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4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린다.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은 명탐정은 개장수 서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서필과 함께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으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객주를 만나게 되는데…

"좋아하는 남자 친구 없어요?" 변두리 사진관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노총각 ‘정원’. 시한부 인생을 받아들이고 가족, 친구들과 담담한 이별을 준비하던 어느 날, 주차단속요원 '다림'을 만나게 되고 차츰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아저씨, 왜 나만 보면 웃어요?" 밝고 씩씩하지만 무료한 일상에 지쳐가던 스무 살 주차단속요원 '다림'. 단속차량 사진의 필름을 맡기기 위해 드나들던 사진관의 주인 '정원'에게 어느새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데...

보험사정원 전준오는 한 여자로부터 걸려온 상담 전화를 받는다. 며칠 후, 보험가입자의 집. 방문을 요청했던 남자는 준오에게 거실 옆 방문을 열어 줄 것을 요청한다. 그곳엔 7살 어린 아들이 목을 매단 채 죽어있었다. 그러나 그를 더욱 혼란에 빠트린 것은, 그 순간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그 아버지의 눈길이었다.

공원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주인공 준오는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린다. 그런 준오에게 여자친구 제니는 알약을 가져다 주며 계속 먹을 것을 권한다. 그러나 준오의 두통은 심해져만 가고, 환청과 함께 감춰졌던 불가해한 초인적 힘을 점점 발휘하기 시작한다. 한편 강력반 형사 기수와 성민은 연쇄살인현장에서 준오의 지문을 채취하고 그를 쫓기 시작한다. 준오는 자신이 들은 환청과 연쇄살인사건에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게 되고, 자신의 운명을 지켜내기 위해 비밀을 찾아 나선다.
감독: 김화랑
아버지의 환갑잔치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시골에서 상경한 세 자매가 직업소개소에 찾아가 한 집에서 식모로 일하고 싶다고 하자, 한 청년이 마침 한 골목에서 세 집이 식모를 구한다면서 각각 일하게 될 집을 안내해준다. 세 집은 모두 나름대로 문제가 있는 가정인데, 첫 번째 집은 세탁소를 운영하는 홀아비(이낙훈)와 외동딸 상희(안인숙)가 살고 있는 집으로, 막내 지향(문희)이 일하게 된다. 상희는 지향에게 '시골뜨기’라고 무시하면서 버릇없이 굴며 사사건건 갈등을 일으킨다. 두 번째 집에선 둘째 지순(남정임)이 일하게 되는데, 사업실패 후 남편(구봉서)이 놀고 있어 부인(도금봉)이 실권을 쥐고 있고, 결혼한 지 5년째 아이가 없는 것이 고민인 가정이다. 세 번째 집에서는 큰 언니 지숙(고은아)이 일하게 되고, 이 집의 문제는 안주인(윤인자)의 친정이 부자라서 남편(김희갑)이 기를 못펴고 외도를 하는 것 그리고, 남편과 아들(오현경)이 모두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것이다. 세 자매가 식모로 들어간 후 각각의 집에서는 남자들이 식모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새로운 문제가 생기고 또 해결되는데, 세탁소 홀아비의 집에서는 딸 상희가 식모 지향에게 친절한 아버지의 모습에서 질투를 느끼고 갈등을 빚지만, 비 오는 날 지향이 상희의 학교에 우산을 들고 마중나가자 감격한 상희가 친구들에게 지향을 '엄마’ 라고 부르면서 화해를 하게 된다.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인 둘째 집에서는 갈등 끝에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약을 써 임신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두 부부는 식모인 지순이 자신의 가정에 오복을 가져다주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순은 사장의 여동생으로 오해받아 미국에서 온 청년과 맺어지게 된다. 큰 언니가 일하는 셋째 집에서는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제약회사 사장의 딸을 선보게 하지만, 아들인 양상구는 지숙에게 반해 있는 터라 지숙을 데려와 '이것이 100점 만점의 진짜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효심이 지극한 세 자매는 아버지의 환갑잔치에 맞춰 모두 시골로 내려가는데, 환갑잔치 자리에 세 딸 모두 남편감들과 함께 참석해서, 세 자매의 아버지는 아내의 산소에서 사위감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인사시킨다. (영화)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연정모
돈없고 빽없는 놈이 깡패말고 할게 있나!유도부 ‘형수’는 운동에 흥미도 없고 의욕도 없다.아버지의 무관심으로 더 이상 유도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형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그러던 어느 날, 친구 ‘성록’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구하려다 ‘진규’를 비롯한 무리에게 구타 당한다.뭐든 힘으로 제압하는 학교 일진의 실체를 알게 된 ‘형수’는 일진이 되면 자신의 억눌렸던 과거가 보상될 것이라는 잘못된 확신을 하게 되는데…
액션

감독: 엄종선
지혜는 부모의 이름 석자도 모르는 천지의 고아로 어찌하여 노인에게 몸을 의지하고 산다. 지혜가 어려서는 노인의 길잡이를 하지만 몸이 점차 성숙해지면서 노인집의 안살림도 맡게 된다. 정순사를 비롯해 동네 남정네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군침을 흘리지만 누구 하나 뜻을 이루지는 못한다. 어느날 지혜는 물고기를 훔치다가 수돌에게 들키고, 이것을 기화로 둘은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이때 독립군이 일본 경찰에 잡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독립군을 고문하던중 그들을 뒷바라지한 사람이 노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곧 체포령이 떨어지고, 지혜는 노인과 같이 붙들려 가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노식
평생을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살아온 허노인은 3남 1녀를 모두 분가시키고 6.25때 전사한 막내아들의 아내인 막내며느리까지 재혼시킨 후 세 아들의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산다. 허탈감에 젖은 그는 아내의 무덤을 찾아보고 양로원으로 종적을 감추어 버린다. 한편 재혼한 막내며느리 정여사는 시아버지를 못잊어 하다가 시숙들의 집을 방문, 시아버지의 가출사실을 알게 된다. 수소문 끝에 시아버지를 찾아낸 정여사가 자기 집에서 정성껏 모시자 자식들도 과거의 행동을 뉘우치고 단합하여 허노인의 여생을 편안히 받든다.
계몽,드라마,가족

감독: 김대승
운명을 거스른 사랑, 목숨을 건 복수.모든 것을 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의 자랑이자 의주의 보배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하지만 어린 시절, 청나라 마술사 귀몰에게서 학대 받았던 기억으로 늘 난봉꾼처럼 삐뚤어져있다. 그런 그를 이해하는 것은 귀몰의 손에서 함께 도망친 의누이 보음 뿐. 한편, 청명은 사행단의 호위무사 안동휘와 함께 청나라의 11번째 왕자빈으로 혼례를 치르러 가던 중 의주에 머물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환희에게 운명처럼 끌리게 된다. 청명이 공주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 환희 역시 처음 느낀 감정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간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이 채 피어나기도 전에 과거의 악연에 앙심을 품은 귀몰이 복수를 위해 환희를 찾아오고 청명이 가지고 있던 청나라에 올릴 진상품을 노린 자들의 음모가 더해지면서 위험의 그림자가 점점 그들을 조여오는데…이것이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일지라도, 모든 것을 건 황홀한 마술, 환희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노세한
최세라는 버스 안내양으로 정비기사에게 겁탈당하려는 순간 애인 정호에게 발견되어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정호는 폭행죄로 수감되고 자신 때문에 정호가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한 세라는 정호의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한다. 그러다가 정호의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하자 세라는 자포자기한다. 그녀는 조각가 현국을 만나 모델이 되면서 순수한 애정을 느낀다. 한편 교도소에서 출감한 정호는 세라를 찾아 나선다. 그렇지만 정호를 만난 세라는 자괴감에 홀로 떠나고, 정호는 그 뒤를 쫓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종언
2014년 4월 이후... 남겨진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 ‘수호’ 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정일'과 '순남'의 가족.어김없이 올해도 아들의 생일이 돌아오고, 가족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수호가 없는 수호의 생일.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모여 서로가 간직했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기로 하는데.. 1년에 단 하루. 널 위해, 우리 모두가 다시 만나는 날.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드라마,가족
감독: 양우석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윤미영
원어민 강사에 밀려 유치원마저 잘린 미숙은 더 이상은 무리.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꿈에 그리던 센느강 대신 한강에서 만취한 채 죽기로 결심한다. 분명 한강에 뛰어들었는데 눈떠보니 집이다. 그리고 웬 처음 본 남자가 함께 있는데....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강대진
홀아비 어부 배삼룡(김승호)의 아들 진호(최무룡)는 2년 만에 제대해 고향에 돌아와 은사인 윤선생(최남현)의 도의원 선거 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진호는 상대편 후보인 어업조합장 허태수(김희갑)와 깡패인 그의 동생 태봉(최봉) 일당에게 보복을 당하고 한쪽 다리를 절단당한다. 진호의 다리가 절단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군중들은 허태수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인다. 허태수는 시위대의 압력에 과거를 뉘우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삼룡과 같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한편 진숙(조미령)과 로맨스를 키워나가던 진호는 그 결실을 맺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장준환
아버지… 왜 절 키우신 거에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소년 '화이'(여진구). 냉혹하고 싸늘한 카리스마 리더 '석태'(김윤석),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조진웅), 이성적이고 치밀한 설계자 '진성'(장현성), 냉혈한 행동파 '동범'(김성균),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박해준)까지. 화이는 학교를 다니는 대신 다섯 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각기 다른 기술과 장점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랐다.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마치 평범한 학생인 것처럼 지내 온 화이. 하지만 화이가 5명의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끈다. 그리고 한 발의 총성이 울려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아버지들이 괴물인데... 너도 괴물이 돼야지
스릴러,액션
감독: 이강원
어느 악극단의 악사 김갑수(김희갑)는 공처가인데, 흔히 공처가에게는 자기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가 있는 법으로 그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아내가 친정에 간 사이에 평소부터 가까이 지내던 같은 악극단의 쇼걸 에레나을 찾아 갔다가 살인자라는 어마어마한 혐의를 받고 쫓기는 몸이 된다. 때마침 쇼걸은 욕탕에서 칼을 맞고 죽어 있었기 때문이다. 쫓기던 그는 뜻하지 않던 사나이(구봉서)의 도움으로 살인의 진범을 잡아내는데 성공한다.
코메디,스릴러
감독: 김수용
신문사 문화부기자 지혜는 축구장에 갔다가 자리다툼을 벌였던 일승과 우연히 만난다. 그러다가 지혜의 친구가 버림받아 자살하고 지혜는 그 남자를 찾는데 그가 바로 일승이였다. 그는 돈 많은 여자인 수인의 재산과 몸, 호사스런 환경을 즐기면서 많은 여자를 차례로 농락한 호색한이었지만 지혜는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게 빠져든다. 수인은 지혜에게 떠나줄 것을 부탁하고, 지혜와 맞선을 본 철진은 그런 지혜를 옆에서 위로하며 미래를 약속한다. 지혜가 다른사람을 찾아 떠나자 뒤늦게 그녀에 대한 진심을 깨달은 일승은 괴로움에 자결하고 남겨진 여인들은 자신들의 상처를 위안하며 쓸쓸히 헤어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정국
유학간 첫사랑이 좋아하던 모차르트를 틀어놓고 매일 그녀를 기다리는 레코드 가게주인 영훈. 그는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옥탑방에 모여 열심히 연습하는 영훈과 친구들. 영훈은 가게 점원을 구한다는 쪽지를 붙여 놓는다. 단란주점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도망쳐 근처를 배회하던 연화. 레코드 가게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쪽지를 보고 불쑥 들어간다. 얼떨결에 연화를 받아들인 영훈, 그녀의 모습을 낯설어 하고 연화는 말이 없는 영훈에게서 따뜻한 인간의 온기를 느낀다. 어느날 레코드 가게 안으로 들어온 노인을 거지인줄 착각한 연화는 돈을 주어 내보내지만 영훈이 아버지라며 안으로 모셔온다. 아내를 잃은 후, 웃음도 말도 잃어버렸지만 연화에게만은 미소를 건네며 전국 각지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산책로 사진들을 연화에게 보여주고 아들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때 모차르트곡, 선배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연주한거라고 했죠? 그게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어요... 어느날, 그토록 기다리던 영훈의 첫사랑 세희가 가게로 찾아온다.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버린 그녀가 옛날 이야기를 꺼내자 쓸쓸한 표정으로 아무말 못하는 영훈. 그런 영훈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연화. 영훈이 연화와 조금씩 가까워 질 무렵, 단란주점 어깨들이 가게로 들이닥친다. 가게는 엉망진창이 되고 연화는 미안한 마음으로 영훈을 떠난다. 영훈에 대한 사랑을 뒤로한 채.. 한편 콘서트 장소로 예약된 소극장이 공사에 들어가고 영훈의 아버지도 쓰러진다. 아버님이 찍으신 사진들이예요. 저희 아버지가 왜? 좌절에 빠진 영훈앞에 연화가 나타난다. 그녀는 아버지가 소중히 간직한 사진첩을 보여준다. 어머니가 가고 싶어했던 '산책로' 사진들이 담긴 사진첩을 보고 영훈은 비로소 마음을 연다. 그때 불현듯 떠오른 콘서트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자연과 사람간에, 사람과 사람간에 진정한 화해와 어울림이 있는 아주 특별한 콘서트...
드라마,뮤직,가족
감독: 박상호
해방 직후 사회 혼란을 틈타 일자 무식인 차돌은 일인이 경영하던 양조장을 인수해 벼락부자가 되지만 돈이 아까워 집을 나간 부인 대신 장가도 들지 못한다. 그러잔 누님이 산골아가씨 두메를 데려와 차돌의 후처로 맞게 한다. 두메는 집에 들어와 집안 청소부터 종업원 노임 인상 등 일대 혁신을 일으켜 차돌을 어리둥절케 한다. 그러나 차돌의 지나친 욕심은 결국 사기에 걸려 전재산을 털어 산 물건이 엉터리임이 밝혀져 차돌은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만다. 그러나 두메는 실망하지 않고 행상을 하며 차돌을 돌보아 차돌은 마침내 재기하게 된다.
코메디,가족

감독: 김정권
1979년의 女子 소은은 현재 1979학번의 맑고 티없는 영문과 학생. 그녀에게 우연히 굴러들어온 고물 무선기 하나. 어느날 밤, 낡은 무선기를 통해 교신음이 들려온다. 소은과 같은 대학 광고창작학과에 다니는 인이라는 남학생. 소은은 그 낯선 남자와 만날 것을 약속한다. 2000년의 男子 광고창작학과 2학년생인 지인. 여자친구 현지에게 신경쓸 겨를도 없이 교신에만 열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낯선 여자로부터 교신을 받는다. 그녀는 같은학교 영문과에 다니는 소은. 그는 그녀와 만날것을 약속한다. 다른 시간 소은은 아직 공사중인 시계탑 앞에 서서 인을 기다리지만 인은 나타나지 않는다. 인은 학교 시계탑 앞에서 장대비를 맞으며 소은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의 어긋난 약속으로 화가 난 둘. 그러나 그들은 21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먼 공간에서 교신을 주고 받았던 것. 같은 느낌 그로부터 마술처럼 무선통신을 통한 신비한 만남이 이어진다. 그리고 서서히 움트는 그리움. 과연 그들은 1979년과 2000년의 시간의 간극을 넘어 실제로 만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청춘영화,판타지

감독: 박인제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용주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홍준
록커가 되려는 꿈을 안고 무작정 상경한 도현은 낙원상가에 취직한다. 도현은 나이트 클럽 밴드에서 일하는 선배와 록밴드 이지 라이더의 일원인 대영과 교분을 나누며 서울 생활을 해 나간다. 월드에서 공연을 하던 중 도현을 눈여겨본 지우는 매니저 일을 봐 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고향에 내려간 도현은 곧 있을 라이브 콘서트 백밴드 멤버들을 하나 둘 모은다. 지우의 지휘 아래 도현 일행은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서 있는 비닐 하우스에서 맹연습을 한다. 드디어 도현의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드라마,청춘영화,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