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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허종호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장태유
돈에 복수하려다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박찬욱
삼류 나이트클럽에서 색소폰을 불며 생계를 이어가던 악사 '한'은 생활고 때문에 색소폰을 전당포에 맡겨 버린다. 따분한 협객 생활을 참다 못한 '문'은 보스를 배신하고, 수녀를 꿈꾸었던 마리아는 미혼모로 아이를 낳고 그 아이마저 잃어버린다. 어느날 자신의 카페에 총을 들고 난입한 안과 문을 보고 마리아는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두 사람과 뜻을 합쳐 세상을 향해 총구를 겨누게 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윤석호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삼형제와 여자 주인공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박노식
육군사관학교 4년생 신, 3년생 이, 2년생 한 그리고 신입생 김은 한방을 쓰는 룸메이트이다. 어느날 신은 누이동생을 통해 만난 안이란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고, 이는 한의 누이인 영을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져 영을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사관학교의 교칙을 위반하기에 이른다. 한편 한은 주말마다 교외에서 비밀스런 사랑을 나누지만 이는 절망적인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교칙에 위배되는 자신의 불명예를 깨닫고 자살한다. 활달한 신은 규칙을 철저히 지키며 극기의 2년을 보낸 후 임관하여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된다.
군사,계몽
감독: 김수용
동경에 거주하던 지숙(윤정희)은 어느 날 실수로 사람을 치어 사망하게 한다. 그 때 마침 교포인 최완배(김성옥)라는 사람이 나타나 시체를 은닉해 준다. 같은 시간에 신문기자인 남편은 조총련계 교포 북송에 대한 고발성 기사를 쓰기 위해서 북송을 거부하는 안나(여수진)라는 소녀와 함께 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이후 안나는 지숙과 함께 지내게 되고 완배는 지숙을 계속 돕는다. 그런데 그들이 은폐한 교통사고에 대해 알고서 그들을 협박하는 한 청년(신성일)이 등장한다. 그는 계속 안나와의 데이트와 돈을 요구하면서 지숙과 완배를 괴롭힌다. 지숙은 완배, 안나와 함께 그를 피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 완배는 아저씨를, 안나는 오빠를 찾고 싶어한다. 완배와 안나는 지숙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데 이들은 밤이면 몰래 함께 집을 나서곤 한다. 지숙의 아버지 남태식 교수(김동원)과 어머니(주증녀)는 완배에게 호감을 가지고 완배는 지숙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그들을 괴롭히던 청년이 서울까지 따라와서 다시 그들을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숙의 아버지에게 익명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완배가 남교수가 북에 두고 온 아들 남지완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완배는 북의 간첩이었던 것이며, 안나에게는 그간 오빠를 찾아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포섭하고자 했던 것이다. 한편 완배는 그 청년을 잡아 가두고 폭행하지만, 안나가 이를 몰래 풀어준다. 교수에게는 또 전화가 걸려와서 완배가 다음날 인천에 뱃놀이를 함께 가자고 할 것이며 이에 순순히 응해야 함을 알려준다. 다음날 남교수가 이를 거부하자 완배는 총으로 그를 위협한다. 그는 남교수를 납북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배에 도착했을 때 간첩들이 감금하고 있던 안나가 탈출하려 하다 사살당하고, 저항하던 어머니도 총상을 입는다. 이 때 그 청년이 국군복을 입고 등장해서 간첩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는 동경에 특파된 정보원이었던 것. 그리고 지완이 공산주의에 대한 염증을 느껴 남쪽에 투항함으로써 헤어졌던 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진다. (영화)
액션,활극
감독: 황병국
“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을 성범의 파트너로 배치한다.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언제나 한발 앞서 현장에서 빠져 나가는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경찰 수뇌부의 일방적 지시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내부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밝힐 것인가? 덮을 것인가? 파헤칠수록 모두가 위험해진다. 최강 특수본의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 특수본
액션,범죄

감독: 이형표
현우의 출장 도중 아내 정인이 가스취급 부주의로 죽고, 1년이 지나고나서 현우는 탤런트 시험에 낙방한 미혜와 만나 동거를 한다. 미혜는 현우의 도움으로 가수가 되고 현우는 미혜의 매니저가 되어 봉사한다. 출세가도에 올라선 미혜는 현우의 재산을 탕진, 불화가 생기고 미혜는 부잣집 아들을 따라 현우를 떠난다. 실의에 빠진 현우는 해변가를 소요하다 진숙을 만나는데 그녀의 셋방에 살면서 사업의 기반을 잡는다. 현우와 진숙의 사랑을 시험하는 진숙의 오빠와 부딪히게 되나 어려운 시험에도 사랑의 일념으로 극복해 나간다.
드라마

감독: 최하원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세계각국을 돌면서 고등학교를 마친 제인은 우리의 것을 알기 위해 조국의 대학을 다니라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고국에 귀국한다. 어느날 제인은 하교길에 구김살없이 소박한 유훈을 만나는데, 그는 허황된 외국문물에 물들지 않은 한국의 대학생이다. 제인은 유훈의 성실한 생활관과 조국남성의 물씬한 체취에 사로잡혀 사랑에 빠지고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그들의 사랑을 가로막아온 모든 장애물들은 없어지고, 그들의 사랑은 결실을 맺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원세
인호는 뇌성마비로 전신마비가 되나, 정신상태는 아무 이상이 없다. 어머니는 인호를 재활원 부속 국민학교에 입학시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호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학교에서는 전동 타자기를 가르치지만 인호는 그것마저도 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다가 인호의 아버지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인호는 오히려 엄마의 슬픔을 달래며 입으로 타자를 치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한다.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인호는 엄마의 고생스런 날들을 생각하며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 인호와 어머니는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린다.
드라마,문예

감독: 조창호
한수는 고등학교 3학년인 뛰어난 수영 선수이다. 홀어머니가 자살을 시도한 뒤 의식불명에 빠지자, 한수는 모든 일에 의욕을 잃는다. 수영을 그만 두고 학교도 자퇴한 뒤 어머니 곁에만 붙어있으려 한다. 그런 한수 앞에 두 여인이 나타난다. 병실 옆자리에서 의식불명의 어머니를 돌보는 여대생 미진과 한수의 집 옆으로 이사온 음악 선생 인희가 그들이다. 어머니의 사라짐, 아버지의 부재, 미지의 여인들 사이에서 내성적인 소년이 겪는 성장통을 서정적이면서도 잔혹하게 묘사.
드라마

감독: 유현목
해방 이듬해의 평안도 양지골. 해방 후 처음맞는 3.1절 경축잔치로 흥청대는 마을에 보안소장(장동휘)이 이끄는 조선 노동당 간부들이 도착한다. 이들 중에는 6년 전 아내 오작녀(문희)를 두고 마을을 떠났다가 순안 민청위원장이 된 최도 끼어 있다. 이들은 존경받아온 지주의 아들 박훈(김진규)이 세운 학당의 현판을 떼고 토지 개혁에 착수한다. 농민위원장이 살해당하자 노동당은 박훈이 살인 혐의자에게 반동사상이 담긴 책을 빌려주었다며 그에게 살인 사주 혐의를 뒤집어씌운다. 박훈 집안의 소작농들을 관리하던 마름 도섭 영감(박노식)은 시대가 바뀌자 노동당원이 되어 숙청 사업의 선봉에 선다. 도섭 영감의 딸 오작녀는 아버지와 달리 박훈에게 정성과 애정을 기울이지만, 그 때문에 아버지에게 심하게 맞고 몸져 눕는다. 인민재판이 있던 날, 노동당 간부와 마을 사람들은 박훈의 작은 아버지 집을 비롯한 자주들의 재산을 몰수한다. 박훈의 집에 들이닥친 보안소장이 박훈에게 유부녀를 농락한 죄를 뒤집어씌우자 오작녀는 박훈을 두둔한다. 박훈은 사촌동생 혁의 제안대로 남한으로 내려가기로 결심한다. 보안소장의 손에 아버지를 잃은 혁은 박훈에게 떠나기 전 생명의 은인인 도섭 영감이 더 이상 미친 짓을 벌이지 못하도록 자기 손으로 죽이겠다고 말한다. 박훈은 자신이 이 일을 처리하기로 결심한다. 으슥한 산속에서 박훈과 도섭 영감은 난투극을 벌인다. 난투극 끝에 정신을 차린 도섭 영감은 박훈에게 오작녀를 데리고 떠나라고 부탁한다.(영화)
시대극/사극,문예,반공/분단

감독: 김기덕
이조 중엽, 탐관오리 이 판서는 금부도사 김병호의 딸을 며느리로 삼아 당세의 권력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 김병호가 용천 부사와 사돈을 맺은 것에 분개한 이 판서는 그를 역적으로 몰아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때마침 인조 반정으로 형세가 역전되어 이 판서는 처형되고 김병호는 용천 부사와 사돈을 맺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인제
당신이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진실입니까?1994년 11월 20일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건. 사건을 추적하던 열혈 사회부 기자 이방우(황정민) 앞에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 윤혁(진구)이 나타난다. 그는 일련의 자료들을 건네며 발암교 사건이 보여지는 것과 달리, 조작된 사건임을 암시한다. 발암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방우는 동료 기자 손진기(김상호), 성효관(김민희)과 특별 취재팀을 꾸리는데… 하지만 취재를 방해하는 의문의 남자들로 인해 그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정부 위의 정부, 검은 그림자 조직. 이들은 누구이며,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영미
혼외정사에 관한 논문을 준비 중인 사회학과 교수 혜정. 그 과정에서 만난 학생 우상이 그녀의 마음을 흔든다. 40살과 21세. 승산없는 게임.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갈망은 점점 깊어만 가고.. 그런데, 사실 우상에겐 숨겨진 비밀이 있다. 두 남녀의 속마음을 두 사람과 가장 가까운 사물들이 지켜보면서 얘기를 해준다. 과연 둘은 맺어질 것인가?'
멜로드라마
감독: 김병곤
“이거 왜이래? 나 이래 봬도 플래티넘 미스라구!!”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은이 앞에 어느 날 애처로운 모습으로 상자에 담긴 인호가 발견되고, 마치 길 잃은 강아지 마냥 안식처를 구하던 인호는 은이의 충실한 펫 모모가 되겠다며 막무가내 애교로 혼을 빼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님 전화는 꼭 받기, 피곤해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러 나가기, 택배 잘 받아 두기 등 완벽한 펫 모모와 함께 살면서 점점 길들여진 은이. 하지만 주인과 펫의 관계가 되어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해나가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은이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 오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박현경
아이는 엄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 그리고 아이의 감정들이 심부름을 가는 동안 아이의 상상을 통해 형상화되어 나타난다.
감독: 김원호
삐라를 가장 많이 주워 오면 상으로 샤프를 준다는 선생님의 말에 민구는 숲에서 수십장의 삐라 뭉치를 발견하고 기쁨에 차서 돌아온다. 대학생인 형은 민구의 삐라를 찢어서 버리고 다음날 홀연히 떠나 버리는데…. 감독은 유년의 추억을 통해 이제는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일상의 세뇌와 사회의 이분법적 시각에 대해 풍자하고 있다.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대개 몇 개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재현한 영화, 타락한 어른들의 축소판으로 아이들을 그린 영화, 인간이라면 누구나 거치게 되는 성장영화로서 아이들을 다룬 영화 등으로 구분된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삐라 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서의 아이들을 그리고 있다. 어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순수한 세상, 오염되기 전의 세상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영화의 배경이 학생운동이 극심하던 1980년대라는 것이다. 그 시대를 배경으로 어떻게 포근한 시선을 담지 할 수 있는가. 이것이 가능한 것은 전적으로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세상이 어떤지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에 탁한 시대의 공기를 거부할 수 있고, 따뜻한 기운을 내뿜을 수 있다. 영화를 보고 있으면 이내 추억의 공간으로 빠져든다. 시대를 표현하는 미장센은 사실적이고, 인물을 담아내는 카메라도 훈훈하다. 이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실 이 영화는 정해진 수순을 밟아간다. 서울의 운동권 형이 내려온 후의 이야기는 끝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뻔하다. 그럼에도 끝까지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드는 힘이 있다. 이 영화는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한 편의 동화이다. (전주국제영화제 - 강성률)
드라마
감독: 송일곤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 여자... 보고 싶습니다. 그 남자…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