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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는 새 파일럿 쇼 제작에 돌입한다. 그의 쇼는 아이템 제안 때부터 넷플릭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순조롭게 출발하지만, 전혀 예기치 않은 사고와 사건들 때문에 번번이 위기를 맞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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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기사인 애인 로이스의 변심에 절망하는 게이 포르노 감독 안느는 의문의 연쇄 살인마에 의해 포르노 배우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자 이에 영감을 받아 라는 문제작을 만든다. 70년대 캠프 미학과 슬래셔, 디알로 등 비주류적인 모든 것을 섞어놓은 작품. M83의 사운드트랙이 매력적이다.

영혼을 부르는 능력을 지닌 미국인 자매가 교령회를 위해 파리에 왔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찍고 싶다는 제안을 받으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스물한 살에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천재, 여성에게 바지 정장을 선사한 패션 혁명가, 하지만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린 외로운 예술가. 그리고 영화, 젊음, 아름다움, 부를 모두 가졌지만 고립된 세계에서 미를 추구했던 남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임과 동시에 파멸적이고 탄생적인 삶에 모든 걸 걸었던 예술가 이브 생 로랑. 그의 인생은 일생 일대의 뮤즈들을 만나면서 더욱 혹독하고 뜨거운 탐미 속으로 빠져드는데...

사랑 따위, 난 관심 없어. 숨 쉬듯이 남자를 바꾸며 원하는 걸 얻어내는 사촌 언니. 그녀 덕에 칸에서 호화로운 여름을 맛본 나이마의 가치관이 흔들린다. 명품과 화려한 삶을 누리려면 언니처럼 부자를 만나면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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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이 한창인 1863년 미주리 주의 세인트찰스. 나폴레옹 3세의 뜻에 따라 남과 북 어디에도 동조하지 않는 중립세력으로 머물던 프랑스 부르주아들은 북군의 위협을 피해 고국으로의 탈출을 시도한다. 에스더는 용병 빅터의 안내를 받으며 부모와 두 언니, 하녀 레일라와 함께 피난길에 오르지만 그들의 험난한 여정은 무법자 베티가 이끄는 도적떼를 만나면서 위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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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공항 인근 호텔, 미국인 엔지니어 게리와 객실 청소부 오드리는 우연히 스친다. 별안간 존재론적인 질문에 부딪힌 게리는 모든 일을 멈추고, 오드리는 정체된 삶으로부터 벗어나 새가 되어 활강하는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된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얀 곤잘레스의 데뷔작 <유 앤 더 나잇>은 시네필의 영화이다. 영화는 장 콕토와 폴 모리세이, 루이스 부뉴엘, 피터 그리너웨이의 스타일을 혼용한 것 같은 멜랑콜리한 키치 미학의 정점을 보여준다. 젊은 커플과 그들의 복장도착자 하인이 파티를 준비한다. 난삽하기 그지없는 파티에 모인 참가자들의 면면은 각양각색이다. 창녀와 불한당, 자아도취적인 중년 여인, 염세주의적 10대 소년의 공통점은 불쾌와 우울의 표상으로 사랑과 우정, 가족애와 같은 전통적인 가치를 부정한다는 것이다. 밤에 시작된 이야기는 어스름 새벽녘에 파티장을 나온 사람들로 마무리된다. 파티가 벌어지는 시골의 성은 이 하룻밤 난장이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든다. 리얼리즘의 미학이 대세를 이루는 현대의 영화 지형에 도전장을 던지는 곤잘레스의 호기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연극적 세트와 전형에 가까운 캐릭터들로 뒷받침된다. 칸영화제 비평가 부문에 초청되어 화제를 일으킨 영화로, 2013년 「카이에 뒤 시네마」가 베스트 10에 선정한 작품이다. (2014년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_장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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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파리, 구두 한 켤레로 우연히 만난 잘생긴 체코 의사 ‘자호밀’과 사랑에 빠진 ‘마들렌’. 그와 프라하로 함께 떠나 결혼도 하고 딸도 가지지만 러시아의 침공과 ‘자호밀’의 외도로 인해 다시 파리로 돌아오게 된다. 30년 후, 런던에서 ‘마들렌’의 딸 ‘베라’는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뮤지션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재혼한 ‘마들렌’은 전남편 ‘자호밀’과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인적이 느껴지지 않는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하늘에는 이상하게 붉은 광선이 떠있다. 평범한 가정판매원 ‘샘’은 모텔을 전전하며 소원해진 아내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그는 내일 있을 딸의 생일에 맞춰 하루 빨리 아내와 딸이 있는 집에 돌아가길 원하지만 마을에서는 인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아내도 전화에 응하지 않는다. 그에게 닿는 사람의 목소리는 지역 라디오 방송의 진행자 ‘에디’의 목소리뿐. ‘에디’는 계속해서 마을의 섬뜩한 아동 살인범에 대해 수시로 방송으로 내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호출기에 신원 불명의 욕설이 들려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 하는데…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철저하게 혼자가 되는 공포, 감춰진 침묵 속 진실은 무엇인가!

파리 뒷골목, 뱀파이어 가족이 산다. 그들과 평범하게 살던 도이나, 뱀파이어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다. 그녀를 탐내는 뱀파이어 커뮤니티와 딸을 인간으로 살게 하려는 엄마 사이에서, 그녀는 어느 세계를 택할 것인가.

1942년 7월,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이 유대인들을 하나 둘씩 체포하기 시작한다. 10살 소녀 사라는 경찰들의 눈을 피해 동생 미셸을 벽장에 숨기고 열쇠를 감춘다. 사라는 동생에게 금방 돌아와서 꺼내주겠다는 약속을 남긴 채, 부모님과 함께 수용소로 강제 이송된다. 수용소에 갇혀 있는 내내 오직 벽장 속에 갇혀있는 동생을 구해야겠다는 일념뿐인 사라. 벽장 열쇠를 목숨처럼 지키던 사라는 수용소에서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리고, 2009년 프랑스의 어느 신문사. 프랑스인과 결혼한 미국인 기자 줄리아는 1942년 프랑스 유대인 집단 체포사건에 대해 취재 하던 중, 자신과 묘하게 이어져 있는 사라의 흔적을 찾게 된다. 그리고 사라의 발자취를 따라 사건에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수록 줄리아와 가족의 삶은 점점 흔들리게 되는데… 사라진 소녀의 흔적… 이제, 그 진실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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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드가 라이트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삶의 유일한 기쁨은 매력적이고 지적인 동갑내기 여자 친구인 리즈와 엄마 뿐이다. 그런데, 급기야 3년이나 사귀던 여자친구 리즈에게 실연을 당하고, 숀은 큰 상심에 빠진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청하고, 술에서 깨어난 다음날 아침, 영국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돌고 있었다. 하루 아침에 끔찍한 악몽 같은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세상은 온통 사람들을 먹어치우는 '움직이는 시체' 좀비들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고, 심지어 숀의 집 뒤뜰에도 이들이 침입한다. 자다 일어난 상황에 좀비들과 맞닥뜨리게 된 숀은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좀비에 맞서 싸우게 된다. 백수인 죽마고우, 애드의 도움을 받은 숀은 사랑하는 엄마 바바라와 여자친구 리즈를 좀비 들로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이들은 유명한 영웅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청년들이다. 이들에겐 총도 없고, 어마어마한 무기도 없는데 숀과 에드는 어떻게 좀비를 이겨낼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공포(호러)
감독: 리차드 이어
아이리스 머독은 옥스포드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던 1950년대에 영문학 강사였던 존 베일리를 만난다. 존은 그녀의 해박함과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정신에 경외심을 갖고 그녀에게 몰입하지만, 그녀의 분방한 사생활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그러나 학문적 동지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던 중, 두 사람은 결국 결혼, 이 후 40여년간 영국 최고의 지성 커플로 함께 고락을 나누며 해로한다. 그러던 중, 아이리스에게 알츠하이머 증세가 찾아온다. 자신의 정신세계가 무너져가고 있음을 알고 두려움에 떠는 아이리스... 존은 처음엔 아내가 치매에 걸렸음을 부인하지만, 결국 현실을 인정하고 그녀를 헌신적으로 돌본다. 그러나 젊은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아내의 방탕한 삶이 때때로 떠오를 때면, 어린 아기처럼 변해버린 늙은 아내에게 걷잡을 수 없는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아이리스의 증세가 최악에 이르러 도저히 집에서 간병할 수 없게 되자, 존은 그녀를 특수 요양원으로 보낸다. 아무데서나 오줌을 쌀 정도로 변해버린 아이리스는 요양원에서 지내던 어느 날 결국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되는데...
드라마,전기
감독: 애덤 윈가드
평온한 집이 소름 돋는 공포의 현장이 된다!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갑자기 날아든 화살! 동물 가면을 쓴 정체불명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 절체절명의 순간, 평범한 여친이 진격의 여전사로 변신한다! 괴한들의 공격이 잔인해질수록 가녀린 에린의 눈빛은 날카로워지는데... 최강의 살인마들이 진격의 여친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하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살인마들을 제압한 짜릿함을 맛보기도 전에 예상치 못했던 진짜 범인이 그녀에게 충격적인 한 방을 먹이는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아슬아슬한 서바이벌 게임은 계속된다!
공포,드라마,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