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윤재구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형사는 그곳에 남겨진 살인의 흔적들이 자기 아내의 것임을 깨닫는다. 충격 속에서 그는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내가 남긴 증거물을 없애기 시작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신상옥
구한말 간신인 민겸호 판서(최남현)에 의해 부모를 잃은 안재영(최무룡)은 남장을 하고 신분을 숨기고 있는 이인화(최은희)와 어려서 결혼을 언약한 사이이다. 이들은 대원군이 후원하는 활민 선생의 주도아래 걱정하는 열혈청년들과 함께 민겸호 일당과 싸운다. 그러나 민겸호 일당이 급습하여 활민 선생과 동료들은 목숨을 잃고 재영마저 민겸호와 격투 중에 총에 맞고 인화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
액션,시대극/사극,문예

감독: 김화랑
홀쭉이와 뚱뚱이가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러나 훈련병 생활이 두사람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 그로해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
감독: 장성환
입시지옥의 경쟁을 뚫고 대학에 입학한 신호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설흔살의 노털,추장이라는 별명의 강태두,교주이며 선지자인 괴짜 박찬기,시인이며 무당이란 별명의 김수택,좌충우돌하는 도깨비형의 한우척 등의 선배와 동료을 만난다. 그들은 공동의 아픔과 고비를 나누며 그들 나름대로의 왕국을 짓고 우정을 키운다. 그 시절은 항상 술이 있었고 그들은 치기였고,작희적이었다. 그들은 대학을 떠나는 날까지 시지프스의 도전을 계속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기영
일부다처제의 중국에서 호상 서문경은 소금 전매업을 얻는다. 현감은 서문경을 이용하여 화자허와 황무대의 집안을 무너뜨린다. 화자 허의 아내 병아가 거짓으로 죽어 남편과 숨자 분노를 참지 못하던 서문경은 황무대의 부인 반금련을 보고 만족하고 황무대는 이에 목숨을 끊는다. 문경의 부인이 된 금련은 소실인 춘애와 교아의 눈을 잃게 하고 병아를 서문경에게 데려간다. 병아가 서문경의 사랑으로 아기를 낳자 반목과 질시가 시작된다. 금련의 시기로 병아의 일족이 유황으로 죽고, 과다한 투약으로 서문경이 죽자 금련은 서문경과의 사랑을 하나로 하려고 죽음을 택한다.
드라마,에로,스릴러
감독: 신상옥
밴드 마스타였던 아버지를 잃은 여대생 자매 진숙,선숙,미숙은 어머니 이여사와 함께 맑은 노래소리를 내며 살고 있다. 이여사는 세딸의 뒷바라지와 외로움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한다. 세자매는 이런 어머니에게 짝을 만들어 드리기로 결정하고 미숙의 미학강의를 맡은 김교수를 선정하고 주도면밀한 작전을 펼친다. 독신주의자인 김교수와 어머니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요지부동이다. 한편 쇼단 단장 강문길은 세자매의 재질을 인정하고 쇼를 구상한다. 드디어 진,선,미 세자매의 쇼가 성황리에 공연되고 김교수와 어머니는 결혼으로 골인, 세 자매의 전송을 받으며 어머니의 허니문 카가 힘차게 달려간다.
멜로/로맨스,뮤지컬,코메디

감독: 한상훈
기란은 영식과 눈이 맞아 어린 딸 혜숙을 버려두고 집을 나간다. 혜숙이 병으로 죽자 그녀의 남편 종수는 복수를 결심하고 영식의 집을 찾아 간다. 그렇지만 종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주거침입으로 형무소 신세를 지게 된다. 그즈음 기란을 둘러싸고 있던 일당이 간첩이었음이 밝혀짐으로써 일당은 일망타진되고 종수는 형무소에서 풀려 나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주장 부영이가 이끄는 맨발의 고아원 축구팀이 있었다. 그들에게는 연습할 축구공조차 없어 헝겊으로 공을 만들어 연습한다. 전국 아동축구대회에 출전한 그들은 경기에서는 지지만 그들의 강인한 투지를높이 평가하는 한 독지가가 나타난다. 그는 다름아닌 현역 축구코치였다. 그들은 그 코치의 지도아래 맹연습을 한 끝에 마침내 전국 아동 축구대회의 승자가 된다.
드라마

감독: 이두용
1904년 일제 점령하에 일본은 대한민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키도록 했다. 어느 군인들은 자살을 했고 다른 이들은 도피를 하게 되었다. 군인인 용과 주홍은 그가 죽을때까지 일본군에 대항해 싸우기로 맹세한다. 어느날 그들은 일본군의 지휘자 하지가라가 참석한 파티장에 몰래 들어가서 그의 훈장을 훔쳐온다. 훈장을 찾기 위해 하지가라는 주홍을 잡아 들이고, 주홍은 목숨을 살려준다는 조건에 설득되어 훈장을 돌려주자고 한다. 하지만 훈장의 위치를 아는 용은 이에 굴하지 않고 도망친다. 축제를 앞두고 하지가라는 훈장 찾기에 혈안이 되고, 주홍이 총살된다는 소식을 들은 용은 주홍을 구하기 위해 하지가라를 찾아간다. 목숨을 걸고 하지가라의 무사들과 한판 결투를 벌인 용은 모두를 무찌르고 살아 돌아온다.
액션,무협
감독: 백호빈
김 상무(허장강)의 어머니(조미령)는 『타임』지를 보고, 손녀사위와 섹스 문제를 논하고, 남녀 간에는 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신식 할머니' 다. 손자들은 부모보다 그런 할머니와 더 잘 통한다. 할머니는 가족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연히 알게 된 할아버지(김승호)와 데이트를 즐긴다. 김 상무 회사의 사장은 다리를 저는 딸 혜경과 김 상무의 큰 아들 한국(남석훈)을 결혼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스튜어디스인 미아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김 상무의 아내(황정순)가 결혼만 성사되면 남편을 부사장 자리에 앉혀준다는 사장 부인의 약속에 혹해 한국에게 사장 딸과의 결혼을 강요하자 한국은 집을 뛰쳐나간다. 한국의 편인 할머니 역시 한국의 편을 들며 한국의 자유의사를 인정하지 않는 자식 내외를 탓하며 집을 나간다. 할머니는 한국을 찾으러 다니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팔을 다친다. 이 일을 계기로 한국은 돌아오고, 김 상무 부부는 생각을 고쳐 한국과 미아의 결혼을 찬성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윤대룡
창배는 자식복을 타고난 반면에 돈복을 타고나지 못하여 육남매를 거느리고 셋방살이를 하느라 모진 고생을 한다. 그는 운전수 벌이로써 그 육남매를 키워내고 고생끝에 보람이 있어서 뒤늦게 돈복이 찾아 든다.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강찬우
시골에서 정미소를 하는 최주사 내외(최남현, 황정순)에게는 세 아들과 딸 하나가 있는데 최주사는 유독 막내아들 지성(남진)만을 미워한다. 가산을 모두 팔아 장남(남궁원)과 차남(김동훈)의 대학 뒷바라지를 한 최주사는 두 아들이 출세했다며 주변사람들에게 늘 큰 소리친다. 하지만 실상은 결혼식에조차 초대받지 못할 정도로 장남에게는 냉대를 받고 있으며 법대를 졸업한 줄 알고 있는 차남은 몰래 미술대학에 가서 가난한 화가로 살고 있는 상황. 반면 막내 아들 지성은 형들의 대학 졸업을 위해 아버지가 진 빚까지 떠안은 채 날품팔이를 하며 부모를 정성껏 모신다. 그런 지성에게 같은 마을의 옥이(김지수)가 힘이 되어준다. 두 사람은 장래를 약속한 사이로 함께 소박한 미래를 꿈꾼다. 최주사 내외는 두 아들을 찾아 서울 나들이를 가지만, 장남 집에서는 며느리(전계현)에게 박대당하고 차남 집에서는 가난하게 사는 아들 내외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최주사는 절망한 나머지 술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충동적으로 도둑질을 하게 된다. 아버지 대신 죄를 뒤집어쓴 지성은 1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된다. 회한과 자책에 병이 든 최주사는 곧 죽고, 빚더미에 묻힌 채 어머니 홀로 남게 된다. 형을 마치고 풀려난 지성은 돈을 벌러 월남에 노무자로 가기로 결심하고 그 동안만 어머니를 부탁한다며 큰 형 댁에 어머니를 모셔둔다. 지성이 월남에서 번 돈으로 어머니의 생활비를 부쳐주는 데도 큰 형수는 돈만 받고 어머니를 가정부처럼 부리면서 박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으로 인해 큰 아들 내외가 부부싸움하는 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큰 아들 집을 나와 딸네 집과 작은 아들 집을 차례로 가보지만 그 어느 집도 몸을 의탁하기는 여의치가 않다. 결국 어머니는 양로원으로 가고, 지성이 돌아오면 함께 어머니를 모시기로 약속했던 옥이만이 이 사정을 알고 안타까워한다. 예정된 2년을 채우고 돈도 어느 정도 모은 지성이 귀국하자 옥이는 지성에게 그 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분노한 지성은 큰 형 집으로 달려가 화를 낸다. 지성이와 옥이는 어머니를 모시러 양로원으로 가고 뉘우친 장남 내외 또한 그 뒤를 따른다. 결국 양로원에 모인 큰 아들 내외를 어머니가 용서하고 지성이도 뉘우친 형 내외와 화해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화랑
홀쭉이와 뚱뚱이는 돈이 없어 나이 30이 넘도록 결혼을 하지 못했다. 어느날 두 사람은 백만환짜리 복권 한장씩을 사고 꿈에 부풀어서 그 복권이 당첨될 것을 예상하고 애인들과 결혼할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백만환의 행운이 그들을 외면하고 말자, 실망끝에 각성한 그들 두 사람은 진실하고 차근차근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코메디
감독: 고응호
건달로 위장한 수사관 태섭은 악당들의 아지트 나이트클럽에 찾아가서 악당의 우두머리 상수가 중요시하고 일본인 오야마가 좋아하는 댄서 은주를 납치하여 상수에게 도전한다. 상수는 태섭을 제거하기위해 누이동생을 찾아서 상경한 정의감이 강하고 실력이 막강한 무남이를 감언이설로 속여 끌어들이고 무남이는 태섭을 타도하려하나 쉽게 되지 않는다. 무남이는 은주가 납치되어 있는 호텔방에 들이 닥쳐보니 찾고 있던 누이동생이 은주라는 것과 은주는 이미 태섭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무남과 태섭이는 상수의 수하가 된다. 무남과 태섭이는 상수일당과 오야마가 계획하는 엄청난 일을 조사하게 되고 끝내는 상수일당과 오야마를 일망타진하여 체포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이규웅
젊은 시절에 남편과 생이별한 수미는 딸 혜숙 하나만을 데리고 나와서 혼자 살아간다. 그후 세월이 흘러 성장한 그녀의 아들 영규와,혜숙은 두사람이 친남매간인 것을 모르고 열렬히 사랑한다. 그녀는 아들을 만나서 딸과의 교제를 끊어 달라고 애원하나 그녀가 자신의 생모인 것을 모르는 그는 오히려 반항하게 되고 그녀는 그 아들의 반항을 제지하려다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녀가 법정에 서게 됨으로써 그동안에 숨겨온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멜로/로맨스,범죄

감독: 김인수
혼례를 앞두고 3대독자인 아들 현도가 병에 걸리자 가문의 체통을 지키기 위해 엄씨는 하인 치삼을 내세워 홍규수와 결혼하도록 한다. 병석에 누워있던 현도가 행방불명이 되자 엄씨는 하인 구복을 시켜 치삼을 살해하고 현도의 아기를 가진 요화도 죽인다. 현도의 아버지 윤생원이 버려진 요화의 아기를 데리고 와서 기르게 되면서부터 집안에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구복과 홍규수의 정부가 죽고, 엄씨와 윤생원도 뒤를 따라 죽는다. 결국 현도에 의해 범인으로 밝혀진 치삼은 끝내 자결하고 현도는 아기를 안고 정처없는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강찬우
노선주(김승호) 그동안 밀수배에 가담해왔던 죄과를 뉘우치고 당국에 자수하여 형을 살고 나온다. 그런데 사랑하는 아내가 병으로 죽어가자 그는 다시 돈을 마련하기 위해 밀수에 가담한다. 그래서 아내를 죽음의 위기에서 구출했으나 그는 그가 다시 배반할 것을 염려한 일당들에 의해 숨지고 만다.
멜로/로맨스,활극
감독: 최하원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제대한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재벌집 아들 현태(이순재)는 하루하루를 무위도식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에게 자살한 전우 동호(김동훈)의 약혼녀 장숙(문희)이 찾아온다. 장숙은 동호의 자살 원인을 듣고 싶어 하나, 현태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부한다. 결벽증이 있던 동호를 증오한 현태가 그에게 술집 작부를 붙여 타락하게 만들었고, 동호는 술집 작부에게 남자가 치근대는 것을 보고 그 둘을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현태가 넘겨준 유서를 통해 장숙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장숙을 만나 책임 추궁을 받은 후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 현태는 동호에 빙의라도 한 듯 자신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술집 작부 계양에게 치근덕대는 남자를 칼로 찌르고 감옥에 간다.황순원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독짓는 늙은이 (1969), 무녀도 (1971)와 함께 최하원 감독의 대표작이자 데뷔작이다. “한국적인 소외와 고독이 도대체 어디서 오는가를 화면을 통해서 파헤쳐 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그 비극의 기원으로 한국전쟁을 지목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한국전쟁을 정면으로 다루기보다는 전쟁이라는 국가폭력의 구조가 개인에게 남긴 상처의 내면을 탐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대 많은 문예영화들이 형식적인 실험을 통해 한국영화 표현의 경계를 넓히고자 노력했는데, 이 영화는 그러한 시도가 가장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난 작품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물의 복잡한 성격화, 상징적이고 은유적인 대사, 혼란스럽고 황폐한 내면을 외화한 표현주의적인 화면 구성과 음악이 돋보인다. 한국영화가 동시대 유럽의 영화와 어떻게 공명하는 지를 보여주는, 한국영화의 다양한 흐름 중 모더니즘 계열의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후반 한국영화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데뷔작일 것이다.
드라마,문예

감독: 정일택
화물트럭 운전사 김창진(박응수)은 약혼녀 정숙(김영미)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건실한 청년이다. 그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화물트럭 차주가 되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음을 당해 염라국에 가게 된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염라국계원(김희갑)의 실수 때문에 생긴 것으로 원래 염라국에 올 예정이었던 사람은 운수회사 사장 이인근(구봉서)이었다. 창진은 옥황상제의 배려로 다시 지상에 내려오지만 이미 화장까지 끝나 버려 돌아갈 몸을 잃고 만다. 염라국계원과 함께 돌아갈 몸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창진은 부인 박은영(노경희)과 그녀의 정부 황영일(성소민)의 음모로 죽음을 당한 이인근의 몸을 빌려 다시 살아나게 된다. 몸은 이인근이지만 정신은 김창진인 그의 달라진 모습에 일대 소동이 일어나고 은영과 영일 역시 다시 그를 죽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인근의 몸을 빌린 창진은 사랑하는 정숙을 찾아가고 정숙 역시 말투나 행동에서 창진을 닮은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창진은 은영과 황영일의 음모를 밝힌 후 사업을 이인근의 동생(이민)에게 물려주고 정숙과 함께 트럭운전수로 새 출발 한다.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한영렬
가난한 집의 가장 역할을 해야 하는 영자는 자신을 받아줄 여유가 없는 사회에 대해 절망하고 콜걸로 전락한다. 어느 날 영자는 일본인 가쯔오를 만나고 그에게서 연민을 느끼나 이곳을 떠날 수 없는 현실에 이별을 고한다. 어느 날, 가족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러 나갔던 영자는, 남자가 다름 아닌 자신과 하루를 보냈던 장호라는 것을 발견하고 또다시 깊은 비애에 사로잡힌다. 장호 역시 사회에 대해 지독한 배신감을 느낀 사내. 그는 영자에게 오히려 진실을 느끼고 마음이 끌리게 된다. 영자는 가족들이 여태껏 자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모르는 체 해온데 대해 분노하며 자기를 자학하기 시작한다. 그때 영자를 구해준 손길은 바로 장호의 진실한 사랑이었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