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개 결과 (TMDB 1개, KMDB 12개)

여고생인 은별과 하늬는 전교1,2등을 다투는 학교에서 알아주는 모범생이다. 하늬는 반장이며 성적도 좋고,돈 많은 집안이고 아이들과의 친화력도 뛰어나 모두들 선망의 대상이다. 은별은 가난한 집안에 엄마랑 함께 살아가고 있다. 가난한 집안의 은별에게 하늬는 의지할수 있는 유일한 친구이다. 어느날,은별에게 시련이 닥치는데.... 아이들은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얼마나 끔찍하고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게 될 것인지 모른다. 과연, 아이들은 구할수 있을건가? 가진 것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이 불러온 한 소녀의 세상과 점점 멀어져야만 했던 슬픈 현실에서 부서지고 버려진 꿈들,짓밟힌 인생. 과연 아이들은 치유될 수 있을 것인가? 아이들은 다시 스스로의 자리에 돌아올 수 있을까? 진정 아이들을 받아줄 곳이 있을까?

감독: 백승화
한때 바둑신동으로 불렸던 ´이바둑´은 바둑을 그만두었다. 상금을 노리고 참가한 동네 오목대회에서 바둑은 오목 천재 김안경을 만나 전국대회까지 진출한다. 마침내 무서운 비밀을 가진 김안경과 피할 수 없는 결전을 맞이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송열
넉넉지 못한 형편 때문에 젊은 부부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둘 다 백방으로 직업을 찾고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그러는 사이에 남편은 아는 형에게 빌려준 카메라를 떼어 먹힐 위기에 처하고, 아내는 가계를 챙기려 사채를 빌려 썼다가 궁지에 몰린다. 사정상 험악한 일이 벌어지거나 막다른 길에 다다를 것만 같은데, 영화는 완전히 예상 밖의 태도와 재기로 이 곤경을 다룬다. 이 부부의 대화와 시선과 표정과 동작과 자세, 그리고 이것들을 담아내는 화면의 조도와 밀도는 해괴한 유머와 쓸쓸한 정서를 동시에 일으키며 관객을 흡수한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는 궁핍의 일상을 기이한 웃음의 터치로 어루만지는 희귀한 도덕적 희극이다. 마지막 장면, 그의 어떤 무력한 포기가 우리를 끝내 감동시킨다. (정한석)
드라마

감독: 김정민
기억을 잃는 것이 두려운 ‘승현’마지막에 기억되고 싶은 ‘지아’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전에 멀어진 두 사람. 7년 뒤, 고향으로 돌아온 '지아'는 파티셰로서 성공한 승현을 마주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오랜 마음을 비로소 움직인 두 사람은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너에 대한 건 모든 걸 기억할게
드라마

감독: 이인의
부조리와 싸우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지만 빈털터리인 민규, 김연아를 꿈꿨지만 은퇴한 피겨선수 한나, 완벽해 보이지만 입양인의 아픔을 가진 주희. 현실이 암울했던 세 청춘이 주희의 친엄마를 찾기 위해 만난다. 쉽지 않은 여정 속에서도 밝게 피어나는 이들 관계의 가나다를 그려가는 21세기 청춘 인권 영화.
드라마,인권

감독: 정희재
“아저씨, 저 사실 여기 누구 좀 만나러 왔어요”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가족,드라마

감독: 윤준형
국내에서 일어난 사건 영상 중 그 수위가 높아 외부로 유출되면 안 되는 영상물 '마루이 비디오'검찰청 지하 보관소에 봉인된 비디오에 대한 소문을 들은 김수찬 PD는 이를 입수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하는데…영상 속에 담긴 1992년 동성장 여관방 살인사건과 1987년 아미동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 7~15일 뒤 비공개
공포,미스터리

감독: 민규동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역사,인권

감독: 최현민
홍파 국민학교생인 이경미는 공부와 그림에 뛰어난 재질이 있었다. 결석을 한 경미를 찾아갔던 담임선생은 눈병과 복통을 일으키고 있는 경미를 병원으로 데려가는데 안과종양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경미의 집안은 택시기사인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복역중이어서 어머니의 힘으로 근근히 생활하는 처지여서 수술비 백만원이란 아주 많은 돈이다. 이때 같은 반 비둘기 기자인 은철이 이 사정을 '소년한국' 에 알려 각 국민학교에서 모금운동이 벌어진다. 상명국민학교의 정민은 아버지 김박사에게 부탁, 김박사가 동료인 안과 전문의 윤박사와 상의해 무료수술을 단행하여 경미는 건강을 되찾는다.
드라마,아동
감독: 김다빈
판검사를 꿈꾸지만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인 진희는 어느 날 엄마로부터 컨닝페이퍼를 건네받게 된다.
드라마

감독: 이완민
그 시절, 우리들의 단짝 친구는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10년째 고시생으로 살고 있는 채미희(이상희)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마주친 여학생(김새벽)을 따라간다. 채미희는 여학생을 뒤따르던 중 만난 조성숙(홍승이)에게 다짜고짜 자신이 오래전 헤어진 조성숙의 단짝친구라고 주장한다. 조성숙은 채미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여기면서도 친구로서 새로운 관계를 쌓는다. 한편 조성숙과 같이 살고 있는 김익주(임형국)는 채미희의 무례한 침입이 불쾌하지만 낯선 채미희에게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조금씩 꺼내어 놓는다. 그리고 조성숙은 오래전 헤어진 단짝친구 김유영(김새벽)의 기억을 떠올린다. 덕분에, 아직 남아있어.2018년 1월, 당신을 찾아올 오래된 현재를 만난다.
드라마

감독: 이재용
“나랑 연애하고 갈래요? 잘 해 드릴게”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큐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힘들지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한 때 자신의 단골 고객이자, 뇌졸증으로 쓰러진 송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죄책감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다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의 부탁이 이어지고, 소영은 더 깊은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드라마

감독: 최현민
미애와 정림은 아빠를 따라 대구로 이사가서 학교도 전학하고 고아인 순철과 함께 산다. 얼마후 아빠의 사업이 실패해서 경산으로 또 다시 이사가게 되고 순철이는 감전사고로 죽게 된다. 미애는 수학여행 글짓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림이도 상을 탄다. 미애아빠는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해외취업모집에 합격하나 아이들과 약속한 문집출판을 하지 못해서 고민한다. 어머니는 담임의 도움을 받고 아동문학가의 후원을 받아 동시와 글집 '꿈초롱 둘이서'를 출판한다. 졸업식에서 미애는 모두에게 감사하며 아빠는 가족들의 환송을 받으며 취업길에 오른다.
아동,드라마,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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