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개 결과 (TMDB 12개, KMDB 3개)

스탈링 시티의 잘나가는 재벌 2세 올리버 퀸은 아버지와 보트 여행에 나섰다가 태풍을 만나 난파를 당한다. 그는 5년 동안 외딴 섬에 표류되어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스탈링 시티의 엘리트 범죄자들을 사냥하기위해 스스로 자경단원을 자처하는 올리버퀸. 그러나 그의 앞날에는 그의 상상보다 더 큰 진실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토마스 매그넘은 종군기자 시절 그와 인연을 맺은 유명 작가 로빈 마스터스의 하와이 저택에 얹혀살고 있다. 그의 집에서 보안 자문을 겸하며, 과거 아프가니스탄에 함께 파병을 갔었던 전우들인 누조, TC, 릭과 함께 사설탐정 일을 하며 하와이 생활을 만끽하는 중이다. 릭은 클럽을 운영하는 하와이의 인맥 부자이고, TC는 헬리콥터 투어를 운영 중이다. 둘은 자신들의 특기를 살려 매그넘의 수사를 돕는다.로빈의 자산관리인이자 전직 영국 정보기관(MI6) 에이전트인 줄리엣 히긴스(페르디타 윅스) 또한 매그넘과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를 돕는다. 이들이 하는 일은 고객들의 의뢰를 받아 처리하는 일종의 해결사다. 매 회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이들에게 사건을 의뢰하고, 매그넘은 그때마다 자신의 붉은 페라리를 끌고 출동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20대 중반의 남자가 가장 위대한 랩퍼가 되기 위해 꿈꾸는 이야기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로봇 파이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2020년,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찬 복싱 경기장. 링 위에서 숨 막히는 승부를 펼치는 이들은 무려 900kg에 2m 50cm가 넘는 거대한 로봇 파이터들이다.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사각의 링 위,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찰리와 맥스, 그리고 ‘아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1982~1986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오리지널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 오리지널 드라마는 국내에서는 '전격 Z작전' 이라는 제목으로 KBS 에서 방영하였으며, 리메이크작은 OCN 에서 방영했다. 처음은 2시간 TV영화로 파일럿판을 미국 시간으로 2008년 2월 17일에 방영, 정식 TV 시리즈로는 2008년 9월 24일에 시작했다. 그러나 작품 내외적인 문제와 캐릭터들 등의 문제로 NBC는 결국 2008년 12월 3일 통상적인 시즌 1X22화 내외로 종료하는 것이 아닌 18화로 종료한다는 발표를 했고 이에 따라 이 리메이크 판은 2009년 5월 4일에 17화를 최종화로 방영함으로서 끝나고 말았다.

트랙을 질주하고 급회전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숱한 레이싱 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스피드 레이서’는 이름 그대로 오직 경주를 위해 태어난 천부적인 레이서다. 타고난 재능과 레이싱 본능, 두려움을 모르는 저돌성으로 무장한 그가 유일하게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있다면 그건 그의 우상이자 레이스 중 사망한 형 ‘렉스 레이서’와의 추억뿐이다. 아버지 ‘팝스 레이서’가 직접 설계한 분신과도 같은 레이싱 카 ‘마하 5’를 타고 형이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레이싱에 모든 것을 바친 가족들을 위해 나아가던 스피드. 그러나 거대기업 [로열튼]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하면서 그룹의 회장 ‘로열튼’의 분노를 사게 된다. 그리고 소수의 거물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레이서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었던 레이싱 경주 이면의 추한 비밀과 맞닥뜨리게 된다.

윌과 그의 여자친구 키라는 윌의 전처, 이든과 그녀의 새 남편이 여는 수상한 파티에 초대받아 간다. 윌은 이든과의 결혼 생활 중 어린 아들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쓰라린 과거를 갖고 있다. 머지않아 윌은 이든과 그녀의 새 남편이 사악한 의도로 파티를 계획했음을 눈치채는데...

신비로운 푸른 회색빛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는 가난 때문에 언니와 함께 교토로 팔려가게 된다. 자신이 게이샤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그녀를 시기하여 함정에 몰아넣는 ‘하츠모모’(공리)에게 겪은 갖은 수모 속에서 유일하게 친절을 가르쳐준 회장(와타나베 켄)을 마음에 담고 게이샤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마침내 그녀를 수제자로 선택한 마메하(양자경)에게 안무, 음악, 미술, 화법 등 다방면에 걸친 혹독한 교육을 받고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장쯔이)로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은근히 그녀를 사모하는 기업가 노부(야쿠쇼 코지)와 남작을 비롯한 많은 사람의 구애도 거절한 채 회장을 향한 사랑을 지켜가던 사유리. 하지만 더욱 집요해진 하츠모모의 질투와 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회장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던 사유리는 게이샤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가질 순 있어도 사랑만큼은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영원한 젊음을 준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희귀난 '블러드 오키드(혈난초)'를 연구하던 의학자 잭과 연구팀은 7년에 한번 꽃피우는 블러드 오키드가 보르네오섬의 정글에 서식중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서둘러 탐사대를 조직, 장마철인 몬순기의 정글로 떠난다. 블러드 오키드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채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탐사대를 실은 선박은 최단코스를 선택, 무리한 탐사를 하던 도중 폭포를 만나 간신히 몸만 살아남는 처지가 된다. 탐사 도중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에게 하나둘씩 희생을 당하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블러드 오키드 서식지를 찾아낼 즈음, 번식기를 맞이해서 먹이에 굶주린 거대한 아나콘다 무리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Los Angeles. 다급히 도망치는 20대 여성, 지나. 목숨을 걸고 매춘조직에서 탈출하여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른 채 마냥 동쪽으로 향하고 있다. 갱 조직으로부터 도망간 여자를 잡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한국계 경찰 루카스. 이 두 사람은 우연히 몇 차례 마주치며 기묘한 인연을 시작하는데…. Las Vegas. 30대의 지나. 비록 몇 년 째 콜걸로 살아가고 있지만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슴 한켠에 품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통해 삶의 탈출구를 찾고자 하지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가 너무 힘들다. 그러던 중 채팅을 통해 자신을 화가로 소개하는 K를 만나게 되는데…. Alaska. 40대의 지나. 고독과 시련 속에 만신창이가 된 자신의 생에 마지막 선물을 주기 위해 알래스카로 간 그녀. 오로지 아름다운 한 순간을 보기 위해 사십 평생을 거칠게 살아온 듯, 그녀의 마지막 선물은 이제 삶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 알래스카를 비추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태균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된 후 무작정 엄마를 찾기 위해 한국에 온 '윤',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몸으로 하는 격투기 선수이다. 그러나 가진 경력이 없는 그는 '맞아주기 전문 선수'로 매일 때리는 대로 맞고, 져주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처지다. 어렵게 '윤'이 얻은 방에 어느 날 예전 집주인이 나타난다. 출장 가기 전까지 그곳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살았던 은영이다. 그녀는 자신이 출장간 사이에 남자친구가 보증금을 빼서 도망가버린 상황에서도 그를 기다리겠다며 그곳에 살아야한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 방이 아니고는 달리 갈 곳이 없는 처지의 두사람은 쇼파를 경계 삼아 동거를 시작한다. 자신을 버리고 가버린 남자를 잊지 못하는 은영에게 이 집의 전화는 그와의 유일한 연결고리이다. 언제 그로부터 전화가 걸려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는 하루종일 전화기만 지킨다. 그러나 기다리고 있는 그녀를 깨우는 것은 옛남자의 전화가 아니라,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집에 돌아오는 '윤'뿐이다. 아무리 맞아도, 구박해도 '오케이~'만 연발하며 헤헤거리는 이 남자의 존재가 그녀에게도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윤' 역시 자신을 구박하면서도 상처에 밴드를 붙여주는 그녀가 사랑스럽다. 밤에 돌아오는 '윤'의 상처가 점점 심각해져가고, 그런 그를 기다리는 은영의 마음은 그를 걱정하고 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 은영은 밤새 걱정시키고 결국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윤'에게 오히려 나가라며 소리만 지른다. 그런 그녀의 입술을 덮치는 '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그리 쉽게 연결되지 못한다. 이제 은영은 옛남자친구가 아닌 '윤'을 기다리는데... 일방적으로 맞기만 하는 격투를 계속해야 하는 '윤'... 그는 오늘밤 돌아올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곽재용, 김태균
폭풍의 언덕 스물 다섯 살의 취업재수생 승민은 답답한 마음에 점집을 찾는다. 사이비스럽게 생긴 철학가, 대뜸 운명의 여인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것도 아주 퍼펙트한, 퍼펙트한 인연이란 소리에 승민 마음 살짝쿵 설레는데, 나이 차이가 난다는 마지막 말씀은 또 무슨 얘기? 점집을 나서는 승민, 그에게 찾아올 운명의 여인이 궁금하기만 하다. 점집에 다녀온 뒤 승민의 꿈 속에 같은 번호가 자꾸 나타난다. 꿈속의 무도회장에서 만난 묘령의 여인이 '전화해요'라며 팔뚝에 적어준 번호.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도서관에서 잠과 씨름하다 다시 만난 꿈속의 여인, 승민에게 다시 전화번호를 가르쳐준다. 필시 누군가의 집 전화번호 707-0404. 그 여인이 나의 운명의 여인? 하지만 대체 이름이라도 알아야 전화를 걸지! 도서관에서 졸던 승민의 손에 쥐어진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무심결에 읽어 넘기던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이정아'라는 이름을 발견한 승민은 707-0404로 전화를 걸어 이정아를 찾는다. 부푼 가슴의 승민 앞에 나타난 운명의 그녀는 교복을 입은 중딩 여학생. 그것도 1학년! 적어도 10년은 일찍 나타난 듯한 운명의 그녀를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키워가며 사랑하리라 결심한 승민은 정아에게 과외를 해주기로 하고 정아의 엄마를 만나는데, 승민을 바라보며 방긋 웃는 정아의 어머니! 나이는 좀 들었지만, 입가의 점까지 분명 꿈 속의 그녀다!!! 너무 어린 그녀와 너무 나이든 그녀! 한개의 전화번호가 불러온 황당한 삼각관계, 과연 승민의 운명의 짝은 누구일까!!!
멜로/로맨스
감독: 황동혁
미국으로 20여 년 전 입양된 오빠를 찾아 미국 로스앤젤리스로 날아온 지영을 우연히 손님으로 태우게 된 택시기사 제임스는 외롭게 살아가는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청년이다. 제임스는 왠지 모르게 그녀에게 연민을 느끼게 되고 그녀의 오빠를 찾는 일에 함께 하게 된다. 점차 자기 자신의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리며 자신이 그녀의 오빠가 아닌가? 차라리 그녀의 오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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