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11개, KMDB 1개)

은퇴한 헌병 대원 잭 리처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살인으로 체포되고, 이내 자신이 부패한 경찰, 수상쩍은 사업가, 교활한 정치가들이 판치는 음모의 한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된다. 리처는 오직 자신의 지혜만을 가지고 조지아주 마그레이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

네브래스카의 작은 마을 라일스톤의 옥수수밭이 원인 모를 병으로 시들어간다. 어느 날, 옥수수밭에서 나온 소년 보이드가 라일스톤 보육원에서 관리인들을 살해한다. 보안관과 농부 캘빈 등이 보이드를 진압한다는 명분 하에 보육원에 치명적인 마취 가스를 주입해 무고한 15명의 어린아이들이 사망한다. 한편 18살이 된 볼린은 남동생 세실에게 보스턴 대학 기숙사로 떠난다는 사실을 알린다. 볼린과 세실은 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한다. 볼린의 아빠 로버트가 옥수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주민들을 마을 회관에 소집한다. 페니 목사는 옥수수를 강타한 역병이 마을을 뒤덮고 있는 도덕적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로버트와 마을 사람들은 옥수수밭을 내주는 조건으로 연방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데 찬성한다. 캘빈 등은 토양을 복원하자는 볼린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이들에게도 투표권을 달라는 이든의 주장을 비웃는다. 그 후 옥수수밭을 걷는 존재가 낙담한 이든을 격려한다. 이든은 아이들을 규합해 콜더와 칼을 학대하던 캘빈을 목매달아 죽이는데...

인류의 99.9%를 휩쓸어버린 팬데믹 20년 후, 생존 이상의 의미를 찾기 위해 세상을 떠도는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빵집을 운영하는 한 여성과 부동산 개발업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극영화

부모님이 끔찍한 사고로 급사한 후, ‘에단’, ‘매트’, ‘베카’ 삼 남매만 남게 된다. 갑작스럽게 가장이 된 ‘에단’은 죄책감과 책임감으로 인해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무선 전력 송신 장치 개발 연구에 몰두한다. 프로젝트 성공이 눈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집 안에서 기묘한 일이 발생하게 된다. ‘베카’는 죽은 엄마가 밤마다 찾아온다고 하고, ‘매트’ 역시 집 안에서 죽은 부모님의 혼령을 만나게 된 것. 완전하게 부모님을 소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에단’, 하지만 그럴수록 집 안에서는 점점 기이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뇌성 마비를 앓고 있는 멜로디 브룩스는 아주 영리하고 재치 있는 6학년 소녀이다. 그러나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말을 할 수 없는 멜로디는 또래의 학급 친구들처럼 똑같은 기회를 누리지 못한다. 멜로디의 잠재력을 알아차린 한 젊은 교육자는 그녀가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앞장서고, 멜로디는 목소리가 어떻든 중요한 것은 '해야 하는 말'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영특한 머리, 타고난 말빨, 거침없는 행동력까지 모두 갖춘 버팔로 토박이 페그 달. 그녀의 목표는 가난을 벗어나는 게 아닌, 부자가 되는 것! 미국에서 가장 돈이 되는 채권 추심업에 뛰어들어 단숨에 적성을 찾은 그녀는 짭짤한 돈 맛을 본 후 자기 회사를 차린다. 하지만 경쟁업자들의 온갖 협박과 방해 공작이 시작되면서 가족들까지 감옥에 갇힐 위기에 처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필립 카우프만
제프리 러쉬의 광기어린 연기 케이트 윈슬렛의 과감한 누드연기. 쾌락은 내 인생의 모든 것, 생명과도 바꿀 수 없다... 나폴레옹이 황제로 군림하던 18세기 프랑스. 대혁명 말기의 공포정치 시대에 수천명의 시민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본 사드는 그 때문이었을까? 젊은 시절부터 가학적이고 문란한 섹스행위와 성 도착적인 소설 집필로 감옥을 드나들며 전 프랑스에 악명을 떨친다. 말년에 샤렝턴이라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사드. 그곳 원장인 쿨미어 신부는 사랑으로 환자를 치료하려는 이상주의자였다. 그러나 사드가 병원의 처녀 마들렌을 통해 자신이 쓴 음란소설을 밖으로 빼내 몰래 출판하면서 샤렝턴 정신병원은 나폴레옹 정부의 요주의 대상이 된다. 나폴레옹은 로이 꼴라라는 정신과 의사를 샤렝턴의 고문의사로 파견 사드를 치료, 감시하게 한다. 위선적 도덕주의자였던 로이 꼴라는 사드의 유일한 의사소통 수단인 집필 행위를 철저히 금지한다. 그럴수록 사드의 광기는 더욱 더 노골화 되어간다. 결국 모든 집필도구를 압수당한 사드. 그는 침대 시트와 자기 몸에 외설적인 말들을 써 갈기며 로이 꼴라에게 저항한다. 그 와중에 마들렌이 사드의 소설 집필을 도와왔음이 밝혀져 공개 태형에 처해진다. 마들렌을 몰래 사랑하고 있던 쿨미어 신부는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먼 곳으로 떠나보낼 결심을 한다. 그날 밤, 쿨미어 신부의 방을 찾아온 마들렌은 쿨미어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자기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애원하지만 사제인 쿨미어는 이를 거절한다. 샤렝턴을 떠나기 며칠 전, 마들렌은 사드에게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한다. 모든 집필 도구를 압수당한 사드는 동료 정신병자들의 도움을 받아, 가학과 음란의 극치인 자신의 최후의 소설을 입에서 입으로 마들렌에게 전달한다. 이를 종이에 옮겨 적는 마들렌. 그러나 그 충격적 내용에 자극을 받은 정신병자가 병원에 불을 지른다. 아비규환 속에서 마들렌은 성도착 환자인 부숑에게 살해되고 만다. 사랑하는 마들렌을 잃은 쿨미어는 증오심에 불타 사드의 혀를 빼는 참형을 가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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