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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3류 포주 프란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는 범죄 조직 가입 권유를 받고 이를 거절했다가 조직원들에게 폭력을 당한다. 프란츠는 그를 구타한 조직원 중 잘 생긴 브루노(울리히 롬멜)를 사랑하게 되고, 연인이자 창녀인 요한나(한나 쉬굴라)를 그와 함께 나누고 싶어한다. 하지만 조직은 브루노에게 살인 임무를 맡기면서 프란츠도 동참하도록 계략을 짜고, 결국 이들은 함께 은행을 털기로 한다. 전형적인 헐리우드 범죄영화 스토리를 따르고 있으나, 건조한 캐릭터와 불친절한 내러티브 등 실험정신으로 충만한 파스빈더의 첫 장편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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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창조해 가는 페트라 폰 칸트는 비서 마를렌느와 호화로운 아파트에 살고 있다. 페트라는 젊은 카린을 알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페트라는 카린을 자기 곁에 붙들어 두기 위해 카린을 의상모델로 출세시켜 주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카린은 매우 영리하여 페트라와의 관계도 지속시키며 많은 자유, 심지어 남자들과의 자유도 누리다가 결국 자기 남편에게 돌아간다. 이에 절망한 페트라는 자신이 카린을 사랑한 게 아니었음을 깨닫고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서 마를렌느에게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요청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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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무소의 전문 기사인 R씨는 기혼이며 멋진 집에 사랑스런 아내와 소 한 마리가 있다. 다른 사람들처럼 지극히 평범하게 살고 있다. R씨는 이웃 사람과 시시콜콜한 것을 이야기한다. 무덤덤하게 듣고 있던 R씨는 뭔가를 곰곰이 생각하다가 게걸스럽게 먹는다. 그러던 R씨는 갑자기 일어나서 큰 촛대를 들고 옆집 사람과 부인, 아이까지 때려죽인다. 다음날 사무실에 형사가 온다. R씨는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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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의 영화 촬영팀이 스페인에서 감독과 주연배우, 제작비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배우는 도무지 나타나지 않고, 제작자금과 필름 역시 소식이 없다. 팽팽한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촬영팀 내에는 갈등과 좌절, 공격성, 이기주의, 무기력이 팽배해간다. 마침내 주연배우와 함께 도착한 감독이 혼란을 정리해보려 하지만 뒤얽힌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촬영현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욕망의 갈등을 다루며 영화 만들기의 의미를 묻고 있는 영화. 매우 신랄하고 감상적이며 때로 체념적인 정서 속에서 파스빈더 초기의 자기공격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8과 1/2>, <아메리카의 밤>과 더불어 유럽 현대 영화 중 가장 자기반영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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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소설가 되블린이 1929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전과자인 주인공이 출소하여 알렉산더 광장을 중심으로 선량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상황에 이끌려 실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베를린이라는 대도시의 분위기와 언어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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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가상현실 프로젝트인 ‘시뮬라크론’을 진행하던 헨리 볼머 교수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또한 그의 후임자 프레드 슈틸러 박사는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던 동료가 갑자기 증발해버리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경험한다. 더욱 이상한 건 연구소 직원 중 어느 누구도 사라진 동료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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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독일 태생의 미국인 프로 킬러 리키는 뮌헨 경찰로부터 법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몇몇 사람을 죽여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여자들을 희롱하던 리키는 오랜 친구 프란츠 월시를 만나 회포를 푼다. 리키는 포르노 물품을 파는 막달레나 풀러의 정보를 얻어 첫 번째 목표인 집시 토니를 죽이고, 다음 임무 역시 계속 실행에 옮기지만 그의 앞에는 비극적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사랑은 죽음보다 차갑다 , 저주의 신들 에 이어지는 갱스터 3부작의 완결편. 라울 월시, 새뮤엘 풀러, 존 휴스턴 등 미국영화 및 프랑스의 갱영화에서 차용한 수많은 인용들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허무하고 멜랑콜리한 정서와 멜로드라마적인 터치 역시 매우 인상적이다. (서울아트시네마)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파스빈더 자신의 동명연극을 영화로 만든 작품. ‘카첼마허’는 지중해 연안에서 독일로 이민 온 노동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뮌헨 변두리에서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한 무리의 젊은이들은 그리스인 노동자 요르고스의 출현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남자들은 이방인을 적대하며 요르고스에게 집단폭력을 휘두르지만, 여자들은 그에게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요르고스는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마리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를 고향에 데려갈 꿈을 꾼다. 뮌헨 변두리를 배경으로 독일사회의 경직성과 활력 없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사랑의 종속-착취 관계를 그려낸 작품. 단조로운 화면과 반복적인 행동, 소통되지 못하는 단속적인 대사들을 통해 위축된 소시민의 삶을 차갑게 그리고 있다. (서울아트시네마)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화이티’는 백인을 조롱하는 흰둥이란 표현이다. 화이티는 1878년 미국 남서부에 백인과 흑인의 혼혈 가정의 집사이다. 매력적인 젊은 아내를 거느린 벤 니콜슨은 전처 소생의 동성애 경향이 있는 프랭크와 저능아 다비와 함께 살고 있다. 화이티는 그들의 온갖 요구를 다 수행한다. 심지어 다른 사람을 죽이라는 지시까지도 하는 가족 구성원들의 요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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