라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정유미 분). 큰 뜻 품고 구한 반지하 방, 그런데 겉보기에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옆집에 살고 있다. 웬걸 이 남자 '옆방여자'라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을 한다. 말이 더 많은 옆집깡패, 왠지 싫지 않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석래명
입시라는 강박관념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는 청소년을 우연히 목격하고 수면학습기를 구상한다. 동기,호태,제하는 제작비 마련을 위해 전자회사 김회장을 찾는다. 그들은 동생 동석을 통해 쿨쿨머신을 실험, 꼴찌에서 일등으로 도약하지만 친구들의 따돌림을 받는다. 수면학습기를 거부하며 인간답게 살기를 외친다. 이 일로 호태는 쿨쿨머신의 개발에 말다툼을 벌이고 결별하지만 동기와 제하의 두터운 우정으로 한바탕 폭소를 동반하며 설득하게 되고, 밝은 내일을 향해 뜨겁게 손을 잡는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