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20개, KMDB 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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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줄근한 옷차림에 의미 없는 잡담을 늘어 놓다가, 날카로운 질문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LA 경찰청의 형사 콜롬보. 드라마 도입부에 살인범이 먼저 밝혀지고, 범인의 완벽한 계획 범죄가 콜롬보에 의해 밝혀지며 사건이 해결되는 형식의 형사 추리물

줄거리 정보 없음

스타트렉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함선이 아닌 기지가 주 무대이며, 우주 속의 모험에 집중되어 있는 타 시리즈들보다 개개인 사이의 드라마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스타 트렉 시리즈의 창시자 진 로덴베리가 1991년 별세하고 난 뒤 방영을 시작해서 로덴베리가 참여하지 않은 첫 스타트렉 스핀오프이기도 하다. 벤자민 시스코 (사령관), 줄리안 바시어 (의료장교)등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체인지링 인 오도 (보안실장), 페렝기 인 쿼크 (주점 운영), 트릴 인 자드지아 젝스 (과학장교)등을 비롯, TNG보다 한층 다양한 외계인 레귤러들이 등장한다. 전작인 TNG와는 방영시기가 겹치기도 하고 동일한 시간대를 공유하고 있는데, 그래서 피카드 함장을 등장시킨 첫 에피소드 같은 크로스오버 에피소드들이 몇 있었으며, TNG의 레귤러였던 마일즈 오브라이언 (기관실장)이 시즌 1부터, 주연급이었던 클링온 장교 워프 (작전장교)가 시즌 4에서부터 캐스팅에 합류되었다. 시즌 5 에피소드 6에서는 우주력 4527.3의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 오리지널)이 등장하며 TOS의 거의 모든 인물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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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디미트리 로고데티스
연예 사진기자인 미키 메인은 팝가수 첼시의 사진을 찍으면서 그녀에게 연정을 느낀다. 그런 어느날 교통사고로 첼시의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은 첼시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생활을 한다. 첼시의 변호사인 프라이와 경호원 해치는 그녀의 거대한 재산을 스위스 은행에 빼돌려 놓고 첼시가 타살당한 것처럼 연극을 꾸민다. 그날밤 사진촬영을 했던 미키는 범인으로 몰려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되고, 생존자는 첼시가 아닌 그녀의 쌍둥이 동생 다니엘임을 알게 된다. 프라이와 해치는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미키를 죽이려 하나 실패하고 오히려 둘다 죽고 만다. 한편 첼시의 대역을 했던 다니엘이 사랑하는 미키를 쏘고 달아나 미키는 무죄임이 입증된다.
드라마,에로,스릴러

감독: 랜달 크레이저
무모한 나머지 약간 돌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과학자 웨인 찰린스키는 물체축소실험으로 애들을 6밀리로 줄였다가 소동끝에 회복시킨 후 실험 성공을 인정받아 네바다주에 있는 권위있는 연구기관인 스털링연구소의 정식연구원이 된다. 웨인이 맡은 새 연구과제는 물체의 입자를 무한대 배수로 부풀리는 물체 확대 기계의 완성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실험에 몰두하던 그와 함께 있던 두살짜리 아들 아담이 실수로 레이저에 맞게 된다. 그때부터 아담은 전자장을 지날 때마다 급속도로 커진다. 도시는 거인 아기의 출현으로 일대 혼란에 빠지고, 웨인과 스털링 박사는 아담이 네온 사인이 휘황찬란한 라스베가스 시내로 가기 전 아담을 붙잡아 본래의 모습으로 축소시키려 한다.
코메디,SF,가족
감독: 유진 로리
스톱모션 괴물영화의 대가 레이 해리하우젠의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어젖힌 작품. 주인공은 인간들이 벌인 핵실험 덕에 북극에서 깨어난 중생대 공룡 레도사우루스다. 물론 레도사우루스라는 명칭을 지닌 공룡은 존재하지 않으며 순전히 해리하우젠의 머릿속에서 나온 상상의 창조물일 따름이다. 어쨌거나 레도사우루스는 북극을 떠나 도쿄와 함께 모든 괴물영화의 종착점인 뉴욕에 도달, 결국 휴양지 코니 아일랜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만다. 심해 생물 조사용의 구형(球形) 잠수 장치를 부수는 장면 등 기념비적인 장면이 가득한 심해에서 온 괴물 은 혼다 이시로가 감독한 고지라 (1954)의 탄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 봉준호의 괴물 을 비롯하여 후대에 만들어진 모든 괴물영화들의 원형과도 같은 작품.
공포(호러),SF

감독: 오토 플레밍거
미국의 필름 누아르는 실패한 사랑과 순진한 남자를 유혹하여 파멸시키는 팜파탈이 장악했다. 오토 프레밍거의 천사의 얼굴 은 이 흐름의 후반에 등장한 영화로 자크 투르네의 과거로부터 (1947) 같은 이전 영화에 상당한 영향을 받은 듯하다. 로버트 미첨이 여기서 맡은 역할은 투르네의 영화에서 그가 맡았던,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사악한 음모를 밝혀내지만 거기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사립 탐정과 비슷하다.그러나 천사의 얼굴 은 이전의 유사한 영화들보다 훨씬 냉소적이고 풍자적이다. 프랭크 제서프(미첨)라는 한 노동계급 남자가 계모를 살해하려는 음모에 그를 끌어들인 아름답고 부유한 여인에게 집착한다. 초반에 다이앤 트리메인(진 시몬즈는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효과적인 캐스팅이었다)은 프랭크와 약혼녀 메리(모나 프리먼) 사이를 의도적으로 갈라놓는다. 프랭크는 다이앤을 만나 부유한 삶의 맛을 알아버린 후 평범한 삶을 대표하는 ‘착한’ 여인 메리에게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한다. 살해 음모는 성공하지만 의도하지 않았던 다이앤 아버지의 목숨까지 희생시키게 된다. 그러나 다이앤에게는 한 치의 죄의식도 없고 그 무엇도 그녀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 없다. 그들은 곧 기소되지만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의 전통대로 다이앤이 고용한 악덕변호사 덕에 두 사람은 풀려난다. 겉으로는 함께 잘 살 일만 남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제 프랭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한다. 재판이 끝난 후 그는 다이앤과 헤어지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려한다. 프랭크는 자신의 파멸을 부르듯(이 역시 과거로부터 에서 미첨의 역할을 상기시킨다) 다이앤에게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를 포기하느니 죽는 편을 택한다. 절벽 너머로 차를 몰아 함께 생을 마감하는 그들은 그녀가 앞서 음모를 꾸몄던 ‘사고’를 떠올리게 한다. 프레밍거의 교묘한 미장센을 통해 신비함이 더해진 미첨과 시몬즈의 인상적인 연기를 볼 수 있는 천사의 얼굴 은 필름 누아르의 고전이다.
드라마,범죄,느와르
감독: 에어리언 캐슬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아이다 루피노
어쩌다 두 여자와 결혼하게 된 외로운 남자의 이야기. 임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부부는 입양을 결심한다. 입양기관에서 가족에 대한 조사를 펴던 중, 남편의 멀리 떨어진 일터에 다른 가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영화는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조안 포스터가 첫 번째 부인으로, 아이다 루피노가 두 번째 부인으로 출연한 영화.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