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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취업을 하지 못해 계속 졸업을 미루며 학교에 붙어있던 취준생 준근. 계절학기 신청에 실패하여 기숙사에서 쫓겨나게 되자 갈 곳이 없다. 학교 근처 바다에 갔다가 서핑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핑도 할 줄 모르면서 지원하여 테스트를 받고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서핑. 불가능해 보이는 취업. 하나만 하기에도 버거우면서 서핑과 취업을 동시에 준비하게 되는데...
감독: 김기
고아 출신인 덕수는 우연한 기회에 소아마비로 불구가 된 부리를 알게 되어 가까워진다. 부리의 부모는 그들의 만남을 반대하지만 부리의 병세는 그를 만나면서부터 호전되고 있었다. 이에 부모들도 그들의 교제를 허락한다. 어느날 정님의 집에 도둑이 들어 덕수와 도둑 사이에 치열한 격투가 벌어진다. 이에 부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서서 그 싸움현장으로 달려 간다. 덕수는 싸움을 멈추고 달려오는 부리를 환희에 찬 얼굴로 바라본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이승영, 조록환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특수사건전담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
드라마,스릴러

감독: 최영철
1933년 중일전쟁 발발 후 김구와 장개석이 만나 항일첩보전에 주력할 것을 합의한다. 김형극과 김정균은 중국으로 특파되는 일본의 거물 첩자 난베 다이사꾸의 정체파악에 주력한다. 그들은 일본헌병인 사또를 이용하여 난베의 정체를 파악하고 미행자 마끼노를 제거한다. 김정균과 합류한 남의태는 일본 항만 군사기지 폭파와 아오모리 폭파를 성공한다. 그러나 애인이며 박동세의 외딸인 은영이를 산화시키게 된다. 가슴찢기는 아픔으로 불타는 아오모리항을 바라보며 남의태는 은영의 명복을 빈다.
액션,첩보
감독: 최인현
세자 양녕대군(신영균)은 항상 궁을 나가 사냥과 난봉을 일삼는다. 세자 자리에 야심을 가진 효령(이낙훈)은 그런 세자를 태종(김동원) 앞에서 비난하지만 충녕(오지명)은 항상 형을 감싸주곤 한다. 그러던 중 세자는 작희라는 한 상민 처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세자를 못마땅하게 여긴 태종이 그가 궁 밖에서 만나는 여자들을 모두 잡아 성 밖 80리로 추방할 것을 명한다. 그리고 그 틈을 타서 간신 이양우(양훈)은 작희를 차지한다. 이를 안 세자는 크게 분노하여 이양우의 생일날 그의 집으로 쳐들어가서 행패를 부리고 그녀를 데리고 나와 함께 궁 밖을 떠돌기 시작한다. 이에 태종은 분노하여 서자를 폐하고 셋째 충녕(오지명)을 세자에 봉한다. 그리고 양녕을 궁에서 쫓아내고 경기도 광주에 조신히 머물 것을 명한다. 그러나 양녕은 이를 어기고 다시 방랑에 오른다. 방랑 중에 그는 양녕을 사칭하는 한량(허장강)과 양녕대군을 흠모하는 기생 옥매(김희준)을 만나고, 탐관오리를 혼내주기도 하며 우여곡절을 겪는다. 그리고 결국 작희를 만나 힘들지만 행복한 한 때를 보낸다. 그러나 고생이 이어지자 이에 책임을 느낀 작희는 양녕을 떠나 이양우에게로 되돌아가서 양녕이 있는 곳을 알린다. 그녀는 양녕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것이다. 양녕이 궁에 붙잡혀 가자 왕으로 즉위한 세종은 이양우를 크게 꾸짖고 삭탈관직하여 전라도로 귀양보낸다. 그리고 양녕과 함께 태종의 임종을 지킨다. 그리고 양녕에게는 그가 궁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 작희가 양녕을 위해서 자결한 것으로 알린다. 그러나 양녕이 너무 괴로워하자 세종은 작희가 살아있음을 알리고 둘이 궁에서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한다. (영화)
시대극/사극

감독: 권칠인
공인회계사인 형준은 LA 파견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비행기 안에서 스튜어디스 시정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시정을 바래다 준 집에서 형준은 그녀의 고교앨범 속 찢겨진 사진을 발견한다. 그 자신 고등학교 시절, 시정의 남자친구 태섭을 통해 좋아하던 여학생의 사진을 오렸던 흔적인 것이다. 그 후 둘은 친한 사이가 되지만, 형준의 침대 밑에 떨어진 귀걸이를 발견하면서 시정과 그의 사이는 어색해진다. 5개월 후 형준은 친구 태섭의 갑작스런 결혼식장에서 시정을 발견한다. 바로 태섭의 신부. 그 후 형준은 술로 세월을 보내고 형준의 집에 들른 태섭은 시정의 스튜어디스 명찰을 발견한다. 이 일로 태섭과 시정은 이혼을 하고, 형준은 안타까워하며 그녀를 그리워한다. 그러던 중 형준의 첫사랑 은아가 나타난다. 시정과 은아 사이에서 갈등하던 형준은 결국 은아와 결혼해 LA로 떠난다. 18개월 후 형준은 은아와 이혼하고 귀국, 시정의 행방을 추적한다. 결국 야구장 장내 아나운서인 시정을 발견한다. 형준은 일부러 지갑 분실 신고를 내고, 자신의 존재를 시정에게 알린다. 그러나 시정에겐 강혁이라는 야구선수 애인이 있다. 그러나 사랑은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는 것. 시정은 강혁과의 하와이행을 포기하고 형준의 가슴에 안긴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만희, 김순식
월남전선에서 베트공은 어린 소년들을 관측소의 방패로 삼아 우리 청룡부대를 공략해왔다. 청룡부대에서는 정보장교 문대위에게 적의 관측소를 파괴하도록 명하여, 문대위는 여자 베트공 한사람을 생포하고 그녀의 도움으로 적의 관측소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는 부상을 입고 그를 간호하던 여자 베트공과 함께 포로가 된다. 여자 베트공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적진속의 그녀를 구출하려다가 전사한다.
액션,전쟁,반공/분단

감독: 최하원
결벽증이 강한 오정숙은 남편의 문란한 사생활을 용서하지 못하고 이혼을 한다. 혼자된 정숙은 고독감에서 신혼여행의 추억이 담긴 해변가를 찾아 자살을 생각하나 동조하는 한 남자를 만나 다시 구원을 꿈꾼다. 그러나 또다시 실패를 한 정숙은 진짜 자살을 기도한다. 박에 의해 구조를 받고나서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정숙은 박의 고백을 통해 아내와의 관계를 듣고 그를 사랑하지 않음을 깨닫고 그의 곁을 떠난다. 비로서 정숙은 인간에게 육체란 아무것도 아님을 안다. 박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일지도 모른다며 자살을 한다. 결국 정숙의 결벽증이 남편을 부정의 함정으로 빠뜨린 것이었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창동
“야유회(1999년 봄)” 가리봉동 공단 출신들이 모인 야유회장에 등장한 김영호(설경구)는 광태를 부리다 달려오는 기차를 가로막고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친다. 그러자 시간은 거슬러가기 시작한다. “사진기(사흘 전, 1999년 봄)” 사업도 망하고 아내(김여진)와 이혼까지 하여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어 자살하려는 영호에게 첫사랑 윤순임(문소리)의 남편이 찾아온다. 병으로 죽어가는 그녀는 영호에게 카메라를 돌려준다. “삶은 아름답다(1994년 여름)” 사업과 주식으로 돈을 벌며 순조로운 삶을 살던 영호는 어느 날 한 식당에서 이전 그가 고문했던 박명식(김경익)을 만나고, 그에게 “삶은 아름답다”는 말을 들려준다. “고백(1987년 봄)” 형사로 일하는 영호는 박명식을 잡아 혹독한 고문을 하고, 박명식은 고문에 못이겨 정보를 준다. 영호는 박명식이 일기에 쓴 대로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기도(1984년 가을)” 신임 경찰 영호는 처음 고문에 투입되어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한다. 순임이 찾아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그를 위해 카메라를 선물하지만, 그는 순임을 돌려보낸다. “면회(1980년 5월)” 순임이 면회 오던 날, 영호가 속한 부대는 광주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그는 혼란 중에 순임을 닮은 소녀를 실수로 사살하고 오열한다. 소풍(1979년 가을) 가리봉동 노동자들의 소풍에서 영호는 순임에게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고, 순임은 영호에게 박하사탕을 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수용
동경에 거주하던 지숙(윤정희)은 어느 날 실수로 사람을 치어 사망하게 한다. 그 때 마침 교포인 최완배(김성옥)라는 사람이 나타나 시체를 은닉해 준다. 같은 시간에 신문기자인 남편은 조총련계 교포 북송에 대한 고발성 기사를 쓰기 위해서 북송을 거부하는 안나(여수진)라는 소녀와 함께 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이후 안나는 지숙과 함께 지내게 되고 완배는 지숙을 계속 돕는다. 그런데 그들이 은폐한 교통사고에 대해 알고서 그들을 협박하는 한 청년(신성일)이 등장한다. 그는 계속 안나와의 데이트와 돈을 요구하면서 지숙과 완배를 괴롭힌다. 지숙은 완배, 안나와 함께 그를 피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 완배는 아저씨를, 안나는 오빠를 찾고 싶어한다. 완배와 안나는 지숙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데 이들은 밤이면 몰래 함께 집을 나서곤 한다. 지숙의 아버지 남태식 교수(김동원)과 어머니(주증녀)는 완배에게 호감을 가지고 완배는 지숙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그들을 괴롭히던 청년이 서울까지 따라와서 다시 그들을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숙의 아버지에게 익명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완배가 남교수가 북에 두고 온 아들 남지완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완배는 북의 간첩이었던 것이며, 안나에게는 그간 오빠를 찾아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포섭하고자 했던 것이다. 한편 완배는 그 청년을 잡아 가두고 폭행하지만, 안나가 이를 몰래 풀어준다. 교수에게는 또 전화가 걸려와서 완배가 다음날 인천에 뱃놀이를 함께 가자고 할 것이며 이에 순순히 응해야 함을 알려준다. 다음날 남교수가 이를 거부하자 완배는 총으로 그를 위협한다. 그는 남교수를 납북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배에 도착했을 때 간첩들이 감금하고 있던 안나가 탈출하려 하다 사살당하고, 저항하던 어머니도 총상을 입는다. 이 때 그 청년이 국군복을 입고 등장해서 간첩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는 동경에 특파된 정보원이었던 것. 그리고 지완이 공산주의에 대한 염증을 느껴 남쪽에 투항함으로써 헤어졌던 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진다. (영화)
액션,활극
감독: 이규웅
소론의 집권기, 진향(윤정희)은 노론이라는 이유로 관군에 쫓기는 윤도령(오영일)을 우연히 돕게 된다. 진향의 아버지가 노론으로 몰려 하옥된 상황이라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순간적인 만남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정표를 주고 받으며 은근한 마음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상황이 안정되자 윤도령은 진향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없다. 하옥된 아버지의 빚 때문에 기생으로 한양으로 팔려갔던 것이다. 아직 가무를 배우지 못하여 단지 보고 즐기는 화초기생의 신세인 진향.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향을 잊지 못하던 윤도령은 그녀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보이며, 그녀와의 혼인을 결심한다. 한편, 윤도령의 아버지인 윤승지는 아들을 세도가인 김판서의 딸 보화와 결혼시키고자 하며, 이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은 갈등을 빚게 된다. 윤도령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광에 갇히고, 포악한 성격의 보화는 진향을 찾아 폭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둘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 도피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들의 가난한 보금자리를 찾아온 윤승지의 설득에 못 이겨 진향은 윤도령을 떠나보낸다. 그는 결국 보화와 식을 올리게 되고 진향은 홀로 남는다. 그러나 진향의 몸에는 윤도령의 아들이 자라고 있었다. 더 이상 기생으로 일할 수도 없었던 진향은 곤궁한 생활 속에서 아들(김정훈)을 키운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를 찾게 되자 윤도령을 찾아 나서지만 보화는 그를 문전박대한다. 한편 윤도령은 장인의 힘으로 황해감사로 임명되었으나 그의 뜻과는 달리 아내 보화가 탐학을 일삼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는 보화의 드센 성격을 이겨내지 못한다. 심지어 보화는 진향에 대한 질투로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것이 누명임을 알게 된 윤도령은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 끝에 진향을 구출해 내고, 둘은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최필곤
조선 22대 국왕인 정조(正祖 1752~1800)가 역사상 가장 성대한 축제를 기획하고 8권의 책에 그 모든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역사기록물을 KBS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순수 우리 3D기술로 고스란히 복원해 낸 작품이다. 특히 3D입체영상으로 제작되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다 쉽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사

감독: 이두용
1940년대 만주. 큰 술집주인인 일본인 사사끼와 중국인 왕은 과거 사사끼가 일본헌병대장이었던 시절 한국 독립군 군자금을 쓰일 황금을 훔친다. 그러나 현재 사사끼의 배신으로 황금을 잃은 왕은 그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태권도의 고수가 나타나 그들 사이에 끼여든다. 필연적으로 그들 세명은 치열한 격투를 벌인다. 결국 그는 사끼와 왕을 물리치고 황금을 차지한다. 알고봤더니 그는 독립군이었던 것이다. 그는 자신을 조선의 아들이라 부르며 석양으로 사라진다.
액션
감독: 방은진
한 천재 수학자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시작된다!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이 사건의 담당형사인 민범(조진웅)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화선이 범인이라 확신하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천재 수학자 석고가 세운 알리바이는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규웅
단종을 몰아내고 수많은 충신들을 살해한 다음 스스로 왕위에 오른 세조는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하고 불교에 귀의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죽어간 수많은 원혼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각사를 창건하고 초혼제를 베풀고,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원성을 선정으로 다스리고,침체한 불교를 중흥시켜 즉위 1년만에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 세조는 마지막 운명하는 순간까지 지난날의 업을 뉘우치고 번뇌속에 몸부림친다.
시대극/사극
감독: 민제
마달 나라의 태수는 태수비를 잃은 후 무남독녀인 백설공주(김지미)를 의지해 살아오다 새로 젊은 태수비(도금봉)를 맞아들인다. 태수에게 갖은 교태를 떠는 태수비는 실상은 병목대감(허장강)과 정분이 난 터. 두 사람은 태수를 없애고 나라를 차지할 음모를 꾸민다. 충신인 시랑부 대감은 그런 병목대감의 음모를 저해하려다 도리어 병목대감과 태수비의 모함을 받아 역적으로 몰려 옥에 갇힌다. 백설공주가 태수에게 시랑부 대감의 석방을 탄원하자 태수비는 백설공주를 없애려고 한다. 그러나 백설공주를 없앨 명을 받은 군인이 산 속에서 백설공주를 풀어주는 바람에 백설공주는 목숨을 구하고, 죽은 어머니가 일러준대로 구덕산을 찾아간다. 공주는 거기에서 일곱 명의 난장이를 만나 그들과 함께 생활한다. 한편, 백설공주를 사랑하는 젊은 내전 시랑(김진규)은 병목대감의 손아귀에 떨어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궐기한다. 태수비와 병목대감 일당은 소탕되고 나라는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 그리고 때마침 백설공주가 궁으로 돌아온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기덕
남편의 외도에 증오심에 차 있던 아내는 남편에 대한 복수로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간다. 남편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하지만 결코 회복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모든 원인이 된 자신의 성기를 절단하고 아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 그 결과 잠시 어느 정도 상처가 회복되지만 완벽하지 못하고 아들과 슬프게 살아가는 어느 날 집을 나갔던 아내가 돌아오면서 가족은 더 무서운 파멸로 향해 간다.
드라마

감독: 김형준
과학수사대 최고의 실력파 부검의 강민호 교수(설경구). 유일한 가족인 딸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하던 그는 마지막 사건을 의뢰 받는다. 바로 금강에서 발견된 토막살해사건. 여섯 조각난 아름다운 여성의 시체, 한쪽 팔마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뛰어난 추리력과 행동력을 지닌 열혈 여형사 민서영(한혜진)의 추리로 용의자는 이성호(류승범)로 압축된다. 이성호는 친환경생태농업을 전파하며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는 환경운동가로 지역 주민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형사들에 의해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온 이성호는 새만금 간척 사업을 반대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살인을 저질렀다고 당당하게 진술한다. 이성호의 자백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는 듯 싶지만, 번번이 예상을 빗나가는 증거들로 수사팀은 사건 해결에 애를 먹는다. 민서영과 강력반 형사들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강민호의 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딸의 실종에 이성호가 관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 강민호는 그를 찾아가고, 이성호는 자신이 시체에 남긴 단서와 비밀을 알아낸다면 딸을 살려줄 수 있다며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시체에 남겨진 단서를 추적해야 하는 부검의와 연쇄 살인을 예고하는 비밀을 간직한 살인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정창화
슬기로운 한 대감은 후세에 전하고자 황금 백팔관을 모처에 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그 사실을 알고있는 대감의 딸 옥화일당과 장승지일당이 각기 청부검객을 동원하여 혈전끝에 옥화일당이 그 금괴상자를 찾아낸다. 하지만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다만 '무일물처무 진장(無一物處無盡藏)'이라고 씌어진 액자만이 있었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최인현
영조가 즉위하기 즈음한 시절, 계속되는 당쟁으로 인해 민심이 흉흉해지고, 무당들의 세력이 나날이 커지자, 무당들이 상징으로 만든 보물 은자 항아리에 얽힌 설화는 당쟁에 곁들여져, 마침내 당쟁 세력간의 은자 항아리 쟁탈전으로까지 비화된다. 김소저(남정임)는 피비린내 나는 당쟁으로 부모님을 여의고 크나큰 상처를 받은 후 어린 남동생 영수, 유모(한은진)와 함께 외할아버지인 안진사(김동원)가 있는 은진마을로 내려간다.그런데 김소저의 집안과 반대파 원수인 이이명의 아들 정국이, 은자 항아리를 손에 넣어 가문의 부귀영화를 얻고자 하는 그의 숙부의 생각에 따라, 은진마을에 총각원님(신성일)으로 부임하게 된다. 고을의 이방(이예춘)은 새로 부임하는 원님이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기회삼아 자신이 실권을 쥐어보려 부패를 일삼고, 고을의 행수기생 채홍(도금봉)과 합세하여 비리를 저지른다. 총각원님은 나이는 어리지만, 어진 성품으로 선정을 베풀기 위해 애쓰고, 고을 관속들의 비리를 철저히 단죄한다. 총각원님의 숙부는 충청감사의 딸 윤규수(방성자)와 혼담을 추진하려 하지만, 그는 우연히 산길에서 인연을 맺은 뒤 마음을 빼앗긴 김소저와 서로의 애정을 확인한 사이다. 그러던 중, 은자 항아리를 손에 넣으려는 이방의 계략에 따라 김소저의 동생 영수가 토굴 속에 납치된다. 김소저와 총각원님, 안진사는 가까스로 영수를 구해내고 은자 항아리를 지키지만, 총각원님의 숙부는 원수 집안의 사람인 안진사로부터 은자 항아리를 빼앗으려고 한다. 어린 나이지만 사려 깊고 현명한 총각원님은 당쟁의 사슬을 끊고 무녀들의 허황된 미신에 더 이상 좌우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은자 항아리를 깨버린다. 그리고, 그의 숙부가 윤규수와 백년가약을 맺어 주려하자, 자신은 스스로 미래를 약속한 처자가 있다면서 그 처자가 바로 김소저임을 밝히며 두 사람은 곧 혼인하고, 영조의 탕평책으로 당쟁도 이내 잦아든다. (녹음대본)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정인엽
자동차 서비스공장 직공인 석준은 동생 석민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친구 여동생 보임이 그들의 집에 와서 함께 살게 되자 석민은 그녀를 남몰래 좋아하게 되고, 목욕하고 있는 보임을 보고 이성을 잃은 그는 그녀를 범하고 만다. 하지만 보임과 형의 관계를 오해한 석민은 집을 떠나 부잣집의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한편 전과자란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행상을 시작한 석준은 어려운 살림에 살던 집에서 쫓겨나자 돈을 빌리러 찾아간 곳에서 불의의 사고로 살인죄를 저지르게 되어 형무소에 수감된다. 석민은 부잣집 딸 미아와 함께 유학을 떠나고, 석민의 아이를 낳은 보임과 출감한 석준은 참된 삶을 살기 위해 어려운 생활을 계속한다. 석민이 유학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석준과 보임은 그를 찾아가지만 석민은 가난한 그들을 모른 채하고, 석준은 석민에게 보임과 그의 아들 경식만은 외면하지 말아달라 간청한다. 형의 아이로 오해했던 아들을 찾아간 석민이 그를 데리고 미아와 외국으로 떠나려 하자 석준은 오토바이를 타고 이를 뒤쫓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보임은 떠나는 석민에게 연락해 간절히 호소하지만 외면당하고, 석준의 시체 앞에 오열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