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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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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걸려온 전화 한 통. 보이스피싱 전화로 인해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인기 아이돌에 밀려, 빛도 제대로 못 본 걸그룹 핑크돌즈는 주인 없는 곡 ‘화이트’를 리메이크한 2집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백댄서 출신으로 노장 취급 받는 리더 은주, 고음처리가 불안한 보컬 제니, 성형 중독, 얼굴마담 아랑, 랩, 댄스 실력만 출중한 신지 핑크돌즈가 최고의 주가를 올릴수록 이들의 시기와 질투는 심해지고 메인보컬에 대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그러나, ‘화이트’의 메인보컬이 되는 멤버마다 차례로 끔찍한 사고를 겪게 되고, 은주는 ‘화이트’라는 노래에 잔혹한 저주가 걸려있음을 직감하고 그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친구들 사이에 동성애자로 낙인 찍힌 마선. 늘상 반 친구들에게 수모를 당하지만 마선 편이 되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심 마선에게 신경이 쓰이던 마택은 밴드부 오디션 합격으로 마선과 친해질 계기가 생기게 된다. 학교 최고 드럼주자와 베이스 주자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선과 마택. 늦은 방과후 연습으로 삽시간에 마선과 마택이 사귄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지게 되고, 마택은 마선과 친구들의 시선 사이에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는데... 연출 의도. 한국에서 성소수자들은 여전히 힘들다. 특히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민감하기에 큰 상처를 받기 마련이다. 에서 성소수자 문제가 다루어지지 않았기에 필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꼈다. 그리고 '나는 널 좋아할 권리가 있다'라는 문장이 언제나 옳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우리사회에서 ‘다르다’는 것은 그냥 다른 정도가 아니라 죄로 분류되고 응당한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으로 취급된다. 한국 사회의 이른바 ‘우리’ 의식에서 시작된 다름에 대한 구별과 린치는 어린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집단과 다른 생각, 다른 방식을 가진 사람은 이유를 막론하고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마택이는 마선이를 좋아하고, 마선이는 드럼을 연주하며, 마택이는 베이스를 연주한다. 아무런 편견을 갖지 않고 둘이 함께 연주하면 좋겠다는 것이 감독의 생각이다.

머나먼 미래, 기계들이 지배한 행성에 불시착한 한 소녀. 소녀는 기계에게 자신이 인간들을 피해 화성에서 이 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알려주며 인간에 대한 공포의 기록을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과거의 이야기 _ 공포 설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이를 테면 기생충이지요!” 현재의 이야기_ 질주 괴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있나?” 미래의 이야기_ 인공지능 호러 “우리..함께 할꺼야.. 영원히”

어머니와 국경을 넘다 지뢰를 밟아버린 소년,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나타난 군인들을 따라나서면서 공포스러운 상황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국가인권위원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차별에 대한 의식향상과 인권침해 예방에 기여하고자 인권 문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여섯 개의 시선"과 2005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흐름” 섹션에 상영되어 호평 받았던 "다섯 개의 시선"에 이어, 올해는 일곱 감독의 6개의 단편으로 채워진 세 번째 옴니버스 영화 "인권영화 프로젝트 3"이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인권영화 프로젝트 3"은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는 우리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잠수왕 무하마드"(정윤철), 전기료 체납으로 단전되어 촛불을 켜고 자다 화재로 사망한 소년소녀 가장/가정 이야기를 통해 편견과 ‘대상화’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소녀가 사라졌다"(김현필), 가정에서 불평등하고 고정된 남녀의 역할을 지적하는 "당신과 나 사이"(이미연), 어린이들을 통해 우리사회 피부색 및 인종차별 문제를 지적하는 "험난한 인생"(노동석), 청소년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 실상에 관한 이야기인 " Bomb! Bomb! Bomb!"(김곡, 김선 감독), 비정규직 차별문제에 대한 실제 사례를 극화한 "나 어떡해"(홍기선)로 구성된 총 여섯 편의 옴니버스 영화다.

시공간을 가늠할 수 없는 황폐한 갯벌 위에서 놀고 있던 한 여자를 ‘주운’ 남자는 여자를 데려가 공단의 이주노동자들에게 매춘시킨다. 틈만 나면 달아나려 애쓰는 여자는 번번이 남자에게 붙잡히는데… 어느 날 그들 앞에 한 중국집 배달부가 나타나고, 여자는 강렬한 떨림을 느낀다. 며칠 후, 드디어 남자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 여자. 배달부는 함께 달아나자고 제의하지만 여자는 남자에게로 되돌아가 버린다. 두 남녀에게 배달부가 다시 찾아오면서, 숨 막히는 공포와 거대한 파국은 절정으로 치닫는데…

7팀의 독립영화 제작집단이 만든 7개의 독립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각자의 생각을 서로 다른 장으로 풀어 낸 결과물들이다. 소재들은 신자유주의,전 지구적 세계화, 웨딩촬영, 권력의 순환, 학교, 전쟁, 이주노동자, 핵, MD 등 확연히 다르지만 이 이야기들은 현대 우리의 일상에서, 혹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것이 바로 '제국'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지금일 수도, 과거, 혹은 미래일 수도 있는 한국사회. 방독면을 쓴 연쇄살인범이 사람을 죽이고 다닌다. 도시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살해위협에 흉흉한 광기가 흐른다. 그녀의 얼굴엔 털이 잔뜩 나있고, 자신의 아버지인 늑대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녀는 방독면 연쇄살인범에게 죽임을 당하기로 결심한다. 자살하고 싶은, 방독면 연쇄살인마에게 죽임을 당하고픈 사람들을 모아 자살군단을 만든다. 그들은 모두 파란색 옷을 입고 방독면 살인자의 뒤를 쫓는다. 보식은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효자아들이다. 그는 주차 요원 일을 하고 있지만, 옷 안에는 슈퍼 히어로 복장을 입고 다니는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청년이다. 그래서 그는 방독면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우연히 방독면을 쓴 남자를 목격하고 그를 쫓아간다.

검은 공간, 여자는 다가갈 수 없는 대상을 범하려 한다. 그러나 진실은 그녀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잔인하다.

지하 실험실에서는 뇌실험이 자행되고 있다. 지상 탄광에서는 채권자들의 머리가 잘려나가고 있다. 한때 번성했던 탄광들은 더 이상 경제발전을 의미하지 않는다. 채권을 대물림 받은 이들이 갈 곳은 버려진 탄광 위에 세워진 카지노뿐이다. 채무자들은 채권들에게 카드를 나누어주며 ‘내일을 투자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내일’은 내일 오지 않는다. 내일의 기억을 제거하러 온 연쇄살인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치명적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질주하는 구급차에 탑승한 유일한 생존자 5명. 이 안에 진짜 감염자가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곡, 김선
한 시인이 있고, 그를 먹여주는 창녀가 있다. 그의 시계에 따르면, 그 날 9시 20분이라는 사건은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이 사건이 존재한다면 어떠한 양태로서 존재하겠는가. 비닐봉지, 여행가방, 시계, 거울, 벽지, 중력의 공간적 재배치는 현존과 부재 사이를 왕복한다. 영화는 시인의 기억을 시간적으로 재계열화reserialization한다. 기억은 과거로만의 기억이 아니라 미래로의 기억이기도 하다. 미래로의 기억 끝엔 항상 죽음이 있다.
실험
감독: 김곡, 김선
유인원을 인간으로 만드는데 성공한 김 박사. 하지만 국가는 공권력을 동원해 김 박사를 잡으려 하고, 이에 미녀 삼총사는 그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 출동한다. 그 사이, 인간이 된 유인원은 유유히 삶을 만끽한다. 무성영화의 표현 방식과 스타워즈 , 혹성탈출 등의 SF영화를 패러디한 쌍둥이 감독 김곡, 김선의 재기발랄한 단편영화.
코메디
감독: 김곡, 김선
안 웃긴 개그맨이 귀가했다. 아기는 칭얼대고, 아내는 가출했다. (2012년 제38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초청)
드라마
감독: 김곡, 김선
김곡, 김선의 영화 중에서 정당정치의 원리 처럼 직설적이고 발랄하게 자신들의 영화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경우도 드물다. 유사다큐멘터리 형식을 갖추고 있는 정당정치의 원리 는 어느 꼴통 좌파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게 된 두 배우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이 두 배우로 김곡, 김선이 직접 출연한다.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감독의 요구에 언쟁도 벌여보고, 항의도 해보지만 엉뚱한 행동에 대한 감독의 요구는 계속된다. 코카콜라병으로 화염병을 만드는가 하면,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극적인 빨간 글씨로 ‘자본주의 폐쇄’라는 선정적인 문구의 플랫카드를 들게 한다. 전투경찰들의 출동 현장에서부터 지하철역사, 우익수구세력들의 반공집회까지 뉴스 화면 같은 현실을 배경으로 깜짝 게릴라 시위를 벌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하는 일이라곤 고작 플랫카드를 한번 펼쳐 보여주고는 열심히 도망치는 것이다. 이들의 행동은 의연하고 진지하기 보다는 우스꽝스럽고 어설프다. 진짜 현실 속으로 들어가 어정쩡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모순된 현실을 조롱과 희화화로 돌파하려는 감독들의 의도가 읽힌다. (이명인) [전주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김곡, 김선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문제해결 TV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아이와 그 가족의 숨겨진 실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이면을 그린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곡, 김선
J, E, M은 자살을 결심하고, 서로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동시에 방아쇠를 당기기로 한다. 예술가의 디오니소스적인 죽음이 남긴 의미를 예수, 아인슈타인, 마돈나로 상징화하여 보여주는 독특한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을 고민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을 관객에게 보임을 당하는 자들로 환원시켜 이들의 죽음의 행로를 따라간다.
드라마
감독: 김곡, 김선
‘주체와 사적 소유권, 특별잉여가치, 금융자본, 부등가교환, 공산주의의 미래’의 다섯 챕터로 구성하고 있으며, 빛을 이용하여 시각화한 영화이다. 빛에 의해 드러나는 형상은 익명의 살들이고, 이 살들은 빛에 의하여 드러나고 규정되어진다. 삶의 흔적은 불안한 몸짓과 무표정한 얼굴로 표현되고 가진 것 없이 소리(언어)도 없이 진행하는 투쟁은 천천히 반복되어 보여진다. 빛을 이용하여 자본과 저항이라는 관념을 시각화하려 한 작품이다.
실험
감독: 최현정, 윤성호
7팀의 독립영화 제작집단이 만든 7개의 독립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각자의 생각을 서로 다른 장으로 풀어 낸 결과물들이다. 소재들은 신자유주의,전 지구적 세계화, 웨딩촬영, 권력의 순환, 학교, 전쟁, 이주노동자, 핵, MD 등 확연히 다르지만 이 이야기들은 현대 우리의 일상에서, 혹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것이 바로 '제국'이다.
드라마,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