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유재석과 허당 탐정들의 예측불허 추리 예능. 당신이 웃어넘긴 모든 순간이 단서가 된다! 추리는 초짜, 웃음만 고수인 7인의 허당 탐정단이 맞닥뜨리는 10개의 사건, 숨막히는 추적, 뜻밖의 손님들. 예측불허 사건 속, 탐정단은 과연 최후의 배후를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별별세상, 독서가 답이다! 비밀스럽고 은밀한 ‘비밀’ 독서단은 안녕! 전 국민이 참여&공감할 수 있는 현실 맞춤! 생활밀착형!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오픈’ 독서단으로 재탄생! 보다 쉽고 친근한 모습으로 돌아온 ′해결책′ 토크 버라이어티

감독: 김민재
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여울’(김새론)은 소꿉친구 ‘호수’(이채민)에게 갑작스러운 고백공격을 받았다!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기에, 단칼에 거절했는데…그녀석을 고등학교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여울’은 ‘호수’를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다다시는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는 것도, 짜증이 난다그러던 중, ‘여울’은 홧김에 농구부 선배에게 고백을 저질러버리고 그들의 첫사랑은 점점 더 혼란에 빠지고 마는데…모든 게 혼란스러운 열일곱,우정이 끝나고, 첫사랑이 시작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대영
차압딱지 붙은 집을 뒤로하고, 달동네 단칸방으로 이사를 온 일가족 병환, 정림, 장미, 대철. 가족들은 포장마차에서 아픈 속을 달랜다. 얼큰하게 취한 병환은 트럭 뒤에서 볼일을 보다 트럭에 치인다. 그것은 뜻밖의 돈을 불러들이는데... 병환이 눈을 떴을 때, 가족들은 병환의 치료비를 위해 전전긍긍할 뿐이다. 정림은 간절히 기도했고 돈500만원이 생겼다. 정림은 병환이 사고가 났을때 집안의 통장을 탈탈 털어 은행으로 달려갔고 생각지 못했던 보험금을 발견한 것이다. 퇴원 증명서와 남은 돈을 바라보며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가족. 행운은 이렇게 찾아오는 것이다. 또 다른 행운은 이제 우리가 만든다. 그래, 하면 된다! 마침내 새로운 돈벌이에 눈먼 일가족의 살신성원殺身成 이 시작되는데... 집안의 형편을 생각하며 퀵 서비스를 하던 대철과 입을 삐죽이며 카페 서빙을 하던 장미. 이전의 모든것을 버리고, 이제 엽기적인 새 사업의 쌍두마차가 되었다. 오! 이렇게 돈이 막 굴러들다니. 그러나 병환네 일가족이 불어나는 재산에 정신을 잃어갈어갈 무렵 보험회사 직원이 찾아온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권일수
엽기적인 색마 고서근(별명:고추 서근)은 어느 날 수희라는 여자를 구해 주다가 상대가 휘두른 몽둥이에 얻어맞고 잠시 지옥 구경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염라대왕은 고서근에게 쇠몽둥이로 만들어진 남근으로 고서근의 남근을 때리는 형벌을 내린다. 비명을 질러대며 형벌을 받고 있던 고서근, 기절하듯 벌떡 일어나니 그곳은 바로 자신이 구해준 수희네 집이었다. 그날 밤 수희는 자신의 몸을 고서근에게 바친다. 그러나 자신의 거대한 심벌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섹스에 자신을 잃어버린 고서근. 한강에 가서 자살을 하려고 수희집을 막 나서는 순간 그 짓을 제대로 못해주는 도동을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로하며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두 여자로부터 고추훈련원이란 곳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귀가 솔깃해지는 두 남자-다음날 무작정 고추훈련원을 찾아가고 자신들에게 이곳을 가르쳐 준 두 여인들이 훈련원의 조교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면서 모두 야반도주로 훈련원을 떠나버리고 두 남자만 남았으나 도동은 결국 10단계에서 단련을 포기하고 훈련원을 떠나고 만다. 그러나 고서근은 끝까지『강쇠보전』15단계까지 도전하였고 기어이 그 힘든 15단계를 돌파하고 만다. 결국 졸업 시험에서 조교를 기절까지 시키는 고난이도를 보이는 고서근. 변강쇠보다 월등히 강한 남자로 태어난 고서근은 지옥의 염라대왕에게 큰 소리로 선전포고를 한다. 그때 하늘에서 염라대왕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네 마음대로 해라 이 개새끼야 라고.
코메디,드라마,에로,판타지

감독: 이은
교통의경인 범수는 면허도 없이 차를 몰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현주의 운전연습을 도와주게 된다. 범수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일찌감치 자신의 한계를 알고 심판이 되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은 의무경찰이고, 현주는 연기공부를 하는 지방대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현주와 범수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가까워지고, 큰 맘먹고 사랑을 고백하는 범수를 뒤로하고 현주는 유학길에 오른다. 3년이 지나 프로야구 심판이 된 범수는 TV에서나 볼 수 있는 톱스타로 급부상한 유하린이 현주임을 알고는 설렘과 안타까움에 휘둘린다. 현주는 자신이 출연한 라면광고의 광고주인 젊은 사장 지민의 애정공세를 받으면서도 범수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다. 몇번의 고비를 지나 한국시리즈 개막경기가 열리는 날 시구하러 나온 현주와 주심을 맡은 범수는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용화
'불륜 사진 전문 찍사' 오상우. 잘못된 만남(?)에 심취한 남녀들에게 원치 않는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생계를 꾸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예기치 못한 소식이 날아온다. 어릴 적 바람나 집을 나간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과 그의 빚이 고스란히 자신에게 상속됐다는 것. 그 빚을 감당할 능력 없는 상우는 야속하기만한 아버지의 죽음을 원망할 새도 없이 그 빚을 떠넘기기 위해 또 다른 상속인인 이복 동생 봉구와 그의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봉구 엄마는 실종 상태고,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이복 동생 봉구만을 수소문 끝에 찾아낸 상우. 그러나 12살 어린 동생 봉구 대신 그를 반기는 것은 겉보기등급 30대 중반의 아저씨가 아닌가? 게다가 몹쓸 병 조루증(?)까지??? 알고보니 동생 봉구는 실제 나이보다 4배 가량이나 빨리 신체가 노화되는 '조로증(早老症)'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특수학교에 맡겨져 있는 상태. 상우는 한참 형뻘로 보이는 동생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하지만, 그래도 아버지가 남긴 빚더미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봉구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 어쩔 수 없이 그와의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허구헌날 돌려보는 공포영화 처키 비디오 덕분에 표정관리까지 영락없는 깡패인 봉구. 그러나 이런 외모에 걸맞지 않게 끊임없는 호기심을 분출하는 사춘기 말썽꾸러기 봉구 때문에 형 상우는 매번 황당한 경험의 연속이다. 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악랄한 풍속계 경찰 정반장의 뒷돈 독촉까지 받게 되는데... 빚독촉과 협박에 몰린 상우는 우연히 봉구의 외모 덕분에 채무자들에게 돈 받는 일을 시작하게 된다. 배째라던 악성채무자들의 돈까지도 척척 받아내는 동생을 보며 상우는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가고, 봉구 또한 형을 도울 수 있음에 기뻐한다. 점차 서로를 알게 되며 의지하는 사이가 된 두 형제. 그러나 정반장의 악랄함은 극에 달하고, 동생 봉구는 위험에 처한 형을 돕고자 나서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우석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정준호 분)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 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장윤현
라디오 음악프로 담당 PD인 동현은 과거에 사랑했던 여인을 잊지 못하는 냉소적인 성격의 소유자. 한편 CATV 홈쇼핑 채널 쇼핑가이드인 수현은 룸메이트인 희진의 애인 기철을 짝사랑하고 있다. 두사람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을 매개로 익명의 공간 사이버페이스에서 대화를 나누게 되고...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

감독: 김성홍
평화롭기 그지없는 소읍, 여긴 모든 것이 하나다. 미장원도 하나, 약국도 하나, 수퍼도 하나, 중국집도 하나, 왜냐하면 하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동네 유일한 중국집 '중화루' 앞에 난데없이 아방궁이 들어서면서 마을은 수런거리기 시작한다. 간판만 아니면 영락없는 창고나 다름없는 곳에 중국집을 연 배짱도 배짱이려니와 인상 더러운 주인, 배달 안되지, 짜장과 고기만두가 메뉴의 전부인 아방궁은 도대체 장사에 아무 뜻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기막힌 아방궁 짜장맛은 삽시간에 소문이 나고 토박이 중국집 중화루는 하루아침에 파리만 날리는 신세가 된다. 열받은 중화루 왕사장은 소문난 아방궁 짜장을 시식하러 가고 급기야는 사람 손가락을 발견하고 기절한다. 왕서방은 아방궁에서 짜장에 인육을 쓴다고 확신하지만 아무도 왕사장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오히려 아방궁은 점점 번창해 간다. 비밀스런 아방궁 홍사장의 밤외출은 못내 수상하기만 하고 때마침 마을 주변 여기저기서 토막시체들이 발견되고 경찰은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제현
3代째 기업을 이어 '라라클럽'을 운영하는 조은자 사장의 나날은 괴롭기만 하다. 스테이지엔 파리만 날리고 섭외한 가수들은 펑크내기 일쑤이며, 테이블에 비싼 안주를 내보내본 지가 아득하기만 하다. 그 옛날, 독립자금을 모으던 조선 최고의 유흥구락부 라라클럽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남는 건 빚이요, 느는 건 한숨뿐이다. 화려한 무대와 음악으로 북적대던 시절이 그립기만 한 그녀는 종업원인 터프걸 미옥과 립싱크의 달인 혜영, 그리고 뒷북 소녀 경애와 함께 클럽의 재도약을 꾀하여 보지만 뾰족한 수가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라라클럽'을 인수하기 위해 딴지를 거는 건너편 '네모클럽'의 김거만 사장. 그는 첫 번째 작전으로 은자가 은행 빚을 갚기 위해 사채를 끌어쓰도록 미끼를 던져, 사채이자에 발이 묶이게 만든다. 두 번째 작전은 라라클럽에 유일한 희망인 최고의 가수 유방희 스카우트해오기. 작전에 말려든 라라클럽은 은행빚에. 당장 노래할 사람까지 구하지 못해 운영 자체가 불투명해진다. 그러나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나서는 법. 용감무쌍 그녀들. 스스로 기상천외한 댄스그룹을 결성하니 이름하여 울랄라씨스터즈! 피눈물나는 연습 끝에 무대에 선 그녀들은 예상외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갑작스런 복병의 출현으로 계획에 차질을 빚게된 김거만은 히든카드를 준비하는데...
코메디

감독: 강석범
일 없는 동네 아줌마나 탐낼 만 한 직업, 동네 반장을 하고 있는 남자. 훤칠한 키에, 수려한 용모, 모르는 일도 없고 못하는 일도 없는 30살의 남자 홍두식, 홍반장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특히 그의 군 제대 후 3년의 공백은 그를 더욱 미스터리하게 만든다. 그가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시 통역관이었다는 사람도 있고 유명 가수의 보디가드였다, 단신으로 수영해서 대서양을 건넜다는(!)소리도 있다. 귀신도 울고 간다는 이 남자 홍반장에게 일생일대의 태클이 들어왔다!! 윤혜진, 협박용으로 내민 사표가 그 자리에 수리된 비운의 치과의사! 정의로운 완벽 주의자, 치과의사 혜진. 평의사의 인권을 위해 시위하며 내민 사표가 즉석에서 수리된 바람에 직장을 잃은 여자. 자신의 철두철미한 의료행위가 결벽증에 또라이라고 폄하되어도 굴하지 않는 여자. 천만 운전자를 대변하기도 하고, 수백만 성범죄 피해자들을 대변하기도 하는 그녀, 결국 취업을 거부당하고 작은 도시에 정착, 개업을 한다. 개업 선물로 진로 달력을 주질 않나, 자고있는데 들이닥쳐 동네 청소를 하라고 하질 않나, 자장면 한 그릇을 배달시켰다고 도로 가져가질 않나, 무슨 일을 하든 어김없이 나타나서 시비를 건다. 그러는 홍반장은 퍽도 대단한 일을 한다. 자장면 배달에,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분식집, 라이브 카페 등, 허접한 일들은 도맡아서 하고 다닌다. 어딜 가든 보이는 그 남자의 얼굴에 치가 다 떨린다. 동네반장 경력 6년에 이렇게 사고치는 여자는 처음 본다. 동네 수퍼에서 남자 목뼈에 금을 그어놓고 치과를 줘도 모자랄 것 같은 외제차를 부셔 놨다. 그래 놓고도 뭐가 그리 당당한지 경찰차에 잡혀가면서도 큰소리다. 자기와 나와는 소셜 포지션(SOCIAL POSITION)이 다르다나? 살다 살다 이렇게 재수없는 여자는 처음이다. 그런데, 자꾸 눈에 걸린다. 일단, 이 남자 싸움을 잘한다. 거의 매트릭스에 가깝다. 본의 아니게 혜진을 구해주는 홍반장, 이런 남자, 여자는 그냥 지나치진 못한다. 그리고 이남자, 따뜻하다. 뭔가 다른 세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자꾸자꾸 눈이 간다. 이 여자 장난 아니게 떠들어 댄다. 시끄럽고 짜증나지만, 마치 운율이 있는 것처럼, 새가 노래 부르는 것처럼.. 밤에 어둠이 깔리듯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것을 어쩔 수 없다. 처음으로 내가 가진 것이 없는 것이 속상해진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진규
홍콩 최고의 명문 조직 화백련 보스의 외동딸 아령(서기). 보스 임회장은 조직간 세력다툼이 벌어지자 그녀를 한국으로 피신시키고 한국의 동방파 보스 양사장에게 딸의 안전을 부탁한다. 양사장은 밀수로나마 중국어 실력을 쌓아온 No.3 기철(이범수)을 믿고(?) 아령의 보호를 맡긴다. 아령의 실체를 전혀 모른 채 관광 가이드쯤으로 생각한 기철과 꽁치(오지호), 도미(조희봉)는 명문가의 후계자다운 아령의 도도함 때문에 당황스러울 뿐. 급기야 밀수용 중국어 실력에 한계를 느낀 기철은 연변처녀 연희(현영)를 급초빙하게 된다.기철과 아령 사이에서 살벌한 기운이 감도는 가운데 연희는 생존본능적인 엽기 통역을 구사하며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에 합류한다. 그러나 아령의 목숨을 노린 킬러가 홍콩에서 한국으로 급파되면서 아령 뿐 아니라 기철 일당마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표민수, 김태훈
아이리스의 핵폭발 위협을 저지하기 위한 NSS요원들의 활약으로 한반도가 핵위기에서 벗어나는 첩보 액션물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점점 더 거세져만 가는 아이리스의 위협! 국적을 알 수 없는 어느 공해상에 떠 있는 섬. 그 곳에 위치한 특수감옥에 NSS로 위장한 아이리스가 기습하고, 한 남자를 구출한다. 전 NSS국장이었으나 아이리스와 손을 잡아 테러를 벌인 혐의로 특수감옥에 잡혀있던 백산! 그러나 오히려 그들로부터 탈출하는 백산은 뒤이어 현장을 수사하러 온 NSS의 유건에게 투항하는데… 백산이 잡혀 있는 NSS의 안가를 향한 아이리스의 공격이 발생하고, 헝가리에서의 NSS임무도 아이리스에 의해 실패하자 유건은 NSS내 아이리스의 첩자가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첩자를 잡기 위한 연막작전을 펼치던 중 부상을 입고 아이리스에 끌려가는 유건! 아이리스는 유건과 백산을 교환하려 하고 그토록 아이리스가 백산을 찾고자 했던 이유가 밝혀진다. 대한민국 어딘가에 숨겨진 핵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백산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 이윽고 NSS와 아이리스의 용병들이 대체한 채,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유건과 백산의 교환 작전이 시작되는데…(네이버영화DB)
드라마,액션

감독: 강이관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현정은 일도 연애도 신나기만 한 밝고 적극적인 여자. 회사에서는 능력을 인정 받고 있고, 7년째 그녀의 곁을 지키는,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것 같은 민석은 다정다감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심한 표정으로 현정에게 이별을 이야기하는 민석. 그 무렵 현정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나타난다. 아무 말없이 명함과 꽃다발만 건네주는 그 앞에서 현정은 꾹꾹 눌러두었던 상처가 아파 눈물을 터뜨린다. 그런 그녀에게 상훈은 수줍은 고백을 한다. “현정씨가 이 건물에서 제일 이쁘잖아요.”현정은 민석과 했던 무조건적인 사랑은 이제 믿지 않는다. 그보다는 상훈의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음, 자신을 이렇게까지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 거라는 믿음에 그와의 결혼을 결심한다.“나 이제 결혼도 안하고 연애만 오래하는 사랑은 싫어. 누구를 만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굴 어떻게 사랑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 동생 혜정은 민석에 대한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현정을 걱정하지만, 현정은 상훈에 대한 사랑은 민석의 그것과는 다르고 민석은 이미 잊었다며 담담히 이야기한다. 결혼 후, 현정은 상훈에 대한 마음이 더 애틋해져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고, 반대로 상훈은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좋은 모습만 보이는 것으로 사랑을 표현한다. 현정에게 사랑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면, 상훈에게 사랑은 혼자 고민하고 아파하더라도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다른 사랑법으로 두사람의 갈등이 깊어질 무렵, 옛사랑 민석이 다시 찾아온다. 그녀를 잊을 수 없다며 사랑을 고백하는 민석 때문에 현정은 다시 갈등한다. “난 똑바로 살려고 노력했는데, 왜 지금 모든 사람들한테 미안해야 하지…”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대우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이범수)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김민정)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김유진
조선 왕실을 배경으로 왕부터 부보상까지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 도저히 한 자리에 모일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이 바로 국가의 운명이 걸린 비밀병기 '신기전'을 사수하기 위한 것이다.
시대극/사극,드라마,액션,전쟁
감독: 이종필
북한에서 록음악(내지는 짐모리슨)을 동경하는 리경록은, 어느 날 집을 떠나 강을 건너 중국 주재 한국 대사관의 담을 넘어 대한민국에 온다. 탈북자 교육기관에서 록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해보지만, 목공을 권유받고 마석 가구공단의 노동자가 된다.

감독: 이창동
“야유회(1999년 봄)” 가리봉동 공단 출신들이 모인 야유회장에 등장한 김영호(설경구)는 광태를 부리다 달려오는 기차를 가로막고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외친다. 그러자 시간은 거슬러가기 시작한다. “사진기(사흘 전, 1999년 봄)” 사업도 망하고 아내(김여진)와 이혼까지 하여 인생이 만신창이가 되어 자살하려는 영호에게 첫사랑 윤순임(문소리)의 남편이 찾아온다. 병으로 죽어가는 그녀는 영호에게 카메라를 돌려준다. “삶은 아름답다(1994년 여름)” 사업과 주식으로 돈을 벌며 순조로운 삶을 살던 영호는 어느 날 한 식당에서 이전 그가 고문했던 박명식(김경익)을 만나고, 그에게 “삶은 아름답다”는 말을 들려준다. “고백(1987년 봄)” 형사로 일하는 영호는 박명식을 잡아 혹독한 고문을 하고, 박명식은 고문에 못이겨 정보를 준다. 영호는 박명식이 일기에 쓴 대로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기도(1984년 가을)” 신임 경찰 영호는 처음 고문에 투입되어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한다. 순임이 찾아와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그를 위해 카메라를 선물하지만, 그는 순임을 돌려보낸다. “면회(1980년 5월)” 순임이 면회 오던 날, 영호가 속한 부대는 광주 진압 작전에 투입된다. 그는 혼란 중에 순임을 닮은 소녀를 실수로 사살하고 오열한다. 소풍(1979년 가을) 가리봉동 노동자들의 소풍에서 영호는 순임에게 사진을 찍고 싶다고 말하고, 순임은 영호에게 박하사탕을 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표민수, 김태훈
2009년 KBS 2TV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드라마 《아이리스》의 후속작. '아이리스' 1편 마지막 회에서 의문의 총상을 입었던 주인공 현준(이병헌 분)의 죽음 후 3년 후부터 이야기가 전개.
액션,드라마,첩보

감독: 송경식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같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고,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이 집중된다. 곧이어 다가올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도창훈
조선시대를 발칵 뒤집어 놓은 남자 보쌈 스캔들!오동 골 청춘학당의 못 말리는 문제아 목원, 류, 학문은 과거급제와는 거리가 먼 학동들이다. 새 학기 봄.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조선시대 학당에 여 학동들이 들어오면서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총각 보쌈 꾼들에게 물레방앗간으로 끌려간 목원과 류는 얼굴도 모르는 여자에게 겁간을 당하는 황당한 사건에 휘말린다.꽃 도령 3인 방의 발칙한 과학 수사가 시작된다!!다음날 아침 우물가에서 향아의 도움으로 풀려난 목원과 류는 학문과 함께 향아를 비롯해 여 학동들을 의심하며 범인 색출에 나서는데……
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