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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조종사 태훈은 에어쇼에서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를 감행하다 행사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팀에서 퇴출당한다. 대서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으로 이적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과 후배 석현을 만나 차츰 적응해가지만, 비행단 내 탑건으로 불리는 철희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의 명예를 건 F15K 비행 대결에서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태훈은,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정비사 세영과 팀을 이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남북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던 어느날, 귀순을 가장한 적기 한대가 서울까지 내려와 초계비행중인 21 전투비행단과 예상치 못한 교전을 벌이게 된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며 평화를 지켜내지만, 이는 한반도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었을뿐. 이에 21 전투비행단은 최후의 비공식작전 리턴투베이스를 개시하는데…

5년 전, 조폭의 신분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계두식이, 이번에는 사범 대학교 윤리 교생으로 돌아온다. 그는 졸업생들을 위한 현장실습을 "장기수들이 출소하기 전에 쌓는 사회경험"으로 가볍게 판단, 교생 실습을 위해 학교로 나서게 된 것. 실습 첫날부터 개구멍으로 출근한 그가, "교생도 선생은 선생!!" 이라고 목에 강하게 힘을 주며, "윤리와 사상은 나만의 윤리관으로 가르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 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 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물 만난 고기처럼 완벽하게 역할체인지 완료! 과연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아슬아슬한 특수임무를 끝마칠 수 있을까??..
감독: 김동원
서로베르토 신부는 한국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많은 외국 선교사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인물이다. 1964년 29세의 나이에 한국에 와서 2000년 7월 65세를 일기로 작고하실 때까지 그는 가난과 독재로 점철된 한국 현대사의 주변에서 철저히 민중들과 함께 했다. 그의 학식은 맑스와 트로츠키에 정통하고 한문과 산스크리스트어를 공부해 노자와 불교서적을 원전으로 볼 정도 풍부한 반면, 철저히 가난정신을 실천하여 한가지 옷, 신발로 몇 년씩을 버티는 괴력을 지녔고 신부라는 권위가 거추장스러워 로만 칼라를 안하고 다녔고 길거리에서 천 원짜리 햄버거를 사먹고 다녔다. 한편으론 유머가 풍부해 늘 주변사람들을 웃겼고 돋아 나는 새싹에 감동하는 여린 심성을 가지기도 했다. 또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 탓에 비록 민주화 투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진 않았지만 빈민, 노동, 인권, 장애인등 거의 모든 운동단체에 후원을 하고 집회마다 찾아다니며 우두커니 지켜보는 일을 자신의 최소한 지켜야할 참여의 의무라고 생각하였다. 한편 그는 알콜 중독이라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관한 웃지 못할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비타협적 성격으로 교회 안팎의 많은 사람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던 그는 한마디로 괴짜요 예언자적 면모를 갖고 있었다. 초야에 묻혀있던 그는 환갑이 지난 나이에 투쟁의 전면으로 나서게 된다. 작년부터는 자신이 위중한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매향리 사격장철폐투쟁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조국인 미국을 상대로 '양키 고 홈'을 외쳤다. 그리고 모처럼 동해안 여행길을 나섰는데 병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끝내 영면하셨다. 그리고 그를 아끼던 많은 이들이 생의 정점에 선 한 성숙한 인간의 죽음을, 한 예언자를 잃어버린 이 시대를 조용히 슬퍼하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서 로베르토 신부의 삶의 궤적들을 살펴보면서 관객들에게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정신의 폭과 깊이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객들은 한 사람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고 극복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과 그 사람과 이 세상이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혹은 독립해 있는지를 지켜보게 될 것이며 참 사람의 조건에 대해 스스로 묻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인물
감독: 김동원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기획한 환경 영화. 환경파괴의 실상을 다룬 영상을 보여준 후 실천지침. 토론 주제를 던지는 전형적인 교육물이다.
교육,자연ㆍ환경
감독: 김동원
방값은 오르고, 쫓겨날까 봐 눈치를 살피고, 새벽부터 밤까지 죽도록 일해도 가난을 벗을 길 없는 도시빈민들. 대다수는 시골에서 땅을 잃고 서울로 온 이농민이다. 서울사람 서넛 중 하나는 이 빈민이라지만, 이들을 향한 사회의 눈초리는 차갑기 그지없다. 김동원 감독이 푸른영상을 설립하기 전 만들었던 ‘빈 영상’시절의 작품. 구슬픈 음악과 함께 빈민들의 애환이 이어지지만, 영화는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꾼다.전세 값 파동으로 인해 도시빈민 13명이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도시빈민의 탄생과 역사, 어려움 등을 그들 스스로의 목소리로 나타내고 있다.
인권,사회
감독: 김동원
줄거리 정보 없음
사회,자연ㆍ환경,지역
감독: 김동원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동원
재개발이 시작된 지난 93년 가을부터 강제철거의 과정에서 삶의 자리를 잃고 살아 가는 행당동(하왕2-1지구)사람들의 고통과 사랑, 동체에 대한 꿈을 기록한 영화. 그리고 현재 빈민단체, 종교계, 학계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재개발 입법안을 소개하고 있다.
인권,사회

감독: 김동원
가난했기에 우린 친구가 되었다.1988년의 나(감독)는 헝클어진 머리, 볼품없는 옷을 입은 한 신부를 만났다. 매일같이 커피, 담배, 술로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칠까 궁리했던 개구쟁이, 노란 잠바를 입고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멋들어지게 불렀던 ‘파란 눈의 신부’는 그렇게 우리들의 삶에 스며들었다. “가난뱅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었던 故 정일우 신부는 모든 것을 초월해 사랑을 나누며 예수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진짜’ 사람이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을 바꿀 가장 맑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물
감독: 김성균, 이마리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역사,자연ㆍ환경,인권

감독: 김동원
2000년 남북화해시대를 맞아 63명의 간첩 출신 장기수가 북으로 송환됐으나, 전향 장기수들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2001년 이들은 ‘전향무효선언’을 하고 2차 송환 운동을 전개한다. 좌우 대립이 심각한 남한 사회의 정치적 현실 속에서 북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전향 장기수들의 희망과 절망, 30년간 그들을 지켜본 감독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휴먼 스토리.
가족,사회,인권
감독: 김동원
총 15편.
인물
감독: 김동원
1995년 말, KBS를 통해 방영된 TV 다큐멘터리. 한국도로공사가 해방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길’을 주제로 한 총 3부작 중 하나인 ‘길, 다시 이어야 한다’를 김동원 감독이 연출했다.
기업ㆍ기관ㆍ단체
감독: 김동원
집을 나선다. 길거리 동그란 거울에 자신의 얼굴을 비춰본다. 지쳐보인다. 자연스럽게 콘크리트 보다 초록으로 끌린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자세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된다.
드라마

감독: 김동원
하다 하다 시를 쓰는 영화감독 경태는 얼마 전부터 백패킹도 시작했다이제 정말 다른 일을 찾아야 된다그런데 무엇이 미련이 남고 무엇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일단 헤어진 여자친구 집 앞 놀이터에서 백패킹을 시작해 보자고 마음 먹는다시인을 꿈꾸는 영화감독의 2박 3일 놀이터 백패킹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동원
싱그럽고 화창한 숲 속 길에서 펼쳐지는 상큼 발랄한 시트콤의 정점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동원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아내는 남편 모르게 가사를 꾸리느라 힘에 겹다. 영화적 드라마와 연극적 공간을 오가면서, 두 예술의 이야기를 서로를 침범하고 해설을 가한다. 아주 고전적인 형식이지만 삶의 통속성을 발랄하게 풀어가는 솜씨가 돋보이는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 이후 7년 만의 작품.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동원
청소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인생, 존재의미에 대한 실존적 고민을 담은 극영화이다. 야고보는 개인의 문제에서 그치지 않고 나를 둘러싼 이웃, 세상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시켜간다.
감독: 김동원, 문원립
문익환 목사의 방북 후, 그는 국가보안법이라는 족쇄로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문규현, 임수경의 방북 등 잇달은 통일의 열기는 점점 온 산하를 태우기 시작하였다. 문목사의 방북은 민중들의 가슴에 숨어있던 통일을 끄집어낸 것이다. 이 작품은 故 문익환 목사 89년 방북의 파장을 통해 통일운동에 대한 논의와 문목사의 통일관을 고찰하고 있다.
인권,사회
감독: 김동원
행당동 철거민들은 3년여의 철거투쟁을 승리로 끝내고 95년말 임시주거시설에 안착했다. 그들은 가난을 딛고 자신을 실현하기 위한 생산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운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건설해나가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대안적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