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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상징인 최고층 펜트하우스 입성을 향해 인생을 걸고 질주하다 점점 괴물로 변해가는 한 여자의 일그러진 욕망과 모성, 부동산 성공 신화 이야기.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에 침묵하는 조건으로 최고급 부동산 정보를 얻게 된 주인공이 강남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고 상류사회에 끼어들어 부동산과 교육, 돈과 지식 두 가지를 다 성공하기 위해 완전히 다른 삶을 선택하는 이야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랜선친구 어느 날 상상만 했던 너를 만나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필감성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이성민 분)이 고액을 제시하는 묵포행 손님(유연석 분)을 태우고 가다 그가 연쇄살인마임을 깨닫게 되면서 공포의 주행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
가족,범죄,미스터리,스릴러,공포

감독: 박일랑
여권신장을 부르짖는 유나영과 고아라는 신인배우 정주리를 위시해 수많은 여자를 유린한 재벌2세 박경진을 혼줄을 낸다. 이어 신흥재벌로서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된 송정식 사장의 교활성 역시 망신을 가함으로 단죄한다. 그러나 사회정의를 위해 앞장서 모순과 맞서던 나영과 아라는 동양챔피언을 지낸 철권의 사나이 민지식과 가출한 전직 고위층 자제 정선규의 진실한 태도 앞에서 이념과 논리를 초월하는 사랑을 느끼고 여권론보다 가치있는 공존의 해답을 여자세상의 정의로 내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기
우평은 하정의 순결에 의혹을 품게 되어 결혼 생활이 원만치 못하게 되며 인숙이라는 아가씨와 연애를 계속한다. 하정은 신혼여행 때 만난 지여사와 우평을 오해하고 거리를 방황하다 학창시절 자신을 사랑한 임규하를 만나게 되어 인사불성이 된다. 술을 깬 하정은 임규하와 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당황하나 이상한 관계는 아니었음을 느끼고 밖으로 나와 통금위반으로 파출소에 간다. 둘의 갈등은 고조되어 하정은 친정으로 간다. 우연히 우평과 인숙의 만남을 목격한 하정은 혜정이 그들을 미행한 사실을 듣고 졸도한다. 한편 우평은 규하를 만나 싸움을 하고 방황하다 하정의 임신소식을 듣고 비로소 진심을 깨닫고 재회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정인엽
한국에도 석유가 묻혀있다고 믿고 포항 근처의 황무지를 열심히 파헤쳐온 유전광 청년 민은 움켜쥔 흙에서 기름 냄새를 맡고 흥분한다. 민은 상공부 지질감정소에 의뢰해 흙을 파낸 곳이 유전일 확률이 50%나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 사실에 힘을 얻어 민은 부정축재한 국회의원의 아들 기원을 찾아가 사업 자금을 대달라고 부탁하지만 기원의 비웃음만 산다. 민의 애인 현이는 기원을 찾아가 민을 포기할 테니 민에게 사업자금을 대달라고 애원하다. 현이를 좋아하던 기원은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금을 대주고 친구들을 총동원해 포항으로 내려간다. 민은 기원 패거리와 함께 열흘 넘게 땅을 파지만, 석유는 나오지 않는다. 기원 패거리는 민을 비난하며 서울로 떠나고 민은 다시 혼자가 된다. 설상가상으로 석유를 노린 박 사장으로부터 무단 점유한 땅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받는다. 민이 굴복하지 않자 박 사장은 사람을 시켜 유전탑을 부순다. 이를 말리던 민의 친구 종태는 무너지는 유전탑에 깔려 숨을 거둔다. 절망에 빠진 민은 술에 빠져든다. 종태를 연모하던 초등학교 여교사 은미는 아이들과 학부모들과 함께 다시 유전탑을 세우기 시작한다. 여기에 용기를 얻은 민은 다시 망치를 든다. 그즈음 기원에게 강간당하고 상처입은 현이가 민을 찾아온다. 재회한 두 사람은 석유가 나올 때까지 함께 땅을 파기로 약속한다.
드라마

감독: 김문흠
8:00pm 김대우, 신체포기각서를 쓰다. 희대의 강도살인마 심창현 탈옥으로 사회가 들썩이던 시각, 췌장암 말기인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사채를 끌어다 쓴 김대우(김석훈)는. 다음주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장기를 적출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1:00am 택시기사 돈일호,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다. 같은 시간, 밤거리를 배회하던 김대우는 고교생을 들이받고 뺑소니 친 돈일호(조성하)의 택시를 목격한다. 10:00am 홍수민, 탈옥수 심창현의 추락사를 목격하다. 다음날 오전, 자살을 시도하려던 홍수민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심창현을 보게 되고, 아내의 자살시도에 충격 받은 김대우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일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8:00pm 오선정, 돈일호의 택시에 타다. 김대우의 협박으로 인생 최악의 위기에 처한 돈일호는 우연히 택시에 탄 변사채의 아내 오선정을 납치하게 되는데…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비정한 도시, 그들의 충격적 연쇄 비극이 시작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계벽
성공률 100%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완벽한 킬러!목욕탕 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다?!성공률 고객 만족도 100%의 완벽한 킬러 형욱(유해진)사건 처리 후 남겨진 증거를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을 잃게 된다.이를 지켜본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형욱의 목욕탕 키를 훔치게 되고, 운명이 뒤바뀐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잊고 있었던 중요한 무언가 떠오른 것 같습니다”타고난 액션과 눈빛 연기 속에 서서히 깨어나는 킬러 본능!형욱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해내고 진짜 삶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우석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감싸쥐고 주저않는 철중... 일주일 후, 칼로 난자 당한 노부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러나 단서는 아무것도 없다. 시체를 무심히 보던 철중에게 문득 빗속에서 마주쳤던 우비의 사내가 떠오른다. 그 칼! 철중이 분노를 삭히며 보관했던 칼 한자루. 그의 칼은 시체에 새겨진 칼 자국과 일치한다. 그리고 그는 기억한다. 우비를 입은 그 남자의 뒷모습과 스쳐간 느낌을... 철중은 펀드매니저 규환을 만난다. 그리고 그가 직감적으로 살인자임을 느낀다. 아무런 단서도 없다. 철중은 단지 그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가지고 미행에 취조,구타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증거를 잡으려 한다. 물론 규환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는다. 돈과 권력은 그의 편이다. 그는 쓸데없는 방해물인 철중을 보직에서 박탈시킨다. 그러던 중 또 다시 살인사건이 발생,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둘의 싸움은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영준
몽고가 지배하던 중국 원나라 말엽, 몽고인, 한족, 고려유민이 민족간 애증과 갈등을 겪으며 군웅할거하는 격동기를 살아간다. 이제 이야기는 1343년 봄, 중국 하북성 산매현에서 시작된다. 산천을 떠돌던 고려유민의 자식 진하,몽고 장군과 한족 첩의 서녀 설리. 설레이는 사랑의 숨가쁨도 잠시... 설리가 모친상을 당하자 몽고인 아버지 타루가가 그녀를 소흥으로 데려간다. 설리는 진하에게 약속한다. 보름때마다 소흥의 우화정에서 너를 기다리겠어!... 진하는 함께 살던 삼촌 곽정으로부터 비천신기를 연마하고, 자객의 습격을 받고 죽어가는 곽정으로부터 부모의 억울한 죽음과 뜻밖의 출생비밀을 듣는다. 설리가 있는 소흥땅으로 향하는 진하... 자객의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구해준 준광이라는 잊을 수 없는 은인을 만나게 되고 둘을 강호의 우정을 키운다. 보름달이 둥글게 뜬 날... 진하는 설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화정으로 향하나 설리는 집안의 강요로 이미 다른 남자와 정혼을 약속해 놓은 몸, 그 남자는 다름아닌 준광... 원나라 황실의 총애를 받는 하족 출신 재력가의 아들... 우화정에서 안타까운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설리의 이복오빠, 라이의 도움으로 둘만의 깊은 사랑을 확인할 도피처로 향한다. 준광은 둘을 추적하고, 분노한 타루가는 두사람의 은신처를 습격하고, 진하는 타루가의 화살에 맞고 절벽으로 떨어진다. 고려인의 도움으로 회생한 진하... 반원세력을 제거하는 '자하랑'이라는 청부자객으로 다시 태어난다. 분노의 칼을 휘두르며 타루가, 준광의 집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그 곳에서 설리와 재회하지만 그들 사이엔 이미 깊은 세월의 강이 놓여 있는데...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홍지영
결혼식 7일 전, 그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과거남녀 태규 주영한번 이별을 경험한 후 다시 만난 전직 야구선수 태규(김강우)와 비뇨기과 의사 주영(김효진)! 결혼식 일주일 전, 서로의 충격적인 과거를 알게 되다?!권태남녀 원철 소미연애 7년차, 스타 쉐프 원철(옥택연)과 네일 아티스트 소미(이연희)!우리가 결혼하는 이유? 오래 사귀었으니까!국제남녀 건호 비카순수한 꽃집 노총각 건호(마동석)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절세미녀 비카(구잘)국경과 나이도 초월한 두 사람의 사랑을 방해하는 것은? 건호의 몸에 찾아온 이상징후!충돌남녀 대복 이라만남에서부터 결혼까지 LTE급으로 신속하게 결정하게 된, '파파걸' 이라(고준희)와 '마마보이' 대복(이희준)!결혼은 현실! 혼수준비, 신혼여행, 종교, 집안문제까지 달라도 너무 다르다!그리고......흔들남녀 경수 소미여행사 실수로 부녀회여행에 합류한 소미(이연희)와 티격태격하는 제주도 여행가이드 경수(주지훈)결혼식 일주일 전, 운명적인 사랑에 이끌리다!과연 7일 후, 이들은 메리지 블루를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나정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드라마

감독: 최현민
교사 용연은 섬으로 발령을 받고 오다가 학생들에게 봉변을 당하나 미동도 하지 않고 문제학생인 경수의 담임을 맡는다. 어느날 무단조퇴하는 경수와 그 친구들에게 체벌을 가하자 교장과 육성회로부터 문책을 받는다. 육성회 총회가 열리는 날, 인옥이 흡연을 하다 발각되지만 용연이 무사히 해결한다. 한편 문제학생 영애는 용연에게 접근하지만 거절당하고 무단결석을 하고 자살을 기도한다. 용연이 영애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하자 그녀는 감동하고, 사표를 내려고 하는 용연에게 선도된 경수와 영애가 만류한다. 결국 용연은 그곳에서 다시 교사로 일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박종호
법대를 졸업한 이건호(김석훈)는 농촌운동을 하다 운명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애인인 보애(김혜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향인 월호마을로 내려가 야학당을 신축한다. 건호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선영(엄앵란)은 그를 돕는다. 그를 기다리다 지친 보애가 월호마을로 내려오고 그가 추진하는 사업에 장애물이 발생한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마을 사람들과 합심하여 새마을을 이룩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이한
어렷을 적부터 같은 동네에서 자란 지환(권상우)과 달래(김하늘). 대학까지 같은 학교에 나란히 입학한 지환과 달래는 아직까지 서로에겐 둘도 없는 친구다. 성룡을 존경하고 세계적인 액션배우를 굼꾸는 지환과 배우 지망생 달래는 하루가 무섭게 티격태격 싸우고 서로의 치부에 대해 서슴없이 얘기하는 앙숙이지만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위하는 친구로 주변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다.그러던 어느날, 달래에게는 지환과 같은 태권도과 친구이자 과대표이며 만능스포츠맨 영훈이라는 남자친구가 생겼고, 지환에게는 달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쭉쭉빵빵팔등신 미녀 지민이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던 철부지 두 친구의 우정에 서로의 애인이 생기면서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남들은 다 아는데, 그들만 모른다. 지환과 달래의 묘한 감정은 우정 이상이라는 걸 13년 동안이나 친구로 지낸 그들이 사랑이란 감정을 쉽게 받아들이진 않는다. 과연 그들이 만들어내는 코믹앤션로맨스판타지는 그들이 사랑임을 깨닫게 해줄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임순례
제가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이유는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이장환' 박사의 연구 결과가 국민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PD추적 '윤민철' PD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전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도 제 말을 믿으시겠습니까?얼마 전까지 '이장환'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오던 '심민호' 팀장은 '윤민철' PD에게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줄기세포 실험 과정에서 벌어진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 양심 선언하게 된다. 이 방송 꼭 내보낼겁니다.제보자의 증언 하나만을 믿고 사건에 뛰어든 '윤민철' PD는 '이장환' 박사를 비판하는 것은 국익에 반하는 것이라는 여론과 언론의 거센 비판에 한계를 느끼게 되고, 결국 방송이 나가지 못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2014년 10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의 전말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이상언
권사장파의 조직원인 영준(박노식)은 권 사장(주선태)의 명령으로 한 노인을 죽이러 간다. 권 사장은 영준에게 “배신자의 말로를 보여주라”며 살인을 명령하지만 죽은 노인은 배신자가 아니라 권 사장에 의해 마약중독자가 된 희생자이다. 영준은 이 사실을 알고서 자신이 한 일을 후회하고, 그의 유언대로 그의 딸 은주(김지미)를 보호해주기로 한다. 한편 맹사장파(허장강)는 현금수송차량을 탈취하는데, 은주를 홍콩으로 보내주기 위해 돈이 필요한 영준은 맹 사장을 찾아가 돈을 요구하다가 경찰에게 잡힌다. 경찰은 영준을 현금 수송 차량 탈취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체포한 것이다. 경찰 상도(독고성)는 6ㆍ25 참전 당시 영준이 목숨을 구해준 절친한 친구 사이로 영준을 돕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경찰로부터 탈출한 영준은 권사장파와 맹사장파 모두에게 쫓기다가 수미(이빈화)의 도움으로 은주를 홍콩으로 가는 배에 태우는데 성공하고 자신은 경찰에 체포된다.
갱스터,범죄,느와르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김대우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이범수)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김민정)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조긍하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반평생을 허송한 쟌발쟌(장발장)은 어느 교회목사의 가르침을 받고 새출발을 한다. 그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마침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그러나 항상 그를 괴롭히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번민하던 그는 무상한 인생을 개탄하며 조용히 은거할 것을 결심한다.
드라마,문예

감독: 이무영
금숙과 은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예쁜 외모때문에 어려서부터 잦은 찝적거림을 당해야 했던 은희에게 금숙은 친구이기이전에 정말로 필요한 존재였다. 금숙은 태권도 대회를 모두 휩쓸 정도로 강한 태권소녀였기 때문이다. 모든 사건은 은희로부터 시작되는데, 그 사건의 해결은 금숙이 도맡아 한다. 동네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는것은 물론 선생님과 사랑을 나눠 비극적인 결말을 낳게 하는 등, 황당한 사고방식과 사치스러운 생활방식은 둘도 없는 친구인 금숙을 교도소에 두 번이나 갔다오게 할 만큼 도를 넘어서는데...
코메디,드라마,동성애

감독: 박흥식
2분17초 먼저 태어난 '명수'와 '현수'는 일란성 쌍둥이다. 이미 중학교 때 학교를 깨끗이 정리한 1등 건달 '명수'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현수' 에게 늘 억울하게 당한다. 잘난 놈 '현수'와 비교되며 갖은 구박 속에 지내는 '명수'지만 불만 없이 군산 뒷골목을 책임진다. 잘난 쌍둥이 동생의 부탁으로 체면 구기면서 여자 뒤처리 해줬더니 이번엔 엄마가 '현수'대신 군대 가란다. 안가도 되는 군대지만 엄마 때문에 해병대에 입대한다. 제대하니 건달시절 저질렀던 실수가 '명수'의 발목을 잡는다. 감옥 들어갔다 나오자마자 또 다시 가문을 일으켜 세울 동생 죄를 뒤집어 쓰고 다시 별을 하나 더 달아야 할 판이다. '현수'의 대타인생을 살며 꼬이고 꼬이는 인생...자꾸 세상 밖으로 밀려나는 기분이다.두 개의 별(?)을 달고 출소하는 날.미모의 여인 '순희'가 접근해 온다. '한번 준다'는 조건에 무작정 그녀를 따라 나서긴 했지만 차 안에 권총을 지니고 있질 않나 감옥에서 나온지 두 시간 밖에 안된 '명수'에게 은행을 털자고 하질 않나.... 게다가 단순 은행강도도 아니다. 이게 웬일? 장항파출소 총기도난사건, 그리고 정재계 골프게이트까지 연루됐다. 앞으로 세상 밖으로 던져질 일밖에 남지 않은 '명수'. 여태껏 세상에서 소외되어왔던 '명수'는 이대로 물러 날 수 없다며 썩어빠진 세상과 맞짱 뜨려 하는데... 승률은 0% 과연 세상을 향해 명수식 통쾌한 역전승을 거둬낼 수 있을까?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