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2개 결과 (TMDB 1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국내 최고의 여자 Hiphop R&B 뮤지션들이 방송국을 털기 위해 한 팀으로 뭉쳤다! 국내 최초! FLEX MONEY를 걸고 펼쳐지는 힙합 리얼리티 뮤직 쇼

흉내내고, 따라하는 ‘미믹(MIMIC)’이 판을 치는 예술고등학교에서 ‘진짜’가 되기 위한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

어머니가 정해준 대로 인생을 살아온 20살 채다희과 독립한 20살 이현진이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제주도 본섬에서 한 번 더 배를 타야 갈 수 있는 추자도에서 펼쳐지는 에이스만의 경험을 담은 프로그램
![A.C.E FAN MEETING [HOME SWEET A.C.E]](/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zkJZaxrEzkfcO8NAYdCrf9pCu86.jpg&w=3840&q=75)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재영
겉으론 완벽해보이지만 사실은 틀에 박힌 삶을 사는 내과 의사, 치성 그런데 어느날 그런 그에게 찾아온 소년 영재 스스로를 고아라고 칭하는 영재는 자기가 17년 전 치성이 팔았던 정자로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천적 결함, 일명 ‘하자’를 운운하며 치성에게 ‘손해배상’을 요구한다. 치성으로선 어처구니 없지만, 영재는 정자 거래의 불법성을 빌미로 치성에게 1억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것이다. 이에 영재에게 끌려다니던 치성은 반격을 시도한다. 네 ‘하자’가 정말 내 책임인지 아닌지, 체크해보자는 것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영재의 하자가 치성에게도 있는지, 다시 말해 그것이 정말로 치성으로부터 연유한 것인지 확인해보는 ‘하자 체크’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치성은 우연한 계기로 영재가 육상를 해왔는데 선천적인 심장병 때문에 그만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론 치성에게는 그런 심장병이 없다. 하지만 마음이 쓰이는 것은, 그 심장병의 발발 원인에 유전적 요소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 더불어 치성은 자신도 어렸을 때 운동복싱을 해왔다는 걸 상기하며 점점 영재와 자신 사이의 동질감을 찾게 된다.그러나 둘의 관계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 무렵, 또 다른 인물이 둘 사이에 끼어든다. 바로 영재를 길러준 아버지, 동석이다. 알고 보니 영재는 고아가 아니고 잠시 동석을 떠나 가출해 있었던 것이다. 한데 동석의 내적 결핍으로 인해 세 사람의 인연은 끝나지 않는다. 동석은 스스로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인해 영재를 구속하려 하며 또 집착하는 아버지였던 것이다. 그렇게 세 사람의 관계는 점점 잘못된 방식으로 꼬여가며 충돌과 대립으로 이어진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최호
2002년 서울, 63빌딩 채팅게임 '후아유'의 기획자 '형태'는 2년 넘게 준비해온 게임의 오픈을 앞두고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노심초사하던 중, 게시판에서 '후아유'를 비방하는 ID'별이'의 글을 읽고 분개한다. 그런데 그녀가 같은 건물의 수족관다이버라는 것을 알고는 베타테스터 인터뷰를 빙자하여 찾아갔다가 엉뚱하고 당돌한 그녀에게 호감이 생긴다. 인어쇼를 히트시키기 위해 연습에 열중인 수족관 다이버 '인주' 한때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한 이후로 63수족관 다이버로 일하는 그녀는 '후아유' 인터뷰차 찾아온 형태에게서 옛 남자친구의 눈빛을 느낀다. 형태는 '멜로'라는 아바타로 자기를 숨기고 인주(ID별이)의 게임파트너가 되어 접근하는데 온라인과 현실 양쪽에서 그녀를 알아가는 아슬아슬한 게임을 즐기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진다. 그러나 인주는 자기를 너무나 잘 알아주는 게임속 파트너 '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현실속의 형태는 게임으로 떼돈을 벌려는 이기적인 속물 취급한다. 그러던 중 전혀 알 수 없었던 인주의 아픔을 발견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형태, '멜로'가 형태라는 사실을 모르고 게임속의 '멜로'에게 빠져있는 인주의 환상을 깨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인주는 현실의 형태에게는 마음을 닫아버린다. 게임 속에서는 둘도 없는 커플이지만 현실에서는 싸우고 엇갈리기만 하는 두 사람. 형태는 자신의 아바타에게 질투를 느끼며 마침내 자신이 '멜로'였음을 고백하려 하지만 '멜로'를 만나고 싶어하는 그녀 앞에서 자기의 아바타보다도 무력한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정용주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눈을 떠보니 시간이 어제로 되돌아갔다.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불행했던 자신의 어제를 바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계속 어제로 흐르는 시간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여행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홍종현)을 만나게 되는데…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상근
짠내 폭발 청년백수, 전대미문의 진짜 재난을 만나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서울 도심은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허종호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 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손원평
25년만에 돌아온 동생, 나는 그녀가 의심스럽다!얼마 전 사고로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건축가 ‘서진’에게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이 온다.처음 본 자신을 친근하게 “오빠”라고 부르는 ‘유진’이 어딘가 불편한 ‘서진’과 달리 가족들은 금세 그녀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유진’이 돌아온 후 가족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이를 의심스럽게 여긴 ‘서진’은 동생의 비밀을 쫓다 자신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든 사건에 그녀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추적 끝에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봉한
대한민국 촌구석 형사, 글로벌 범죄에 휘말렸다!필리핀으로 인생 첫 해외여행을 떠난 대천경찰서 강력반 ‘홍병수’(곽도원) 경장.여행의 단꿈도 잠시, ‘병수’는 범죄 조직의 킬러 ‘패트릭’(김희원)의 작전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현지 가이드이자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수사에 나선다.하지만, 형사 본능이 끓어오르는 마음과는 달리 ’병수’의 몸과 영어는 따라주지 않고, 필리핀에서 재회한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가 끼어드는 바람에 수사는 자꾸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촌구석 형사 ‘병수’는 과연 무사히 한국에 돌아갈 수 있을까? “나 코리안 폴리스여!”동네급 형사의 국제급 수사가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유성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기 시작한다.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최후의 자전차 대회를 개최하는데...일제강점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일전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영효
어느 광산촌은 두패로 나뉜 폭력배들의 싸움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그 고장에 낯선 사나이 한이 찾아드는데, 그는 5년전에 그 일당에게 강탈당한 독립군의 군자금을 되찾기 위하여 돌아온 것이다. 한은 두패의 폭력배들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싸움을 하도록 일을 벌인다. 그리하여 두패의 폭력조직단은 자멸하고, 잃었던 독립군의 군자금을 되찾아 돌아간다.
활극,액션

감독: 송창용, 임성용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싶은 폭력조직 보스의 삶을 다룬 순정 갱스터. 조직의 돈을 혼자 챙긴 보스 강창완을 제끼고 보스가 된 권상곤은 동생들과 그 가족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제대로 살아보려 애쓴다. 하지만, 보스가 된 지 일주일 만에 그의 의지를 벗어난 일로 인해 체포되어 범죄조직의 수괴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드라마,액션,갱스터

감독: 이형표
대만 조선업계의 재벌 진회장의 딸 진리화는 한국유학중에 진회장의 부사장인 평사원이 진회장을 암암리에 죽이고 유일한 재산상속인인 진리화를 납치하여 재산일체를 포기한다는 법적서류를 만들기 위해 홍콩에서 유명한 국제 폭력조직단인 쌍룡회두목 마천수를 시켜 리화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김민욱과 리화를 구출하기 위해 부산호텔에 잠입한 성희와 민욱은 실패하고 마천수의 계략에 욕실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때 김달수의 정부인 애리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평사원에게 끌려간 리화는 재산을 포기한다는 서류에 서명할 것을 고문을 앞세워 협박당하고 있을때 민욱이 들이닥친다. 모든 일당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민욱은 한국에서 파견한 인터폴이었음을 알게 된다.
드라마,범죄,첩보

감독: 전홍직
전후파를 자칭하는 패션모델 금주, 백희, 은희는 일정한 재산이나 수입이라곤 거의 없이 생활한다. 세 사람은 공동으로 전셋집을 하나 얻은 다음, 제각기 백만장자와의 결혼을 성취하기위해 헌팅에 나선다. 그러나 그들이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돈은 있지만 나이가 지긋하고 과거가 있는 50대 사장급들이었다. 결국 세 사람은 돈만이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각자 자기 나이와 맞고 젊은이답게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남자들(이상사, 윤일봉, 이성섭)과 만나 결혼한다.
코메디,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안종화
남원 기생 월매의 딸 춘향과 이도령은 백년가약을 언약한 사이로 도령이 부친을 따라 한양으로 올라가자, 새로 부임한 변학도는 절세의 미녀 춘향을 탐한다. 끝내 수청을 거절한 춘향은 옥고를 겪게 된다. 한편 과거에 급제한 이도령은 암행어사가 되어 남원으로 출도하여 변학도를 처단하고 춘향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신철호
12살의 나이에 육체적인 성장이 멈춰버린 24살의 형. 형보다 훌쩍 커버린 18살 동생은 형이 싫다. 그러던 어느 날...
감독: 윤종빈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뭉치면 백성, 흩어지면 도적!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이두용
남해 초도의 어부 소돌은 5년전 친구 살해사건으로 복역하던 중에 모친상을 당해 간수와 동반하여 7일간의 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난데없이 5년전의 시체가 떠올라 미역밭에 미역이 썩자 인심이 흉흉해져서 모든 것을 소돌이의 탓으로 여긴다. 소돌의 난처함을 보고 간수는 5년전의 사건을 조사한다. 뭍으로 나가려는 젊은이와 관광개발지로 팔려는 섬의 정신적인 지배자인 당무당과, 섬과 초분을 지키려는 노인들간의 대립이 한창일 때 간수가 당무당의 부정을 당국에 알리자, 당무당은 혼령의 환영에 쫓겨 벼랑에서 떨어져 죽고 소돌의 조카 임자만이 소돌을 대신하여 섬을 지킨다.
문예

감독: 변혁
“왜, 재벌들만 겁 없이 사는 줄 알았어?”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박해일)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수애)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그곳으로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박흥식
그녀가 그를 부르고 있다. 애타게... 김봉수... 아파트 단지내의 조그만 은행에서 일하는 입사 3년차 대리.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년간, 아니 학교 다닐 때 까지 합하면 23년동안 지각 한번 하지 않은 그가 어느날 무단결근을 감행한다. 이유는 단하나, 갑자기 멈춰 버린 출근길 지하철 안, 모두들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데 자신에겐 이럴때 전화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걸 발견해서다. 그러나 봉수는 아직 모른다.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과 마주보는 보습학원에, 김봉수를 바라보며 조그만 사랑을 키워가는 스물 일곱의 여자, 정원주가 있다는 사실을... 김봉수와 정원주는 매일 마주친다. 라면집에서, 은행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어느날 밤, 원주가 혼자 남아 아이들의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을 때 학원의 형광등이 팍! 하고 나가 버리고, 원주는 퇴근하는 봉수에게 SOS를 친다. 그래도 김봉수는 정원주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원주의 지녁식사 제의를 거절한다. 그러나 여전히 두 사람은 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어딘가에서 마주치고, 여러 가지 사건들이 벌어지지만 봉수는 아직 원주의 존재를 진지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어느날, 은행 CCTV 녹화 화면을 되돌려 보던 봉수는 목소리도 녹음되지 않은 작은 폐쇄 회로 카메라에 대고 자신의 이름을 안타깝게 부르는 누군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홍기선
1951년 국방경비법에 의거해15년형을 선고받은 김선명은 2년 후 간첩 혐의가 추가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후 결국 무기로 감형된다. 서울구치소에서 마포형무소, 대구에서 대전, 목포, 다시 대전..1970년, 대전교도소에 모이게 된 비전향수들, 김선명, 이영운, 안학섭, 남영만, 종달이.. 오직 통일에만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그 날이 언제 올지는 그 누구도 기약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보다 더한 감옥에서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은 오직 그 실낱같은 희망 때문이다. 인민군에 의해 가족을 잃고 다리마저 절뚝거리는 비전향수 전담반장 오태식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 김선명을 포함한 비전향수들을 전향시키려 하지만 성과가 미미하다. 결국 오태식은 고상구 등 교도소 내의 깡패 잡범들을 이용해 이들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가하기 시작한다. 통일이 온다는 보장만 있으면 견뎌내겠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

감독: 이혁수
소년 득구는 중학교에 진학도 하지 못한 채 '거진'에서 아버지를 도와 명태 잡이를 하며 생계를 돕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은 그의 큰 야망을 채우지 못했고, 드디어 득구는 서울로 도망친다. 고학을 하겠다는 집념으로 갖은 고생을 하던 그는 어느 날 TV를 통해 세계 타이틀 매치를 보고 권투에 입문할 것을 결심한다. 서울 아마추어 선수권전을 계기로 고난과 형극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초인적인 의지를 불태워 하루하루를 혼신의 힘을 다해 생활한다. 이때 한줄기 빛이 비추었으니 그것은 프로 데뷔에 이은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의 차지였다. 여기에 뒤이은 동양타이틀의 차지, 득구는 자신과의 승부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WBC세계 라이트급에 도전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세계적인 투혼의 의지와 정열로 그라운드를 누벼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가를 세계에 알리고, 몸은 죽었으되 진정한 영웅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온 것이다.
드라마,전기,스포츠