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유령이 나온다는 숲, 거미숲에 관한 제보를 받고 취재를 떠난 강민PD. 다음날 심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다. 혼수상태에서 14일만에 깨어난 그는 거미숲에 두사람의 시체가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내뱉는다. 이 소식을 들은 그의 친구 최형사는 거미숲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그의 진술대로 살해당한 지 오래된 듯, 부패한 상태로 남아있는 남, 여 시체 두 구를 발견한다. 그런데 죽은 여자, 즉 방송국 리포터 황수영과 강민과의 내연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강민은 유력한 살인용의자로 떠오른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형사와 함께 알리바이를 되짚어 가는 강민. 강민에게 거미숲에 관한 제보를 했던 여인을 찾는 것으로 수사는 좁혀지고 그는 취재 과정에서 들었던 거미숲의 전설에 관한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거미숲의 비밀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미로에 갇힌 듯 더욱 큰 혼란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과연 그는 거미숲의 미스터리와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꽂힌 몸으로 피를 흘리며 승문의 집으로 찾아간 태웅. 승문에게 직접 칼을 뽑으라 으름장을 놓고, 승문의 누나 혜옥은 이런 저돌적인 태웅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경찰들이 이 사건을 전해듣고 야당 정치인인 승문 혜옥 남매의 아버지 박일원의 뒤를 캐내기 위해 태웅을 취조하지만 태웅은 승문의 가족을 보호한다. 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박일원. 그러나, 유세장은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정치깡패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다. 분노한 태웅은 재룡이파 소속의 정치깡패 살모사를 한방에 제압하고 명동파의 노른자위 나이트클럽 마이애미에 기도로 취직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혜옥도 인근지역 교사로 발령이 나면서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다. 한편, 명동파와 라이벌인 재룡이파의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 결국 명동파는 재룡이파의 배후인 자유당의 음모로 와해된다. 4.19 데모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태웅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빚진 돈을 받으러 다니며 삶을 이어가고, 박일원은 연이은 낙선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다. 태웅과 혜옥은 결혼을 약속하고, 혜옥은 태웅을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서약하여 기어이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낸다. 결혼과 임신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나날. 어느덧 혜옥은 해산의 기미를 보이고, 산부인과로 가던 두 사람은 5.16 쿠데타군의 탱크와 서울 진입 차량들을 목격한다. 이와 함께 태웅의 인생은 현대사의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데...
감독: 조용선
아직 끝나지 않았어...!우리의 승부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수영천재로 인정받던 '원일'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우상'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 수영계의 독보적 1인자로 자리매김한다.반면 수영으로부터 도망친 '원일'의 현재엔 꿈도 야망도 없다.그러던 어느 날,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다시 한번 똑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 두 사람.하지만 전과 달리 '원일'은 '우상'과의 정면승부를 자꾸만 피하려고 하는데...신기록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라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안용훈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드라마,스릴러,범죄

감독: 전택이
이북에 부인을 두고 내려온 여고교사 상오는 영실에 대해 자라는 마음을 외면하려 애쓴다. 상오를 좋아하는 현마담은 상오을 유혹하려 하지만 실패한다. 한편 영실에게 상국과의 혼담이 오가자, 상오와 영실은 멀어지게 되고, 상오 또한 백련과의 결혼을 준비하게 된다. 상오가 결혼을 얼마 앞둔 시점에 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하게 되자, 백련은 상오와의 결혼을 포기한다. 신문에서 이를 안 영실은 상오를 찾아와 그의 푸른 날개가 되어주기로 한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이규웅
갑수와 을수는 이참판의 아들들인데 생김새가 똑같아 때때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같은날 결혼을 한 이들은 신혼 첫날부터 신랑이 뒤바뀌는 말썽이 일어난다. 갑수는 외향적인 성격이라서 밖에서 아버지를 모함하려는 무리들을 잡으려고 하다가 붙잡히기도 한다. 그때 나라에서 괴이한 일이 일어나 이참판은 이를 자청해서 해결하겠다고 나서는데,갑수가 해결의 실마리를 눈치채고 그 일을 해결하여 가문과 형제의 명예를 크게 빛낸다.
시대극/사극,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효천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월북 후 일본으로 밀파된 간첩 최재순은 술집에서 세쯔꼬를 만나 여비서로 채용하고 덕배와 접선을 하며 조총련계 도쿄 지부장인 강찬일의 도움을 받는다. 강찬일은 민완의 한세일을 포섭하기 위해 딸인 영아까지 공작에 침투시키나 그녀는 아버지에 의해 죽고 만다. 한편 재순은 서울을 방문, 그 발전된 모습에 충격을 받고 자수를 한다. 세쯔꼬는 윤태일에게 죽음을 당하고 수사요원인 백하균은 세일과 손을 잡고 한세일 아버지의 친구 오오야마의 도움으로 윤태일 일당을 섬멸하고 재순은 서울로 떠난다.
액션,반공/분단

감독: 이병일
6ㆍ25 당시 포로가 되었던 강소령(김진규)이 수용소를 탈출하려다가 감시병에게 발각되어 총상을 당한다. 그는 반공사상이 강한 김일성 대학의 여학생 명신(김지미)에게 도움을 받고, 치료를 받는 동안 두 사람은 정이 든다. 완쾌한 그는 그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평양 포로수용소에 잠입하여 3명의 국군 동지들을 구출하고, 수용소를 탈출한 그들은 수없이 사선을 넘으며 서울을 향한다.
멜로/로맨스,반공/분단,전쟁
감독: 김형준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 왔다?! 간통 전문 강형사, 인생 최대의 위기! 간통으로 정직중인 간통전문형사 ‘선우(박희순)’. 간통 사건에 일가견이 있는 장기를 살려 부업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선우’ 앞에 복직을 3일 앞두고 한 통의 사건이 접수된다. 왠지 예감이 좋지 않지만 피해갈 수 없는 향기가 그를 이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향기는 어느새, ‘선우’를 의문의 살인 미스터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만들어버렸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만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죽은 남자의 아내 ‘수진(박시연)’ 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 매력을 지닌 ‘수진’과 위험한 관계로 빠져들며 사건의 진실은 점점 미궁 속으로 치닫는데…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간통전문형사 ‘선우’의 아찔한(?) 결백증명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스릴러

감독: 권영순
세자책봉을 둘러싸고 후궁의 두 아들 간에 세력싸움이 극심해지자, 충신 몽혼은 자신의 딸 연랑(홍세미)과 함께 큰 왕자를 모시고 피신 길을 떠난다. 작은 왕자의 세력인 금부도사 고상부 대감의 편에서는 전국에서 검술이 뛰어난 이들을 고용하고, '독검’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는 수제자들이 결집한다. 고상부의 편에 고용되어 피신 길에 오른 큰 왕자 일파를 미행하게 된 시동(박노식)은 뛰어난 검술과 지략을 지녔는데, 정줄 사람이 없어 칼을 벗삼았다 하여 무정검이라고도 불린다. 그는 원래 연랑과 정혼을 한 사이였으나 파혼을 한 상태이다. 동굴에 은둔해 있던 큰 왕자 일파는 시동의 도움으로 고대감 일파의 눈을 피해 달아나 절에 은거하게 된다. 독검의 활약으로 고상부 일당이 승리하고, 몽혼대감과 연랑의 오빠도 죽음을 당한다. 연랑은 시동이 자신에게 도움을 준 줄도 모르고 오해하여 그와 결투를 하려고 한다. 고상부 일당에게 잡혀 고초를 당하던 시동은 절의 주지스님의 도움으로 풀려나고, 아버지와 오빠의 원수를 갚겠다며 고상부 일당과 대결을 벌이는 연랑을 도와 함께 싸운다. 그제서야 시동의 정체를 알고 분노하는 고상부와 독검이 한 편이 되고, 그리고 시동과 연랑이 한 편이 되어 벌인 결투는 시동 편의 승리로 매듭지어진다. 왕이 승하하면서 대권을 큰 왕자에게 물려주었다는 소식을 한 신하가 전하고, 절에 피신해 있던 큰 왕자는 환궁하면서 자신을 위해 끝까지 싸워준 시동과 연랑을 친형님, 누님처럼 모시겠다고 다짐한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원세
뼈대있는 가문의 예리는 아버지가 폭력배인 동욱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양쪽 집안의 부모들은 그들의 사랑을 반대한다. 그러나 사회적신분을 뛰어넘은 이 젊은 연인들은 사랑을 더욱 굳히고 결혼하지만, 그들 부모의 몰이해는 결국 신부의 죽음까지 초래하는데 그녀의 나이는 고작 18세였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민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심승보
뒷골목을 누비며 주먹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남자 임봉만.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루게릭병에 걸려 2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늘 바람처럼 떠돌다가 이제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는가 했는데 어이없게도 죽음이 찾아온 것이다. 봉만은 남겨진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는데 마침 젊은 시절 자신이 버린 여인 희경과 재회하게 된다.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아들 봉구와 함께. 쓸쓸히 홀로 죽어가던 그는 이제 이들로 인해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맛본다. 아들과 함께 장난감을 고르고 밥을 먹으며 부성애를 느끼는 봉만. 하지만 아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모두 전하기에는 두 달이란 시간은 너무 짧게만 느껴진다. 한편 조직내에서는 봉만을 누르기 위한 음모가 시작된다. 이에 봉만을 그림자처럼 따르는 도끼는 봉만의 안전을 위해 혼자 모든 일을 감당키로 마음먹는다.
액션,드라마
감독: 임권택
민태호는 자신의 권세를 위해 선혜옹주의 집에 불을 지른다. 그러나 옹주와 부마는 무사히 피신하고 옹주의 딸 연화는 연파대사에 의해 민태호의 양녀로 들어간다. 그리고 옹주도 유모로 민태호의 집에 들어간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연화가 혼인을 앞두고 함을 받게 되는 날 함지기가 죽음을 당한다. 딸의 앞날을 걱정한 부마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친부모가 누구인지 알게 된 연화와 옹주, 부마가 재회한다. 한편 장원급제한 연파대사의 제자 인성이 사건의 전모를 상감께 고하고 민태호는 벌을 받게 된다. 이제 부마와 옹주, 연화는 자신들의 위치를 다시 찾은 기쁨에 젖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조긍하
상해 조계지를 본거로 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장 후임에 국무령으로 추대된 백범 김구선생은 오로지 조국 광복을 위해 투쟁한다. 이를 탄압하려고 혈안이 된 일본군의 간악한 간개에도 불구하고, 김구 선생의 지휘아래 나석주, 이봉창, 윤봉길 의사들의 빛나는 의거와 독립투사들들의 활약이 펼쳐친다. 또한 김구 선생은 일부 배신자들 또한 관대히 감싸주는 숭고한 동포애도 보여준다. 윤봉길의사의 의거가 성공적으로 치뤄지고, 마침내 김구선생과 단원들은 대한 독립을 맞이한다.
전기

감독: 안종화
천상의 공주가 죄를 짓고 지상으로 쫓겨나, 한 농부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두 사람이 함께 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중, 공주는 상제로부터 부름을 받고 다시 천상으로 올라간다. 농부는 공주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고, 지상의 농부를 가상히 여긴 상제는 그를 천상으로 불러서 공주와 일년에 한번씩 만날 수 있도록 허락한다. 이 날이 칠월칠석날이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태환
신라 말엽, 경문대왕(김동원)이 승하한다. 장례식에 참석키 위해 도성으로 향하던 양길장군(최남현)과 딸 백화(도금봉) 일행은 도적의 습격을 받지만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애꾸 청년 미륵(방수일)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백화를 따라 도성으로 향하려던 미륵은 어머니로부터 출생과 관련된 비밀을 듣게 된다. 사실 그는 경문대왕의 아들로 그의 친어머니는 경문대왕이 총애하던 후궁 설마마(이경희)였다. 하지만 이를 질투한 왕비(윤인자)와 간신들의 모함으로 설마마는 세상을 떠나고 미륵은 애꾸가 된 채 유모 반월(김신재)의 아들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미륵은 충신 원달(성소민)과 함께 도성에 도착해 왕자임을 주장하지만 오히려 왕비와 간신들에게 역적으로 몰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부상을 입고 산 중에 있는 절에서 머물며 창생을 도탄에서 구하기 위해 수련하던 미륵은 북원성에 군사를 일으킨 양길 장군과 원달, 백화와 재회한다. 미륵은 전투에서 승승장구하며 명성을 쌓아가지만 이에 평소 백화를 사모하던 성진장군(장동휘)의 배신으로 또 다시 위험에 빠진다. 하지만 백화, 원달 등 충신과 함께 힘을 합쳐 신라에 이기고 어머니의 원수를 갚은 미륵은 신라와 화친을 맺은 후 후고구려의 뜻을 따라 국호를 `마진'이라 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
시대극/사극

감독: 지길웅
그녀가 작업을 개시했다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맡는 사건마다 매번 허탕만 치는 강력계 김형사(김민준)가 우연히 들른 동네 푸줏간에서 주인인 순애(서영)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때부터 김형사는 형사특유의 ‘촉’을 발휘하여 푸줏간을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유하
격정의 고려말, 왕과 왕의 남자 '홍림'고려 말, 원나라의 정치적 압박은 거세지고, 정체불명의 자객들은 왕의 목숨을 위협한다. 어린 시절부터 왕의 최측근에서 호위해온 건룡위의 수장 '홍림'은 그런 왕을 보필하며 비밀리에 왕을 시해하려는 세력을 파헤친다. 그러나 왕의 후사문제를 빌미로 원나라의 무리한 요구는 계속되고, 왕권에 도전하는 무리들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왕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선택, 엇갈린 운명왕의 명령이라면 목숨처럼 따르는 홍림. 왕은 고려의 왕위를 이을 원자를 얻기 위해 홍림에게 왕후와의 대리합궁을 명한다. 망연자실한 홍림과 원치않는 합궁을 해야하는 비운의 왕후, 그리고 이들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는 왕. 충격과 욕망이 엇갈린 그날 밤, 세 사람의 운명은 서서히 휘청이기 시작한다. 금기의 사랑이 역사를 뒤흔든다!합궁 이후, 홍림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누구도 끼어들 수 없었던 왕과 홍림의 사이에도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반역의 음모가 밝혀지면서 왕의 분노는 극에 달하는데….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버린 홍림과 왕, 그리고 왕후. 이들을 둘러싼 운명의 대서사가 펼쳐진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동성애,군사,드라마

감독: 박윤교
독립투사인 이대인의 아들 이소호는 독보스님의 절묘한 신법인 비천권법을 터득하여 부친의 원수인 친일파 두목 김사성을 찾는다. 어느날 우연히 김사성의 부하인 남장처녀를 봉변에서 구출하는데 그녀는 지난날 부모가 정혼하였던 소연이었다. 이를 계기로 동행하게 된 소연과 소호는 독보스님의 친구 천일방을 만나게 되고 힘을 합쳐 김사성 일당을 하나하나 처치하며 김사성의 정원으로 침입해 숨막히는 격투를 벌인다. 치열한 격투로 부모의 원한을 갚은 소연과 소호는 눈물을 삼키며 도와준 천일방을 아버지로 모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향하여 서서히 발길을 돌린다.
액션,무협,활극
감독: 윤봉춘
조선시대 중종 때, 간신들의 모함으로 왕은 신비를 폐위시키고 윤씨를 비로 봉한다. 그 후 중종(김석훈)이 승하하자 윤대비는 어린 태자를 즉위하도록 한 다음 난정이라는 정경부인을 앞장 세워 여인천하를 만든다. 그 이후 조정의 기강이 문란해지고 종묘사직까지 흔들리게 된다. 결국 윤대비와 난정이 죽음으로써 조정의 기강이 바로 선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