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임권택
영우(김석훈)와 그의 친구들은 이성우 선생의 지도 아래 학생독립단을 조직해 일본의 주요시설을 파괴한다. 그들은 일본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을 남겨둔 채 두만강을 건너 동지들이 있는 만주로 가기로 한다. 영우(김석훈)는 애인인 경애(엄앵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떠날 수밖에 없다. 한편 경애의 외삼촌인 민태영(허장강)은 경애가 가지고 있던 학생독립단의 사진을 훔쳐 일본군에게 주고 광산의 이권을 얻어 한몫 벌고자 한다. 영우의 어머는 일본군의 모진 고문 끝에 죽고 영우는 경애가 배신했다고 생각하여 분노한다. 한편 일본군 헌병대장인 와끼노(장동휘)는 독립단원인 창환(황해)의 애인 연화(문정숙)를 좋아하게 되고, 연화는 이를 이용해 창환과 학생독립단원인 동생 현구(이대엽)를 위해 와끼노로부터 정보를 얻어 독립단에 제공한다. 두만강 기슭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영우 일행과 창환 일행은 시시각각 좁혀오는 포위망 속에서 많은 동료들을 잃는다. 경애는 영우를 만나서 오해를 풀기위해 외삼촌의 돈을 훔쳐 영우를 뒤쫓아 오다 위협하는 외삼촌을 쏘아 죽이고, 산골 노인(최남현)과 딸(김혜정)의 도움을 받은 영우일행은 경애를 만나 오해를 푼다. 두만강 기슭에서 모두 만난 창환 일행과 영우일행, 연화와 아들은 두만강을 건너기 위해 일본군과 마지막 혈전을 벌인다. 대전투 끝에 창환 부자와 경애만이 남고 모두 눈밭에 쓰러진다.임권택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1960년대 초반 활발하게 만들어진 ‘만주 웨스턴’의 초기작이다. 만주와 두만강 사이 국경을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스키를 타고 설원을 내려오며 총격을 벌이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양우석
북한 쿠데타 발생북 권력 1호가 넘어왔다!쿠데타 발생 직후 최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는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와 함께 남한으로 피신한다.그 사이 북한은 전 세계를 상대로 선전포고를, 남한은 계엄령을 선포한다.이때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넘어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는 전쟁을 막기 위해 이들에게 긴밀한 접근을 시도하는데....일.촉.즉.발 핵전쟁 위기막아야 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이병헌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구범석
첫 사랑, 첫 노래. 손 닿을 듯 느껴지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무대가 두려운 ‘우진’(김정현)과 어디로 튈지 모를 생기 가득한 배우 지망생 ‘연수’(서예지)의 아릿한 첫사랑을 담은 세계 최초 ‘VR 4DX’ 로맨스 영화
멜로드라마

감독: 조근현
내가 쓴 흥부전 궁금하지 않소”아무도 몰랐던 형제, 흥부 - 놀부 양반들의 권력 다툼으로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져 가던 조선 헌종 14년. 붓 하나로 조선 팔도를 들썩이게 만든 천재작가 ‘흥부’는 어릴 적 홍경래의 난으로 헤어진 형 ‘놀부’를 찾기 위해 글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형제, 조혁 - 조항리 수소문 끝에 형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조혁’을 만나게 된 ‘흥부’는 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며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로 존경 받는 ‘조혁’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한편, 백성을 생각하는 동생 ‘조혁’과 달리 권세에 눈이 먼 형 ‘조항리’의 야욕을 목격한 ‘흥부’는 전혀 다른 이 두 형제의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탄생한 ‘흥부전’은 순식간에 조선 전역에 퍼져나가고, 를 지켜보던 ‘조항리’는 그를 이용해 조선을 삼킬 음모를 계획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김효천
한때 명동을 주름잡던 협적 강룡은 새롭게 사회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결심하고 교육기관을 세우기 위한 자금을 마련키 위해 부하들과 명동에 캬바레를 낸다. 어느날 연인사이인 민정, 정남이 깡패들에게 쫓겨오는데 민정은 해방 후 죄익계열 깡패의 우두머리격인 바이킹의 여동생이며 정남과는 바이킹의 반대로 사랑의 도피를 한 것이다. 바이킹은 집요하게 이들을 추적하여 강룡까지 명동에서 제거하려한다. 강룡이 화해를 청하나 거부되고 결국 바이킹과 강룡 사이에 일전이 벌어진다. 정남은 민정의 품에 안겨 죽어가고 민정도 스스로 목숨을 끊자 비로소 바이킹도 그들의 참사랑을 인정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속죄한다.
액션,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성훈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조선필생 VS 조선필망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

감독: 김상만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 100년이 걸릴 줄만 알았다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한국 출신의 테너이자 유럽 오페라계의 떠오르는 스타 배재철. 테너 리리코 스핀토. 그는 섬세하고 힘 있는 노래로 관객의 심장을 깊숙이 관통한다. 한편, 자신과 계약할 테너를 찾던 일본의 음악 프로듀서 코지 사와다는 배재철의 무대를 보자마자 매료 당하고 만다. 그는 재철을 일본으로 초청하며 그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못하고, 그런 사와다를 친구로 여기기 시작한 재철. 그러던 어느 날, 새 공연을 준비 중이던 재철에게 갑상선 암이라는 비극이 드리운다. 수술로 목숨은 간신히 건졌으나 그의 삶의 전부인 목소리를 잃고 마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차성덕
나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 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드라마

감독: 임진순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모두가 침묵하는 사라진 소녀, 하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액션,스릴러

감독: 강제규
국가 일급비밀정보기관 OP의 유중원(한석규)과 이장길(송강호)은 북의 특수 8군단 소속 남파 간첩 이방희(박은숙) 사건을 담당하지만, 6개월간 그의 행적은 묘연하다. 1998년 가을, 남북 화합의 기운이 무르익는 가운데, 제보를 자청한 무기밀매상 임봉주가 저격당하고, 중원과 장길은 이방희가 활동을 재개했음을 감지한다. 한편 중원은 결혼을 약속한 명현(김윤진)에게 OP 특수요원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못한다 중원과 장길은 죽은 임봉주의 배후를 조사하던 중, 이방희의 목표가 신소재 액체폭탄 CTX를 탈취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CTX는 이미 북의 특수 8군단 대장 박무영(최민식) 일행에게 탈취당한 후다. OP의 기밀이 번번이 누출되는 일을 두고 중원과 장길은 내부에 첩자가 있다고 확신하고 서로를 의심한다. 한편 이방희의 뒤를 밟은 중원은 명현과 이방희가 동일 인물임을 알게 되고, 장길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된다. 남북의 주요 정치 인사들이 모이는 남북 축구 경기 현장. 중원은 박무영의 목표가 그곳을 폭파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서둘러 경기장으로 향하고, 폭파 직전에 가까스로 이를 저지한다. 명현은 대피하는 인사들을 저격하기 위해 뒤를 쫓지만, 결국 중원과 총을 겨누며 대치하게 되고 중원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이후 내사를 받은 중원은 명현이 살던 집을 둘러보던 중, 사건 전 CTX 위치를 알려주는 명현의 음성 메시지를 듣게 된다.
액션,드라마,첩보,반공/분단,미스터리

감독: 남기웅
여고생 소녀. 그녀에게는 남성들의 성적 욕망을 볼 수 있는 선글래스가 있다. 대학로 밤거리에서 선글래스를 끼고 손님들을 찾아다니다 담임선생에게 들킨 매춘의 현장. 놀아주고 섹스하는 5만원짜리 코스로 두사람은 합의를 하고... 폐허가 된 정미소... 빛을 발하는 침대 위에서의 매춘. 담임선생의 아이를 임신하게된 여고생은 그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담임선생은 점박이 삼형제를 사주해 그녀를 토막살해 한다. 한편, 몰래 이 광경을 지켜보던 정체 모를 남자는 토막 난 시신을 자루에 담아 어디론가 향하고... 토막 난 시체는 재봉사 노파에 의해 다시 부활하지만 그녀는 이제 인간이 아닌 암살용 기계 인간일 뿐이다. 킬링머신으로 현장에 투입된 여고생, 살해지시를 수행한다. 격렬한 총격중에 가슴에 관통상을 입은 그녀는 자신이 기계 인간임을 자각한다. 그리고 조금씩 되살아나는 기억들... 점박이들을 찾아내어 피의 복수를 감행한 여고생은 담임선생을 찾아간다. 섹스와 살해의 공간, 정미소에서 마주친 그들. 그러나 담임선생이 자신을 프로그래밍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공포(호러),SF,사회물(경향),판타지

감독: 이지원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매 순간 날 배신하는 게 인생이야”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미쓰백’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미쓰백’은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이런 나라도, 같이 갈래?”
드라마

감독: 정지우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임태산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고의 변호인단을 마다한 채, 미라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한다. 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 하지만 사라진 그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해된 약혼녀용의자가 된 딸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었다
드라마

감독: 나봉한
권세가 신익성(최남현)의 아내(김신재)와 딸 선녀(윤정희)가 괴한들에게 습격받자 지나가던 청년 홍명하(신영균)가 그들을 구해준다.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신익성의 신뢰를 얻어 그의 딸 선녀와 혼인하게 된다. 사실 명하의 본명은 선우용이며 신익성 집에 위장해서 들어간 것이다. 그는 임금의 비밀지원을 받아 신익성에 대항하는 결사의 일원이며 방울대감이란 이름으로 암약하는 협객이다. 어느 날 용은 처남(박노식)을 따라 간 기방에서 백연화(남정임)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가 자신의 것과 같은 방울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용은 청국 사신(허장강)을 접대하는 자리에서 연화가 청인에게 모욕을 당할 위기에 놓이자 위기를 벗어나도록 도와주며, 그 다음에는 방울대감의 복면을 쓰고 나타나서 연화를 다시 한 번 도와준다. 이십 년 전 병자난에 왕이 선우억과 이만호에게 국보를 숨기는 임무를 맡겼으나 괴한들에게 죽음을 당하고 재물을 뺏긴 바 있다. 괴한들은 바로 신익성 일당으로 이들은 아이들까지 죽이고자 했으나 실패하였고, 두 대감의 아들과 딸인 선우용과 이은실은 방울을 신표로 간직한다. 용은 연화가 은실임을 짐작하나 은실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 한편 신익성과 그의 아들은 용을 방울대감으로 의심하기 시작하나 마침 같은 결사대원 중 한명이 용 앞에서 방울대감 복장으로 나타나 그의 손에 죽음으로써 가까스로 위기를 넘어간다. 한편 신익성을 원수로 생각하는 연화는 용이 산 중에서 사병들과 군사훈련 중인 것을 목격하고 청국사신에게 신대감과 그의 사위가 역모 중이라고 알린다. 신대감은 사위 혼자 저지른 것이라 하며 입궐해 그를 함께 문초하고 이에 용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려 한다. 그는 선화에게 모든 것을 알리고 방울을 연화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연화는 이를 알고 신익성의 아들로부터 받은 보물을 선화를 시켜 왕에게 보여주게 한다. 갈등 끝에 남편을 선택한 선화가 이를 왕에게 알림으로써 신익성이 저지른 잘못이 밝혀져 용은 살아나고 신익성 일가는 결국 죽음에 처한다. 그러나 은실은 이 과정에서 신익성의 아들의 손에 죽음을 당하고, 선화는 아버지에 대한 불효로 괴로워하며 출가한다. (영화)
시대극/사극,액션,드라마

감독: 윤상호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6명의 사람들이 우연히 테마파크에서 만나 모험과 환상의 세계로 빠져든다. 남녀노소, 제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6명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고교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굴욕적인 모욕을 당한 후부터, 날마다 낯선 사내에게서 목을 졸리는 악몽에 시달리는 냉정한 성격의 성형외과 전문의 유강재는 재미없는 맞선 상대자와의 데이트 시간을 떼우기 위해 테마파크를 찾는다. 사파리에서 근무하는 20대 후반의 동물 행동학 연구원 단주희는 아들을 위해 아내를 포기한 아버지도, 스스로 목숨을 버린 어머니도 이해할 수 없어 어머니가 돌아가신 그 날 이후부터 남자와 가족을 경멸하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지 오래인 아름답지만 고독한 여자. 노인정 동무들과 테마파크에 여행을 온 황노인은 전쟁 중 단 한 발자국을 내딛지 못해 자신의 소대원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은 죄값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다. 단체 여행을 온, 여섯 살 고아 소년 찬희. 찬희는 보육원 원장의 성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과 가족을 갖고 싶은 소망을 갖고 있는 똑똑하지만 정이 그리운 아이. 찬희에게는 악몽을 먹고 산다는 전설 속의 신비스런 인형 아쿠가 유일한 친구이자 분신처럼 소중하다. 그리고 모범생과 날라리, 너무나 다른 서로를 유독 싫어하며 견원지간처럼 으르렁거리는 고등학생 현우와 준구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사라진다. 사파리에서 때아닌 동물들의 습격을 피해 도망친 이들이 다다른 곳은 왠지 수상한 '아유레디관' 그곳에서 미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마치 롤러코스처럼 몰아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함께 경험하게 되는데...
드라마,어드벤처,판타지,액션

감독: 이규웅
역적의 후손이라 하여 의금부에서 체포당한 창명(신성일)은 처형 직전에 정진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그의 집에서 은거한다. 그동안 창명는 정진사의 딸 천세(문희)와 혼인을 혼인하고, 그 후 과거에 장원급제한다. 그러자 그에게 반한 김판서의 딸 희옥이 권세를 이용하여 그를 회령원님으로 보내고 천세를 모함하여 시댁에서 쫓겨나게 한다. 그러나 모든 오해가 풀려 희옥은 응징을 당하고 창명과 천세는 재회하여 행복을 누린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형선
없을 ‘무’(無), 길 ‘도’(道), 강원도 산골마을 무도리! 그곳은 낮에도 안개가 휘휘 돌면서 아래로 떨어지게끔 사람을 홀린다는 ‘도깨비골’이 있는 미스테리한 공간이다. 노인들 10여명만이 살고 있는 첩첩산중 무도리에 어느 날, 자살사이트 운영자인 한 젊은이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의 소개 덕분에 무도리는 하루 아침에 천하제일의 자살명당이란 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의 자살희망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우연히 무도리에 대해 알게된 신인 방송작가 미경(서영희)은 특종을 노리고 마을로 잠입해 들어온다. 그리고 이미 자살명당으로 소문이 난 무도리로 몰려와 D-day를 기다리고 있는 자살동호회 회원들과 아슬아슬한 생사(生死)를 건 동고동락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무도리에 살고있는 봉기(박인환), 해구(최주봉), 방연(서희승) 3인방은 마을을 찾은 자살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돈벌이를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새로 민박집도 수리하고 등산 표지판을 만드는 등 외지 손님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나서는데, 왠지 죽음을 앞둔 사람답지 않은 왕성한 식욕과 활력을 보이는 미경만은 눈엣가시처럼 여겨질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무도리 3인방 중 그 동안 가장 집요하게 자살지원자 유치에 집착을 보이던 봉기가 갑자기 스스로 도깨비골로 떨어져 내리려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상수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