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2개, KMDB 7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윤성호
심장수술을 앞둔 엄마는, 영화를 찍다 죽은 아들의 미완성 졸업작품을 회상하면서 스스로 위로를 얻는다.......는 애틋한 이야기를 하려 했는데, 영화의 실제 출연자인 우리 엄마의 수술이 '너무' 무사히 끝나버리고 어찌나 경과가 좋은지 오히려 잔소리가 많아지시자 나는 그냥 촬영을 중단하기로 한다. 다만, 만일을 대비해 앰비언스를 따놓는다. 아, 이제 많은 것들을 졸업할 시간.
코메디,드라마
감독: 최현정, 윤성호
7팀의 독립영화 제작집단이 만든 7개의 독립영화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각자의 생각을 서로 다른 장으로 풀어 낸 결과물들이다. 소재들은 신자유주의,전 지구적 세계화, 웨딩촬영, 권력의 순환, 학교, 전쟁, 이주노동자, 핵, MD 등 확연히 다르지만 이 이야기들은 현대 우리의 일상에서, 혹은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권력과 억압, 그리고 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이것이 바로 '제국'이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유종미
딸의 생일날. 아빠이자 남편인 한 남자가 아무 이유 없이 아내와 딸을 남겨둔 채 가출한다. 아내와 딸은 그를 기다리지만, 그에게선 아무 소식이 없다. 몇 일 뒤, 경찰서에서 그를 발견했다는 연락이 온다. 아내는 그에게 가출의 이유를 묻지만, 그는 화만 낼 뿐 대답하지 못한다. 다음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놀러 나가던 남자와 딸은 심하게 싸우는 부부를 만나게 되고 남자는 그곳에 딸을 버려두고 도망친다. 그리고 드러나는 그의 과거는...
드라마
감독: 윤성호
촘스키를 들으며 자위행위에 열중하는 아들과 그런 아들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영화로 옮기는 샴쌍둥이 감독이 있는데 주로 영화를 감독해오던 형이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실성하는 바람에 평생 '인지적 상대주의'에 관한 책만 골라보던 동생이 불가피하게 메가폰을 잡게 된다는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려다가 도저히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을 것 같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 산만한 연출자와 고만고만한 스탭들이 엘레강스한 대화를 나눈다는 설정으로 한번 시나리오를 써볼까하는 윤성호는 사실 장나라랑 사귀고 싶어서 이 모든 해프닝을 시작했던 것이다.
드라마,실험
감독: 김동명
바야흐로 전병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 신세계로제과는 전병 파는 순이에 의해 나날이 발전한다. 시간이 흘러 이제 전병의 인기가 바닥을 칠 때 즈음 순이와 노동자 명수는 애틋한 만남을 가진다. 따라서 세상의 으뜸이 되려는 신세계로의 등살은 날로 심해질 수밖에.
실험,드라마

감독: 김현탁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2021년 새해를 여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드라마
감독: 임순례
아름다운 생존 은 현재 활동중인 여성 감독 임순례가 자신의 선배이자 동료인 여성 영화인들의 흔적을 좇고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 낸 다큐멘터리이다. 즉 동시대 여성 감독이 쓴 한국 여성 영화인의 역사이자 여성 영화인들에 대한 애정 어린 헌사인 것이다. 임순례는 최대한 자신의 존재감이나 목소리를 낮춘 채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인 박남옥 감독으로부터 1970년대 첫경험 을 찍었던 황혜미 감독, 그리고 동시대의 변영주, 장희선 감독에 이르는 여성 영화인들의 경험과 목소리에 온전하게 카메라의 시선과 사운드를 내맡긴다. 여성으로서 그리고 영화인으로서 그녀들이 겪은 경험과 고민, 그리고 사유의 흔적들을 드러내면서 아름다운 생존 은 남성 중심적이고 성차별적인 사회제도와 영화제도 내에서 그것들과 투쟁하고 버티며 살아남은 여성 영화인들에게 조용하지만 힘찬 경축을 보낸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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