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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 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 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콤, 쫄깃한 90일간의 위장신혼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 뛰어난 수영실력을 갖췄지만 형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생 동구. 이들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특별한 형제'다. 어느 날 형제의 보금자리 '책임의 집'을 운영하던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모든 지원금이 끊기게 되고, 각각 다른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은 헤어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세하는 '책임의 집'을 지키고 동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 구청 수영장 알바생이자 취준생 미현을 수영코치로 영입하고,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희망을 본 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형제 앞에 등장하면서 형제는 새로운 위기를 겪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7년째 슬럼프에 빠져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 되는 일 없이 우울한 현에게 이혼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전처 미애와 한창 사춘기가 찾아와 첫사랑에 갈팡질팡하는 아들 성경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순모가 의도치 않은 사건사고를 가져다준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돈과 권력을 위해 군검사가 된 남자. 다른 목적을 위해 군대에 온 신임 군검사의 등장으로 계획에 제동에 걸린다.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남자에게 지기 싫어하는 변호사와 여자를 믿지 못하는 톱배우. 이들에게 사랑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원하지 않은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진.

한때는 잘나가던 큰형님 호성. 8년 만에 출소해 보니 남보다 못한 동생 종성은 애물단지 취급이고, 결혼을 앞둔 맏딸 은옥과 오랜만에 만난 아들 동혁은 호성이 부끄럽기만 하다. 아는 인맥 다 끌어 모은 아버지 장례식에서 부조금을 밑천삼아 기상천외한 비즈니스를 계획하며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데…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공조극이자 절대악을 향한 공감가는 복수극이며 간절히 믿고 싶지만, 끝까지 믿을 수 없는 사기극

직장 선배에게 첫눈에 반한 화장품 회사 신입사원. 고백할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선배가 몰래 사내 연애를 하고 있다! 상대는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 넘사벽 능력자. 가망 없는 짝사랑, 이쯤에서 접어야 하나?

말년 휴가 중인 태익에 손에 들린 한 통의 편지, 유학을 앞둔 사촌 여동생 아리가 가족 모임에 그를 초대한 것. 12년 만에 재회한 가족들의 떠들썩한 대화 가운데 떠오르는 특별한 기억. 수줍은 많던 소년과 말광량이 소녀, 짓궂은 말과 장난들, 순수하고 무모한 눈빛과 몸짓들. 잊었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의 감정이 여름 햇살처럼 뜨겁게 되살아난다. 어른이 되고,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는 중에도 그대로 남아있는 어떤 마음. 청춘의 싱그러운 감정이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간, 그들의 첫사랑은 고백될 수 있을까?

침 못 놓는 천재 의원 유세풍, 이상하고 아름다운 계수의원에서 반전과부 서은우, 괴짜 스승 계지한을 만나 심의로 거듭난다. 아픈 자들에겐 따뜻한 처방을, 나쁜 놈들에겐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조선시대 정신과의사들의 행복 처방전!

열여덟 용순은 육상부 담당 체육 선생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체육에게 왠지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 엄마 같은 친구 문희와 원수 같은 친구 빡큐가 합심해서 뒤를 캐어보지만, 도통 실마리가 잡히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아빠라는 사람은 엄마 없는 딸을 위한답시고 몽골에서 새 엄마를 데리고 왔다. 유난히 뜨거웠고 무던히도 달렸던 그 여름, 사랑과 처음 만난 소녀, 용순.

홍지효의 주변에는 오래전부터 외계인이 어슬렁거려 왔다. 애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홍지효는 미스터리 동호회를 찾아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려 하고, 거기에서 중학교 동창 허보라를 만난다. 둘은 이제 기막힌 모험을 시작한다.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힘들지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한 때 자신의 단골 고객이자,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죄책감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다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의 부탁이 이어지고, 소영은 더 깊은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가까운 미래, 인구의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증강 콩깍지’라는 가상 연애 앱을 사용 중이다. 이른바 ‘증콩’ 아이디를 사용해 원하는 상대와 원하는 얼굴로 사랑을 나누는 ‘증콩’ 커플이 대세인 세상. 그 중에는 굳이 성형수술 전의 얼굴로 아이디를 만들어 사랑을 키워가는 커플도 있다. 드디어 백일, 고백을 하고 사랑을 나누려는 바로 그 순간, 갑자기 시스템이 다운되어 버린다.

옆집에 살 것 같은 평범한 열여덟 소년이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가진 희수의 첫사랑과 찐우정을 그린 청춘 성장 로맨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봉환
자식은 어버이를 위해 홍등가에서 웃음을 팔고, 어버이는 자식들을 위해 새파랗게 젊은 사장의 노리개가 되어 어릿광대 노릇을 해야만 했으나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고 그래서 오늘을 만족해하며 살아 간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강찬우
악극단 가수인 난정(이민자)은 악단장인 아버지(허장강)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표(신영규)와 결혼하여 옥희, 금희 두 딸을 둔다. 인표가 대학을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하자 옥희는 악극단의 떠돌이 생활을 그만두고 네 식구가 함께 단란하게 살아갈 꿈에 젖는다. 그러나 인표가 짓던 건물에서 금희가 떨어져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난정은 입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옥희만 데리고 악극단으로 돌아간다. 그 사이 인표는 일제에 징용병으로 끌려가고, 난정은 더 이상 인표와 금희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한다. 그로부터 십여년 후, 난정은 다 자란 옥희(태현실)와 함께 술집을 떠돌아다니며 근근이 살아간다. 난정이 기타를 치면 옥희가 노래를 불러서 손님들로부터 돈을 받는 것이다. 어느날 난정 모녀는 한 여대생의 생일 파티에서 노래를 부르도록 초대되는데, 그 집은 바로 인표의 집이었다. 난정과 헤어진 후 인표는 사업가로 성공했고, 사장의 여동생과 결혼도 했던 것이다. 착한 인표의 부인은 금희를 친딸처럼 키웠다. 인표로부터 이러한 과거를 들은 난정은 인표의 도움을 거절하고 다시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이를 안 옥희는 아버지에게로 간다. 난정은 옛동료의 도움으로 가수로 다시 무대에 선다. 공연 도중 옥희를 발견한 난정은 노래를 중단했다 관객들의 야유를 받는다. 이를 본 옥희는 무대로 뛰어올라가 난정에게 기타를 들도록 한 다음, 모녀의 사연을 담은 노래 '모녀 기타'를 부른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백호빈
부호의 외아들인 중섭이 돌발적인 열차사고로 사망하는데 그 기차를 같이 탔던 윤희는 중섭의 처로 오인되어 그의 양친을 시부모로 모시게 된다. 복잡한 과거를 지닌 그녀는 유복자까지 낳게 되어 극진한 시부모의 사랑까지 받게 되자 그럴수록 그녀는 자신을 속이고 있는 괴로움에 몸부림친다. 마침내 그녀가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말자 시부모는 그녀를 따뜻이 감싸주며 오래도록 같이 살자고 위로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권영순
사생아인 딸(전영선)과 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며 살고 있는 여인 강현희(문정숙)는 `마돈나'라는 다방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현희는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자존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그녀가 사생아를 낳고 다방을 경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녀를 무시하려 한다. 강현희는 손님 중의 한 명인 신문사 논설위원 이상현(김진규)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그녀의 대학동창과 결혼한 몸이다. 한편 `마돈나'의 단골손님인 젊은 시인 민우(최무룡)는 현희를 좋아하지만 현희가 받아주지 않자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다. 민우를 좋아하는 다방종업원 광희(엄앵란)는 민우와 하룻밤을 지내고 민우가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자 절망하여 현희의 도움도 거절하며 거리에서 몸을 팔다가 정신을 잃고 자살한다. 현희는 사랑과 윤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상현과의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상현이 출장차 미국으로 떠난 어느 날, 손님 중의 한 명인 통역자 최영철(허장강)이 외국인에게 자신을 팔아넘기는 대화를 듣고 분노하여 우발적으로 화병을 던져 영철을 죽인다. 감옥에 수감되어 병을 앓던 현희는 병보석으로 풀려나 상현과 함께 외딴 섬으로 내려가 살게 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병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문종금
범죄조직에서 킬러로 활약하던 용은 신희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러자 보스인 검은 얼굴은 그를 제거하려다 실패하고 신희만을 납치한다. 한편 싸이판의 아라이 일행은 검은 얼굴 조직내의 이사벨라와 공모해서 가짜 히로뽕으로 거액을 손에 넣고, 1년 후 돈을 분배하기로 하고 흩어진다. 감옥에 피신한 아라이는 용에게 나머지 일당을 제거하면 거액의 돈과 검은 얼굴의 정체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출감한 용은 이사벨라를 통해 아라이 일행을 찾아다니지만, 번번히 그보다 앞서는 이들에게 살해당한 일행만 발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은 한국인2세 하나꼬에게 사랑을 느끼고, 이사벨라도 용을 사랑한다. 출감하여 숨겨놓은 돈을 찾은 아라이는 용마저 제거하려 하지만, 이사벨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용은 검은 얼굴의 정체를 파악하고, 아라이에게 빼앗긴 돈을 되찾은 검은 얼굴은 이사벨라까지 죽인다. 그러나 사태가 불리해지자 검은 얼굴은 하나꼬를 인질로 도주하고 용은 뒤를 쫓는다. 추격전끝에 검은 얼굴은 붙잡히지만, 그가 자폭함으로써 하나꼬를 구하려던 용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간다.
액션

감독: 박흥식
1943년 비운의 시대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소율의 정인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고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解語花)
시대극/사극,뮤직

감독: 이윤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경식
북에서 괴뢰군 총탄에 부모를 잃고 6.25때 남하하던 4남매는 남하도중에 또 큰언니 성심과도 이별하게 된다. 고아원에 의탁하고 지내는 세 남매는 하루도 큰언니 생각을 안하는 날이 없다. 성심은 천신만고 끝에 세동생을 찾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때는 막내동생 성옥이 매일같이 산위에 올라가서 언니를 그리다가 절벽밑으로 실족사한 뒤였다. 남은 세 남매는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고 앞날의 밝은 희망을 약속하며 굳게 손을 잡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봉래
잡지사 여기자인 진숙(문정숙)에게는 딸이 있다. 일찍 결혼한 그녀는 남자들을 신뢰하지 않고, 호탕해서 그때그때의 기분에 산다. 진숙과 어울리던 친구 상규(김진규)가 결혼하자 진숙도 시시때대로 밀어닥치는 고독감에 힘들어한다. 이때 상규의 아내 석순(엄앵란)은 진숙과 상규의 사이를 오해하게 되고, 이 일로 상규와 석순은 냉전을 벌인다.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진숙이 또 다시 허탈해졌을때, 자신에게 정성을 쏟는 창렬(김희갑)에게 마음을 열고 마침내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규환
실업자인 기태는 위선과 기만으로 한 빠걸 향심의 마음을 독점하려 하지만 그녀는 그가 실업자인 것을 알자 그를 피해 도망한다. 분개한 기태는 그녀를 추적하여 죽여버린 뒤 해외로 도피하려고 배를 타는데,배는 망망대해에서 풍랑을 만나 파선되고 그는 구사일생으로 고도에 표류된다. 그 고도에서 그는 마음씨 고운 봉선을 사귀게 되어,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고 개과천선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계벽
성공률 100%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완벽한 킬러!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성공률 고객 만족도 100%의 완벽한 킬러 형욱(유해진)사건 처리 후 남겨진 증거를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을 잃게 된다.이를 지켜본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형욱의 목욕탕 키를 훔치게 되고, 운명이 뒤바뀐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잊고 있었던 중요한 무언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타고난 액션과 눈빛 연기 속에 서서히 깨어나는 킬러 본능!형욱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고 진짜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백승화
모두가 열심히! 빨리!를 외친다!!“꼭, 그래야만 하나요?”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심은경)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만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작하게 된 것. 공부는 싫고, 왠지 운동은 쉬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뛰지도 걷지도 못한다니! 과연 세상 귀찮은 천하태평 만복은 ‘경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박구
작가인 한현수(김진규)에게는 아내 미숙(주증녀)과 딸 애자(문희)가 있지만 화순(남정임)이라는 여자와의 과거 때문에 아내와의 사이가 원만하지 못하다. 어느 날 현수는 고향 부산의 친구 철구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부산으로 내려간다. 부산에서 철구와 함께 화순의 무덤 앞에 선 현수는 철구로부터 화순이 죽는 순간까지도 자네만을 생각 해 자신의 죽음을 현수에게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다는 말을 듣는다. 철구는 현수에게 김정희(남정임)라는 아가씨를 소개하는데, 현수는 그녀가 화순과 매우 닮았음에 놀란다. 정희는 현수가 여성지에 연재 중인 소설의 이야기가 자신의 어머니의 삶과 비슷하다고 말한다. 현수는 홀로 서울로 올라갔지만 정희는 철구로부터 현수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듣고 서울로 올라갈 결심을 한다. 철구는 현수에게 정희가 올라간다는 편지를 보냈지만 그녀가 현수와 화순 사이에 태어난 딸임을 밝히지는 않는다. 현수는 서울로 올라온 정희를 위해 하숙집을 정해주고 여러 가지로 돌보아준다. 정희는 하숙생 종수(강민호)로부터 청혼을 받지만 그에게 오래 전부터 사귄 애인이 있음을 알고 그를 거절한다. 한편 현수의 딸 애자는 남자친구 영호(한성)와 데이트를 하다가 현수와 정희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둘 사이를 오해한다. 현수의 아내 미숙 또한 남편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미행하다가 정희의 하숙집을 알아내고는 정희에게 행패를 부린다. 한편 애자는 영호의 아이를 임신하지만 그와 사이가 멀어지자 혼자 아이를 낳는다. 애자의 아이를 받은 정희는 혼자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애자의 말에 자신이 아기를 책임지기로 한다. 하숙집에 찾아온 미숙은 현수와 정희가 아기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 아기가 현수의 아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현수 부부 사이는 더욱 멀어지고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애자는 마음이 괴롭다. 정희는 아기를 현수의 집 앞에 데려다놓고는 부산으로 내려간다. 아기를 고아원에 보내겠다는 미숙을 만류한 애자는 아기를 자신이 돌본다. 이때 헤어진 남자친구 영호가 찾아오고, 애자는 현수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한편 부산으로 돌아온 정희를 본 철구는 현수에게 정희가 실은 현수의 딸임을 알리고 애자 또한 어머니 미숙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현수는 부산으로 정희를 찾으러 가고 화순의 무덤 앞에서 만난 두 사람은 사이좋게 산을 내려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용민
맹진사(김승호)는 자신의 외동딸 갑분(이빈화)이가 도라지골 김대감 자제인 미언(김진규)과 결혼할 것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돈으로 벼슬을 산 맹진사는 명문가와 사돈이 되면 득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위가 될 미언의 성품 등은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맹진사댁에 묵게 된 도라지골의 어느 선비가 사위가 될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 안 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친족들과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한다. 고민 끝에 맹진사는 갑분의 하녀 이쁜이(최은희)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 맹진사는 갑분을 작은 아버지 댁으로 숨기고, 예쁜이에게 갑분이를 대신해 시집가라고 한다. 그러나 예쁜이는 `자신같이 천한 신분과 결혼할 도련님이 불쌍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도라지골의 선비에게 이 사실을 슬쩍 귀띔해 준다. 그러나 결혼식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멀쩡한 미남이었다. 맹진사는 삼돌이(구봉서)를 시켜 갑분이를 불러오도록 하지만, 결혼식은 진행되고 갑분이가 도착하기 전에 식이 치러진다. 미언과 결혼한 예쁜이는 미언에게 자신의 신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미언은 절름발이라는 헛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이것은 모두 마음씨 고운 아가씨를 아내로 얻기 위해 꾸민 거짓말이었다며 자신의 아내는 예쁜이 뿐이라고 말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문예
감독: 조정호
선원으로 맺어진 영일, 용호, 철수 세사람은 의리있는 사이였다. 영일의 누이동생 경희와 철수는 약혼하고, 영일과 철수는 3개월간의 항해를 떠났으나 깊은 안개로 승무원 전원이 죽은것으로 알려졌다. 통조림회사의 사장이 된 용호는 경희를 첩으로 삼았고, 그녀를 버려 바의 여급으로 전락시키고 만다. 어느날 바에 나타난 영일은 경희를 타락시킨 용호에게 복수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찬우
문관에 의해 무관이 천대 받던 시절, 이름 없는 무관이었던 명훈은 왕가에서 재배하는 삼밭지기로 근무한다. 그는 탐관오리들의 갖은 모해와 음모를 극복하면서 삼밭지기로서의 소임을 다한다. 왕에게 삼을 올리는 전날 밤, 왕에게 올릴 삼이 모두 시들어 명훈은 이 일로 관가에 끌려간다. 명훈은 사또를 설득해 깊은 절에서 산삼을 구해오고 이 산삼을 왕에게 올린다. 왕은 명훈이 구해온 산삼이 이전의 삼보다 더 좋아서 그 산삼의 씨를 얻어 기르도록 명령하고, 명훈을 훈련원 참군 정칠품으로 임명한다. 명훈은 삼밭에 독을 풀어 왕의 삼을 못 쓰게 만든 유사를 잡아 옥에 가둔다.
액션,시대극/사극,활극

감독: 김익순
시골의 이발사인 억만(구봉서)과 차봉(김희갑)은 연인들과 작별을 고하고 가수가 되겠다는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로 향하는 12열차에 몸을 싣는다. 서울은 생각처럼 만만한 곳은 아니다. 노잣돈이 떨어진 그들은 노숙걸식하며 모진 고생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우연한 기회에 강도를 잡게 된다. 강도가 들었던 곳은 작곡가의 집이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그들은 가수로 대성하게 된다. 둘은 고향으로 내려가 사랑하는 연인들과 결혼한다.
코메디,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