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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라는 주인공의 굴곡진삶을 다양하고 입체적이게 그려나가면서 지나온 우리 삶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만들 것이다. 100여년 전의 인물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과 결코 다르지 않은 본성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런 느낌은 드라마 토지를 시대를 초월한 생생한 인간 드라마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
감독: 유정현, 우선호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인터넷 만화 다세포소녀 를 원작으로, 각각 15분 분량을 가진 40편의 단편영화가 연작으로 만들어졌다. 이재용 감독의 장편 다세포소녀 와는 또 다른 기획으로, 여러 가지 면에서 선도적인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영화는 곽지민, 임성언, 여운계, 박광정 등 개성 넘치는 출연진과 유정현, 우선화, 정소연 등 총 9명의 단편 영화 감독들이 베테랑 김의석 감독의 지휘 아래 원작에 버금 가는 자유롭고 파격적인 이야기를 마음껏 펼쳤다.
드라마
감독: 김진한
맞벌이하는 부모는 방문을 밖에서 자물쇠로 잠그고 일을 나간다. 갓난 남동생을 업고 방 안에 같힌 여섯살짜리 소녀에게는 손바닥만한 창을 통해 비치는 햇빛이 유일한 친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햇빛도 서서히 꼬리를 감추고 소녀는 사라지는 햇빛을 잡고 싶어 팔을 뻗어보지만 창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소녀는 다시 밥상 위에 올라 창을 향하지만 부실한 밥상다리가 부러지면서 방바닥에 나뒹굴고, 업혀 있던 동생은 방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죽고 만다. 소녀는 자책과 함께 햇빛을 원망하고 증오하며 가위로 햇빛을 자른다.삶이 짓누르는 무게에 지친 나머지 한 마리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기를 원하는 소녀가 가위로 태양을 자르는 단순한 줄거리.전통적인 극적 구조를 탈피하는 과감한 구성과 그것과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뛰어난 영상미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홍기선
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목포에 온 재호는 악덕소개업자의 마수에 걸려 현대판 노예선이라 불리는 새우잡이배를 타게 된다. 그 배에는 15세의 가출 소년, 나이든 천씨, 원양어선을 타고 왔다가 속아서 온 길재, 그리고 전과자 수배를 받고 있는 정복춘이 타고 있었다. 망망대해 청령호에서 고된 생활중 길재가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이때 배에는 푼수같은 청년 달수가 끌려온다. 또한 재호는 동력선을 빼앗아 탈출을 시도하지만 정복춘의 배신으로 사공이 먼저 눈치를 채 실패하고 만다. 그래서 재호는 전과는 달리 사공에게 싹싹하게 행동을 바꾸고, 소년과 달수는 그런 재호를 경멸한다. 어느 날 선주와 선장은 재호에게 새로운 사공이 되어줄 것을 제의하고, 재호는 사공으로 선원들을 감시하며 작업을 시키면서 틈틈히 탈출 계획을 세운다. 드디어 재호는 선원들을 모아 놓고 함께 탈출할 것을 제안하는데,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온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범수
이틀에 한 편! 찍는대로 대박! 19금 영화계의 어벤져스 군단이 나타났다! 섹드립의 황제 조감독 진환(오정세),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19금 CG계의 감성변태 준수(조달환), 입사하자마자 감춰왔던 음란마귀의 본색을 드러낸 엘리트 출신 막내 대윤(황찬성), 그리고 이들을 이끄는 19금계의 순정마초 감독 정우(윤계상). 백전 백승 무적의 시스템으로 19금계의 흥행 불패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영화 제작사 '꼴'사단에게 떨어진 미션! TOP 여배우를 캐스팅하라! 자타공인(?) 흥행여신 정은수(고준희)를 전격 캐스팅한 어벤져스 군단은 은수와 함께 NEW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지만, 경력 10년 차 베테랑으로 여자에 대해서라면 더 이상 궁금할 것도 없었던 정우의 호기심을 제대로 자극한 은수 덕분에 시작부터 이들 사이엔 므흣야릇(?)한 썸의 분위기가 감지 되는데… 2014년 가을, 누구나 한번쯤 엿보고 싶었던 그 현장이 공개됩니다!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종석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범죄

감독: 임상수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잘난 척하지 않는 지누와 착한 척하지 않는 나미우연히 발견한 돈가방을 통 크게 나눠 갖기로 한다.하지만 이를 되찾으려는 일당들은 두 사람을 점점 조여오고,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한 지누와 나미그들의 멈추지 않는 질주가 시작된다6월 25일, 끝내주는 놈들이 온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박성균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 그 대결의 탄생은 이러하였다!하나, 내가 원조 김관장!충청도 어느 마을, 중국집 무림각을 중심으로 택견과 검도 두 도장의 택견 김관장과 검도 김관장은 사사건건 대결에 한창!동네 아이들을 놓고 벌이는 수련생 모집의 혈투(?)는 물론, 무림각 박사장의 딸인 연실씨를 차지하기 위한 숙명의 라이벌 관계에 있기 때문!!둘, 원생들이여 나에게로 오라!그러던 어느 날, 무림각 1층! 쿵후도장 간판이 내걸리고 마는데, 마을에 무술도장이둘도 많은데 셋이라니! 뛰어난 실력으로 동네 아이들의 눈을 멀게 한 쿵후 도장, 훤칠한 외모에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로 박사장과 연실씨의 마음까지휘어잡아 가는 그 관장 역시 김관장?!셋, 3대 지존의 3대 종합 코믹대결이 시작된다!수련생 모집을 위한 신묘한 마케팅 기법에 온갖 잔꾀와 술수(?)가 총동원 되고,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어제의 내 아들이 적의 수련생이 되는웃지 못할 사건 발생! 수련생과 연실씨를 사이에 두고 세 김관장들이 좌충우돌다툼을 벌이던 어느 날... 마을 밖에선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액션,코메디

감독: 송일곤
방송국 프로듀서인 강민(감우성)은 '거미숲'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취재를 위해 제보자를 찾아간 강민은 미스터리한 여인 민수인(서정)을 만나게 된다. 그녀를 통해 잊혀진 영혼이 머문다는 '거미숲의 전설'을 듣게 되고, 이후 강민은 이상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갑자기 걸려온 낯선 남자의 전화를 받고 거미숲으로 간 강민은 숲 속의 집에서 자신의 연인이 다른 남자와 정사를 나누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때, 강민은 계속 자신을 뒤쫓고 있단 남자를 발견하고 그를 추격하던 중, 습격을 당하고 쓰러진다. 얼마 후 그 집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강민은 유력한 용의자로 몰리게 되는데...사고 후 뇌수술을 받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강민은, 산산조각난 기억을 맞춰나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건의 열쇠를 쥔 민수인의 흔적은 없고, 강민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홀로 거미숲을 찾게 된다. 서서히 드러나는 사건의 실체, 그리고 잔혹한 기억속의 진실. 과연 그 숲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범죄
감독: 박찬홍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류숙현
결혼 10년을 맞는 부부 공엽과 운영, 어느날 밤 사소한 일로 싸우다가 공엽이 집에서 쫓겨난다. 바람둥이 공엽은 애인 희봉과 데이트를 즐기고 이를 안 운영은 이혼을 요구한다. 이들 부부의 9살난 조숙한 아들 현동은 엄마가 미워하는 희봉 누나가 그리 밉지만은 않다. 곧 별거에 들어간 공엽과 운영. 공엽은 운영의 마음을 돌리고자 가족 동반 스키여행을 계획하고 모처럼 운영과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지만 희봉과의 데이트 또한 멈출 수가 없다. 드디어 공엽은 운영과 이혼을 하고 희봉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을 지켜보는 현동은 어른들의 사랑 놀음이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이상언
할머니가 주신 50전을 가지고 일곱살에 더부살이로 팔려간 신은 그 집에서 50전을 훔친 누명을 쓰고 학대를 받다가 탈출, 산속에서 실신한다. 학도병에서 탈영한 진호에게 구출된 신은 진호와 산속 생활을 시작, 글도 배우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 겨울을 난 신과 진호는 하산을 하게 되는데 도중 헌병에게 발견, 진호가 죽음을 당한다. 신은 진호의 유품 하모니카를 가지고 집으로 온다. 아버지의 매질과 또 더부살이를 보내려고 하자 엄마를 찾아 집을 떠난다. 기생이 된 엄마를 만나지만 엄마를 이해하고 다시 더부살이를 떠난다. 힘든 더부살이 생활 속에 할머니 위독이라는 전갈을 받고 집으로 간다. 할머니 죽음 앞에서 가난을 이기겠다고 신은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조범구
온갖 욕설과 허풍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구강액션의 달인 유경로(MC몽). 최선을 다해 싸움을 말리지만 부지불식간에 선빵을 날리는 원뻔치 3:1 기성현(이천희). 천하무적 암바 기술과 화려한 발차기로 상대를 제압, 모든 상황을 일순간에 마무리하는 카리스마 박정권(박건형). 이들은 일찍이 교내를 평정한 후, 학군을 넘어 뚝방까지 차례로 접수하며 급기야 ‘노타치파’를 결성하기에 이르는데... 훌륭한 건달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정권이 홀연히 자취를 감춘 지 어느덧 5년. 그들의 아지트 뚝방은 다시 ‘뚝방파’의 손에 들어가고 성현과 경로는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노래방 최초의 남자 도우미로 화류계 생활을 하던 경로는 우연히 인생의 스승을 만나 교육계에 투신, 노래 교습소 강사로 아줌마들 사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고, 만사에 심드렁하던 성현은 공부가 제일 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어엿한 의사로 환골탈태, 환자들의 엉덩이와 씨름하고 있다. 틈만 나면 잘 나가던 시절을 떠올리는 두 사람에게 현실은 맥없이 지루하기만 한데... 어느 날, 전설의 중심에 있었던 정권이 다시 컴백하면서 흩어졌던 멤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활기를 찾은 성현과 경로는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정권을 앞세워 ‘노타치파’를 재 결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정권과 한 때 같은 조직에 몸담았던 치수가 갑자기 동네에 등장, ‘뚝방파’와 손을 잡으면서 뚝방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다시 뭉친 노타치파, 그들은 자신들의 추억과 전설이 살아 숨쉬는 뚝방을 사수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수형
신학기가 되자 겨울잠을 자던 캠퍼스가 문을 열고 활기를 되찾는다. 병태의 철학과 강의실에 새로 등장한 편입생 김순철, 그는 바보스러운 행동과 엉뚱한 재주로 좌중을 웃기고 병태와도 곧 친해진다. 또한 병태가 좋아하는 영자와의 데이트도 주선해주는 등 순철은 친구들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 서는 마음씨 좋은 녀석이다. 그러나 누구도 순철의 고뇌를 아는 사람은 없다. 전직 철도 기관사인 홀아버지를 모신 가난한 집에 장남인 순철은 기성복공장 기술자로 일하는 누이동생 순이의 월급으로 생계를 꾸려 나간다. 학교 축제 시즌이 오자 병태는 육체미 대회에 나가 꼴찌를 하고 언제나 하위타자를 면치 못했던 야구선수 국정은 마지막으로 통쾌한 홈런을 때리고 군에 입대한다. 한편 무기력한 생활 속에 실의에 젖어있던 순철 아버지는 달리는 디젤열차에 치어 숨진다. 장례식을 마치고 캠퍼스에 돌아온 순철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가짜 대학생이었음을 밝힌다. 입학시험에 두 번이나 떨어진 순철은 대학생 오빠를 갖고 싶어 하는 누이동생 순이의 꿈을 저버릴 수 없어 가짜대학생이 되었던 것이다. 친구들은 누구도 믿지 않고 내일 교내 마라톤 대회에 철학과 대표로 출전키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한다. 순철은 병태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비록 꼴찌이긴 하지만 사력을 다해 풀코스를 주파한다. 절망에 빠졌던 순철에게 병태와 친구들이 새로운 용기를 심어주었던 것이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형식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 사이버 세계 속 인간관계를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범죄
감독: 류승완
가죽잠바, 돌아오다! 택시운전을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왕년의 전문 금고털이, 일명 '가죽잠바'경선. 피곤에 지친 몸을 드링크제로 풀고, 담배 한가치에 한 숨을 돌리지만 유일한 희망인 어린 딸과의 해후를 위해 오늘을 살아가는 여자다. 그러나 세상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아직도 빚을 무기로 그녀를 쫓는 칠성파 일당과 어두운 과거의 기억들... 그러던 어느날 거울처럼 그녀의 삶을 닮은 '수진'과의 만남으로 참고 참았던, 그녀가 드디어 일어선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 세상과 싸우기 위해서... 선글라스를 벗어버리다! 전직 라운드 걸 출신이자 가수 지망생인 수진. 그에 걸맞는 웃음과 눈물을 가진 여자, 일명 '선글라스' 지독한 남자 독불이와의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세상살이는 온통 잿빛 세상뿐이다. 그러나 거울처럼 그녀의 삶을 닮은 '경선'과의 필연적인 만남은 어제의 상처를 감추었던 선글라스를 벗어버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참고 참았던 그녀가, 인생의 대반전을 위해 일어선다.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 하루만 세상과 맞서기 위해서. 피도 눈물도 없는 인생!!! 돈과 힘과 탐욕이 넘쳐대는 그 곳, 투견장. 물고 뜯는 비정한 세계는 투견들의 모습 뿐 만이 아니다. 투견장을 둘러싼 한물간 마초들의 인생이 그렇고 투견장 주위의 돌고 도는 돈과 그 돈을 목표로 기회를 엿보는 할일 없는 양아치들까지 이들 모두 투견장을 맴돌고 있다. 그곳에 '경선'과 '수진'이 나타나면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엉켜들기 시작한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김광태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공포,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